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4 단점 8가지 * 아래의 내용은 오토기어 채널 리뷰의 내용을 요약하였습니다 1. MEB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폭스바겐 ID4와 같은 한계가 보인다 2. MEB 플램폼의 한계는 공차무게 경량화, 배터리 BMS, 전자제어 등에서 한계가 있다 3. NVH에서는 오히려 폭스바겐 ID4 보다 못하다 4. 추중비가 나빠서 아반떼급과 비슷하다 5. 감속비가 12.99대1 이라서 최고속도가 160km 이다 6. 짧은 휠베이스와 2.1톤의 무게로 인해 와인딩시 사고위험이 높다 7. 주행감에서 묵직함이 너무 인위적으로 포장되어 있다 8. 드럼브레이크로 인해 내리막길이나 와인딩 주행에서는 주의할 필요성이 있다 * 추후 새로운 항목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갑사합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왜있슈님 채널에서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 키고 달리는중 브레이크 과열 경고 뜨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ㄷㄷㄷ

확실하게 정리 해주시네요 ㅋㅋ

국산차가 최고 시속이 160이라면 그게 차냐라고 비아냥 거리겠지요 근데 수입차니깐 다용서를 합니다

id2 all 컨셉카 뒷바퀴에는 디스크브레이크 달려있던데…. 정작 신형에는 분진이나 회생제동등 신경안쓰나 보네요 ㅋㅋㅋ

이제보니 아이오닉5 나 ev6 벌써 나온지 좀 된 e-gmp 가 얼마나 대단한지 체감이 되네요 ㅎㅎ

❤

본연의 얼굴을 더 돋보이게 하는 화장과 단점을 덮고 커버하기 위해 하는 화장의 차이. 물론 어떤 화장을 더 선호하느냐는 각자의 선택. 단, 알고 선택하라는 비유같네요~ 저라면 당연히 전자의 얼굴입니다.^^

그냥 관심 없다고 하실 때 가만히들 있지.. ID4 Q4의 민낯이 다 까발려 졌네..

MSG라도 맛있으면 된거죠. 독일차 감성 느끼면 된거죠. 근데 난 안사요

출시예정인 폭스바겐 ID.7도 최고속도 155km로 제한한다는 얘기가 있네요.😅😅😅

Id.4 미국에서 리콜 판매금지, 가장 큰 문제가 운전중 문이 열림. 오토기어에서 말 한거 처럼 도어 쪽 센서가 문제 인듯 하네요. Id 4 도어 쪽 공급업체 이름이랑 자차에 그 브랜드 껀지 확인 방법도 이미 다 뜬듯.

회생제동이 있어서 드럼이여도 된다 = 후륜구동은 엔진브레이크 걸면되니 드럼이여도 된다! 감속시 1단 다운쉬프트! 오버런! ㄱㄱ

완성도 떨어진다고 그렇게 말을 해도 본인이 그게 좋다면 전혀 말릴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내가 타는 자동차를 깐다로 나를 깐다는 식으로 발끈하면 문제가 되죠 자동차는 나를 위해 타는 물건이지 내가 섬기기 위해 타는 물건이 아니라는 걸 많은 이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희안한게 그렇게 좋다면서 본인들은 정작 안 삼;

중독이 무섭네요...

세팅 저렇게 짜는것도 능력은 능력이네 ㄷㄷㄷ

선좋아요 후감상

폭스바겐 입장에선 200조를 전기차에 쓴다고 해놨음에도 당장 여기서 더 손해보긴 싫었던거죠. MEB가 이렇게 만들어서 내놔도 나름 팔리니 내연기관만큼 뽕을 뽑고 넘어가려는것 같은데 그때까지 시장이 기다려 줄지는 모르겠네요.

최고 속도가 160키로...

좋다고 사는 사람들 한테 가서 뭐라 할 거 없고 우리도 우리대로 좋은 거 사면 됨.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수리용부품 수급 문제도 오토기어관점에서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리. 일상용 으로 타는데는 아무 문제없다. 개취니까 살 사람은 사라. 만족한다면 되는거다 그러나, 좋은 차 라고 우기지는 마라.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니다.

우리나라 애들은 가성비 똑똑한 소비와는 거리가 멉니다. 보여지는 것, 속칭 가오에 목숨 거는 애들 천지라서.

한국 사람은 문짝 묵직한걸 너무 좋아함 문짝 열고 닫을때 묵직함을 그러면 안전한거라고 생각함

다른 건 다 그러려니 하겠는데 드럼브레이크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드럼브레이크가 미래다 어쩐다 하는 건 기만일 뿐이죠.

저쪽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얘기가 쏘나타같은 대중적인 전기 차에 무슨 기술의 잣대를 대가며 깍아내리느냐라고 반론하는것을 봤습니다 일상에서 잘가고 잘선다는 이유랍니다 그래서 올해의 차...아니 작년의 차가됬으려나 🤭 평소 쏘나타도 그렇게 평가를 했었나 싶네요

표현들이 완전 찹쌀떡 이네요.😃👍 화장 지운 쌩얼을 감당할수 있는 분들은 ID4, Q4 이트론을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전장에 48v적용이 된다면 phev나 하이브리드가 한동안은 대세가 될것 같습니다 면적이 넓은 국가에선 전기차가 사실 시내용,출퇴근용이 되기 쉽상입니다 더군다나 외국에서 변두리에서 충전하는것 자체가 범죄의 온상이 됩니다.

윤성로 : 아 몰랑 다 모르겠고 2022년 올해의 차 ID4!

핸들 k9꺼 비슷하네요

드럼에 공간도 좁고 기술도 부족하고 로고 이름값아니면 팔리지도 않을 상품성

감속비 부분을 잘 이해가 안되네요~ 감속비를 높게쓰면 최고속은 왜 낮아지나요??

nvh에 대한 설명을 하시는데 그런 것까지 어떻게 아시는지...대단 하네요

그냥 외제차라고 가오 잡고 그런 애들 한국에 많음....괜히 명품 1인당 판매 전세계 1위가 아니지 브랜드 빨로 가오 잡고 이런애들이 한국에 얼마나 많은데

이정도면 hud에서 대본올라오는거 아닙니까 ㅋ

확실히 그냥 q4가 id4로 나오고 q4는 조금 더 좋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뭐가 되었든지 타보고 판단하라는 도발은 그 누구도 하지 못할 겁니다. 이번 ID4와 Q4 사건으로 우리나라 전기차 리뷰가 조금은 바로 서는 계기가 될듯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회전반경 짧은 명차.(그냥 유명하기만한 차)

0:25 여기서부터 음성과 화면 싱크가 틀어지기 시작한 것 같은...

우리나라 최고의 자동차 채널!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객관적 리뷰의 최고봉!

실내 디자인은 내연기관차 감성을 살린게 아니라 그냥 내연기관차걸로 우려 먹은거 같은데요? ㅎㅎㅎ

쉬운정리 1. ID4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말던 취향 차이다. 2. 그러나 올해의 차 미래의 방향 이라고 할만한 기술적 혁신은 없다. 3. 일반인들이 좋아하고 추켜세우는 것은 상관없으나. 차를 아는 업계 사람들이 ID4를 빨아주는 것은 안된다. 4. 일반인은 3에 따라 오해없이 해당차를 이해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거나 말거나 해야지 전문가들이 비전문가들 오해를 주지 말자.

2년정도 지나면 문제점이 도드라져 보이는 날이 오겠죠.

16:54 저렴한가? 이게 포인트네요 ㅎㅎ

id4는 구형 코나ev에 드럼브레이크 달린정도아닌가... 혁신, 최고의차를 논하기엔 한 3년정도는 뒤쳐진거같은데..

현대가 기어비를 초반에 몰빵해서 150키로까지는 m3랑 가속성능이 똑같은 차를 만들었다면? 그래서 m3랑 단거리 드레그 비비는 영상 만들어서 뿌림 근데 최고속도 160키로 ㅋㅋㅋ 이거야말로 '똥차'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차 아닙니까? 근데 독일 마크 달면 그딴 게 감성? ㅋㅋㅋㅋㅋ

들을수록 박식하신것 같습니다.덕분에 전기차에대한 개념, 판단기준도 좀 생긴것같습니다. 대부분의 자동차블로거들의 프로그램이 예능을 중심으로 꾸며져있기에 이렇게 박식하신분의 채널도 꼭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잼남 이게 진짜 자동차 리뷰

진짜 부자들의 차, 부자들은 실용적인 거 신경 안 쓰죠 ㅎㅎ. 가성비가 구릴수록 더 좋아하니까요.

솔직히 돈있는 사람들은 저런차 안사고, 심지어 아이오닉, ev6도 안사죠. 외제차건 제네시스건 더좋은차 사죠 그저 어정쩡한 카푸어들이 국산전기차 비싼돈 주고 할부까디 해서 사봐야 길바닥에 택시로 돌아다니지, 현대기아 마크 찍혀있는걸 타고싶겠나요. 서민으로 살면서 좋은집 못살고, 서울한복판에서 못살고, 동네 또래 젊은 부부들도 무리해서 너도나도 외제차 어디서 키로수높은.중고라도 주워와 타고 어깨 힘주고 싶어하는데 아무리 플랫폼좋고 전자장비 품질좋아도 그분들은 완성도가 높은 국산차가 필요한게 아니라 외제차 마크가 필요한거에요.

재료의 부족함을 msg 와 식당 간판으로 눈속임

에휴 우리나라 사대주의 ㅉㅉ

보면볼수록 고민이네

참 같은 말 여러 번 언급하기도 귀찮고 입 아플텐데 무지몽매한 사람들 때문에 고생이시네요ㅠㅠ

IIHS 2023 결과보면 안전도 평가에 참고가 될것 같네요

자칭 전문가가 고기맛을 평가한다면서 양념맛을 가지고 고기맛을 평가하는 세태를 잘 풍자한 영상입니다. 나도 평소 자동차는 음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식 맛을 느끼는데 구태여 전문가가 필요한 것도 아니며, 반대로 전세계 돌아다니며 맛집 다 다녀봤어도 맛을 못느끼는 사람은 영 모르더라구요. 감각적인거죠. 그래서 차는 음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일 치킨집 양념소스 기본 레시피중 하나인 하드한 서스의 경우, 막상 하드한 서스를 타보게 되면 대부분 현실은 노면 잔진동때문에 고달퍼 집니다. 하드한 서스는 기본적으로 오너가 타이어공기압 관리를 계절별로 할줄 알아야 그 진가가 나옵니다. 이 잔진동을 피드백으로 미화하는데, 공기압 관리 철저히 하면 그 피드백도 사라지면서, 안정된 차체 거동과 피드백없는 기분좋은 승차감이 나와요. 근데 현실은 카센터 가면 묻지마 40psi에 오너는 다음 오일갈때까지 공기압 안봅니다. 이런 현실적 문제로 소프트하게 차를 만드는거죠. 스티어링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겁게 만들면 시내주행이 고달퍼 집니다. 결국 독일차는 실속보다는 보다 이상적 상상을 자극하는 양념을 치는거고, 현대는 현실적이며 실속적인 양념을 치는것일뿐, 이 양념맛 가지고 우열을 논한다는게 참 차알못들의 웃기는 세태 입니다. 차는 종합 완성도 상품성으로 평가해야 하며, 본인 취향의 양념을 고르면 되는겁니다.

이야~실내는 진짜 멋있다...

폭스바겐 참 디젤게이트 때도 그렇고 얍삽하네요.

독일 초기 전기차 플랫폼 전략은 실패했다고 생각드네요. 시장에서 경쟁은 해야겠으니 또는 환경이슈로 압박은 받고있으니 내연차의 기술력을 억지로 욱여넣어서 상품성을 맞추고있는 단계는 아닐런지요.

좋다는데 이유 있을까요? 주관적인데요

본인들 돈으로 사겠다는데 어쩝니까? 예전에 한참 흉기차 시절에도 그리 안좋다고 해도 사잖아요

문짝 떼서 무게 재 보면 될것 아닌가... 자꾸 문짝가지고 난리여....

근데 그냥 타고 좋으면 된다.. 전문가도 아니고 출퇴근할때 쓰는데 적당히 나가고 브레이크만 잘 들으면 문제될껀 없다.. 너무 상세히 알아봤자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는..

말씀은 알겠는데 적당히 설명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살려고 하는 구매한 사람도 있을 거고 구매한 사람도 있을텐데 굳이 몇 번을 연방을 하시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건 저도 알겠는데 왜 적을 계속 만드는지... 구매목적이 다들 다르겠지만 엠블럼 하나만 보고 사는 사람도 있을테고 적당한 선에서 까시고 비교군 자체도 현기도 중국차나 테슬라 대비 썩 좋진 않을텐데 왜 그러시죠? 구독하고 오래전 부터 보고 있는데 정보전달을 위한 좋은 채널이었는데 요즘은 정보전달보단 쇠교수님 생각을 주입하는거 같아 좀 꺼려짐니다 차든 it기기든 오픈된 정보에 교수님 지식을 이야기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무엇이 잘 못 되었다 이렇게 되버리면 개발자도 이유가 있어 그럴것이고 구매자도 그렇고 쓴소리 같고 구매할 사람들도 응? 여튼 댓글을 읽는다면 쓴소리 같겠지만 조금은 더 유하게 흘러갔으면 합니다 여담이지만 전기차에 1도 관심없고 폭x 아x디 싫어라 하고 b사 타고 있습니다 근데 포르쉐는 좋아합니다 ... 이런 저도 이해가 안가는데 대부분 포르쉐는 다르지 교수님도 생각도 같으신가요???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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