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쇼마루와 카라의 마지막 만남은 정말 길이 남을 명장면이야... 천생아로 구하려고 해주고 ㅠㅠ
@recordz0756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사실: 나락은 사실 이 영상에 나온 분신들 외에 1명의 분신을 더 만들었으나, 이 영상에 없는 이유는 애니 제작진들이 시간 없다면서 해당 분신의 존재를 지워버렸기 때문이다.
@user-uz2nd8zv5i2 ай бұрын
그게 누구져?
@user-ic7vk4lk6l2 ай бұрын
애니메이션 기준 47화에서 금강과 나락이 만날 때죠?
@kimchanghyun7530Ай бұрын
모료마루?
@yuambo2 жыл бұрын
칸나 카라 나락의 분신중에 제일 오랫동안 함께 해서 안타까웠죠 결국 원했던 자유는 너무나도 짧았다
@user-pk3ju5dx1y Жыл бұрын
카라 최후씬 연출 개지리네 ㄷㄷ
@user-sl3tv4xz7k2 жыл бұрын
빌런들중 최후가 가장 마음아팠던게 카라.. ㅠㅠ 그리고 나락 영원히 사혼의구슬에게 이용만당했던 마지막까지 금강을 원했던..
@fbbirrll2439 Жыл бұрын
전 그런데도 나락은 별로.. 자기 욕심 하나 때문에 피해본 사람이 이만저만이 아님
@bubbletea-er Жыл бұрын
@@fbbirrll2439 맞아요
@user-om4ep4ut3p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짚자면 나락은 본인이 강해지는걸 원했고 오니구모가 금강의 사랑을 원한것 작중 나락은 오니구모의 금강에 대한 마음을 부정하며 불쾌해 했고 그때문에 오니구모를 자신의 분신의 형태로 배출시킨게 영상속 나온 무쌍이란 캐릭터 막판에 금강의 사랑을 독백한건 요괴로서의 나락 본인이 아닌 오니구모의 인격체라 보면됨
@eiqiq Жыл бұрын
@@fbbirrll2439 그래도 악함의 슬픔 정도는 알아ㄴ줄 순 있죠 원망과는 다른 감정이니
@kimjacob54799 ай бұрын
@@user-om4ep4ut3p나락은 애초에 오니구모와 요괴들로 합쳐진 존재라 오니구모와 요괴들이 내면에서 계속 싸웠지만 요괴들이 들러붙은 본체가 오니구모의 금강에 대한 욕망이었기에 그건 버리지 못했던거죠 저 욕망이 없었으면 나락이라는 존재자체가 있을 수 없었으니까요
@Marshalline22 жыл бұрын
카라의 마지막은 매번 눈물 나.....ㅠ
@user-rd5zm7yx2v Жыл бұрын
너란 걸 알고 있었어. 남자도 설렜다
@user-qm5cv2cy4k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카라.... 불쌍해 ㅠㅠ 와중에 셋쇼마루님 존잘 존멋 ㅠㅠㅠ
@user-ol3eq7jx2u2 жыл бұрын
칸나 귀여웠는데.. 그런 애가 죽은게 너무 안타까움..
@dydtkduddnd12 Жыл бұрын
5:58 카라 그래도 죽기전에 셋쇼마루를 만나서 행복했고! 8:27 칸나는 그래도 가영이 한태 나락의 약점을 알려주고 죽었네요! 8:05 칸나 너무 아프게 죽었어요! 칸나 의 얼굴이 부서지면서! 나락이 칸나 심장을 파괴를 해서요! 3:49 그래도 카라는 심장을 얻고 나락한태 죽어으니깐요! 11:01 나락 무슨 나무조각 작품처럼 생겨네요!
@user-qc9wp1ik5n2 жыл бұрын
전투씬 다 멋있네요ㅠ
@햄토리친구 Жыл бұрын
칸나가 제일 불쌍하더라 난... 어린애모습으로 자아도없이 완전히 도구로만 쓰이다가 마지막에 그나마 자아가 생김.
어쩌면 그 분신들이 동굴에 있던 나락 아니면 요괴들의 마음이 사혼 구슬처럼 퍼졌던 것 같음 9:27 거울로도 마음이 한번도 안 비춰진채로 나락의 명령만 감정없이 수행해왔던 칸나가 마지막 가기 전 적을, 그것도 가영이라는 빛에게 마음을 전달한 걸 보면 단순히 자신이 버려져서 복수 할려고 알려준 것이 아니라 이누야샤 동료들을 보면서 생긴 마음으로 보답 한 것 같음 한탄하는 듯한 노래를 부르고 거울 요괴가 꺾어다준 꽃을 꽉 쥐어 뭉개버리며 나락에 대한 원망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등 칸나가 나락을 결코 좋게 본 건 아니었네요.
@vdusbsk Жыл бұрын
셋쇼마루 리얼 스윗남 ㅠㅠ
@seafoodXome Жыл бұрын
이누야샤 다시 보면 나라쿠 ㄹㅇ 10새끼가 따로 없음.칸나 최후 편 보고 그런 생각이 더 강해짐
@user-iq2ki7jv6t2 жыл бұрын
고신키는 불쌍한게 불량이..ㅎㅎㅋㅋ,, 마지막 순간을 이렇게 모아놓으니까 느낌이 또 오묘하네요~ㅎ..카라의 마지막은 진쨔 ㅠㅠ 너무 슬프네요 ㅠ
@skirmish90552 жыл бұрын
분량 아닌가요
@user-dz2oc2iz7b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고신키는 나중에 투귀신으로 다시태어나니까요
@regiacoregd5671 Жыл бұрын
제일 불쌍한건 쥬로랑 카로 ㅋㅋ 나름 분신들중 상위권 강자인데 1화컷 ㅋㅋ 고신키는 투귀신으로 활약이라도 하지 얘네둘은 참 ㅋㅋ
@23236543 Жыл бұрын
2:25 앗...아아...
@user-fuckhell8 ай бұрын
와 썸네일 매우 고퀄 im 놀랐어요
@user-yz6qv1gh7e2 жыл бұрын
고신키의 끝은 투귀신 아닐까요? 는 원작과 애니의 끝이 다른 검..
@user-ee3fe3ob8g Жыл бұрын
죽을때까지 금강만 찿는 해바라기남
@user-of3kh9ng7f18 күн бұрын
너란걸 알고 있었어는 지금 들어도 슬프네
@user-vv1kh1dw6c2 жыл бұрын
카라 칸나 ㅠ
@ngp12082 ай бұрын
고통과 절망으로 끝나던 카라의 마지막은 셋쇼마루에 의해서 구원받았다는 설정이 너무 여운남았음.
@user-gm5ho4bo3s2 жыл бұрын
나락도 결국 인간과 다르지않았습니다 나락이란인물이 태어난것도 금강에대한 사랑이 계기였으니까요 결국 마지막에 그또한 사혼의구슬 속에서 인정하게돼죠 자신이 지금까지 걸어온이유는 금강에대한 사랑때문이었단것을 즉 요괴나 인간이나 별 다를 바없었다는얘기지요 참 아이러니합니다
@user-om4ep4ut3p Жыл бұрын
사랑도 있긴 하다만 나락을 움직인 정확한 이유는 강해지고 싶다는 요괴의 욕망때문 죽기 직전에 오니구모의 인격체로 인해 모든게 금강 때문인걸로 보일수도 있지만 작중에서 나락은 금강의 목숨을 계속해서 노리기도 했고 금강을 사랑하는 마음을 눈엣가시로 여겨 몸안에 있던 오니구모를 무쌍이란 이름의 분신으로 배출시켰지만 결국 오니구모가 있어야 육체가 완전한걸 깨닫고 어쩔 수 없이 다시 흡수하기도 했죠
@user-qw6kr8vd9g8 ай бұрын
나락은 반요라 그런듯해요
@skybori_98022 жыл бұрын
카라ㅠ 나락의분신이었지만 안타까웠던...
@blackbear_19947 ай бұрын
02:06 나락 게이야
@user-dw4ps8pl2s2 жыл бұрын
와
@user-ts6jf8ow9o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카라 언제 죽냐하고 기달리고 있었는데 막상 마지막에 저리 죽으니까 진짜 슬펐지..... 요량족을 그리 죽인것도 솔까 나락이 시킨대로 움직인거였는데....
@curaso Жыл бұрын
카구라랑 칸나가 제일 불쌍하다…ㅠㅠㅠㅠ
@Hdmdk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하쿠도시 너무 갑자기 죽음 ㅋㅋㅋ
@DaeguDaegum7 ай бұрын
카라눈나....나중에 아군되길 바랬다...학교괴담 다크시니마냥 '흥!' 거리면서 정보 던져주거나 이누야샤 일행이 다 착해서 더러운 일 못할것 같은거 막 대신 해 주고
@하늘-d6k Жыл бұрын
하쿠도시 성우 여자분 같으신데 대단하시네요👍
@user-ky6dr2qb7p Жыл бұрын
완결편 당시 지미애 성우셨는데 완결편 더빙 당시 25년차.40대후반이신 성우였는데 저 연기였습니다 완결편 전 성우인 오주연성우는 하쿠도시 등장 당시 대뷔 8년차셨는데 평은 지미애 성우님이 더 좋지만 이미나 성우님에 평도 좋았습니다 참고로 오주연 성우님은 칸나.코하쿠역을 완결편 전까지 맡으셨고 지미애 성우님은 극장판에서 금강역을 맡았습니다(본래 서혜정 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