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ㅎ 저도 엄마가 게임하는 시간이 더 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젤다 외에 다른 게임도 하게 되길 바라고요 ㅎ

고맙습니다 ㅎㅎ 엄마가 사당을 하는 건 항상 재밌어요

고맙습니다 ㅎ 움직이면서 시야 조절하는 것을 지금도 어려워하시고 점프 타이밍 맞추는 것도 좀 어려워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하고 있어요 ㅎ 모든 사당 클리어하고 디엘씨도 좀 하고 보스한테 갈 생각입니다 ㅎ

맞아요 ㅎ 무서워하면서도 활 쏘고 도망치고 재밌게 하고 있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

아닙니다 ㅎ 화 가끔 냅니다 야생의 숨결 할 땐 많이 싸웠어요 ㅎ

@@엄마의_게임ㅋㅋ충분히 착한아들 맞으신듯… 전 왕눈 코로그 997마리 찾았는데 나머지 세마리 찾을려고 공략찾다가 알고리즘 덕분에 이곳까지 흘러들어왔어요……ㅋㅋ

@@Mongmongwalwal 그렇게 많다니 보상이 궁금하네요 공략 보지 않고선 너무 어렵겠죠 ㅎㅎ

야생의 숨결이랑 왕국의 눈물을 합쳐서 1000시간이 좀 넘을 것 같아요. 엄마가 닌텐도 어카운트가 없어서 정확한 시간은 모르지만요. ㅎ 엄마는 미니퀘스트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저랑 동생은 마을에 들어가면 사람들한테 전부 말을 걸고 구석 구석 돌아다니면서 게임을 하는 편인데 엄마는 말을 걸어도 별 시덥지 않은 소리만 한다고 하네요 ㅎ

@@엄마의_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덥잖은 소리~! 맞죠!!! 지금 우리 젤다 공주님 찾으러 가기 바쁜데~!~!~! 어머님께서 현자 중 한 분이신 거 같습니다.

@@_002k하테노 마을 텃밭에 큰맥스순무를 심어서 가끔씩 가서 획득을 합니다만, 옆에 계신 할머니분께는 미안해서 말을 걸지 못하겠다고 하네요 그 할머니께서 늘 그 밭에 앉아서 일을 하고 계셔서 ㅎ 그리고 마을 밖에서 몬스터랑 싸우고 있는 행인도 엄마가 구해줬는데 보답을 하지 않으면 화를 냅니다. ㅎㅎ

ㅎㅎ 그거 우연일 가능성이 높아요 … 엄만 도망칠 때 당황하면 스틱을 세게 밀어서 종종 그렇게 주저앉는 일이 생겨요 ㅎ

@@emolga_bakedap 고맙습니다 ㅎㅎ 저도 재밌어서 계속 올릴 생각이에요

요정을 쓰면 요정 잡으러 다닙니다 ㅎㅎ

아닙니다 ㅎ 고맙습니다

예전에 야생의 숨결 때는 혼자 하시기도 했는데 왕국의 눈물은 그 갑자기 하늘 어두워지면서 땅에서 나오는 독기 팔 괴물한테 몇 번 당한 것 때문에 혼자 못하게 된 것 같아요 ㅎ

걔 진짜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혼자 하다가 팔한테 잡아먹히고 한동안 심장 부여잡았음😰

@@emolga_bakedap 네 ㅎ 저도 깜짝 놀랐어요 초반엔 하트도 적고 속수무책으로 당했어요 ㅎ

아 ㅎㅎ 엄마는 프로콘을 씁니다 저도 젤다를 할 땐 프로콘을 씁니다 컨트롤이 어려운 게임은 합체 조이콘으론 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긴 하지만 컨트롤보다 선택으로 플레이하는 드래곤퀘스트나 옥토패스 같은 게임은 저는 합체 조이콘으로 플레이하는 걸 좋아해요 합체 조이콘이 뭔간 딱 잡았을 때의 느낌이 더 좋아서요 ㅎㅎ

처음에 좀 어려워도 조금씩 조작이 늘더라고요 ㅎ 천천히 하나씩 알려주시는 게 좋아요!

ㅎ 엄마의 인생 첫 게임이 젤다라서 다른 게임을 하기가 어렵더군요 젤다에 비교가 되서 ㅎ 다행히 왕국의 눈물이 워낙 맵이 크고 할 게 많아서 아마 신작이 나올 때까지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동생이 그러는데 젤다의 경우 남자 보다 여자 유저가 더 많다고 하네요 ㅎ 저는 스위치를 구매하기 전까진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런 사람이 꽤 많을 것 같아요

ㅎㅎ 맞아요 이제는 하이랄초나 사과 같은 건 필요없는데도 보이면 꼭 먹어요 요정 잡을 땐 은밀슈트도 입고요 ㅎ

아~ ㅎ 알려주세요 하나씩 천천히 ㅎ

ㅎㅎㅎ 고맙습니다ㅋ

고맙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