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문세 형님 진행은 지금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더 세련됨... 나도 오래전 명동 에서 진행 할때 들었었는데...물론 독서실에서 별 밤 듣고 공부하고...^^
@user-dg3bn8bl6c2 жыл бұрын
이시대가 좋왔다. 정말로.... 그래서 난 행운아!
@inwancho614110 ай бұрын
어느덧 세월이 참 많이 흘렀내요.김보경 친구랑 항상듣던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 나내요. 별밤 때문에 공부는 안했지만. 문득 그시절 그 감성이 그립습니디. 지금 인생의 쓴맛을 알 나이인대.
@cocoa2735 Жыл бұрын
오픈송부터 눈물이 날꺼 같아요...
@anaudtl18 ай бұрын
지방에는 그지역 아나운서가 별밤을 따로 진행했었죠.. 이문세의 별밤 한번들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결국 못듣고 이제야 들어보네요 ㅋ
@shhlee1914 Жыл бұрын
와,,,,,어린시절로 순간이동한 기분이에요 ㅜㅠ 별밤 공개방송 ㅠㅜ 친구들은 심형래님에 열광할때 공개방송 덕분에 이경규님이 당시 제가 아는 젤 웃긴 사람이었는데,,,별밤캠프도 너무 어려서 참여못한게 한이었고,,,,,꿈의 시대아닌가요?? 가수분들 텐트가 있어서 팬들이랑 같이 캠핑하고 게임도 하고, 이런 기획 이젠 불가능하쟎아요 거의…..별밤극장도 진짜 열심히 들었는데,,,레전드여서 적님까지도 이어졌던 코너였쟎아요 ㅜㅜ 별밤뽐내기와 함께,,적님별밤도 쭉 들었지만,,,저에겐 적님을 끝으로 별밤이 주는 그 느낌은 사라진거 같아요. 저의 초중고 시절을 함께해준 별밤 ㅠ
@user-rm7uf9ez1o11 ай бұрын
커피 한잔에 담배 한대와 같은 목소리와 그시절 기억과 희노애락ᆢ너무 슬프고 마지막 기차가 떠나갈 찰라같은 기분입니다
@fehfjuesggjuujje3 жыл бұрын
널 위한 노래에서 너=팬 멜로디, 가사 다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는 명곡. 그리고 마지막 는 4집 b면에서 제일 좋은 노랜데 녹음에서 짤려 아쉽네요~
@NewYork_NJ3 жыл бұрын
저때만 해도 이경규씨가 이리 오래 갈지 몰랐다. ㅎㅎ
@user-vz6dx1lq3l2 ай бұрын
77년생 저의 소녀시절 별밤 너무 소중하네요 신승훈님 게스트일때도 듣고싶고 보고싶습니다ㅠㅠ
@-E-kw2qr4 ай бұрын
여기 각자 추억의 댓글들보니 더 공강가고 가슴이 찡해오네요 이런 추억을 곱씹게 해주신 채널장님 고맙습니다 ❤
@user-jc9iv5du6b Жыл бұрын
이 시절로 돌아가 제 삶을 리셋시키고 싶어지네요. 당시도 열심히 산다고 살았겠지만, 왜 후회만 가득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때는 너무 어려서 몰랐던 것도 있구, 이기심도 있었을테구…지나고 보니 이제사 보이네요. 지난 날들의 과오가~ㅜ
@parisHa_rry4 жыл бұрын
이경규도 변진섭도 이문세도 목소리가 너무 절고~ 내용도 너무 좋고.
@samkim9414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드려요.. 맨날 테이프에 녹음하면서 들었었느데,. 어렸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진심감사합니다.
@user-kx8iy6ct7v Жыл бұрын
중1때구나... 참... 이젠 내 나이 46살... 세월이 빠르네^^
@user-cc6eq4zd2g3 жыл бұрын
저도 혹시나 하고 검색해봤는데 ㅎ 8살 딸 재우면서 들어요 제가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것 같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