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센스넘치는 내용으로 업그레이드 되셨군요.. ㅋㅋㅋ 갈수록 드립력이 느시는거 같습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화이팅! ^^

다행히도 퇴근때 봐서 큰 격려가 되었네요ㅎㅎ 게임하시느라 영상편집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슴당

서커스 찰리, 빵공장, 양배추인형,요술나무가 명작이었지요.

영상 다보고 너무나도 기다려습니다 .. 좋아요 누르고 광고 다보고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아 빵공장에 너구리 생각만 해도 빡치네요 ^^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이 당시 게임들중 이제 엔딩인가 싶었는데 무한반복에 적캐릭 속도업그레이드된 것 보고 절망감을 맛 보았던 시절이네요. 하지만 갤러그도 2인 플레이할 정도로 재미있던 시절이었습니다. 한명은 조정, 한명은 총알발사 ㅋㅋ

퇴근전에 영상을 보게 되네요~ ㅋㅋㅋ 이야~ 정말 다 한번씩은 친구들 집에서 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얼쿵푸 이가황제의 역습은 MSX 치고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많았던 게임이군요! 역시나 이 당시 게임 BGM은 딱 들으면 "어?! 이거!" 하면서 생각도 나는군요~ 아무튼 정주행 해서 다 보고 따끈따끈한 영상 기다렸습니다~ 플레이 해보랴 편집하시랴 고생많으셨습니다~

0:46 어릴적 저판만 하면 토마토가 먹고 싶었드랬죠^^ 저 빨간꽃들을 토마토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오래간만의 추억소환이네요

괜찮네요 깔끔하고 전에보다 구독자 수도 많이늘었네요 1만명 무난히 돌파할듯 업데이트 자주해주세요 화팅

덕분에 추억여행 잘 했네요 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자 많이 늘었음 좋겠어요 ㅠ0ㅠ

이 형영상은 항상 기대되고 퀄리티가 최고임 형 파이팅!!

첫 콘솔이 알라딘보이였는데 이채널로 인해서 잊었던 게임들이 다시 다 기억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ㅜ

와 제가 좋아하는 꿀딴지곰님도 댓글 달아주시는 유튜브채널이군요!👍 구독하고 정주행하겠습니다ㅋㅋㅋ

대부분 해본 게임인데. 재믹스가 아니라 겜보이 합팩으로 해봤던 기억이에요.^^ 이번 영상 역시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못해본 게임이 많어 ㅜ ㅜ 그러나 시청잘하고 갑니다 ㅎ

요즘, 레트로 게임 채널 중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5분 순삭이네요. 꽤 오랬동안 즐겼던 게임기 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너무 흘렀나? 삼성 게임보이 존재를 잊고 있다가 이 영상보고 다시 기억해낸게 최고의 선물인 것 같습니다. 메가 드라이브보다 게임보이에 대한 추억이 더 아련하네요.

영상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빵공장...ㅜ 해보고 싶네요.... 추억...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이번 영상에 코나미 게임이 많이 나왔는데, 당시 전성기 시절의 코나미가 그리워지네요. 이얼 쿵푸 2의 2인 플레이가 교대 플레이가 아닌 것을 오늘 처음 알았고, 무대가 매번 같았던 전작과 달리 무대가 다른 스테이지가 존재하고 스테이지 도입부가 생긴 등 점 등 전작에 비해 발전한 흔적이 보이네요. 하이퍼 올림픽3를 아는 애 집에서 처음 플레이했을때 사이클 종목에서 어떻게하면 앞으로 나아가는지 전혀 몰라서 위 아래만 이동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ㅋㅋ 올림픽이라고 하니 딴 얘기인데요, 요즘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 과거 경기 풀영상이 매일 하나씩 올라오고있더군요. 정식으로 테이프 등으로 발매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외하면 올림픽을 포함한 국제경기는 판권 문제로 인해 영상을 구하고싶어도 구할수없고, 보통 TV나 유튜브에서 가끔 볼수있는 과거 경기 영상도 보통 대부분 금메달을 딴 선수들의 영상뿐인 것을 생각하면 희소식인데, 언젠가는 과거에 놓쳤고 찾기 힘든 비인기 종목 경기 풀영상을 보는게 기대됩니다.

또 보러 왔어요~^^ 영상제작 기운내세요~ 보다가 궁굼해져서 그러는데요 쿠키의 피폴스 아래로 내려가는 장면은 실플이신가요?그럼 촬영하느라 고생하셨겠어요^^ㅋ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지만요ㅋㅋ

어릴적에 빵공장 하면서 왜 너구리들이 빵공장에서 저렇게 꼬장을 부릴까?? 그런 유해생물인가?? 이런 생각을 한적이... 원래는 귀여운 이미지로 생각했는데 라쿤처럼... ㅋㅋ

빵공장.... 크흨... 너구리 삐이이익- 개인적으로 어려워했었던걸로 기억해요.. only 회피만찍으신 너구리때문에 패드 집어던질뻔했었죠...

레트로게임은 단순한 그래픽에비해 사악한 난이도의 게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성취감 만큼은 최고! 게임들도 반갑고 리뷰를 위해 다시 클리어해보려 플레이하시는 모습도 좋아보였네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D

크아~~다 해본거 ㅎㅎㅎ 추억돋음~ 간만에 재믹스 좀 꺼내 볼까???? .... 귀찮은데 폰배그나 하까;;

항상 바닐라님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GCL지씨엘 채널에서 말의 속도와 약간의 패턴 변경만주고 동일인물같아요 ㅎㄷ

재믹스판 올림픽1인가 제가 해봤는데 그건 역도 할때 파워 올리는게 스틱을 흔드는 방식이었죠 추얻 돋네요 ㅋㅋㅋ

영상 볼때마다 게임의 특징과 재미요소를 정말 잘 찝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잠시 그 시절로 여행 다녀온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MSX팩과 재믹스 팩이 같은 건가요?

영상의 퀄리티가 정말 좋습니다^^ 구닥동 같은곳에 홍보 좀 하시면 구독자가 지금의 2배는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이퍼스포츠는 애증의 게임.. 형이 역도 신기록 세워본다고 게임패드 동전으로 연타해서 게임패드 망가트려 등짝스매싱 억울하게 같이 맞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컬링도 당시에 못깨서 이게 마지막 게임인 줄 알았다가 나중에 유튜브로 게임플레이 보니 장대높이뛰기가 더 있었다는 걸 알았어요. 발컨의 비애인가

하이퍼 스포츠2 너무 재밌게 했었네요 하지만 역도는 ㅠㅠ 뭐 엄청 힘들었어요 ㅠㅠ 항상 역도는 방법을 몰라서 양궁까지만 했던 추억이 있네요 재믹스는 코나미의 명작이 유독 많은거 같네요 ^^

와 정말 세가세턴 게임 소개부터 해서 이 영상까지 엄청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6살쯤인가 5살쯤에 아버지께서 생애 첫 게임기로 삼성 겜보이를 선물해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제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바닐라님이 소개해주시는 재믹스 게임들을 대부분 겜보이로 즐겼던것 같단 말이죠...어쩌면 친구나 친척집의 재믹스게임기로 한 기억이 얽혀있는걸지도 모르겠는데, 실제로 삼성 겜보이로 재믹스 게임이 나온적이 있나요...? 사실 올해로 35인지라, 제 기억이 이래저래 얽혀서 잘못 기억하고 있는게 맞을듯 합니다마는...그래도 속시원하게 알고 싶어서 질문글 남겨봅니다..ㅠㅠ; 아 근데 단하나, 삼성겜보이와 함께 아버지께서 사주신 팩이 '화랑의 검'이었던거랑 그 뒤에 받은 '알렉스 키드'를 엄청나게 했던건 기억합니다 ㅎㅎ

아싸 2등~! 오래 기다렸어요~~~^^잘 보겠습니다!

추억 돋네요. 89년에 선물받은 빤스모양 빨검 재믹스로 하던 게임들 ㅋㅋ

이럴수가... 재믹스 초 명작인 양배추 인형과 요술나무가 없다니요... 그 두개가 재믹스 대표 게임으로 알고있었어요ㅎㅎ;;;; 당연히 나오겠지 했는데 마지막까지 안나와서 놀람ㅋㅋ

이얼 쿵푸 2 못해봤는데 잼있을 것 같네요 ㅋㅋㅋ 재믹스 게임치고 퀄도 엄청 높아보이구요

피폴스는 저렇게 위아래 왕복을 해서 돌아오면 다시 위로 올라간다는 것에서 좌절

대우 재믹스 수퍼v 사각형 박스로 된 게임기가 어찌나 멋지던지..91년도 국민학교 2학년때 아버지께 선물로 받았던 물건 당시 구입한 재믹스에 딸려온 콘솔이 벽에 못박거나 던져서 적을 죽이던 게임과 남극탐험이었는데 무려 정발 팩이였던것

옛날게임...진짜추억돋네요ㅋ

Msx는 요술나무.쿵후.요괴의집.마성전설.문패트롤 정도 급 생각나네요

대부분이 코나미. 코나미의 MSX 사랑은 참 남달랐군요.

7:06 뽀독 소리가 모가지 으스러지는 소리 아닌가요..?ㄷㄷ

1:11 ???:와 샌즈!!

재믹스판 올림픽은 첨보네요

소림사 쿵후는 그래도 이영이 가장 좋았던거 같음.다른 캐릭터는 일단 점프가 안되니..사실 캐릭터 모두 고르고 싶었는데 다 고르지 못한게 아쉬움. 스트리트 경우는 원래 8명이었는데 그후 무조건 12명 모두 골랐는데..

기다렸습니다 ㅠㅠ일단선추천날릴게요

저때는 패밀리가 너무도 갖고싶었는데 지금은 재믹스가 너무 그립네요

와 모아이 !!!!!!!!!!!!!!!

재밌어요. 패미컴 1위에서 5위도 기대됩니다

여기 있는 게임들 어지간 한건 시골 우리동네 지능개발 4차원 오락실에 가서 판당 50원씩 갖다 바치며 했던거라 또다른 세대차이를 느낍니다. 참고로 당시 시골은 거의다 난시청 지역으로 kbs1하고 지글지글한 화면의 mbc가 다였어요. kbs2와 현 ebs인 kbs3방송은 시내 사는 친구집 가야 볼수 있었읍니다

크로거가 요즘으로치면 길건너친구들 하고 비슷하다 생각하면 됩니다

빵공장 진짜 너무 하고싶었었지요 패미컴에는 없어서 그런데 빵공장 패미컴으로 해적판이라해야되나 비슷하게 있던걸로아는데 빵공장의 저거랑은 느낌이 달랐던기억이 나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Msx판을 세가에 이식한것도 모르고 원래 세가게임 인줄 알았죠. Sega는 어렴풋이 일본 회사인것은 추측했는데 이 회사도 삼성 건줄 앎.,ㅋㅋㅋ

옛날 생각나는데 저는 저 게임들을 겜보이 로 다 했던거같네요 삼성에서 수입했었나 8비트 게임기...

1:20헐 세상에 30년 가까이 잊고 있던 게임이야. 보니까 기억난다 ㅠㅠ 맙소사.. 이게 기억이 나네

타이틀보고 들어왓심!

저희집에는 패미컴이 있었는데 친구 집 중에 재믹스 있는 집이 너무 부러웠었음 ㅠ

빵공장!

참 지금보면 정말 단순한 게임인데 요즘나오는 게임들도 저때 게임만큼 재미있는게 없을까.

게임도 재미있었지만 역시 배경음악들이 큰역할을 한거같습니다~

근데요 전 어릴때 삼성겜보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게임들을 어떻게 다 해봤던건지 신기하네요..겜보이로도 나왔던 것 같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는 게..^^ㅋ

제가알기론.. 쿵푸는 몸을 숙인채 밑발길질??만 계속하면 된다고 들었던 기억이;;;;(당연히 확실한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확트인 공간에 광활한곳을 누비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언리얼1 이코 완다완거상 같은 뭔가 탁 트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게임들...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줬던 최초의 게임이 MSX 몽대륙 이었죠. MSX전매특허인 삑빽 거리는 효과음과 반 투명화된 스프라이트의 구린 그래픽이지만 지금해도 명작게임들이 참 많아요 일등공신은 코나미인듯...

빵공장진자자밋엇는데

양배추는 다른곳에있나보군요..

저 스포츠 게임, 친구집에서 대우 조이스틱 좌우로 마구 흔들다가 고장나서 니 탓이네 내 탓이네 싸운 기억밖에 없음!!!! 34년 전 이야기.

빵공장은 패미컴으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상하네;; 햄버거 만드는것도 있었고

개구리 저거 스팀에 아이 워너 메이커 초기에 나왓는디.. ㄷㄷㄷㄷ

프로거가 액션?

MSX 최고의 명작RPG는 던젼마스터죠^^

msx is king..

이얼쿵푸. 푸로거 말고는 ㅋ처음보는 ㅋㅋ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