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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 타자의 윤리학과 존재론적 우정 [이진경 교수의 철학이 묻고 불교가 답하다 11편]
1980년대 학생논객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진경(필명) 교수.
사회학과 철학, 불교학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철학자 이진경교수가
바라본 불교의 핵심 가르침을 배워보는 시간 '철학이 묻고 불교가 답하다' 입니다.
11번째 시간은 자비의 개념에 대해 다룹니다. 기독교에서는 사랑, 이슬람에서는 우애를 이야기합니다. 불교에서는 자비를 이야기합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자비의 개념이 다른 종교가 말하는 사랑이나 우애와 다른 불교만의 개념으로 정의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진경 교수와 함께 알아보시죠.
#이진경 #자비 #불교를철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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