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하나에 1,000kcal?! 맥도날드도 한 수 배운 진짜 미국 햄버거 #맥도날드 #롯데리아 #햄버거먹방
Пікірлер: 1 200
@YOOXICMAN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 들어오면 오픈런 무조건 간다
@user-he4zk7iw1o8 ай бұрын
형님!!
@14FMBC8 ай бұрын
같이 가요💛💛
@User_qhstl4ad88 ай бұрын
그정돈 아니던데...
@DENIYAH8 ай бұрын
궁금하긴 하쥬
@brothers88808 ай бұрын
👍
@N.E.K.O.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은 진짜 미친게... 퀄리티 유지를 위해 목장에서 얼마이상 떨어진 거리는 매장을 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부에만 몰려있고요. 그 흔한 배달서비스나 온라인 주문 서비스도 받지 않습니다. 무조건 방문주문. 맛은 넉넉한 육각형 맛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신선한 양상추와 토마토. 신선한 고기와 신선한 감자. 그냥 기본에 충실한 맛인데 가격은 매우 착해요. 어느 매장이나 새벽 1시에도 손님이 있고 드라이브쓰루 줄도 앞에 6-7대는 기본으로 깔려있어요.
@user-ib5pd5pt9c3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은 우리나라에 못들어오겠네!!
@user-fn1yj6rs1i3 ай бұрын
엥? 배달되는데. 도어대쉬나 우버잇츠에 있어요 ㅋㅋ
@Freyakim9762 ай бұрын
배달됨;; 회사에서 맨날 시켜먹음
@Dingo32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에 못들어오는 이유가 딱 보이네요. 모든건 다 유지해도 착한 가격은 유지 못 할게 확실함 ㅋㅋㅋ
@johnjang84472 ай бұрын
ㅋㅋ 배달되는데 뭔소리임
@TheStarrrbuck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은 호불호를 떠나서 더블더블이 그 가격에 그 맛이라는게 다른 브랜드들이 따라오기 힘든 포인트.. 애시당초 버거에 8불 이상 지불한다고 마음 먹으면 선택지는 너무 많죠. 가격 대비 재료 퀄리티 생각하면 맛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인앤아웃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user-cp2se4hk8e8 ай бұрын
한국 들어오면 비싸 진다는게 진리...
@Sam_mm_mm8 ай бұрын
한국에 오면 비싸지는게 아니라 원래 비싼 브랜드들이 한국에 들어온겁니다......ㅋㅋㅋㅋ
@user-MIN5045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 가성비는 따라올 자가 없죠 ㅋㅋ
@bella__swan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 최고죠ㅋ
@rackrack28 ай бұрын
한국오면 개창렬될거임 ㅋㅋㅋ
@simonh28286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은 기업가 정신으로 유명합니다. 직원들 급여가 타 버거샵보다 20~25% 이상 높고 버거 대학을 통해 직원교육도 제대로 하고, 자체 매장에서 밑바닥부터 5년이상 경력을 가진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장 매니저를 뽑는데 연봉이 10만 달러가 넘는다네요. 특히 사장단 가족들은 사치를 하지 않고 수입의 80%를 지역사회에 기부한다고 하니 고객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밖에. 뛰어난 가성비, 신선한 고기와 야채, 고객의 요구나 불만에 대해선 군말없이 즉시 응대하며 수정해 주는 친절함은 덤.
@don_t_ask_anything8 ай бұрын
여기 나온 햄버거집 미국에서도 다 먹어봤는데 인앤아웃이 제일 많이 생각나고 다시 먹고싶어요
@hello_travel8 ай бұрын
버거 좋아해서 미국에서도 왠만큼 유명한 브랜드는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인앤아웃이 1순위입니다. 가성비를 중시해서만은 아닌 것 같고 신선하고 맛있어요. 특히 감튀 싫어해서 햄버거 먹을때 고구마 튀김 없으면 사이드 안시키는데 여기 감튀는 감자깡같고 너무 맛있습니다. 특히 서부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여행가서 보이면 무조건 먹습니다.
@user-mi5pz8wl9v8 ай бұрын
웬만큼
@jamesschoi878 ай бұрын
이제 동부에도 생깁니다 ㅎㅎ
@davidhan99798 ай бұрын
미국 현지인이고 내 친구 아버지가 인앤아웃 매니저여서 정보를 얻은적이 있는데, IN N Out 오픈 조건중 가장 중요한게 drive thru 환경임. 매출의 대부분이 drive thru 에서 발생하는데 그게 없으면 영업 못함. 그리고 여러가지 다른 조건은 고속도로 근처에 있어야 하고, 직영으로 당일날 재료를 공급할수 있는곳이여야함. 또 고용하기전 훈련할수 있는 센터가 있어야 함. 공간이 협소한 서울에서는 들어올수 있는 환경이 안됨.
@ysidro108 ай бұрын
@@davidhan9979제일 중요한건 인앤아웃은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오너가 여전히 각 매장을 다 운영하고 있다는거에요 . 퀄리티 컨트롤 때문에 프랜차이즈를 안할거라고 결정했다고해요
@user-bp1md5xl3m7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은 서부인에겐 소울푸드죠 ㅎ 맛도좋은데 친절한 직원과 청결함에 부담없는 가격까지
@user-dw6fm1ls9j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은 한국에 못 들어오는 이유가 '반드시 냉장육과 생감자'를 쓰면서 '저 가격을 고수'해야 해서라고 하던데, 여러 의미로 대단한 브랜드ㅎㅎ
@user-ol1xl1zz8s8 ай бұрын
냉장육과 생감자로 만드는거면 한국에서 만드는게 더 맛있을수도있죠(물론현지맛을100%원하면 다른문제지만) 문제는 100% 직영이라 관리하기가 힘듬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나가는 스타벅스도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기본적인거 말고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는것들은 레시피가 있어도 만드는 사람마다 맛이 천차만별임 지금 20년차 요식업 중이지만 직영으로 40개만 운영해도 어마무시한건데 400개면 미친수준이죠
@jec21157 ай бұрын
@@user-dl7vc3ji5z감자가 한국에 왜없어
@nikichae7 ай бұрын
맞아요 거기에 재고관리 창고도 유지해야되서 서부에서 동쪽으로도 못가고 얼마전 북서쪽에 매장열었을때 2년전부터 뉴스에 나기도 했어요
@asdf-cb9ix7 ай бұрын
@@jec2115감자 종이 다르잔슴
@user-yg9ux6sy7u6 ай бұрын
@@jec2115감자 종이달라 수분때문에 감자 튀김이 어려워요;; 튀겨도 눅눅 질퍽 고기는 아마 가격 맞추기 힘들거고
@user-bj9qv5bb6g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일사에프님! 좋은 정보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요즘 일사에프 님의 영상을 자주 보는데 덕분에 아는 것이 많아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j8ho6hy7f6 ай бұрын
설명을 귀에 쏙쏙 잘들어오게 말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jeonhyunlee94848 ай бұрын
파이브가이즈는 못먹어 봤지만, 언급된 곳들 중에선 인앤아웃이 최고였습니다. 햄버거지만, 신선한 맛이랄까 싱싱한 맛이랄까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anzi6148 ай бұрын
저도 미국 서부 여행을 하면서 먹었던 인앤아웃이 최고였습니다.. 그 엄청난 양의 감자튀김과 훌륭한 클래식 버거의 퀄리티는 잊지 못하겠네요;; 쉑쉑은 뉴욕본점은 맛있는데 한국 들어오니 별로인것같구요..
@vvvasdf5 ай бұрын
파보 쉑쉑 인앤아웃 셋 다 동일한 가격에 팔아도 인앤아웃을 선택할겁니다. 일단 직원 친절함이 넘사벽이고 맛도 깔끔하고 위생적임. 쉑쉑 맨하탄 지점이 패스트 레스토랑 아닌 거 같다고 영상엔 나왔지만, 막상 가보면 지저분하고 사람 북적이고 그냥 영락없는 맥도날드에요.
@vierwuenscheansuniversum4 ай бұрын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 쉐익쉑 다 먹어봤는데 전 개인적으로 파이브가이즈 따라올 곳 없다고 봅니다… 파이브가이즈는 단순 허기 채우는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정식 요리를 먹는 것 같아요. 독일 사는데 맨날 파이브가이즈만 먹습니다
@AA_cowgomoo3 ай бұрын
라스베이거스 들리시면 3개 + White Castle, Whattaburger 까지 한곳에서 맛볼수 있죠. 고든램지 버거도 있고요 (예약 꼭 하시고)
@user-zp3ip8km8i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 주당 한번씩은 먹는 서부주민입니다. 기업윤리가 좋아서 ㅋㅂㄷ이후 인플레이션으로 모두 값올릴때도 인앤아웃은 서민의 주머니를 생각해 더 부담없이 계속 즐길수 있어 더 감동이에요. 경기가 어려울때 기업정신이 잘 보여요. 모두 힘내자구요!
@Sunny-ey8sb8 ай бұрын
캬 그런일도 있었군요 역시 호감 가는 이유가 있엏어~~
@ianianianianian58 ай бұрын
왜 코비드를 ㅋㅂㄷ 라고 하나요? 홍길동인가요?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GaleRianes6 ай бұрын
@@ianianianianian5 ㅋㅋㅋ
@fgrrrsfgd4 ай бұрын
@@ianianianianian5 저도 진심 궁금..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코비드를 언급안하더라고요. 금지어인가요..?
@user-os1zt3of5m3 ай бұрын
“우한 폐렴”
@FRONESIS18314 ай бұрын
잘 정리해 주셔서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JUNCNX3 ай бұрын
흥미롭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bassvog8 ай бұрын
미국 서부에서 살면서 가장 감사한게 인앤아웃인거 같아요 ㅎㅎ 여기서 커버는 안하셨지만 Habit 햄버거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솔직히 Five Guys 랑 Shake Shack 은 좀 질리는 감이 있지만 인앤아웃은 정말 클래식하면서 신선해서 질리지 않는거 같아요.
@monsong968 ай бұрын
habit ㅇㅈ
@vsy568 ай бұрын
해빗 맛있죠 ㅋㅋ 산타바바라에서 학교다닐때 많이 먹음.
@Retro_LetGo8 ай бұрын
여행가서 먹어봤는데 특별하진 않지만 햄버거라는 음식에 충실하면서 가격도 괜찮더라고요. 근데 굳이 한국에까지 확장할 이유가 없는 맛 이긴 했어요.
@user-hn2ew6hn4e8 ай бұрын
해빗버거 맛있어요 ㅇㅈ
@chrischo76718 ай бұрын
가격에 한번더 감동하는 Habit ㅎㅎ
@user-eq9rz2xv7o8 ай бұрын
쉐이크쉑 처음 먹을 때 육향이 그렇게 많이 나는 건 처음이더군요. 비싼 거 빼곤 맛있었어요.
@sdkim65328 ай бұрын
국내에서 처음 먹어본 하디스 정말 맛있어서 해외 출장가면 찾아가서 먹었습니다. 집사람이 출장가면 들러서 사오라고 할 정도로!!!
@jongyoonoh67213 ай бұрын
종로 삼익악기 건너, 파고다공원 대각선, 금강제화 건너에 있었죠.
@user-oe5jp8yw6e8 ай бұрын
전 고등학교때 언니가 웬디스에서 치즈버거+밀크쉐이크를 사줬는데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운 맛이에요.
@jaeunha58 ай бұрын
맛잘알
@eden41718 ай бұрын
저도 웬디스 주 2회는 갔어요 ㅋㅋ
@gus19928 ай бұрын
미국산지 16년차인데 웬디스 한번도 안가봤네요. 빨간머리 캐릭터가 싫어서 항상 안갔는데. 가봐야겠네요 ㅋㅋㅋㅋ
@kazemakase158 ай бұрын
아 진짜 그립네요.ㅋㅋ
@twinsworldblade12238 ай бұрын
웬디스 맛있던데 따흐흑...그립당..
@royj23988 ай бұрын
와.. 인앤아웃이 저런 스토리가 있구나. 미국갔을 때 먹어보고 왜 한국에 안들어오지? 들어오면 무조건 뜰텐데 하고 생각했었는데..
@BirdnTree6 ай бұрын
재밌는 정보였습니다!!
@user-oi3hy5tj2x8 ай бұрын
진짜 개재밌다 … 일타강사 ….
@tjay14358 ай бұрын
미국에 있을때 Rally's 햄버거를 자주 갔었는데 햄버거도 맛있지만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어서 자주 갔었습니다. 여기도 매장이 많은 체인점은 아니지만 미국에 사시는 분이나 여행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
@coolangattawollongong51868 ай бұрын
완전 동감합니다. 인수 합병 때문에 Checkers and Rally’s 로 이름이 바뀌었고요. 맛은 상당한데, 이거 많이 먹으면 빨리 갈것 같은 느낌인데요. 여전히 그래도 2달에 한번씩은 먹습니다. 😂😂😂😅
@@davidhan9979랠리스 널린데 있다가 몇년 전 인앤아웃이 널린 동네로 이사오고 나니 랠리스도 가끔 그립네요~
@tonycpark8 ай бұрын
제일 중요한 것이 빼고 끝내 셨네요 기본 버거 가격이 (세전) 인앤아웃 : $2.80 파이브가이즈 $7.69 쉐이크쉑 $5.29 얼리지 않은 고기로 만든 인앤아웃 가격이 넘사벽입니다. 그리고 미 동부에는 매장이 전혀 없는 인앤아웃이 수 십년동안 동부 지역 햄버거 랭킹에서 항상 5위안에 존재한다는 미스테리도 있지요.
@josephp91417 ай бұрын
파이브가이즈 개고평가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5 ай бұрын
저게 버거온리 가격이죠? 그 물가비싼 캘리포니아에서 2달러80센트라니 ㅜㅜ
@YongHuh-eg5dn5 ай бұрын
동부에 사업을 위해서 직접 운영하는 소사육장을 매입해야 한답니다. 모든 먹거리를 철저관리한다니 왜 신뢰하는지 이유설명 충분합니다. 이런 장사철학이 장사꾼의 기본이시길 바램.
@user-op4bq3iz7u5 ай бұрын
소도축장에 특제소스 첨가 그 특유의 향이 중독적임.
@woochechoiАй бұрын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 현재 가격은 햄버거 3.35 치즈버거는 3.75 쉑쉑은 가장 싼 싱글버거 7.99
@jasonlee59682 ай бұрын
더블더블 애니멀 스타일 노 스프래드 액트라 어니언, 웰던 프라이랑 다이어트 콬 먹으면서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94.u_genie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 빵이 겉바속촉으로 진짜 맛있어요 ㅠㅠ
@user-yv1lf4ly6m8 ай бұрын
흠... 산호세에서 한달정도 살았었는데 다들 하는 얘기가 미국 3대버거는 1.인앤아웃 2.파이브가이즈 3.쉑쉑 이라고 합니다. 근데 정작 제가 먹어본 경험으로는 저 3개보다 수퍼두퍼가 제일 맛있어요. 신선도/패티/빵 모두 수퍼두퍼가 압도적으로 맛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미국에서 먹었던 인앤아웃은 가격도 합리적이지만 감자튀김과 햄버그의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었죠! 2년마다 미국가족 만나러갈때 처음들리는곳은 인앤아웃입니다.
@user-ri6pm9hj9h3 ай бұрын
저도 미서부에서 가장 생각나는게 인앤아웃이예요. 여행가면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먹었는데.
@davidkim_4178 ай бұрын
김바비님 홍대에서 길다가 봤는데 영상이랑 너무 똑같이 잘 생기셔서 멀리서 멍 때리며 보다가 신호등 바뀌어 호다닥 갔내요 ㅎㅎ 인사 드리면 실례일까봐 맘속으로 응원 열심히 하고 제 갈길 갔습니다!! 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파이팅💪
@user-ps3em7em3j7 ай бұрын
무한도전은 없는게 없다는것이 또 증명되네요 ㅎㅎ 편집자님이 무도찐팬인가봐요 ㅋㅋㅋ
@mrkoolpiss8 ай бұрын
바비킴 폼 미쳤다!!
@orangefox48538 ай бұрын
미국가서 인앤아웃먹고 진짜 컬쳐쇼크... 너무 맛있어요 제발 한국 와줬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user-lu5pb1fy6l5 ай бұрын
미국가서 먹는 느낌도 포함 된거라 한국에선 그런맛 안남
@user-yf3we3hk3x5 ай бұрын
@@user-lu5pb1fy6l거기는 소고기 100%
@NB-xd4fj5 ай бұрын
@@jsn14여러가지 다 따지면 인앤아웃이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맛으로 따지면, 쉑쉑에는 좀 밀리는데, 가격차이가 상당해서요. 버거킹의 경우, 쿠폰을 많이 뿌리고, 지점마다 맛이 다른데, 정말 잘하는 곳은 불향을 너무 잘 넣는 곳이 있어서, 제가 켈리포니아 살때는 인앤아웃 아니면 버거킹을 저는 자주 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도 미국 놀러가면, 애니멀버젼으로 사먹곤 하는데, 확실히 신선한 맛은 넘사벽이긴하지요.
@izumiaco50794 ай бұрын
아니 그니까 그 브랜드들도 한국오면 헬적화된다니까요..
@user-fo3hk9ej8o4 ай бұрын
멍청한놈들 헬적화가 아니라 감자,고기가 우리가 더 비싸서 저 가격 유지 할수가 없는거야 저 가격 유지하면 적자 나는데 미쳤다고 오겠냐😊
@juliabaek53258 ай бұрын
오리지널 쉑쉑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는데 한국에 있는 쉑쉑은 기대가 높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되게 맛있다, 다르다 하는 느낌은 못 받은거 같아요.
@loupVenny7 ай бұрын
화이트캐슬이 진짜..❤❤
@dargmar8 ай бұрын
화이트 캐슬은 냉동 팩키지로도 수퍼마켓에서 구입 가능하지만, 직접 매장 가서 먹으면 괜찮습니다. 버거가 일반 버거를 네 등분으로 잘라 놓은 정도의 사이즈인데, 잘게 자른 양파가 버거 위에 올려서 같이 익어서 그것도 화이트 캐슬만의 독특한 스타일 입니다. 할료피뇨 맛도 좋구요. 입맛을 다지게 되네요.
@davidhan99798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화이트 캐슬 진짜 개 쓰레기입니다. 미국 대학생때 벤딩머신에서 팔았는데 절대 안먹을정도임.
@TheMikamo4 ай бұрын
@@davidhan9979 ㅋㅋㅋㅋ 화이트 캐슬 말있잖아요. slider aftermath. 뭔 말이냐면 먹고 나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야 합니다. 배탈 ㅋㅋㅋㅋㅋ
@davidhan99794 ай бұрын
@@TheMikamo 배탈날일이 없는게 한입만 먹으면 더 못먹음 ㅋ
@user-of1ku9fp4f8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버거투어를 해봤었지만 개인적으로 파이브가이즈가 맛있었음 근데 국내 지방도시에는 파이즈가이즈가 없기에 그에 비슷한 맛이 버거킹이였음 버거킹 감튀맛이 파이즈가이즈처럼 짭조롬함과 땅콩향과 맛이 강한게 아니지만 괜찮았음
@user-ps7oz3um9k12 күн бұрын
인앤아웃 버거 강추 신선하고 건강한 버거. 꼭 드셔요 갓성비 좋아요.
@lipalipa68558 ай бұрын
햄버거는 미국의 대표주자 음식이죠! 오늘은 햄버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죠. 저는 김밥이구요~ 순간 그렇게들음 ㅋㅋㅋㅋ
@youngseokshin5408 ай бұрын
햄버거를 가끔먹는 사람이지만 이런역사가 숨어있는지 몰랐네요.ㅋㅋ 해외 출장갈때마다 도전해보긴하는데 현지화된 메뉴도 많아서..ㅋㅋㅋㅋ 다음엔 패밀리 레스토랑쪽도 다뤄줬으면 좋겠네용 ㅎㅎ
@user-it8zq4we9c8 ай бұрын
이거 보니깐 햄버거 땡기네;;
@sojujagerbomb8 ай бұрын
세개중에 인앤아웃이 제 최애에요 !
@bleuing8 ай бұрын
전 캐나다에서 자주먹던 웬디스!! 구성만 보면 엄청 간단한데 그 맛은… 후 🤤
@huejqqasdf8 ай бұрын
소고기 패티 버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파이브가이즈는 진짜 너무 맛있더라구요ㅋㅋㅋㅋ이유가 있었군요ㅋㅋㅋㅋ
@choi.bongjun962616 күн бұрын
전 갠적으로 너무 짜던데요... 겁나 비싸기도
@Rat.Hammer8 ай бұрын
버거는 아니지만 치킨샌드위치... 칙필레가 제일 맛있었어요 심지어 파이브가이즈,쉐잌쉨에 비하면 매우 저렴하기까지해요.
@ghkd-qudtjs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 팝업때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고 만약에 오픈하면 가서 다시 사먹고싶퍼요
@ChrisTennis5 ай бұрын
ㅎㅎ 미국 생활 30년이어도 몰랐던 사실들 배우고 갑니다
@Mjkimkr18 ай бұрын
파이브가이즈 오늘 강남에서 먹었는데 미국과 조금 맛이 다르더라고요...기름진게 조금 덜한건가 싶기도 하고..저는 텍사스쪽에 있는 What-a-burger를 정말 좋아합니다! 햄버거중에서는 건강한 맛을 내는 편인데 깔끔하게 맛있더라고요. 미국은 주마다 가장 좋아하는 버거가 다른것 같아요! 로컬버거집들도 많은편입니다!
@woodneel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이 없는 남부 사람들은 What-A-Burger 에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저도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qynt30668 ай бұрын
아직 한국에서는 안 먹어봤는데 미국에서 먹었을 때는 기름진 맛이 너무 과해서 패티 맛도 많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user-gb8ky4jl158 ай бұрын
맥도날드도 미국이랑 틀려요
@user-pu1bt7fc7z8 ай бұрын
맛이 100퍼 똑같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ㅠ 어쩔수 없죠 뭐
@Mjkimkr18 ай бұрын
@@user-gb8ky4jl15 개인적으로 맥도날드는 한국이 100배 낫습니다...
@Sinclair0468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먹어본 햄버거 중에서 파이브가이즈가 제일 맛있었습니다ㅋㅋ
@Studio_68 ай бұрын
하디스 프레스코 버거. 실향민도 아닌데 죽기전에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은 버거 ㅠㅠ
@danielji96423 ай бұрын
미국 달라스,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는데 인앤아웃 In&Out 정말 맛있어요!!! 한국에도 빨리 상륙했으면 좋겠네요
@user-kj5bi7gh6g8 ай бұрын
서부에서 2년 살았고 여행하면서 동부를 포함한 n대 버거집을 많이 먹어봤지만 내가 가장 자주접했어서 그런건지 뭔지는 몰라도... 인앤아웃 미만 잡임...ㅜㅜㅜ진짜 너무맛있어 아빠차 조수석에서 주문한 음식을 받을때 슬쩍슬쩍 보이던 그 감자튀김 기계.. 통감자를 기계뚜껑(?)으로 내리자마자 바로 잘라면서 튀겨지는데 우스갯소리로 10초만에 건진듯 ㅋㅋㅋㅋㅋ 아빠한테 물어보니 저정도 속도면 아마 쇼트닝일거라는데 역시 동물성 기름으로 튀긴게 맛있는듯 진~짜 바삭바삭하고 고소하고 자기혼자 다함
라스베가스에서 인앤아웃버거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 근데 미국인들은 대부분 콜라를 안먹고 밀크쉐이크를 먹더군요. 신기했네요
@user-wf3uu4lq9d8 ай бұрын
밀크쉐이크에 감튀 ...천국
@hackbumlee7258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user-xw7nq9tj6z8 ай бұрын
돈슐랭 역시 개꿀잼 👍
@nabie9816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이 젤 좋아요. 미국 서부에서도 드물어서 특별하 날에 일부러 찾아가 먹던 곳이었는데, 동네에 생기고 나서는 오히려 잘 안가 지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햄버거는 인앤아웃이 최애. 파이브 가이즈는.. 빵이 질척거리다 다 허물어져서 먹기 난감하더라구요. 맛있지만 불편한 햄버거란 인상을 남겼어요.
@chriskim9544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은 매장에서 파는거 보다 회사나 학교에서 이벤트때 트레일러로 와서 케더링을하는게 있어요 미니멈 $2,200이라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구워주는데 정말 맛있죠. 햄버거 3개를 처음 한입 먹었을때와 같은 감동으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user-rm4xz7rj5e8 ай бұрын
이게 버거형의 기원이군요.
@shcho94608 ай бұрын
시작부터 하크>햄버거>함박은 흥미롭네ㅣ요
@presdepaul8 ай бұрын
파이브가이즈 햄버거 비싸서 감튀만 라지사이즈로 사서 집에 가져갔는데 평소에 패스트푸드 잘 안드시던 부모님이 거의 다 드셨던 기억이 나네요 맛있다고.. ㅋㅋㅋ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 쉑쉑 다 먹어봤지만 인앤아웃 고유의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Johnwick-un1ln8 ай бұрын
그지누..
@presdepaul8 ай бұрын
@@Johnwick-un1ln 는 너
@user-mi5pz8wl9v8 ай бұрын
@@Johnwick-un1ln 자기소개 잘 하신다
@vickimstar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 너무 기대를 많이했나.. 얼마전에 미국가서 먹어봤는데 그저 그랬음. 10년 전이었으면 진짜 맛있다 생각했을텐데 이젠 한국에도 맛있는 버거집들이 무지 많음
저도 동부에서만 살다가 하도 말이 많길래 서부가서 먹어봤는데 흠...이걸 굳이? 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제 경험상 쉑쉑이 훨~~~ 맛있었습니다.
@johwa96808 ай бұрын
@@KimieKim12 저두요ㅎㅎ 그래도 유명한 이유는 알겠더라구요. 수제버거인데 가격은 맥날보다 싸고 음료코너에서 레몬까지 잘라서 준비해놓는거보면
@sh38538 ай бұрын
깁밥도 만들어주세요... 비슷하잖아요... 수저,젓가락이 필요한 한끼 밥상이 손에 들고 먹을수 있게 옮겨온 한국식 패스트푸드
@newdevilman11678 ай бұрын
감자튀김만 따로 다루셔도 좋을듯요 ㅎㅎ 파이브가이즈 감자튀김이 젤 맛있어요. 맥도날드 감자튀김은 자꾸 생각나요. 햄버거는 셱셱!!이 젤 맛있는듯. 그 다음 인앤아웃, 그 다음 파이브가이즈 ㅎ
@user-cd7xm2tr7h8 ай бұрын
쉐이크쉑 처음 먹었을 때 육즙이 그대로 느껴져서 처음 먹어보는 햄버거 맛이고 쉐이크도 좋았는데 파이브 가이즈는 빵과 재료들이 따로 노는 느낌 없어서 맛은 있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느끼함
@user-in2sl9lv7g8 ай бұрын
한국인 입맛과 미국인 입맛이 달라서 어절수 없지요 미국 한인 3세들 파이브 가이즈 엄청 좋아 하던데
@user-gl1bk2es1k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 미국에서 참 많이 신세진 고마운 버거... 결국 맛도 맛이지만 가격이 너무 착해서 자주 갈 수 밖에 없음
@user-pn9im6sj7t4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인앤아웃을 맛 보고 싶으면 그나마 비슷한 크라이치즈버거라는 곳에서 한번 먹어보세요 꽤 괜찮습니다
@user-xl8jk4ed6o4 ай бұрын
라스베가스 가기전 인엔아웃 먹어봤는데 저도 가볼랍니다.
@kim57068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2년 살았을때 음식이 너무 안맞아서 정말 고생했는데요.. 인앤아웃 햄버거만은 정말로 맛있더군요. 다른 햄버거는 입맛에 안맞더라구요.
@user-jk2vd9rk7t8 ай бұрын
저도요. 미국음식은 짠데 인앤아웃버거는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user-lx9bs4cg4z8 ай бұрын
예전에 길에서 팔던 종이에 싸주는 200원짜리 달라스 버거,,, 아직도 그처음 먹었던 맛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몇만원대 고급수제버거도 그맛의 기억을 되돌리지는 못하는듯합니다
@grx19888 ай бұрын
원인은 본인에게 있어서 그맛을 못느끼는거에요 ;;
@GaleRianes6 ай бұрын
달라스버거 ㅋㅋㅋ 그 맛 알져.
@js_418 ай бұрын
버거킹 짱!!^^
@shinjy988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돌아다니면서 체감적으로 느끼기에....아직 맥도날드를 넘어서는 햄버거 브랜드는 없다고 봅니다. 맥도날드는 정말 매장이 많거든요... 한 동네에만도 4~5개씩 있는데... 거긴 항상 드라이브쓰루에 차들이 줄서있습니다. 아침에 가면 아침메뉴 먹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요. 버거킹이니 쉑쉑이니 하는 브랜드는 매장수가 정말 현격하게 적습니다. 인엔아웃버거도 항상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긴한데...매장수가 워낙 적으니 맥도날드에 비교하긴 힘들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팻버거 정말 좋아합니다.
@BIG_TRAIN8 ай бұрын
메이저 브랜드나 중소 브랜드로도 난 충분히 만족!!!
@labatuse8 ай бұрын
파이브가이즈가 미국서 먹었던 큰 차이 없는 현지 그대로의 맛과 가격대비 패티가 흐르는 육즙 및 고기의 식감이 제일 좋았던 기억이 있음 아쉬운 점으로는 아직도 대기가 너무많다는것.. 쉑쉑은 맛도 맥도날드 버거킹보다 못한데 수제버거?라지만 아닌 일반 패스트푸드점이랑 다를빠 없는데 말도안되는 가격땜에 먹기 제일 아까운 창렬버거로 기억에 남음 인앤아웃은 모르겠네 궁금하네 ㅎ
@subc7505 ай бұрын
엥 쉐이크쉑 맛있던데 뭐지 ㅋㅋ 쉐이크랑 버거 먹는거 너무궁합좋음 오히려 파이브가이즈 너무 햄버거 다져놔서 별로였음
인앤아웃은 햄버거 본연의 맛에 충실한 느낌이어서 미서부 여행가서 맛있게 먹었고 (거기에 감자가 그 자리에서 썰려 튀겨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쉑쉑은 미동부 가서 먹었는데 멋부린 느낌이란 생각이 들고 기름지단 생각이 들어 그다지 유명세가 이해가 안 갔고, 대학 근처에 파이브가이즈 있었는데 대학교 다니면서 딱 2번 가봄. 알아서 가져다 먹으라고 땅콩 쌓아놓은 게 인상적이었고 맛 자체는 솔직히 그냥 그랬음. 애초에 3대장이라는 것도 그냥 맥날, 버거킹, KFC만 알던 한국인들이 이런 것도 있어? 하면서 누가 이 3가지 먹어봐라한 게 와전되어 3대장이 된 거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기본에 충실한 햄버거를 먹고 싶다면, 인앤아웃이나 웬디즈를 추천함. 그리고 진짜 진짜 Abyss였나 거긴 비추. 그리고 버거집은 아니지만 미국 갔다하면 아이홉은 문화체험을 위해서라도 방문 강추
@nikichae7 ай бұрын
Arby's!
@kalima34515 ай бұрын
시애틀 우리 집 옆에 있던 푸드트럭에서 팔던 햄버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user-vz9pj7gd7l7 ай бұрын
저는 버거킹 젤 좋아하는데 이유가 와퍼 주니어 세트가 저한테 음식 양이 딱 맞아요. 다른데서 버거 세트 시키면 감튀 다 못 먹고 남기거든요. 감튀를 좋아하는데 다 먹질 못 하고 메인인 햄버거를 남기자니 아깝고... 하지만 저거 시키면 만족할만큼 딱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매장에서 시키면 올데이킹이나 할인 행사 많이 해서 많이 비싸지도 않음👍
@margaretlee1449Ай бұрын
파이브가이즈 좋아하긴하는데 자주 먹기는 너무 기름져욬ㅋ 근데 인앤아웃은 그렇게 기름지지않아서 식사로 자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신선한 양상추도 좋고 제일 좋은건 커스텀마이징도 잘해준다는 거예요. 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할 때 빵을 없애고 양상추로 감싼 프로틴 버거도 많이 먹었고, 패티도 웰던, 빵도 엑스트라 번 등등 이것저것 원하는데로 잘해줘서 좋아요! 가격도 적당하니 좋습니닼ㅋ 파이브가이즈 몇개 토핑 추가하면 너무 비싸져가지곸ㅋ 대신 방문할때 땅콩 한주먹씩 먹고 오는것 같아욬ㅋㅋ 맛있어욬ㅋㅋㅋ
@user-qx6ej4xe7h8 ай бұрын
그냥 어느나라를 여행하든 보기 쉬운 맥도날드가 가장 친숙한거 같다... 더 맛있는 햄버거집은 많지만 어디를 여행하든 자주 만날수있는 맥도날드가 난 가장 좋다
@TheMikamo4 ай бұрын
안전 빵
@user-os1zt3of5m3 ай бұрын
그럴거면 여행가는 이유가 딱히 없는데
@H.H747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의 공식적인 메뉴는 단 3개지만, 히든 메뉴가 많습니다. 점바점이긴 한데 ’protein way’로 달라하면 빵대신 양상추로 햄버거를 만들어주고, 감튀를 ‘animal style’로 달라하면 위에 치즈랑 베이컨가루(?) 뿌려줍니다.
@mellojan5 ай бұрын
아.. 진짜 habit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 쉑쉑 다 먹어봤는데 인앤아웃 가격 생각하면 인앤아웃은 진리임 양 많고 육즙 많은거 좋아하면 habit도 추천! Habit 버거 급 먹고싶다
@love4saiyuki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이 그냥 최고… 심플 이즈 베스트❤
@user-cu8os7ik9y8 ай бұрын
대체 미국 햄버거 3대장 저건 누가 바이럴한건지 전혀모르겠네 미국에서 ㅈㄴ비싸서 하나둘씩 폐업하는 매장이 수두룩한데 감튀 많이준다 도르도 가격이 저따구인데 많이 준다? 그냥 가격만큼 주는거고 햄버거 감튀 콜라 시키면 3만원 넘어가는 기적의 셋트
@A_Schicklgruber8 ай бұрын
외국물먹은척하고싶은 조선인들이 ㅇㅇ
@Thomas-dq4cn8 ай бұрын
아직도 인앤아웃 만큼 미국서 가격에 비해 맛있는 버거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장 하나도 안하고 정말 인앤 아웃 버거는 항상 어딜가나 손님들로 북적 북적입니다!
@user-mc2wn2lj3i8 ай бұрын
자본주의 정점의 음식! 코카콜라와 더불어 최애 음식인 버거 ㅠㅜ
@mandubu6 ай бұрын
돈슐랭 너무 재밌어요
@ProjectMiku39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은 캘리포니아에서 재료 수급하는 하면서 되게 재료에 신경써서 매장들도 캘리포니아에 있고 일부 캘리포니아 인접 주에 소수 있는 걸로 알고 있음. 그래서 사실상 한국에 들어오기에는 매우 어렵다고 봄
@user-zs7eb5uc9r8 ай бұрын
그건 그래요 시애틀에도 없고 동부에도 없는데
@user-ck4tg5cb1x8 ай бұрын
@@user-zs7eb5uc9r 동부에는 인앤아웃에서 추구하는 신선한 재료 수급이 맞지 않아서 아마도 입점은 힘든듯합니다. 좀 더 지나면 가능할 지도?
@user-zs7eb5uc9r8 ай бұрын
@@user-mg8px9lr3o 그런가요?미서부해안주들도 오레곤주까지만 있고 워싱턴주엔 아직 없거든요. 텍사스라니 많이 발전했네요.
@ProjectMiku398 ай бұрын
제가 있었을 때는 캘리포니아하고 라스베거스 같은 캘리포니아 인근에만 있었는데 @@user-mg8px9lr3o
@GaleRianes6 ай бұрын
@@user-zs7eb5uc9r 텍사스에 14년 전에도 있어서 가봤다능...하도 말 많아서 가봤는데 맛은 평범? 그 땐 금액도 쌌는데 요새는 엄청 비쌀 거 같은...
@BangdengE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저런 미국식 햄버거를 한국인 입맛에 맞게 레시피를 잘 바꿔서 만든게 이삭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삭버거가 폐업하게되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솔직히 그 당시에 시그니처버거의 세트가격이 8천원이 안됐었는데 지금 웬만한 버거 가격대가 1만원을 넘는걸 생각하면 진짜 가성비 좋고 맛있는 햄버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쉨쉨을 제외하고는 감자튀김으로 크링클컷을 파는곳이 하나도 없어 ㅠㅠ
@user-be6mx3nl2x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영국에 있는 patty & bun 이 먹어본 햄버거중에 가장 맛있었네요
@kimneely1544 ай бұрын
하와이에도 인엔 아웃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여기서 괜찮은 버거는 테리버거라는 식당이예요. 주문하면 만들어 주고, 어떻게 요리 하는걸 좋아하는지도 물어 보고 만들고 재료도 좋은걸 쓰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고 가격이 좀 비싸요. 그래도 맛있어요 .
@puppleykim56268 ай бұрын
아쉬운대로 크라이치즈버거가 있긴 합니다.
@jljnthn8 ай бұрын
조용히 하세요 사람 많아지니까
@user-hb5je6nq6n8 ай бұрын
맛어떰
@MichelanLAKE8 ай бұрын
피클맛 심하게 나서 저는 별루네요.....
@zu2928 ай бұрын
가족들이 캘리포니아 사는데 인앤아웃 진짜 좋아하더라고요. 가격도 맥도날드보다 싸고 맛이나 음식상태 등등. 무엇보다 할라피뇨를 무한리필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famoonly_pet_vlog8 ай бұрын
A&W도 들어오면 좋겠어요
@djnew-oe2xf8 ай бұрын
소비더머니에서 3명이 하던걸 혼자 10분만에 알차게 담아내시네요. 역시 음식이든 뭐든 전문점에서 ㅋㅋㅋ
@hoony1984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 치즈버거의 정석. 파이브가이즈 고소한 감튀. 쉑쉑 육향 나는 패티와 쫀득한 번. 수퍼두퍼는 먹어보진 않고 기름지다는 말만 들음. 단연코 최애는 인앤아웃. 인앤아웃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은 불고기버거처럼 소스맛으로 버거 먹는 사람들일듯..
@user-kj5bi7gh6g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은 그냥 슬라이스 치즈가 소스라고 봐도 무방한듯요 ㅋㅋ 근데 그게 너무맛있어.. 왜 "클래식"인지 알겠더라구요 괜히 수십 수백년을 이어오는걸 클래식이라 칭하는게 아님!
@hsrhee2499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원탑 그리고 미국에서 원탑은 동네 햄버거집. 절대 프랜차이즈가 따라갈 수 없을 겁니다. 진짜 동네마다 있는 개인 햄버거집은 편차가 있긴 하지만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