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오신 우리 행파님들의 인생 중년과 말년을 응원합니다. 후배들을 위한 그리고 함께 나이 들어가면서 같은 시대를 함께 풍미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좋은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주는 거 없이 얄미운 사람과 내 속을 빼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 있지요 자랑을 선을 넘게 하면 자연스럽게 열이 올라 오고 거리감이 생기죠

행소장님 주옥같은 말씀감사드립니다😊😊

부자는 돈자랑 하지 않습니다..부자가 아니다고 본인이 판단하기 때문에 돈자랑 허세 부립니다..웬만한 부자들이 돈자랑 한것 보셨나용..그리고 자식 자랑도 잘난 자식 공부 잘하는 자식은 공부 자랑 자식 자랑 하지 않 습니다..주위 둘 러 보니 그렇더군요..

아는 내용이지만~ 깊은 울림을 받습니다~ 😊😊

행소장님 쵝오

번드레하고 돈자랑 하는 친구들이 늘 얻어먹죠...

친구라도 자꾸 이용해 먹기만하고 진정한 관계가 안 느껴지는 사람 있어요~ 허탈하더군요

말씀에서 품위가 느껴지십니다. 전 개인적으로 짭새란말 안좋아합니다. 제가 태어나서 지구대1번 경찰서1번 가봤는데 모두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깜작놀랐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주위에 생각없이 말하는분들이 있죠 ~ 애기 리얼하고 재밌어요 오라버니 느낌도 들고 소장님 팬 될것같아요 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마흔 초반이지만 선생님의 연륜에서 나오는 말씀을 들으며 인생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50이 넘었는데도 자존감이 없는거죠. 저도 그런 사람보면 안타깝습니다. 😅

참말로 새기겠습니다 ^❤

멋진 어른. 구독하고 갑니다.

난 뭐냐? 자랑할께 없음 반장도 못해봐... 노숙하면서도 허세 떨어야하는 웃픈현실

100세 시대이니 50이 불혹이 아닐까 이젠😂

사실 서로 자랑질$ 하면서 사는 것이 서로 재미있는 데 현실은 아쉽군요.

"과거,자식,돈,인맥,술자랑 하자마라" 그래도 건강앞에서는 다 무용지물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아프니까 더 소중함을 느끼네요

그놈의 자랑 끝도 없는 자랑

자랑하는 순간 틀딱이라고 하는 얘기가 나오는거죠. 나이비하가아니라 겸손하지못한 사람들의 얘기죠 ㅎ 성숙한 어르신이네요 ㅎㅎ

😅😅😅😅

그렇네요. 자식자랑 참 듣기 거북하지요.

사람이 허세도 떨고 적당히 자랑질도 하는거지 뭐가 그리 또 불편하실거 까지 있으실까요? 차라리 나이가 50이 넘으니 그정도 허풍을 봐도 그냥 그런갑다 싶지 않으신가요.

저는 자식에게 누군가 돈/재산 자랑을 한다면, 말한것의 10% 수준도 안될것으로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돈 자랑 하는 인간치고, 밥값 제대로 내는 사람 별로 못 봤습니다.

특히 좀 산다고 자랑질하는 넘치고 밥값 술값내는것 못봄~~~가난한 내가 늘상 술값 밥값 독박만 30년 이것이 싫어 술끊고 연락오면 안나가고 그돈 식구들 한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