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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농사를 지어도 수확되지 않아 확인해 보니, 땅 아래 폐기물이 가득 묻혀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박태현 씨부터,
귀농 초기 애플수박이란 말만 듣고 모종을 사들였는데, 알고 보니 반값 수준의 일반 수박 모종이었던 걸 알게 된 김주형 씨까지.
청년 농업인들은 각종 사기와 텃세 등에 시달리며 농촌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위기의 '청년 귀농', 현주소와 대안을 KBS뉴스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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