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저지선을 지키는게 큰 지지냐? 이건 마치 정의당이 국회의원 1명 당선되면 열열한 성원과 큰 지지로 국회의원 0명을 면했다고 말하는 수준이네.. 상황파악을 좀 하쇼.. 이 마당에 실실 웃으면서 큰지지 운운하는게 말이 되나요?
@user-uj3jj6hb9x3 сағат бұрын
멋쟁이신사들...
@user-lh8gu8be3l4 сағат бұрын
진종오 어딜가나 제몫을하지!!❤
@user-ux8bk5oy7e4 сағат бұрын
F4 응원합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user-bs4ol3kp6k4 сағат бұрын
f4 넘 멋집니다 최고최고 쵝오입니다 멋쟁이들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estherkim66816 сағат бұрын
한동훈 화이팅 입니다 차기대통령님 한동훈 ❤❤❤❤❤❤❤❤❤❤❤❤❤
@estherkim66816 сағат бұрын
❤❤❤❤❤❤❤❤❤❤한동훈 당대표님 🎉🎉🎉🎉🎉🎉🎉🎉🎉🎉
@user-nx5gd9mk9x7 сағат бұрын
신선하다 눈이 즐겁네 국힘 이번에 바꿔보자
@user-nx5gd9mk9x7 сағат бұрын
개멋있어
@user-vp6of1pu2x7 сағат бұрын
지나가던 청년 자영업자입니다.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러셀티비에서 말씀하신것보고 의견하나만 적고 가겠습니다. 요즘 저뿐만 아니라 청년들은 원하는일 좋아하는일 하는걸 좋아하긴합니다 하지만 결국 돈입니다. 돈 많이주면 사람 구해지고 일하러갑니다 하지만 저렇게 줄만한 여력이 없는 기업들이 많기도 하고 있어도 안주는 기업이 대부분이죠. 최저시급이 민감한 문제라 언급하기 그렇긴하지만 결국 대책없이 오른 최저시급이 지금의 사태에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최저시급은 올랐지만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들에 다니는 노동자들의 임금은 최저임금이 오른만큼 오르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했고 그만큼 노력해 대기업에 입사한분들이 받는 대우는 당연합니다. 하지만 고등학생도 할 수 있는 알바와 그래도 대학교 졸업해서 나름 경력도 있으면서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과의 임금에 대한 격차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누가 과연 일을 하고싶어할까요. 실제로 중소기업 다닐바에 편의점 알바해서 먹고사는게 속편하고 쿠팡다닌다 오토바이타고 배달한다. 이런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렇게되면 결국 딱 먹고살만큼만 벌게되면서 연애는 못하고 결혼도 못하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물가는 점점 오르고 최저시급을 낮출수는 없겠습니다만 이런 문제들은 계속해서 심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재춘-d2h8 сағат бұрын
꺼져라
@user-ch6qj6er3o9 сағат бұрын
우리~ 한동훈 성공위해 인생과 삶에 찐찐찐찐 응원응원응원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