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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인용도서: 니시다 후미오의 된다. 된다. 나는 된다.
(흐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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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연금술사 파로스입니다.
저는 그리 평탄하지 못했던 젊은 시절을 보내면서
어떻게 하면 바보같은 나자신을 일으켜 세워
끔찍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까에 대한
답을 치열하게 찾아 나섰더랬습니다.
그 답을 찾아 가다보니 자연스럽게
저는 신경과학 혹은 뇌과학
그리고 양자물리학 그리고 종교와 영성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부는 돈을 얻으려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부를 충분히 획득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믿음이 생기고
그리고 그 믿음처럼 그런 사람이 되었을 때
돈은 절로 따라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고 돈을 모아도
자신의 잠재의식에 의해 그어 놓은
선을 결코 넘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전적으로 받아들여지면
노력하지 않아도 하루에 두서너시간만 자도 일을 할 수 있고,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별로 피곤하지 않으며,
스트레스 또한 몸에 잘 쌓이지 않으며
그리고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아도
현명한 선택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의 운명은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생각에 의해서 결정지어지는 것 보다
자신이 무엇이 되려고 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이 되려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우리뇌는 그것을 성공시키기 위한 방식으로
프로그램 되어 자동적으로 실행된다고 합니다.
저는 젊은 시절 돈을 벌기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일을 하면서
나에겐 지금 돈이 없어. 그래서 돈을 열심히 벌어야 하는 거야.
혹은 나는 지금 열심히 일을 하는데도 내일이 걱정이 돼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다 여러가지 공부를 하고 나서 이런 생각들이
저를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는 지금 고생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의도적으로 계속 생각을 하면서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었습니다.
일본의 이미지 트레이너인, 니시다 후미오는 그의 저서 된다, 된다, 나는 된다 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중간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