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1988년 11월 6일 일요일 "달리는 FM"일요일 공개방송 미니 콘서트 이문세편 ,방송은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방송 ,진행 임백천.김경희 .이 날 2부에 이문세가 출연 자신의 4집과 5집 수록곡 ...끝의 시작,붉은 노을,그녀의 웃음소리 등을 열창.특히 이날 방송 중간엔 작곡가 이영훈씨가 나와서 이런 저런 이문세와 관련된 얘기들을 함.
Пікірлер: 10
@riversummer10223 жыл бұрын
추억속에 문세형,고이영훈작사.작곡가님 임백천님의 대화가 담긴 음악 잘들었습니다.
@user-bb2cm8rt1g8 жыл бұрын
좋은자료항상감사히듣고있습니다~
@kisookim16783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느낌 그대로 너무 좋네요
@저질챗수사본부8 жыл бұрын
진짜 좋네요~~^^ 어린시절로 갈수 있어서 진짜 감사합니다. 하울링이 조금 섞여서 음질이 좀 안좋지만 그래도 저시절의 이문세씨의 훌륭한 라이브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좋네요~^^
@chanmool2685
1988년의 그녀의 웃음소리뿐 LIVE..
@user-ef5wp5sl1u4 жыл бұрын
아.. 1988년 중1학년때 그립다. 엊그제 같은데..
@kangpillrhee51777 жыл бұрын
와 이렇게 귀한 자료를.. 더군다나 故 이영훈 작곡가님의 키보드 반주와 육성까지...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