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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스님 원하는대로 다~되지는 않는다 ㆍ무수히 많은 인과연에 의해 결정되므로 "모를뿐이다"

내인생이 줫망인게 내의지가 아니군요.. 마음이 편해지네요

"바라보는 자, 관찰자의 입장으로 나를 돌아볼 때 자유의지가 생기기 시작한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마음공부는 정말이지 삶을 풍요롭게 하여 주는듯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24.1.25.목)

자유의지는 없는게 맞아요. 확실합니다.

와우.. 멋지십니다. 굉장한 공부와 성찰을 하신 게 느껴집니다. 알아차림에 대하여 알면서도 갖기 편하고 쏟기 편한 감정들만 가졌습니다. ㅎㅎ 자유의지가 없죠. 깨우침 후에 비로소 오는 자유의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훈련하는 마음가짐 다시 새길게요.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그래서 부처님 손바닥안에 있을 뿐이군여 어떤 선택을 하던 인연따라 이루어질 뿐

도처에서 깨달은 이를 만나다니 소중한 인연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큰가르침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없다 는것은 있다 생각을 하고 저지르라는 뜻인듯 합니다 일체유심조 입니다 ㆍ그러기위해서는 밥을 먹듯 마음의 양식도 잘 먹는다는 것 이 중요합니다

많이 공감됩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저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게 시나리오대로 흘러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더군요. 전 수행 쪽으로 가야 된다는 결론이 들고 그렇게 나아가고 있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근데 다행입니다. 몇년의 수행기도를 꾸준히 해 온 결과, 저의 지중한 업을 닦을 수 있는 기회가 또 주어졌으니 그 또한 큰 복이더라구요~ 수행자의 길로 가게되면 누군가의 아내는 될 수 없지만 제 업과 저희 집안 업이 지중하기에 이 길로 가고자 마음먹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얻을려는 것은 집착이고 욕심이더라구요~ 수행자의 길로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기꺼이 이 길로 가야겠습니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저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문득 기적수업 텍스트 서문이 떠오르네여.. 맨 처음..이렇게 시작해요~ "이것은 기적을 가르치는 수업이다. 이것은 필수 과목이다. 이 수업을 언제 수강할지만 너에게 달려있다. 네게 자유 의지가 있다고 해서.. 네가 커리큘럼을 짤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 자유 의지는, 단지 주어진 시간에 무엇을 수강할지만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중략) 그러므로..이 수업은 다음과 같이 아주 간단히 요약할 수 있다. ​ 실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위협받을 수 없다. 실재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 여기에 하느님의 평화가 있다." 🙏💗💗💗

내 삶의 운전대에는 내가 없었다. 나도 남도 태어날때(어쩌면 전생부터 이어진) 프로그램된 자율주행 자동차에 올라탄 존재들이었을뿐.. 따라서 나도 남도 용서가 가능하고 나의 삶도 남의 삶도 새로운 시각으로 측은지심으로 바라볼수가 있다. 진정 내 자유의지로 내 삶을 운전하기 위해서는 알아차림. 즉 주시자 관찰자 모드로 살아가면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하여 깨어나는 것이다. 그렇게 깨어나고 나서야 그때서야 비로소 내 삶을 나의 진정한 자유의지로 운전해나갈 수 있다.

반수면상태속에서 자신들만의 고유 주파수에 의해 나오는 말과 행동.... 어쩔수 없었겠구나... 관대해진다는 말이 이렇게 이해가 되네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구독 쿠욱!

자유의지는 있는것 같지만 없는것 같아요. 살다보니 내 뜻대로 되는 일 하나도 없으니 ㅎㅎ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알아차리고 깨어나다보면 되겠지요? ^^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이 감사합니다 ☺️

깨달음을 얻은 자 역시 자유의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모든 원자는 무언가를 스스로 결정할 자유의지가 없죠. 무엇인가를 깨닫지 못한 사람, 깨달은 사람 역시 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마음공부 맛집 🥺🥺🌷

1년전 영상이네요. 오늘 저에게 환희와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마음 잘 들었습니다

쬐끔, 아주 쬐끔씩 바라보기 연습중 입니다. 지나온 날들의 잘못된 판단이라 여기고, 자책했던 에고를 용서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유의지가 있다는 애들은 이성적사고를 못하는 애들임.

나름 깊이 생각해봣는데 자유의지는 없는것 같아요. 그냥 정해진 대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여기서 자유 의지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건 의식이 깨어난 이후 라는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의식이 깨어 난 상태여도 자유 의가 아니죠 단지 인지 할 뿐이죠. 그저 한 낯 인간이고 자연의 일부 이기 때문에 절대적 무한적으로 자유 의지를 가진다는건 힘들고 인지 할 뿐이죠...

창세기 2;16-17절에 자유의지가 있다 없다를 이미 정되어 있습니다 즉 선악나무의 실과를 먹은자들(죄인)에게는 선택권마저 이미 상실한 상태입니다

실재하는것(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 다만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흐름만 있을뿐...

저절로 손이 모아집니다. 성경에서 배운 자유의지와 다른 깊이 있고 알아듣기 편안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렛빗님을 만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깨어남 이후에도 자유의지는 없습니다 있다면 나의 성격 취향 나의 모든 감정을 다컨트롤 할수있어야하지만 그렇지않죠 다만 깨어나기 전보다는 영성이 한단계 진화한건 맞고요

모든 것이 객관적 관찰자가 되어야 가능한 듯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유의지는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아니라 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로 보입니다.

운명이 정해져있다면 인간은 시나리오대로 살아갈 뿐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나리오기반의 인생을 살고 있다면 자유의지가 있다고 보기가 어렵죠. 그렇지만 우리의 일상은 프로그래밍된 의식과 인식속에서 살아갈 뿐이긴하지만 그래도 인간의 이성과 의지는 이러한 인식과 의식을 뛰어넘을 수 있는 무한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본질과 세상을 꽤뚫어 볼 수 있는 힘이 생기면 진정한 자유의지를 가질수 있게 되지요. 모든 것은 나의 내면의 성찰로 부터 시작 될 수 있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눌렀습니다. 저와 완전히 같은 생각하고 계신분이 있었네요 우와 만나뵈서 기쁩니다. 사주공부한 이후로 그저 사람 모두가 측은하게만 보여요. 저를 포함해서. 나도 그도 그럴수밖에 없었구나. 말씀하신대로 깨달음을 얻어 늘 의식이 중심자리를 지키며 마음과 몸을 바라보고 알아차리는것이 된다면 그때야 비로소 자유의지로 살아가게되고 운명도 넘어갈수 있겠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성경에서도 쉬지말고 기도하라 한거처럼 늘 깨어있으려면 매일 쉬지않고 깨어있기위해 수행해야겠지요. 그래요 그래도 10%정도는 운명을 넘어 살아가는거같다고 어느 저명한 분이 말씀하셨던거 같아요. 계속 매일 의식의 중심을 잃지않고 생각 감정 감각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고 깨어나 살아나가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이렇게 만나뵌게 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컨텐츠 감사합니다. 제 생각은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영상의 내용과 같이 상세한 설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의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공부님께서 말씀하시는 자유의지가 생기게 되었다 하더라도 그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들 또한 모두 과거의 영향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자유의지라 부를 수 없습니다. 자유의지라고 한다면 그 무엇의 영향으로도 속박되지 않고 온전히 나만의 것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의지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내가 통제할 수 없던 과거의 것으로부터 만들어진 사회나 규율 그리고 과거의 다양한 이벤트에 의하여 현재와 미래가 영향 받는 순간, 그것은 나의 자유의지가 아닌 과거의 사건이 만들어낸 결과물에 불과한 것이 되기 때문이죠. 만약 우리가 모든 유기적 시스템을 이해해서 100%확률로 미래를 예측하고 인지한다면 그 또한 100%가 될 수 없습니다. 미래를 알고 있다는 선택지가 현재의 나에게 영향을 주어 미래가 달라질 가능성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사건이 미래의 사건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변하지 않는 이상 자유의지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우린 세상을 창조하신분에 의해 만들어지고 태어났습니다 그 깨어남도 창조자께서 정하신것이 아닐까요

자유의지는 그어떤 방면에서도 없어요. 깨어난 이후고 뭐고 없는건 없는거에요. 그리고, 인간의 삶 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하는 생명체든 무생명체든 이미 다 결정되어있어요. 우리는 우주가 정해놓은 각본 또는 시나리오 대로 행동할 수 밖에 없어요. 그이외에는 그어떠한 행동도 할 수 없는 존재죠. 예를들어 당신이 방 한구석에서 커피컵을 들고 다른방으로 이동하는 것도 이미 다 결정되어있어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뭐냐면, 우리가 매일 우리의 삶을 살아간다라고 착각해요. 사실은 그게 아니라 우리는 매일 우리의 운명을 향해 나아갈뿐이에요. 그럼, 내 미래가 이미 다 결정되어 있으니 막 살아도 되는거 아냐.. 라는 유치한 의문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럼 한번 당신 마음대로 살아보세요.. 자유의지가 없는 당신이 어떻게 당신 마음대로 살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애초에 우리들은 태어날 국가도 선택할 수 없고, 어떤 부모 밑에서.. 어떤 가정환경에서.. 어떤 도시에서.. 내가 아기때 어떤 음식을 먹을지 등등 삶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하나도 선택할 수 없죠. 그런 존재가 과연 자유의지라는걸 가지고 내가 내 스스로 삶을 개척한다..? 잘 생각해보세요. 깨어남이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는 연기자임을 모른채 연기하고 있는 배우 라는걸 알아차리는게 중요하죠.

우리의 뿌리는 이사회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교육 정치 역사를 기반에 형성되어 있으며 그곳에서 벗어날수 없을듯 하지만 마치 나무에 둘러싸인 넝쿨을 나무인것 같지만 나무는 씨앗을 만들어 좀더 좋은 토양으로 갈려는 희망을 만들듯 우리는 내속에 얽힌 실타래를 풀어낼수 있는 또다른 존재 .무의식속에 본성. 물들기전에 나 . 그것을 깨우고 성숙시키면 벗어날수 있는것이죠 부모로부터 몸을 빌어 나오지만 부모와는 별개듯이 내마음속에 또다른 존재가 잉태하고 있는데 그 태어남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

이해하려고 맘먹으면 뭔들 이해못하겠어요~ 다만, 이해하고 허용할수있는게 있고, 그러면 안되는게 분명 있지요~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내 안에 정리되지 못했던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정리가 되어지는것이 느껴집니다

이번 내용은 너무 좋네요.^^ 그래도 인간이라면 인식하든 못하든 참나는 모두 가지고 있으니 이성적으로 반성하고 숙고하는 기능이 있잖아요. 그래서 오묘하게 자유의지와 필연이 조화되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확 깨어난 사람은 그 만큼 더 큰 자유의지를 소유하는 거겠지요. 오로지 신 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어느 철학자의 말이 확 와닿는 영상이네요.

와 대단한 통찰력.이제야 내가 너를 만났구나.반가워 개구리와 전갈얘기.전갈이 개구리에게 한말.영화 크라잉게임 의 마지막댛화

와 너무하다 사람에게 자유가 없다니 ㅠㅠ 그래도 자유라는 것은 알아보았네요 히히히^^!!!

끌림.......알아차림.......깨달음.......생각......선택.....의지.....행동......운명은 내가 만들어 가는것.....

자유의지가 없다..그렇다면 텔레반처럼 잔악한 독재자나 범죄자들의 생도 그들의 자유의지가 아닌 것이 되는데, 그들도 어쩔 수없이 그렇다고 봐야하나? 어디까지 측은히 여겨야하나요.. 무엇보다 그런인간군상들이 악한세력을 키우는 경우 깨달은 이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단지 관찰자 모드로 더 깨닫는 중이다 라고 하고만있다면 세상은 또 알아서 어떻게 되어지나요?.. 자유의지가 있다..면 결국 저 악한 것들이 더큰 욕심으로 파멸과 전쟁같은 종말을 가져올 것이 뻔한데 그래서 누군가는 맞서 싸워야하는데 깨달은자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의식처럼 흐르는 것이 시간차로 나타나는 현상들의 경향인가.. 단지 내가살고있는 지금 이세상을 살펴보면 양극단의 교차가 연속적으로 또는 비슷한 패턴으로 반복되고, 너무거시적 미시적이라 알 수없고, 너무밝고 어두워서 볼수없는 발산하는 에너지 같음. 어떠한 경계가 있는 중에 반드시 양극단의 현상중에 나타나지는 듯. 그 경계에 있는 자가 주인.

❤

자유의지를 모를 때는 제 인생이 지옥과도 같았어요. 자유의지를 향한 알아차림에 다가설수록 지금 이세상이 제게 축제와도 같은 나날이구나 란 느낌이 들어요 가진것도 가지지못한것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느낌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주제네요 아직은 확 와닿지 않지만요 ㅎㅎ

애고의 작용은 환영이니, 애고르 없에면, 자유의지는 관념이 사라진다.

제 생각들을 표현해 주시는 당신은 대체 누구이신가요 라고 물으면 왠지 나는 존재이다 너다 불성이다 등등 말하실것같은 제 추측입니다만. 한번 꼭 만나뵙고싶습니다.

남과 나를 이해하고 좀 더 허용할 수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자유를 갈망하는건지도.... 사랑과 자유...인간의 원초적인 감정...그리고 위대한 감정...

자유의지가 부족한 우리들이 차츰 깨어나서 자유를 누리는 한 명의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역에서 생겨난 말인 것 같군요 먼저 자유라는 말은 맨 처음에 누가 만들었을까요 그 사람은 자유라는 낱말에 대한 의미가 오랫동안 널리 쓰여지기를 원했을까요 아무러하든지 간에 일단은 매우 성공적인 발명이었다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더 나아가 어쩌면 나(개체)는 신이 되어가는 Ego가 아니라, Ego의 체험을 즐기고 있는 신(God)의 파편일 수 있다! 그러므로 큰 틀에서는 자유의지가 일종의 환상일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자아가 없는데 자유의지가 있을리가 있나요. ㅎ

인간에게 자유 의지는 없습니다.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구 문명이 이렇게 발달 된건 불과 1~200백년 정도 입니다. 지구의 역사는 50억년 정도 우주에 수많은 은하 안에 수없이 많은 별들 중 500억년 1조년 10조년 100조년 10000조년 이상 오래된 별들도 많이 있습니다. 고작 1~200백년된 지구의 문명도 이렇게 발달했는데 500억년 1조년 10조년 100조년 10000조년 이상된 별들은 문명이 얼마나 발달 되어을까요? 지구는 고차원 생명체가 만든 별이며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은 이미 정해져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모든 삶이 모니터링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삶은 자유 의지는 없습니다. 인간의 모든 삶은 이미 결정 되어져서 다가오는 결정론 입니다. 누군가가(고차원생명체) 만들었고 누군가에게(고차원생명체) 감시 당하고 있습니다.

깨어남,알아차림후에야 자유의지를 가질 수 있다고 했는데. . 그것조차도 반수면상태라는 전제하에서 형성된 주파수의 범위안이 아닐까요? 다만 좀더 다른사람보다 사려깊은 행동을 보이는것 뿐이며 여전히 그 행동들은 결국 자유의지가 아닌것이죠. 자유의지는 없다고 봅니다.

최고의 강의 멋지십니다 전율이 오네요 그리고 목소리도 매력 있어요

좋다 좋네♡♡

자유이지 자유의지가 아니다. 추론적사고에 따른 생각일뿐이다.올바른 알아차림의 수행은 그대로 증할수있다

부모님의 몸속에서 테어나는과정은 정해진 틀 속에서 결정지어진 모유를 받아먹고 생겨난 나라고하는 존재가 세상밖으로 나오면 부모의보호아래 규칙과 법칙을 내 자유의지로 결정할수 없듯이 그러한 인연으로 인간관계도 그러하듯이 사회적인동물로 성장했듯이 자유의지는 이모든것들을 이해하는데 숨어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 논리는 위계 질서를 바로 잡는다. 이성는 나는 생각 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 한다 라고 할 수 있다. 본능는 욕구 이다. 머슬로우의 욕구 위계설도 있다. 의식주 라는 욕구는 제일 하층에 있다. 자아 실현는 가장 위에 있다. 중요 한 것는 이성과 본능는 사람 이라면 고려 하여야 한다.

사고 조절자 위대한 영 거룩한 영 나를 지배하는것은 영혼이며 사고 생각이 지배하지 않는다.

자유의지를 어떻게 해석 하느냐가 아닌지 생물학적 선택이 없다 하여 자유의지에 점을 찍는 이 점 찍는 것 자체가 자유의지가 아닌지 세상이 창조됨을 믿는 다면 자유의지에 대한 이해는 풀릴 것이라 생각하는데ㅛ

많은 도움이 되는 컨첸츠입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가 사회의 고정관념과 습관때문에 자유로 착각하고 하는것들이 있는것 같고 그런것을 인지하는것은 꽤 유익합니다. 가령, 돈에 대한 집착과 그 추구를 나의 의지가 아니라고 자각하는것은 꽤나 의미가 있습니다만 DNA와 나의 이해능력을 거스르면서 찾는 나의 의지가 존재하는것인지도 의문이지만 그것을 인지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마치 신이 되어야 한다 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분별의 세상에서 내가 할수 잇는 유일한 자유의지는 분별하지 않는거 가 아닐까요

주파수란표현보다는 경향성 이라고 사는게 맞는거같습니다.수조수경의 정보가 어떤 매카니즘에의해 처리되느냐에따라 개별의 개성이 확립되는거죠.

감사합니다 😊

생각은 내가 아니다. 어떤 조건이 의해 떠오르는것. 그 떠오른 생각을 알아차리고 바라보는 것이 가능하고 이때 자유로워질수 있다...

사피엔스 책 미루고 있었는데 읽어봐야겠네요 :)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좋은영상,감사드립니다 ~!!

동의합니다. 깨어나기 전에는 수면상태 또는 반수면상태로 대물림된 무의식속 에고들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기에 자유의지가 없는 것이죠. 그 어떤 관념도 나와 동일시 하지 않고 깨어서 사는 것이 내가 주체가 되어 사는 삶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중도도 이분화된 이 세상속에서 내가 그 어떤 양극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깨달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편적이지는 않지만 자유의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학-종교적 관점이 아닐지라도 인간 개개인에 따라서 환경을 적절히 극복하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죽음의 소용소에서”를 읽고 그렇게 느꼈거든요. 물론 저자가 강한 의지와 목표를 가진 학자라는 점이 어찌보면 그런 백그라운드를 가졌음에 나치 수용소를 살아서 나가는 운명도 타고 났다고 볼수있겠지만요. 덧붙이자면 신이 삶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이유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분의 직접적인 개입이 없이도 우리는 충분히 평화롭게 살 수 있는데 그러지 않을뿐..

깨어나면 자유의지가 생긴다고요? 지겨볼 뽄이지 않을까요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유의지는 공존해 있는것입니다. 은혜 없이는 인간의 자유의지도 발동하지 못하며 자유의지만으로는 은혜를 받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육체는 적당한 수준의 자율주행차일 뿐이다 .육체가 고장나거나 연한이 다 되면 영은 빠져나가 본영으로 되돌아간다 .

진리의 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엔트로피가 증가하는게 필연이라면 자유의지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우연이라면 가질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한데 일단 지금 우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엔트로피가 증가 하가 때문에 없다고 봐야죠

선생님 그럼 이번생에 카르마를 짓고 다음생이나 다른생에 소멸하는건도 다 필연인건가요? 어떤 영성채널에서는 자유의지가 없다. 하지만 전체의식 참나의상태에서 바라보면 기존에했던 선택과 다른선택을 함으로써 자유의지가 있다.라고 하셨는데 이것또한(다른선택을하는것) 다 필연인거 아닌가요? 우리는 그저 참나자리에서 바라볼수있는 자유의지만 있을뿐. 참나자리에서 두려움이 없는상태로 기존에했던 선택과 다른선택을할수있다고하는 이런것조차 다 계획되어진거 아닌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깨달은 자가 자유의지를 갖었을 때, 진정 사회속에서 사회적 역할을 하면서 살아 갈 수 있겠는지요? 꺼꾸로 사회속에서 가족속에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진정한 깨달음과 자유의지를 갖는 것이 가능한지요? 말씀을 들으니 인간으로 태어난 존재 자체로부터의 속박, 굴레가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영향을 받는것과 선택하는것은 다른거 같은데

뒷부분에서 좀 논리의 비약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달음이나 알아차림이 일어나는 것도 자유의지의 작용이 아니고 유전적, 환경적인 조건에 의해서일텐데 그 이후에 어떻게 자유의지가 갑자기 생긴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흔히 말하는 득도의 경지인가요? 그럼 그 득도의 경지에 오르기까지는 자신의 의지로는 할 수 없고 유전적, 환경적으로 운이 좋아 어떻게 득도를 하게되면 그 이후에는 인과론에서 벗어난 진정한 자유의지를 갖게 된다는 말씀인가요?

흰토끼님이랑 어찌 똑같은 생각을했을까요. 유발하리리는 아직 못 깨어난 지식인이다라고 생각해요.이성은 뛰어나지만 토끼님이 더 확장된 의식을 갖고있다라고 생각해요. 각자만 자유의지가 있어요. 깨어나지못하면 기억이나 무의식속에 조종당하면서 살아요. 제가 경험해본거라 말씀드릴수 있어요. 아직도 왔다갔다하지만 정신바짝차리고 살아야 기억에 지배당하지 않아요.

자유의지가 없다는 것이 노예 상태를 말하는 것은 아닌 것 아닐까요? 자유 의지가 없다고 해서 다른 누군가의 의지대로 행동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삼라만상 모든 것이 삼라만상 모든 것에게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자유의지는 깨닳음이다

좋은 해석을 해주셨는데 깨달음이 일어나면 자유의지를 가지게 된다 라는 말에는 다소 반대합니다 깨달음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것이 DNA나 뇌에 박제 된 코드를 유의미하게 변경시키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인지부조화의 문제를 상당히 완화시켜서 불편함은 많이 줄어들겠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져 합니다. 자유의지는 진아의 자유의지인가요? 에고의 자유의지인가요? 만약에 진아의 자유의지라면 진아에게 별도의 자유의지라는 것이 필요한지 또는 에고의 자유의지라면 그게 과연 모든 조건에서 자유로운 자유의지인 지가 궁금합니다.

가난하고 엉망인 부모에게서 난 아이들은 대부분(과학이라면 유의한 통계가 필요)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논리가 되면, 이 논리가 사회적 편견을 정당화시켜줄 수 있겠네요. 유물론과 진화론이 공산주의와 전체주의를 낳았듯이 위험한 논리고. 이제는 과학이라는 수사로 포장하는 논리들은 주의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참나/의식은 맥락이고 마음/에고는 내용입니다. 육체는 카르마의 귀결로서 의식수준대로 참나(내재하는신성)에 의해서 펼쳐지고 있답니다. 육체가 나(자아) 라고하는 것은 지각의 환상이지요!

그래서 깨달은 분들이 의식이 상승하면, 개인의 문제는 물론, 지금 사회와 국가의 문제들도 대부분 해결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나 봅니다..

예를들어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통해 돈을 벌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가지는 것 조차 다 결정되었단 말인가요?

'자유의지가 있다'라기 보다는 경향성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이해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