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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감정,마음 등의 에고로부터 떨어져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기! 또는 의심하기!" 명상시 떠오르는 잡념을 떨어져 바라보기와 비슷하네요! 일상세서 수행이 될 수 있을꺼 같습니다. 고맙습니다♥(23.5.3.수) 각 종 자료들을 요구하니 나만 바뻐진다는 분별로 어제 맘이 혼탁했습니다. 오늘 분별없이 최선을 다하며 즐기겠습니다.^^

저는 현존의 상태에서 현존을 전달 하셨으듯 하네요. 스님들이 설문도중에 가끔 책상을 내려치시곤 하니까요. 생각으로부터의 독립은 현존입니다. 떠으르는 생각에 대한 의심은 정말이지 훌륭한 방편입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23.12.11.월)

덕분에 점점 자유로워집니다 아이엠TV 찐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것이 사실인가 : 나를 의심, 나와 생각을 분리 - 그게 정말 사실인게 확실하니? : 한번더 팩트체크

영상 잘듣고 있습니다~이해하기 쉽게 맔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각과 마음으로 독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해요. 마음공부를 하다말다 하네요.... 그래도 돌아와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덕분에요

영상보고 항상 좋아요를 누르는데 오늘 열었더니 기억에는 없는데 좋아요가 눌려져 있네요 1년전 아님 그전? 쯤 보았나봅니다 다시 보면서 아 ~~!합니다 ㅎㅎㅎ 벌써 마음공부란걸 알게된지 2년이 다 되어가요 첨엔 아이문제로 여러가지 심리영상을 공부삼아 검색하다 아이엠티비까지 알게되고 그러다 법상스님도 알게되고. 그렇게 인연이닿아 꾸준히 법문도 들으러가게 됬고 삶이 그대로가 진실이고 현실이 진실이란 말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느끼고 그렇게 살고자 하고있네요 다시금 화이트 레빗님 영상 보곤하는데 여러 선지식들 말씀이 다 같은 방향을 가리키네요 생각이 몸이 마음이 내가 아니라는 그 말은 백퍼 공감하나 앎음알이는 힘이 없구나. 삶에서 절실히 느껴질때가 잦아요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우쭐하지 않고 꾸준히 해볼랍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큰도움 받고있어요 👍👍♥️♥️

큰 도움됬습니다. 마음과의 간격을 만들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부터 독립 감사합니다

"생각과 감정에 휩싸이지 말고 질문을 통해 나와 분리 시켜라!" 고맙습니다.

의식의 뒷면을 이야기 했지요!.^^

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트레빗님 영상들 꾸준히 시청하면서 전에는 책을 통해서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점차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참 명쾌하게 잘 풀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공부도 덕분에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

어릴때 투덜이스머프 되게 좋아했는데, ㅠㅠ 내 마음이 그렇다니...^^ 감사합니다.

1. 사실일까 2. 정말 팩트인가 생각 감정을 의심해보기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하나하나 모두가 정말 좋습니다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따끈한거 감사합니다

잼있게 잘 보구 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레빗님 영상 볼 때 참 놀랄 때가 많아요. 평소 제가하던 생각을 레빗님이 말씀하실 때 내가 틀리지 않았구나 하며 인정받는 느낌이에요.^^ 마흔 중반 아줌마가 너무나 큰 도움 받고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요. 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해야할지.. 주변에 영상 추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늘 감사해요 레빗님😊💕

명상을 시작하면서 이감정과 생각들이 내가 아니라는것을 알기시작하였습니다. 요즘 바쁘게 지내며 조금 흐려졌던 그때의 느낌을 레빗님의 영상으로 인하여 다시금 느끼고 되돌아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내용 감사합니다... 힘든적... 불필요한 고민을 사서 힘들어 했습니다... 전 ! 명쾌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생각을 지켜보는 존재... 호흡을 지켜보는 존재... 소리를 지켜보는 존재... 부처란 신호등에 걸린 빨간 불인 것 같습니다 . 지켜보는 존재가 부처이고 하느님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부처이고 하느님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과 합의한 사람이라... 동반 창도자. 감명 깊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정말 멋지세요.. 많은 사람들... 살리고 계십니다 ! 진심으로 축복 받으세요... !

정말이지 속절없이 생각에 휘둘려 당하고 사는군요. 생각을 검토하는 방편은 처음 들어보지만, 탁견인것 같습니다. 더없이 건전하고 간결한 내용에 완전 공감하며. 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맞다는 생각과 일어나는 감정을 따라서 살아왔어요. 아무 의심 없이. 바늘 구멍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 있었는데 모든 세상을 다 보고 있다고 착각했었어요. 지금도 그러고 있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일까? 내 느낌일까?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요 놀랍습니다. 아직 아주 젊은 목소리로 들리는데 어떻게 공부가 이렇게 깊었는지... 구독 눌렀습니다..!!

부처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