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현대차가 유럽차보다 딸릴때 공간 잘뽑고 자잘한거 넣으면 죽어라 욕하며 잡기술로 현혹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지금 중국차가 그러니까 입 싹 씻고 찬양하는 언론들...

제품의 본질이 최 우선이죠. 아무 기능 덕지덕지 붙여놓은것을 혁신이라고 우기는 것 밖에 안되는 듯 합니다. 오늘도 한 수 배워갑니다.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고 비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의 기술을 더 정교하게 다듬고, 완성도를 높이며, 가격 경쟁력있는 기술로 소비자의 필요를 채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애플이 있게 한 아이팟과 많은 과거와 현재의 히트 상품들은 현존하는 기술들을 소비자들이 친밀하게 쓸 수 있도록 다가간 경우가 상당합니다. 지금의 마이크로 소프트도 비슷하고요.

본질이 부족하면 화려한 잡기술을 보여줌으로써 중요한 부족한 본질을 커버하고 소비자들의 눈을 속이려하죠..본질을 파악해야해요!! 이 사실을 다시한번 일깨워주시는 쇠교수님 감사합니당

좋은 걸 좋다고 하면 좋은데, 나쁜 것도 좋다고 하면 사대주의입니다.ㅎㅎ

너무 많은 기능들이 있어봤자 그거 다 쓰지도 않고 잔고장도 많고. 디자인도 이쁘게 나오기 힘들고. 핵심적인 기술만 제대로 하고 나머지는 옵션으로 넣는 것으로 해도 충분하죠.

추천에 추천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침대 비유는 너무나 찰떡 같은 비유네요.

백퍼 공감하고 저도 같은생각인데요 문제는 대부분의 일반 대중들이 보기엔 눈엔 잘 보이지 않는 본질보단 눈에 확들어오는 디스프레이 떡칠을 더 좋게본다는거지요.. 뭐 차파는데 도사 이시고 똑똑하신븐들이 기업에 많이 계시니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영상 하나 하나가 대학강의 1강,1강 수준을 뛰어넘네요. 항상 최신의 기술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듣는사람이 곰곰히 고려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명강의 입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힐링여행자가 중국전기차 인테리어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박지모 네이버카페)

전기차로 포르자호라이즌하는데 각종 유리에서 디스플레이 나오면 현실감 엄청나겠네요 ㅎㅎ

AMOLED는 원래 PMOLED가 먼저 개발되고 나중에 지금 우리가 아는 OLED 형태인 AMOLED로 발전되었어요. 아몰레드 출시 때 AMOLED 처음 출시한 시기였어서 그런 이름이었던 겁니다.

중국차를 사지 안는 이유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은 너무도 소중하기 때문에~

침대 설명이 와닿네요. ㅎㅎ

중국전기차에 달린 커다란 모니터 운전에 방해된다고 모두 꺼고 다닙니다..

예전 지도가지고 다니던 시절 생각나네요

전기차가 예전에 버려지는.전기를 저장하는 수단으로 본다면 참대단합니다 기존 자동차를 기준으로 전기차를 충전시간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않좋은듯해요

전차에 아이언비전이 있듯이 근미래엔 차량의 모든 유리창을 없애고 모니터로 대체한 제품도 탄생하겠죠. 이 경우엔 차체상부 모두 태양광패널을 깔 수도 있겠습니다.

스마트TV 처음 나올때... 삼성,엘지 타이젠,WebOS 등의 OS가 구글의 안드로이드TV에 비해 앱 생태계가 작아서, 기존 안드로이드의 앱생태계를 품고있는 안드로이드TVOS를 탑재한 스마트티비에 밀릴꺼라고 했는데... 막상 스마트폰과 달리 스마트티비는 OTT VOD 유튜브,게임,스트리밍등의 한정된 메이저 앱들 위주로 사용되고... 그 방대한 앱 생계계란게 메리트가 아니게 되죠... 특히나 안드로이드TVOS는 콜드부팅도 느리고, 무겁고 TV자체 기능에 완전히 녹아있지 못해서... 막상 사용해보면 빠릿빠릿한 삼성 엘지티비의 OS만 못하죠... 그래서 여전히 삼성 엘지가 스마트티비 1,2등이고... 안드로이드TV는 이하 군소업체들이 채택해서 점유율만 높고... 상위권 생산업체들은 ROKU TV 같은 OS를 채택해 가고 있어서 그 점유율마저 슬금슬금 낮아지고 있습니다. 딱 자동차의 미디어기능도 스마트티비와 비슷한 킬러앱 위주에 운행관련 앱들 위주로 사용될거로 보이는데... 하루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거실 소파와 비교하면... 집없이 차에서 숙식하는 사람아니고서야,자동차에서 머무는 시간이란게 일반적으로는 제한적이고... 완전자율주행이 보편화 되기 전의 차량내 미디어시청도 제한적이라고 봐야죠... 특히나 차량내 인포테인먼트가 차량에 매립된거 빼면 아이패드 들고 보는거 보다 나을것이 없는것이 현실이죠... 근데 잡기능에 너무 현혹된 분들이 많은게 좀 신기하게 보입니다... 막상 차박캠핑을 가서도... 차량전면에 고정된 인포테인먼트화면으로 영화보는건 좀 귀찮습니다... 빔프로젝터나 태블릿으로 영화보고말죠...

쇠교수님의 안목은 항상 탄복하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전기차의 본질이 차에서 전자기기로의 확장인걸 다시 한번 자각하게 하시네요

커피집. 보고있나? 보고 좀 배워라.😂

모카 좀 웃긴게 다른건 몰라도 실내 인테리어 무슨 금속 박아 넣은 삐까 뻔쩍 하는 스타일 그게 좋다고 현대가 배워야 한다고 ㅋㅋㅋ 어의가 오셔서 진맥 받을뻔

자동차의 본질은 안전하게 이동하는거죠

Simple is best 지당하심니다 수염을 다시기르려 하셨던거군요

PLDC, PLNC, VPLC Film 같은 건 전혀 새로운 제품이 아니지요. 개선할 여지는 많습니다만. Eye tracking 기술도 3D 디스플레이로 삽질하고 출시하는 족족 다 말아먹던 시절에 이미 구현이 된 기술이라, 가격 이슈만 해결하면 언제든지 적용 가능할 것 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투명 OLED가 차량 유리에 빨리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땡볕에서 일광욕도 해야되고, Peak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사용 가능한 수준이 최소 1000nit 되어야 할테니 OLED로 고휘도 신뢰성 확보가 쉽지 않겠습니다만. 요즘 고속도로 주행 중에 크루즈컨트롤 켜놓으면, 자꾸 딴짓을 해서 위험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데, 어서 자율주행이 보급화되어 이동 중에 운전 안하고 차에서 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LCD와 6.5세대 OLED가 중국의 대표적 무지성 묻지마 투자와 보조금 범벅 시장파괴 산업이지요. 우리기업들이 중국 정부와 끝까지 잘 싸웠다 생각합니다. 다만, LCD를 완전히 중국에게 의지하게 되면서 무기화 된 점은 우려스럽습니다. Covid 19 중에 BOE가 가격 올리고 물량 제한하고 자국 셋트업체들 밀어준 일례가 이미 발생했고, 그때문에 BOE 물량 확 줄여버리고, CSOT에 LCD+IP 다 남기고 주식 취득한 뒤로 물량을 늘렸습니다만, 아직 CSOT 수준이 BOE에 못미치는 것도 문제고. 결국 중국 견제를 하려면 Sharp AUO Innolux 의존성이 높아지니 이러나 저러나 문제 입니다. 빨리 우리 정부가 OLED에 강력한 지원 및 세제혜택을 줘서, 기술 격차 확대 및 규모의 경제 달성만이 살길이라 봅니다. 디스플레이는 참 계륵이네요. 조선업이랑.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자꾸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덕분에 수준이 너무 올라가고 있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좋은 점 70가지를 통해 2024년 하반기 현대기아차에서 발표하는 엑시노스 오토 예상 70가지 1. 삼성페이 (삼성페이는 국내의 모든 점포에서 사용가능하지만 애플페이는 NFC 결제기만 사용가능)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는 현재까지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유무 (애플은 급나누기를 해서 아이폰 기본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없음) 5.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6. 갤럭시S 울트라는 LTPO의 세대가 아이폰 프로맥스보다 1세대 앞서 탑재 7. USB-C 단자 (아이폰에는 현재까지 없음) 8.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9. 배터리 충전속도 (아이폰13,14 프로맥스를 유선으로 완충하는데 1시간 40분 전후 소요되는데 비해 갤럭시 S23 울트라의 경우 53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10. FOD 즉 지문 인식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11. AOD (아이폰은 급나누기 해서 일반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없는 기능) 12. AOD (아이폰 프로라인의 AOD 대기전력은 갤럭시보다 많이 소모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줄어든다) 13. 펀치홀 (아이폰의 펀치홀이 갤럭시보다 4~5배 크다. 특히 다이나믹 아일랜드의 경우 2:1 화면 비율에서는 기존의 노치보다 화면간섭이 크다) 14. 뒤로가기 기능 (잇섭님 채널에서 화제가 되었던 리뷰 내용) 15.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 하면 블루투스 최고 수준의 음질을 감상할 수 있는데 아이폰은 별도의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16. 아이폰에는 없는 개발자 모드가 갤럭시에는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17. 유튜브 팝업화면 즉 PIP 기능을 사용하려면 갤럭시의 유튜브앱에서는 기본기능으로 사용이 간단한데 비해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하다. 18. 유튜브 분할화면을 이용하려면 갤럭시의 유튜브앱에서는 기본기능으로 사용이 간단한데 비해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하다. 19.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20.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21.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22.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3.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24.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에서 노치가 있는 모델은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2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7.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28.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9.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30.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31. 스크롤 캡처 후 이미지파일로 저장하는 기능 (아이폰은 pdf로만 저장 가능) 32.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33.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34. 아이폰에서 전화통화목록 누르면 바로 전화걸리는 것이 불편 (잇섭님 채널 리뷰 내용) 35.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36.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7.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38.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39.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0. 아이폰11,12,13,14 시리즈에서 카메라의 플레어 현상(특히 고스트 현상)은 여전히 계속 나타나고 있다. 41. 아이폰13,14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42. 아이폰13,14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43. 아이폰12,13,14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44.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45.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6.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7.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갤럭시의 타입C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따라서 아이폰13,14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48.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49.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50.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51. 아이폰 프로모델과 프로맥스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알약 펀치홀이 너무 커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가 망가진다. (갤럭시의 펀치홀 보다 크기가 5~6배 큼) 52.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53. 아이폰13,14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60ppi이지만 갤럭시 S23 울트라는 500ppi 54.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55. 실시간 TV,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56.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57.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58.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59.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초기불량 테스트(갤럭시는 개발자 모드 안에서 수행가능)가 불편함 60.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61. 아이폰에는 갤럭시 S23 울트라처럼 펜이 내장되어 있지 않다 62.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63.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4.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65. 가상램(램플러스)의 유무 66. AI 지우개 기능의 유무 67. 아이폰은 음력달력에서 알림이 안되어 불편 (갤럭시는 가능) 68. 아이폰은 공휴일 알람끄기가 갤럭시보다 너무 불편 69. 모든 앱 한번에 닫기(끄기)가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70. 아이폰에 음악파일 넣기가 갤럭시보다 너무 불편 * 추후 새로운 사항이 발견되거나 수정할 사항이 있는 경우 항목에 반영하여 업데이트 예정

중국 전자제품 써보니 알겠더군요 뻥사양 버그도 많고

EQS도떡칠하죠

좋은 말씀이십니다. "자동차가 사용자에 교감해야 한다." 정말... 앞으로의 자동차 시장을 꿰뚫는 말 인것 같습니다.

매직 글라스 기능 보고 감탄하면 진짜 안되죠. 근본 보다는 겉모습에 치중하는 차량에 감탄하는 고객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난.. A필러에서 생기는 사각지대를 없애는 DP가 섳치되면 전면시야가 확실히 좋아질것 같다!!

좋은하루 되세요❤

언제나 최종 선택은 각 소비자의 몫이지만 문제는 특정한 혜택을 받았거나 지식이 부족해서 소비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지 못하도록 교란 시키는 사람들이 문제죠.

예전에 car PC라 하여 윈도우 설치하고 그랬죠

헛짓거리 하는 곳에는 소금 뿌리고.. 유니크한 미래의 가치를 보여주는 곳에 집중해야 겠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워낙 IT쪽에 해박한 식견을 가지셔서 애플의 VR기기에 대해서도 한번 전망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ㅁX 채널에서 중국차 리뷰할 때 하는 말 아닌가요? ㅋㅋ 중국차 놀랍다 어메이징하다 ㅎㅎ

중국 다기능 침대와 시몬스의 비유 완전 레전드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똑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정확한 설명으로 말씀해주시네요

원래 음식점도 본식 자신 없을수록 디저트를 더 강조하거나 음식 종류가 더 다양하다 이렇게 얘기하죠 본질이 좋으면 알아서들 많이 삽니다 저도 저 조수석 디스플레이 깔아 놓은 걸 보고 나중에 사고나면 저게 흉기가 될 수도 있는데 왜 저기다 달았나 생각부터 들더군요

싸구려 와인일수록 병이 이쁘고 포장이 거창합니다.

누가 중국차를 혁신이라고했나요 중국차의 장점은 여기저기의 짜집기된 좋은 차와 소비자가원하는 장점만을 그대로 카피해서 적용한다는거죠 모니터 덕지붙인게아니고 그게 소비자가원하는 니즈니까 그런거에요

자동차의 소프트웨어가 운전자에 맞는 최적화된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앞으로 30년을 이끌 미디어 혁신이다~ ㄷㄷㄷㄷ 듣고 보니 그렇군요! 20년전 디스플레이 방식을 배우라고 하는건... 하...

솔직히 현기차들이나 독3사등이 LCD로 클러스터등을 도배해놓고 무슨무슨 패키지 하면서 비싸게 팔아먹고 있는 것 자체가 굉장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중국애들이라고 별다를바 있을까요? 그렇게 LCD를 레드오션으로 만들어놓은 중국이지만 정작 자기네들 휴대폰같은 전자기기에는 LCD가 아닌 OLED를 밀어주고있죠.

일렉트로마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한 점심에 영상 즐기고 갑니다!!!

그래서 컨셉카를 봐야 하는겁니다. 그 브랜드가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무엇을 구현하고자 하는지를 유추해 볼 수 있으니까. 컨셉카 보면서 우와~ 디자인 쥑인다~ 이러고 끝낼일이 아니예요. 브랜드가 컨셉카를 런칭할 때 디자인 보라고 내놓는게 아니니까요.(물론 디자인이 컨셉인 경우도 있습니다만…) 여담입니다만, 개인적으로 MBZ도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구나 확신한게 컨셉카 보고나서 부터입니다. 3년 전 Vision AVTR 보면서 대단하긴 하지만 앞으로 업계를 선도할 동력은 없겠구나 우려했는데, 올 해 CES 가서 본 EQXX 보고 기함했죠. 아… 끝났구나… 차라리 BMW에서 선보인 Vision Dee 보면서 “어쨌든 방향성은 훌륭하구나” 싶은 생각을 했었죠. 섣부른 생각일 수 있습니다만, 이 두 컨셉카에서 보여준 방향성의 차이가 두 브랜드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차에서 운전만 하고 싶습니다. 운전 자체가 즐겁거든요. 음악은 혼자 탈 때 간혹 듣지만 동승자가 있으면 동승자랑 주로 대화를 하다보니 음악 잘 안듣습니다. 영화는 집에서 보면되고 네비와 후방 카메라만 있으면 더 아쉬운 것도 없고요. 저같은 사람만 있으면 발전이 없겠네요ㅎ 제가 너무 올드하거나 아직 싱글이라서 그런가봅니다.

말씀하는 내용은 이해가는데 여전히 현대, 기아에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소비자가 원하는 것으로 만들고 꾸밀 수 있는 것으로 해주지 못하는게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화면 크기, 위치가 고정되어 있고 소프트웨어들도 차라리 컴퓨터처럼 소비자가 만들고 꾸미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잘보고 있습니다! 쇠교수님 다만 오타가 눈에 거슬려서 . 사향 산업 ㅡ사양산업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안전장치는 어떻게? 에어백 등!

2006년 베라크루즈에서 2열에서 lcd모니터를 구현 해놓았죠... bmw 내려오는 모니터는 혁신... 같긴한데... 쇠교수님말 듣고보니 얼마나 보여줄게 없었으면...

속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와~~내가 생각했던 앞으로의 자동차 미래는전면유리에 정보를 나타내는거였는데 오토기어에서 얘기하니까 신기합니다ㅎ

❤️❤

내공이 엄청나십니다. 대본도 없이 오랜 시간을 기승전결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는게 볼 때 마다 대단함을 느끼네요..

아무 생각 없이 모니터 떡칠한 차가 혁신적이네 뭐네 하는 사람들은 진심 운전이라는 걸 해본 사람들 인지 궁금....다 터치 스크린이면 오히려 사소한 행동들 에어컨 조작 등등 이런 거 할 때도 온갖 UI 레이어 터치해서 해야 해서 훨씬 불편하던데

중간에 oled 설명듣고 생각난건데, oled디스플레이가 변형(성형)이 쉽다면 오래전에 외국학생이 낸 아이디어인 A필러 안쪽에 디스플레이 놓고 바깥에 카메라를 두어서 전면부에 사각이 없도록 한 특허가 있는걸로 아는데. 그런것도 쉽게 가능하겠네요. 그 기능이 얼마나 유용한가는 문제지만요.

소스 : 모든 음식의 기본 소스가 엉망이면 산해진미을 때려 넣어도 맛없지여....김정민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세계적 기업이란 곳에서 기본을 내세우지 못하고 화려함 만으로 승부을 볼려 하는건 소비자을 약올리는 거지여......기본을 자랑스럽게 내세울수 있는 기업으로 발전 하길 바랍니다.

자동차의 미래란 책이 있다면 이 영상 하나가 그 책보다 나을겁니다. 교수님 항상 양질의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20대 초반에 가사 뜻도 모르고 그냥 비트가 좋아서 랩이 좋아서 듣던 에미넴 음악처럼 쇠교수님 영상도 뜻 모를 말이 태반이지만 영상을 보고 있으면 참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

❤

AMOLED는 읽는 발음에서 논란이 있었지...공학용어가 맞는데, 그리고 QLED와 OLED를 혼용해서 설명하니까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QLED를 쓰겠다는건지 OLED를 쓰겠다는건지...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국제조사는 차에대한 기본이 안된것 같습니다. 차에서는 안전운행이 무엇보다 우선인데 큰화면으로 이것 저것 보는거 보니 차가 무슨 거실의 쇼파인줄 아는듯 하네요.

원래 빈깡통이 요란한데,, 깡통보고 흐름이니, 기술이니 하는 유튜버들 보면 안목이 없는듯, 더구나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보고 혁신을 내세우는 것 보면 도대체 보는 눈이 이상한듯 아무튼 잘 정리하신듯 .

동의합니다

결국 애플

현대차주식 추매했습니다 ㅎㅎ

원드래곤은 하는 소리마다 헛소리만 작렬하네요 ㅋㅋ 와우팩터!! 와유저인듯

모카...현대차 연구센터장한테 중국대단합니다 인터뷰 한거 녹음한게 무슨 대단한 업적인냥 😂😂 이젠 가여운 수준. 3년안에 모카 채널 망한다

오늘 생일이라고 덥지 말라고 비를 내려주네요 ㅎㅎ😊

???: 공포의 중국차!!! 모니터 떡칠 이건 혁신이다!! 한국메이커들은 중국에 상대가 안된다!!

사실 전기차에는 테슬라처럼 큰 디스플레이가 하나 중앙에 있어야 합니다. 그건 필수적입니다. 테슬라 오너인데, 정말 이제 이거 없는 차는 답답해서 탈수가 없네요.

중국제품들은 일단 깊은 고민없이 만드는게 어떤제품에서도 티가 남.

중국업체에서 I see you 토루쿠막뚜~ 나오면 인정해 주겠다

본질이 중요한거는 맞죠. 근데 스마트폰이 본질에만 충실했다면.......

그러니까요. 쫌 국산차들 패널 좀 잘 만들어주세요..... 포장지에 불과하다 치부하지 말고........쫌 포장지 좀 잘 만들어 주세요.....쫌..

운행중에 모니터가 언제 굴러떨어질지 모르는 중국차

안전이 보장된 후에 컨텐츠나 옵션이 증가됬으면 합니다

진짜 웃기는게 모카커피 좋아하는 유튜브 칭찬 내용이 한국은 중국처럼 전기차를 위한 이동통신 요금제도 없다고 맹렬히 비방하는데 중국은 그렇게 데이터 싸게 줘서 트는 컨텐츠가 정식 넷플릭스, 정식 유튜브가 아니라 해외 영상-음원 무단 복제 앱-사이트들이란 거죠. 중국 OTT 업체들과 이동통신만 돈 버는 ㅋㅋㅋ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 오토기어를 시청할때마다 제가 자동차를 보는 시선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습니다.

중국은 겉모습만 화려함

도입부에 참 한심하다 한심해... 깊은 한숨.. 느껴집니다.😂

저는 전기차는 친환경이야라고 해서 재생플라스틱 인조가죽쓰고 가격비싸게 받는건 솔직히 불만족입니다 그래서 k8을 구입했구요 실내도 좀 신경을 더 써주면 좋겠어요

소비자가 선택하게 해줌7ㄴ 되는데,,,,,,현기는 그걸 않하는것,,ㅡㅡㅡ중국도 하는데,,,왜 않하는건지? 현기가 결정하지말고 소비자가 선택하게 해주는게 민주화인지도,,,,,

전면부에 빛을 부분적으로 차단하는것도 가능하면.. 저녁시간 태양빛이 신호등 근처에서 보이는것도 신호등이랑 구분해서 막아줄 날이 올까요? 에어컨이랑 연동해서 태양빛을 가려서 좀더 능동적으로 실내온도 조절을 해준다던지..

예를 들면... 전기차 여러대에서 전기를 빼서 가정집에 전기를 공급하거나 네트워크를 이뤄서 지역 전기 보관 방법을 공용으로 쓰거나... 각 차량이 상호 통신하면서 사고를 예방하거나 자율주행을 네트워크 기반으로 한다거나... 이런 것들이 기술의 혁신이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맨날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오겠다는데.. 이미 너무 좋아서 더 좋을 수 없습니다ㅋㅋ 전직 티비개발자로서 디스플레이쪽으로 생각해볼 화두거리가 많네요.

중국은 보여주기식에 매몰되있죠. 자동차뿐만 아니라 다른 it기기, 심지어는 무기까지요.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상을 보면 별볼일 없거나 뻥카인 경우가 많은 이유라 생각합니다. 간혹 중국제인제도 괜찮은 케이스가 있는데 (dji라든가), 보여주기식 보다는 그냥 군더더기 없이 기능성에 좀 더 초점을 맞춘것들은 괜찮죠. 자동차 디자인의 경우 과거보다 많이 좋아진것은 사실이나, 유심히 보면 중국브랜드만의 독창성이 돋보이는경우는 별로 못본 것 같네요. 어디서 본듯한게 짬뽕되있는게 많고 ㄷ

쇠교수님 폭행죄로 고소당합니다...팩트폭행...살살하세여..ㅠㅋㅋㅋ

제가 하고픈 말을 다 해주시네요 차에 디스플레이 많이 달아놔봤자 아이패드 하나만도 못한건데 그게 뭔 대단한 기술이라고 칭찬하는건지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지식 수준이... 넘사벽.쇠교수님 당신 도덕책

현기 옵션 보고 '잡기술' 거리더니 진짜 잡기술을 보곤 보고배워라? ㅋㅋㅋ

벤츠: 긁적긁적

그래도 넷플렉스는 나오게 해주세요 ㅋ

진짜 쇠교수님이 우리 평균 지식 수순을 많이 높여주시고 미래 동향도 예측하게 해주시고 멋지고 많이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