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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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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01
Hee-su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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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ilar souls are recognized and greeted from afar." - Schopenhauer
In 2017, American physicist Matthew P.A. Fisher published a study on the similarity between the human brain and quantum computers in his thesis, Are We Quantum Computers, or Merely Clever Robots? The image of us being observed as a single image through our eyes is actually made up of many atoms and 'phosphorus' and consisting of a series of constant thinking and overlapping phenomena.
Programmed to constantly explore the outside world through the limitations of vision. Paradoxically, more possibilities can be recognized in the absence of any observation. Therefore, the 'I' in the work experiences a lot of possibilities between 0 and 1, in a dream that no one can observe, although I don't know where it is, and I experience a lot of possibilities. And the deeper you fall into the overlap of those possibilities, the more you feel a strange sense of deja vu. Eventually, at the end of the narrative, 'I' discovers a quantum computer that shares 'in' with him and faces another 'I'.
We are instinctively used to and attracted to something similar.
And for us like that, quantum mechanics (Qbit) may be closer than anything.

Пікірлер: 19

@user-yv5ws6pw2l 4 ай бұрын

양자역학 관련 수행평가 준비하다가 보게 되었는데 애매모호 하던 양자영학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있다는데 없고, 없는 것 같은데 있다니. 영상 퀄러티가 높네요.

@eunjucj5977 4 ай бұрын

보면 볼수록 빨려드는 느낌! 영상구성도 배경음악 선곡도 잘 하셨네요~👍

@user-uy7ie9we3i 4 ай бұрын

WOW!!!!!!!

@user-er7iz7su4i 4 ай бұрын

와우~~!! 정말 인상적인 영상이네요 앞으로의 작품 활동도 정말 기대되네요

@user-io1er8fl7y 4 ай бұрын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양자의 세계를 영상으로 잘 만들었네요.. 고생하셨어요~

@user-xo2iq6eh5m 4 ай бұрын

독특하고 인상적인 작품이네요. 많이 고민하고 깊이 생각한 것이 느껴집니다

@HYUNGJINSHIM 3 ай бұрын

오~ 멋져요! 우와~ 👍

@유황불못 3 ай бұрын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user-er7iz7su4i 3 ай бұрын

정말 기가막힌 영상이네요!!

@user-sc6gu9mk4p 4 ай бұрын

역시 알듯말듯 어떤 느낌인지는 알것같은데 이런 상상력 뮌가 경험한적이 있다는것도 ....

@user-mp6oj7nu5k 4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멋있고 양자역학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네요^^

@user-wi3kz3ve4y 3 ай бұрын

중첩 상태에 있는 것이 꿈을 꾸는 것과 비슷하다는 말인가요? 잘 봤어요^^

@Hayoondady 4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만들었네요🎉

@Negin_Oddinary_days 4 ай бұрын

Should the voter be from QNS? :)

@_i5400 4 ай бұрын

Everyone!

@user-rj2xj6wj2u 4 ай бұрын

영상이 너무 멋져요!! 🩷🙈

@user-sd4ns8je7l 4 ай бұрын

잘 만드셨네요. 항상 힘내세요

@heagang66 Ай бұрын

보다에서 넘어왔습니다. 댓글에 해석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영감을 받은 영상물이라고 해야지 과학적인 해석은 아닙니다. 언어사용에 혼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양자역학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의 결과물로써는 흥미로운 접근입니다. 다만, 아시겠지만, 영상 속 주인공 또는 주인공들이 겪은 일은 현대 과학의 범주(심리학 이과입니다)에서는 착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피드백을 부탁하신게 저는 아니겠지만 어렵게 한말씀 남겨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