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대결, 단위 부대의 전투에서는 당해낼 자가 없었던 무쌍 여포 그런 그가 천하를 쥐지 못하고 떠돌아다닌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모든 것을 가진듯한 여포가 가지지 못했던 것, 삼국지라는 블록버스터에서 여포를 주연의 자리에서 밀려나게 했던 그것은 무엇이었나! #임용한 #삼국지 #여포 *멤버십은 인문채널휴와 통합운영합니다. / @user-tv1cg9ix9v (인문채널 휴 멤버십으로 이동합니다)
Пікірлер: 166
@Limyonghan-TV2 жыл бұрын
서영과 호진은 이각과 곽사의 난 때 왕윤의 명령을 받아 이각, 곽사군과 싸우다가 죽습니다. 이걸 보면 서영과 호진도 병주쪽 인물인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가 후한서 열전에 있는데, 제가 놓쳤네요. 알려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digitalkkondae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서영은 유주 요동군 양평 또는 현도 출신이라고 합니다.다만 교수님말씀처럼 병주라인의 말을 잘듣는거보면 별 정치적 사고없는 군인 혹은 병주계와의 커넥션이 있지않았나싶습니다.
@digitalkkondae2 жыл бұрын
더하여 호진은 양주인이라고 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P40WarHawk2 жыл бұрын
그럼 이각 곽사는 얼마나 쎈거지 ㅋㅋㅋ
@user-bo5yi1ny2l2 жыл бұрын
@@P40WarHawk 그곽사를 일댈로쳐바른게여포 ㅋㅋ
@user-xn4mj1wl5r2 жыл бұрын
@@P40WarHawk 누가 누구 보다 세다고 수학 부등호처럼 생각하는 게 맞는 걸까요? 복싱을 봐도 그렇고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도 있어요.
@user-xh9nj7vv7z2 жыл бұрын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 😍 😘 ☺ 💕
@AngryNsR2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나중에 주유도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주유를 제일 좋아하는데 임용한 박사님의 시선에서 본 주유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babyboar14422 жыл бұрын
킹용한 센세 그동안 킹용한센세의 유튜브영상은 거의다본것 같습니다. 유입은 국방티비삼국지였는데 전쟁사전반을 거의다 본거같은느낌이듭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현존하는 국내사학자들 통틀어서 제일 귀여우신거 같습니다. 독보적인듯
@jjj10982 жыл бұрын
아 이 좋은 내용이 녹음이 …. ㅠㅠ 진짜 임 교수님 분석 장난 아닌데
@user-gs7ip6my2v2 жыл бұрын
헤헷 교수님 꼼꼼하세요~ 사랑합니다 💜 💜 💜
@history112 жыл бұрын
여포는 정주민족 세상에서 적응 못한 특급 기병대장인것 같네요 ㅎㅎ 여포2편 도 재미있었습니다 ^^
@taehyunkim1337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분석에 지렸습니다 ㄷㄷㄷ
@mk55612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안 그랬는데, 이젠 허준형이 모른척하면, '알면서 MC 한다고 모른척하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truth147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K-xw5yc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썰은 여기 아니면 못 들어 ㅠ
@hammkers7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재밋네여
@user-xd2kg3fb6w2 жыл бұрын
잘 이겨야 살아남는다....살기 어렵구만🧐😲
@h2rproject1472 жыл бұрын
유목부족의 한계를 넘어 대제국을 이룩한 칭기즈칸 테무친이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요
@user-ud4qb9qq3k2 жыл бұрын
여포 개인의 능력이 대단하지만 될듯 될듯 안된게 다음편이 기대되내요
@door-fo1se9eh3c3 ай бұрын
여포에없는거는 전술이랑 싸움만잘하는 바보 ㅋㅋㅋ 장합팬이 들렀다갑니다
@user-ve2bc1sm2u2 жыл бұрын
기록만 보면, 여포는 딱 특공 여단장 & 1대1 최강자 같네요. 여담이지만 베르세르크의 돌격대장 가츠 느낌이 나네요. 물론 가츠가 여포를 모티브 했을 심산이 있지만요 ㅎㅎ여튼 다수가 맞붙는 전장 게임(롤, 와우 전장 등등)을 하더라도 이런 일들은 심심찮게 벌어지죠. 전투는 승리 했는데 전쟁은 졌다. 피지컬은 압도적인데 전체적인 오더나 낄낄빠빠를 못하는 스타일 일 수가 있겠죠. 그런데 다른 측면으로 보자면 여포가 중원 출신이 아니라서 그 문화적 차이 때문에 중원사람들과 사고체계가 너무 달라서, 중원 사람들이 봤을 땐 뭔가 이상한 캐릭터로 서술하고 기록한 부분도 있지않을까요? 실제 역사적으로도 에스파냐 군대가 봤을땐 아즈텍 군대가 이해가 되지 않았고, 우리나라만 해도 임진왜란때 쳐들어온 왜군 입장에선 수도가 함락 됐는데 왕(군주)은 어디갔는지 없고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는 게 이해가 가질 않았죠. 여포 입장에선 이정도 사상자가 나고 결판이 났으면 승복 해야하는데 상대가 끝까지 항복 안하고 빠지고 치고 해서 중원 입장에선 패배로 기록한 전투도 있지 않았을까요? 징기스칸, 테무진도 노예취급을 받더라도 살아남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여포가 살려만 달라고 한 것이 과연 쪽팔리는 일일까요? 일단 살고봐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을텐데요. 전투에서 패배한자가 살려달라고 구걸하는 것이 구차하다고 평 하는 것은 너무 유교적 문관들의 이데올로기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정말 재미있는 콘테츠입니다. 두 분 정말 팬이고요~ 인문채널휴 개진상 허튜브 모두 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kkwgood Жыл бұрын
무쌍 여포는 쌍커플 수술을 못받아서........
@blusterqqqqq2 жыл бұрын
준형님이 예능과 학문 사이의 갭을 참 잘 채워 주고 계셔요잉.
@blusterqqqqq2 жыл бұрын
준형님이 임박사님 맞장구 치는 포인트가 참 여러 이야기 많이 들으시고 보는 사람들이 궁금할 부분 챱챱 짚어주시는게 느껴져서.. 넘 고마워요!
@blusterqqqqq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임박사님의 말씀이 제일이구요..!
@user-kd3iv6iz5d2 жыл бұрын
아 ㅁㅊ 방구석여포에서 뻥 터졌습니다 ㅋㅋㅋ
@user-qb7vf1jv6x2 жыл бұрын
실제 역사에서도 여포가 최강은 맞네요 근데 군대 안나가는건 몰랐네요
@user-vx2zj8qb2f2 жыл бұрын
진짜 여기서는 삼국지 좀 안다고 나대면 안될 것 같네요ㅎㅎㅎ 고수들 천지야
@eliyahaverial2 жыл бұрын
여포 보면 항우의 다운그레이드 버전같은 느낌임. ㅋㅋ
@user-bo5yi1ny2l2 жыл бұрын
맞음 ㅋㅋ항우보단 떨어지지만 삼국시대 최강자는 변함없긴함
@user-nl4ww3nw3j10 ай бұрын
기갑여단장 여포 ㅋㅋ
@Hell-Bovine2 жыл бұрын
방구석 여포란 말의 탄생회차.....ㅋㅋㅋㅋ
@milk-friend2 жыл бұрын
이각 곽사 이야기를 너무 듣고 싶음..정사에서 너무 후려침
@user-oh5ef2ec6l2 жыл бұрын
삼국지 끝나고 초한지 들어가려면 내머리가 백발이 되려나 ㅎ
@user-bo5yi1ny2l2 жыл бұрын
당대 최강자정도면 충분할듯 ㅋㅋ 일대일 무력앞에선 누구도못당한다지만 머리가나쁘고 의심이많아서 키울수없는정도
@user-tx2eh3oq8k2 жыл бұрын
무쌍 여포에겐 쌍커풀이 없지
@Horowitz.Vladimir2 жыл бұрын
서영이 정사에서 어떻게 죽는지는 잘 추가가 됐고, 연의에서는 아마 장안으로 도망친 동탁을 쫓던 조조를 여포와 함께 역공해서 박살내고, 패주하는 조조군을 추격하다가 죽는 걸로 나왔을 겁니다. 그냥 엑스트라 동탁군 장수1 ㅠ
@user-cm3iz1cf1m2 жыл бұрын
여포의 사고는 보통사람과는 다른
@ChocoMilkTea12 жыл бұрын
황건적 난 이후의 삼국지 이야기들을 보면 이미 위진남북조 시대가 오기 위한 준비는 다 되어있었군요. 이미 중원 곳곳에 기마민족들이 살고 있고 장안 일대 근처까지도 와서 살면서 전쟁에 참여하고 그러면서 결국 진이 힘을 상실하자
@user-jw1le9ie1i2 жыл бұрын
원소&원술도 이야기 해주세요 ^^
@user-oo3mm2hz5w2 жыл бұрын
무쌍 여포에게 없는 것이면... 쌍커풀이 없겠네...
@Kim-dy2vq2 жыл бұрын
우효옷 드디어 올라왔나 믿었다구~!
@SamuelSmith12212 жыл бұрын
결국 한족과 이민족의 시각차.. 손견이 호랑이라고 불릴만 했네..
@no.1only.191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항우랑 비슷했으면 신삼국지에서도 항우 역할 한사람이 고대로 여표역을 했겠냐 ㄷㄷ하다. 근데 진시황 역을 신삼의 유비가 했다는게 아이러니 하긴 하다
@user-er7oo4uk1o Жыл бұрын
서영이 삼국지 시리즈 통틀어 능력치 낮은 찐따인데.. 반전이 있네 ㅋㅋㅋㅋㅋ
@King-Jade-Iron2 жыл бұрын
여포에게없는것... 정답이 아부지나 양심아님?
@user-rz6ts4cn4e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그시대에 그옆에 있던거 아니면 다 허구지
@user-in9pt7of8s2 жыл бұрын
사실 무력은 1:1할때나 중요한거지 전쟁할때는 머리가 더 중요
@user-fz5cl7ir6s2 жыл бұрын
여포같은 양아치밑에 장료,고순같은 명장들이 부하로 있었다는게 그동안 의문이었는데, 여포가 가진 극한의 무력에 순수하게 반해서 그들이 여포를 따랐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추측을 해보네요.
@user-pi2me1ru9p2 жыл бұрын
여포 밑에는..밑이라기 보단 장패가 가장큰 동호세력이었죠. 장료는 당시 독단적으로 활동했다쳐도 군벌축에도 못드는 상태라 애매한 위치고 능력은 확실히있었고 고순도 소규모 정예 7ㅡ800 으로 여포밑에서 활약했죠
@youngjunyoon46022 жыл бұрын
무쌍 여포니만큼 없던건 쌍커풀이 아닐까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n4mj1wl5r2 жыл бұрын
개인의 무력과 지휘 능력을 사람들이 끊임없이 혼동하는 듯 합니다. 전투에서 승승장구하면 그 장수의 지휘력이 강한 것일텐데 개인의 무력이 강해서 이겼다고 착각하는 듯 해요. 자객을 잡은 것도 경호가 잘되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개인의 무력이 뛰어나서라고 생각해버리는 경향이 강한 듯 합니다. 맥아더나 니미츠가 계속 이겼다고 해서 개인 무력이 강했을 거라곤 아무도 평하질 않는데 고대 전쟁은 개인의 무력이 지휘력이고 부대 전체의 전투력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이런 경향은 초한지에서 항우의 무력에 관한 과장과 중국 경극에서 대군간의 싸움을 일대일 단기접전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었던 경극의 한계, 현대에선 인솔 장수의 무력이 높으면 부대 전투력에 그대로 반영되는 코에이 삼국지게임 때문인 듯 해요.
@ohilyeojoh-a2 жыл бұрын
초한지때의 시대면 개인의 무력도 지휘력의 일부라고 봅니다 훈련은 구경도못한 농민군이 한가락하는 자기네 장군을 무썰듯 썰어버리면 전략이고 뭐고 없죠 그순간 군대가 무너지는 거니까요 그러다보면 우리편에 항우가있다라는 사실만으로도 병사들의 사기가 오를테니까요
@kyungholee56162 жыл бұрын
고대전투서는 개인의 무력이 전황을 단숨에 뒤집을 정도로 영향력이 컸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전국시대 이전엔 귀족끼리의 전차전이 주를 이뤘다던데, 선봉에 선 장수 무력의 중요성이 오히려 "대규모 전투였다" 하니까 과소평가당하는 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포의 경우에는 소규모 전투에선 강했지만 대규모 전투에서는 약했으니- 무력은 높지만 지휘력은 낮은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Artiarti99 Жыл бұрын
사자왕 리차드
@user-xu5gi4fo5t2 жыл бұрын
서영은 이후 이각, 곽사의 난 때 죽어요. 곽사와 여포가 일기토 하기 전 전투. 책으로 보고 싶으시면 명문당 후한서 동탁열전의 후반부인 이각 곽사 부분을 보시면 되고 파성넷에선 후한서의 이각, 곽사 열전을 보시면 됩니다.
@dkl11022 жыл бұрын
서영이 조조 등을 패퇴시키고 포신은 전사한 것까지 알고 있었는데 추가로 서영의 최후를 배워갑니다
조조 서영에게 한번당하고 마초토벌전에서도 당하고 장수에게도 당하고..아마 장수에게 가장큰 측근들을 잃었으니... 그리고 단기전이지만 끊임없이 조조를 괴롭혔던 여포 ㅋㅋ 초창기에는 조조도 수난을 여러번 겪었음 인재가 부족한 시기이기도 하고 순욱없었음 진짜 여포한테 뒤치기 제대로 당했을듯 ㅋㅋ
@user-sj1uf6fd3w2 жыл бұрын
무쌍여포에게 없는 건 속눈썹일세
@user-dn8cu4ui4p2 жыл бұрын
정병 삼만! 논할 도리가 없습니다.
@jbgod223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무쌍여포에게 없는것 바로 생각드는것 .... 아비....?? 개념....??
@user-tk1vo6dl4p2 жыл бұрын
무쌍 여포에게 없는건 쌍꺼풀..?
@user-qe7jr1te9w2 жыл бұрын
여포는 경호실장이기도 하지만 근위대장 아니었을까요. 나폴레옹을 비롯한 패왕들은 결정적 순간에 근위대를 투입했습니다. 아끼는 부대라 일선에 자주 나오진 못하지만 정예라 전투력은 믿을 만한 결전병기, 최후의 보루 같은..
@Harmony_Korea2 жыл бұрын
장용영 , 금위영 !
@jkk37372 жыл бұрын
무쌍 여포는 쌍꺼풀이없다
@user-ut6hx6ci1q2 жыл бұрын
무쌍 여포에게 없는 것은 쌍꺼풀이 아닐까요?
@user-hd9gb5nh3e2 жыл бұрын
여포 = 기마부대 인솔을 잘하는 돌격대장
@zlatantanibrara9792 жыл бұрын
침착맨왈 여포가 저렇게 노략질 할 때가 여포 인생 중 가장 행복했을 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박사님 유투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ack-qc9jn2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은 그냥 삼국지를 좋아하는 일반인중 하나 전문가는 절대 아니야...
@FirenzeBati2 жыл бұрын
쌍거풀이 없는듯..
@user-ch7ol7bb5h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삼국지의 여포는 오히려 실제 전투력 자체가 훨씬 사기캐릭에 가까운 세계관 최강자인듯 ㄷㄷ
@truth14722 жыл бұрын
척준경 장군은 여포와 관우와 조자룡을 섞어 놓은 사기 캐릭입니다. ㅋㅋㅋㅋ
@user-zm9yf9yj3d2 жыл бұрын
@@truth1472 보병 주제에
@jjang61002 жыл бұрын
코에이 삼국지에 서영 나오던데...
@korterrorist2 жыл бұрын
다른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서영은 이각, 곽사의 난에서 죽습니다. 이각, 곽사가 난을 일으켰을 때 호진과 함께 난을 막으러 갔으나 호진이 이각, 곽사와 같은 지역 출신이어서 애초에 배신하려 했기 때문에 호진에게 배신 당해 허무하게 죽습니다. 저도 서영이라는 장수가 정사 기준으로 손견과 조조를 거의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간 엄청난 장수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장수가 어이없게 죽은거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korterrorist2 жыл бұрын
@@jjjj8979 지금도 문제인데 2천년 전 중국은 지금보다 훨씬 심했으니까요 ㅎㅎ 그 당시에는 전부 추천을 통한 봉건제를 통해서 관료를 선발했기 때문에 인맥이 매우 중요했고 따라서 지역연고도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같은 지역 출신끼리는 친하게 지내며 서로 밀고 당겨주고 했었죠 ㅎ
@user-xw3lq7tt1e2 жыл бұрын
서영 연의때도 나오지않남
@dgdrwweqwq2 жыл бұрын
화웅은 왜 기록이 없는가요ㅜㅜ
@JOAT_joat2 жыл бұрын
여포. 아빠 없는데예
@user-ro2qg2yv5c2 жыл бұрын
침착맨과의 만남을 기원합니다...
@kkasuma11862 жыл бұрын
손견이보면 여포 되게 한심할듯ㅋㅋㅋ
@son_of_sauna2 жыл бұрын
역순목록 좀 만들어주새요
@Harmony_Korea2 жыл бұрын
맞아..뒤죽박죽으로 돼 있는 것 같아요 ㅠㅜ
@kkang3532 жыл бұрын
내딸 서영이
@user-xp4de3bt7o2 жыл бұрын
여포가 쭉 동탁밑에있었음 최소 나라하나쯤은 만들었지
@orangehunter69032 жыл бұрын
서영이 가장 멋지게 나온 작품은 창천항로죠. 조조의 반동탁연합군을 엄청난 기마술과 용병술로 말그대로 쳐발라버리고, 동탁과의 문답으로 조조와 원소를 평하는 장면이 굉장히 인상깊습니다. 그런데.... 여포에게 정말 어이없게 잡몹처럼 죽어서... 아마도 실제역사에서 허망하게 자취가 없어진 것을 작가가 반영했나보군요.
@Nalrae2 жыл бұрын
논할 도리가 없습니다
@user-bm9jh4vg9w2 жыл бұрын
여포에게 없는 것 1. 친화력 : 부하, 유력가, 민중들의 마음을 잡거나 안정시킬 언행, 능력이 없음. 게임에서 매력으로 표현됨. 2. 담력 : 천하무적의 무력에 반비례하는 담력. 모 잉여신이 생각남. 3. 진궁과의 관계 : 진궁이 학맹의 난 배후라는 점에서 여포와 진궁의 아름다운 군신관계 그런거 없음.
@user-bk6od2fh1l2 жыл бұрын
잉여신이 누구에요? 서브컬쳐 관련인가요?
@user-bm9jh4vg9w2 жыл бұрын
@@user-bk6od2fh1l 네. 라노벨 관련이에요.
@user-bk3sx7yg6c2 жыл бұрын
장료 고순으로 서주일대에서만 거드럭 거리다 죽은거면 여포라는 인물의 한계가 명확하죠..
@JM-py2vd2 жыл бұрын
마이크가 좀 멀게느껴지네요
@milchholstein8842 жыл бұрын
하여튼 남의 나라 왔으면 그 문화에 동화되어야지 원래 습성 못버리는 것들은 받아들이면 안됨. 동탁도 그렇고 여포도 그렇고 결국 그게 망쳤네
@user-lk2ud7fu7l6 ай бұрын
쌍커플
@user-qg3wm1yl7n Жыл бұрын
여포가 임박사님보다는 머리가 좋지 못했을듯요.(판단은 시청자 몫) 근데 확실한건 박사님 옆에 겜 중계했던 동생분보다는 여포가 훨 머리는 좋을듯
@user-st1zm6gs9x2 жыл бұрын
차오차오... 중국말로 c8c8 인데ㅣ
@dslee5069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삼국지 볼때 대체 여포가 죽는거지 했었는데...ㅋㅋㅋㅋㅋ
@Fzeppelin2 жыл бұрын
서영이 손견도 잡고 조조도 한번 잡죠(조홍의 인생명장면 천하에 조홍은 필요 없으나 조조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장면의 전투)
@user-tb8lk1ty4r2 жыл бұрын
여포랑 관우는 무력은 비슷한데 사람 그릇과 그 멘탈에서 차이가 빡세게 나는 듯 관우는 상남자의 매력으로 큰 무대에서도 인정을 받았고 여포는 쿠크다스 멘탈로 큰 무대에서 박살이 나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