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래로 가장 존경스러운 기업인.

유한양행을 지켜야 합니다. 이러한 유일한 박사님의 뜻을 저버리고 유가족도 아닌 이사회 일당이 스스로 재벌이 되고자 회사를 사유화 하고 있다고 합니다.

불나면 소방서에 불 꺼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국민의 권리라면 소방차 사는데 돈을 내는 것은 국민의 의무다

근현대사 인물중 제일 존경할 분중 한분

진짜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와...뭐 저런 사람이 다있습니까 너무 대단해서 말이 안나오는 분이네요.

분명 현실의 인물 이야기인데 무슨 영화같네.. 대단하신 분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지........

유한양행 지켜야한다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참 표본이신 유일한 박사님

민족의 등불 유일한 박사님 동상은 이런분을 세워야 한다.

유한공고 졸업생입니다. 그분이 그립네요.

우리나라 지폐에 초상화 모셔도 될 만큼의 위인이다. 더욱더 부각 되고 모든이들에게 잊히지 않게 계속 그 분의 뜻이 대대손손 기억되길 간절히 바람

유일한 박사님이 세운 학교에 아주아주 오래전 졸업했습니다! 학교에 가면 유일한 박사님 묘소가 작은 동상과 함께 학교 정문쪽 언덕 양지 바른곳에 있지요, 묘소는 그토록 애착을 갖고 세우신 학교에 정하시길 원해셨다고 들었습니다!~

영상을 보는데 왜 눈물이 맺힐까요...정말 대단하고 위대하신분이네요

이분의 생애를 드라마로 봤으면 좋겠네요~~정말 큰분이네요...

머리 숙여 잠시나마 묵념합니다.

호랑이 연고 이전에 안티푸라민이 국민 만병통치약이었으며 부천 소사의 제약회사 근무하면 최고의 신랑감이였죠. 또한 화장지의 대중화로 신문지와 달력의 비벼 쓰던 원시문화를 완전히 없애 주셨죠.

이런 유일한 박사님의 유지를 무시하고 유한양행 사유화하려는 세력들은 반성합시다.

30분이 짧네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한국에 이런 분이 있었다니. 영광입니다. 한 사람이 세상을 이렇게 바꿀 수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