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소감은?
“은퇴 후 후배들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
“국회의원 당선은 국민에게 받은 사랑 나눌 기회”
Q.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스포츠 행정가로 오랜 시간 준비
정치 입문 제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Q. 정치 입문 전 고민한 이유는?
“정치에 관한 여러 편견에 고민 많아”
국민의 일꾼으로 도전해보고 싶어 정치 입문
Q. 국민의힘을 택한 이유는?
“아직 정당에 관한 명확한 색깔은 없어…”
“당의 과감한 목소리 나와 맞는 부분 있어”
Q. 인생 첫 선거를 치른 소감은?
“국민과의 지속적인 소통 필요성 느껴”
“정치에도 지역을 막론하는 스포츠 정신 필요해”
Q. 춘천시 당선인 간담회는?
지역구 당선인, 지역발전 위한 원팀 약속
국제스케이트장 ·GTX 유치 등 지역 현안 논의
Q. 진종오 당선인에게 춘천과 강원도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에 힘 보탤 것”
Q. 주목하고 있는 지역 현안 과제는?
“춘천시는 스포츠문화가 발달한 도시”
“춘천시, 각종 스포츠 인프라 풍부해”
“스포츠 유치전, 비용 절감 매우 중요”
Q.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전망은?
스포츠계, 극심한 지역 양극화 지적
“시설 확충에 불필요한 예산 낭비 지양해야”
“사후 활용방안까지 꼼꼼하게 고민해야”
Q. 관심 있는 국회 상임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1순위로 소망”
Q. 스포츠와 정치, 닮은 점이 있나?
“경력 쌓일수록 책임감 있는 리더 되어야”
Q. 춘천 출신 정치인으로서의 각오는?
“어린 시절, 지방의 한계 느끼며 성장”
“미래 위해 스포츠 통한 지역발전 이루고 싶어”
Q.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끝낸 소회는?
"저예산으로 대회 시작부터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
조직위원장 경험, “대회 바라보는 자세 달라져”
국제대회, 스포츠 넘어 경제와 외교에도 영향
Q. 강원 지역과의 소통 방안은?
“스포츠에 집중해 후배부터 돌아볼 것”
Q.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께
“국민이 보내준 성원, 바른 자세로 보답할 것”
“나를 키워준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에 감사”
출처 : LG헬로비전(news.lghello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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