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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현실이 신이다. 현실을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섬겨야 할 대상으로 보라~ 감사합니다.

현실은 신이다. 신을 피하거나,이기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현실을 받아드리고, 내맡기겠습니다. 현실과 하나가 되겠습니다. 근원의 마음과 내마음은 한마음입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참나의 상태가 되는 에고가 사라진 체험이 현재까지 저를 이끌어가고있어요 전체의식에 눈이 뜨지고있어 전하는 말씀 이 귀하고 감사할뿐입니다~♡

"의무로써 삶에 참여하라! 욕망이 아닌 전체를 위한 것이다‥!" "참나가 현존의 상태에 있어 나와 남이 하나가 되는 상태!" "어머니가 바라보는 느낌!" 고맙습니다. 이제 조금씩 귀에 들어 오네요! 마음으로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마철 건강 잘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현실을 극복해야할대상이 아니라 이순간을 섬겨라~ 확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화이트래빗님이 유튜브하시는 게 신과 합한 일입니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 그것이 있어야 할 만큼 있도록 허용하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말씀들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음덕(드러내지 않는 덕 혹은 가리워진 덕)'이란 말(의 에너지)을 좋아합니다. 문득... '래빗님의 한땀 한땀 새겨놓은 영상들이 그러하구나.' 라고 여겨집니다. 그 어느 누구도아닌 나와 삶이 나를 늘 지켜보고 있구나! 진정한 부족함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고 진정 무엇을 알아가야하는지를 (행복하게) 바라보게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따뜻한 가을볕이 눈부신 하루입니다. 행복과 미소를 전합니다 🍁

바가바드기타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말씀해주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려놓음을 더 깊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concept of cocreation is well understandable.

듣다보니..요가철학시간에 접한 내용인데 이렇게 들으니 더 잘들어오네요.용감하고 두려움이 엄마로써 살아야한다고 집착하고 있었네요..

알고리즘이 뭔지..이 심오하고 중요한 영상이 오늘 저에게 온건 이것도 신이 저에게 해주고픈 말씀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요즘 번뇌가 너무 많았거든요. 애를 쓰는데 반응이 없는거 같다는 생각에 휩싸여서 조급하다못해 이 모든 나의 선택 까지도 부정하는 생각까지 했네요. 정말 중요한 핵심 말씀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진짜 현존하기로 결심했습니다.감사합니다!!

행위를 집중해서 실행하고 결과에 대해서는 걱정 하거나 집착하지 마라 !

정리되지 않았던 의문들이 완전 정리가 됩니다 현실에 일어나는 모든일은 신께서 창조 하신거다 받아 들이지 않는것은 신에 대한 반항이다 이원리를 이해 한다면 저절로 받아 드려지고 모든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불평불만,남탓,미움,원망,,,, 은 신에대한 반항이며 신과의싸움이기에 큰 고통이 오는겁니다 이해를 너무 잘 시켜주니 애써지 않아도 저절로 마음이 평온 해집니다 지금 평온하게 받아 드립니다 다 내 말과행동을 신께서 한치 오차 없이 계산하여 내 앞에 놓여 진것을 받아 드립니다 이 감사함을 어떻게 전할까요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좋은 말씀 전해봅니다

아르주나의 고뇌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고뇌인 것 같은데,님은 어떻게 선택의 이정표앞에서 어떤 길을 가는게 현명하다고 보는지요.선택할 때 하루만 같은 조력자나 멘토(도반)가 참 중요산 것 같습니다.지게릍 받칠 수 있는 지팡이처럼.

지금에존재하라...의미가이런뜻이었던가요?저는크리스챤이기에하나님께다여쭈며가거든요.물론답은주어질거라믿고있구요.

바가바드기타를 여러번읽은 독자로써 가르침이 있는그대로 알려주는게아니라 본인의 지식과 이해를 말하는거같네요.. 제 이해는 아주 단순합니다 전체를위한행위를 강조하기보단 결과에 대해 집착하고 기대하지않는것에대해 강조하셨습니다 그것에 대해 신경쓰고 노력하라고 하셨습니다 즉 마음을비운채하는 행위 쉽게 말해 성공하던지 실패하던지 상관없는 마음으로 하는 행위입니다 그렇게하기위해 잘하고자하는 의지 돈에 대한집착 사랑받고자하는집착 인정에대한집착 그런것을 내려놓고 행위하는것 그것이 카르마요가라고하셨습니다 이것을 하다보면 해야할것도 하지말아야 할 행위도없다하셨습니다 본성에의해 그냥 저절로 행위는 생겨난다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명상보다 나은길 지혜탐구보다 나은길이라하셨습니다 이 카르마요가는 많은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자면 진인사대천명과 비슷합니다 마땅히할일을 의무를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에맡겨라 하는것입니다 예시는 이순신장군의 죽고자하면살고 살고자하면 죽을것이다라고 말한것을 예시로들을수있을것입니다 카르마요가를 제대로 행하는자는 모든 소망을이루고 점점더 풍요로워질것이다 라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카르마요가보다 더 나은길은 헌신의길 즉 마음과 생각을 참나 하나님에 집중하는것 그것이 완벽한 합일이라하셨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왜? 특정 인물에게만 반응을 하셨던거죠? 다윗.모세.등 혹.다른차원에 존재는 아니었나 생각합니다(제가 아는 하나님 하고 성경속 하나님 하고는 다른 같아요..) 왜 그때 그 특정 인물 들에게만 말씀 과 기적을 보여 주셨던 것인지 저는 잘 이해가 안되요(제가 알고있는 하나님은 빛에 근원.에너지에 근원 으로 알고 있는데 성경속 하나님은 때론 분노의 하나님 .시험하고 사람들을 죽이고 하는 장면이 종종 나오는데 ..저는 그런점이 잘이해가 안갈때가 많아요

하나라는 느낌? 전체라는 느낌은 어떻게 얻어지나요? 어느날 갑자기 그런 느낌이 오는지, 아니면 그냥 알게 되는지 궁금해요

선생님 문득 질문드립니다. 고난과 고통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과정인가요? 의식의 차원린가요? 영성의 도움을 받고 싶어요

I am that I am (스스로 있는자)이 신과의 합일상태라고 보면 맞는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