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허락은 되고 있습니다 다만 모두가 선택하지는 않는 거지요 각자가 정한 길이 다 다르니까요😊

이것은 100프로 사랑가득 님의 선택 때문이죠😊 저도 감사드려요~

나마스떼~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나우연 님도 건강하세요~

카르마는 에고와 함께 아주 오랫동안 잘못 알려진 대표적인 옛날 에너지이지죠😊

카르마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배우고 성장하고 진화하는 에너지 균형에 대해 깊이 숙고해보겠습니다. 하나 여쭈어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이 모든 상황을 제가 계획했을텐데 그 영혼 계획에 맞게 잘 배워나가고 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meekyungkim9802 댓글을 여기다 쓰셔서 제가 미처 못보고 지나갈 뻔 했네요~ 우리가 계획하는 건 결코 촘촘하고 디테일한 게 아니라 아주 느슨해요 계획한 테마는 비켜갈 수 없게 계속 우리 앞에 나타나지만, 이것을 어떻게 경험하는 가하는 것은 현실을 살면서 실현하게 되죠 그래서 계획한 건 그대로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어떻게' 그것을 경험할 것인가는 지금 우리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것을 잘 경험하게 위해 우리는 이렇게 소위 영성이라는 것을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고요

@@pleia777 따뜻한 안내 감사드려요. 이제 더듬더듬 아장아장한 걸음으로 걷기 시작하느라 궁금함이 많아서요.주신 말씀 반복해 보면서 묵상 해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대한 영상도 언젠가 올려볼게요~

모든 건 선택입니다 단, 영혼의 상태에선 인간의 제한적인 시각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게 되기에 인간과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살을 한다고 하여 페널티나 불이익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영혼 스스로가 그러한 결정에 만족하지 않기에 다시 그 삶을 살아보려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그것은 다시 태어날 수도, 아님 여전히 비물질적 상태에서 경험할 수도 있는데... 이 역시 그 영혼의 결정에 따라 다른 듯합니다 영혼들에겐 '경험'이 열정과도 같은 것이기에... 가능한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원합니다 그 성향의 차이에 따라 굉장한 모험심을 가지고 소위 힘든 삶을 선택하기도 하죠

@@pleia777 플레이아님, 제가 궁금한건 많은데 물어볼 데도 없고 플레이아님께 의지하고 물어보는것에 죄송하고 또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혹시, 안 살고 싶다,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느끼는 때, 그런 고통을 느낄 때 그 고통은 에고만의 것일까요 영혼도 함께 느끼는걸까요? 가령 자살을 선택한 것은 에고의 독단적 선택인걸까요 영혼도 동의를 한걸까요? 그리고, 강력범죄로 죽임당하는 사람들은 그것도 사전에 영혼의 계획일까요? 어떤 책에서 세상은 카르마고 뭐고 그저 진동수에 따른 결과만 있다고 했는데 그 관점이 플레이아님도 보는 관점일까요?

@@user-qt9lt4jq3h 내가 고통을 느끼면 영혼도 고통을 함께 느낍니다 잊지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영혼의 한 부분이라 표현하지만 영혼과 분리된 존재가 아니니까요 그래서 삶을 탐구할 때 신중히 선택을 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훨씬 넓은 시각을 가진 영혼이기에 우리처럼 고통만 느끼는 건 아니겠지요 자살은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영혼이 선호하는 선택은 아닙니다 자살을 통해 꼭 경험하고픈 것을 계획하지 않은 한, 자살은 영혼이 선택한 주제를 다 마치지 않은 것이라 다음 생을 통해 이것을 완수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자살은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죠 자살은 에고적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력 범죄를 포함 이 우주의 모든 것은 동의와 허락이 있어야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진동이 맞습니다 카르마도 역시 진동에 포함이 되는 것으로 서로 다른 것이 아니죠 그래서 굳이 카르마라는 표현을 쓰지 않아도 이 현상들을 설명하는데 아무 제한이 없습니다 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 카르마라는 단어를 거의 쓰지 않습니다 이 단어는 너무 많이 오용이 되었고 또 사람마다 카르마라는 단어를 자신들만의 의미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어 제가 전하고픈 이야기가 더 오염(?)되는 듯한 느낌이 있어 즐겨 쓰지 않습니다 카르마라는 단어가 빠져도 다른 직접적인 단어로 설명이 가능하니까요 우리가 계획한 테마는 이미 우리 안에 그런 진동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과 성격 등등을 설정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가령 '학대를 당하는 어린 시절'을 계획하게 되면, 학대를 하는 부모가 있어야겠죠? 이 부모는 아이를 학대할만큼 소위 불행하고 느린 진동을 내는 존재여야 하는데 그 부모의 삶을 보면 그런 진동을 내는데 적합한 사람입니다 물론 어린 시절이 불행하다고 모두 아이를 학대하는 부모가 되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어릴 때부터 학대를 받은 사람들이 부모가 되어서도 자신의 아이를 학대할 진동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서로 진동이 맞지 않으면 상호 작용이 일어날 수 없으니까요 서로의 진동이 맞다는 것이 바로 동의의 언어이기도 합니다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혹 설명이 부족하면 다시 질문을 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됩니다

​@@pleia777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남동생이 20세때 스스로 목숨을ᆢ 그 사연은 떠올리기 힘든 참혹함이라ᆢ 그당시 몇년간 그아이의 아픈 마음과 함께했던 시간과 마지막 참혹한 장면까지ᆢ 정말 모든것이 너무 참담한ᆢ 그 긴 분노와 아픔때문에 제마음은 다 뭉개졌었고 저도 그당시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난 지금도 상처의 잔상은 아직도 고통스럽습니다 자살한 영혼은 구원이 안된다는 말이 더 아팠습니다 저도 늘 자살의 유혹에 시달려 왔었죠 지금은 조금씩 벗어나고 있지만요ᆢ 자살은 그후에 영혼살림에 약간의 힘듬은 있지만 구제불능이 아니라는 플레아님의 말씀에 제 평생의 그림자가 걷히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남동생이 행복해지고 행복한 상상으로 기쁨마음을 보내야겠습니다 그런데ᆢ사실ᆢ전ᆢ지금도ᆢ 세상이 싫고, 빨리 가고 싶은 심정이 많습니다 가면, 개운할거 같고요ᆢ 이마음은 어떻게 확실히 걷을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다'입니다 소위 집단 카르마, 가족 카르마라는 것은 비슷한 믿음을 가진 집단의식이고 이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면 나는 다른 의식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한 책들은 더보기란에 써두었으니 그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카르마에 대한 것은 '람타, 화이트 북'을 보셔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네, 잘 보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늘 나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이었던 적도 없고 앞으로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말을 들으니 많이 혼동이 되시죠? 이것은 지금 '나'라는 존재의 관점에서 본 것으로 아주 본질적인 얘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나를 제외한 모든 평행현실의 나는 '나의 또 다른 버전'이라 할 수 있는 것이고, 3차원적 이해의 편의상 '나였다', '내가 될 것이다'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나'는 아니지요 즉, 과거의 나, 미래의 나...이렇게 말은 할 수 있지만, 늘 지금의 나만이 나이고... 또 더 넓은 관점에선 모든 버전의 나, 지구에 태어나 있는 사람들 그리고 더 나아가 우주의 모든 것들이 다 《나》인 것이고요

😅헷갈리네요. 지금의 나만이 나라는 것! 알겠습니다. 전생의 나와 미래의 나는 나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나와 에너지적으로 연결되어있는가요? 그들을 지금 생에서 만난다면 알아볼 수도 있나요?ㅎ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user-ug3wu3rp7o 아니에요, 죄송할 거 1도 없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대부분은 알아보지 못하는 거 같아요 알지 않는 게 현재에 집중하는데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그러나 알아보는 게 불가능하다거나 꼭 몰라야 하는 것만은 아니며 케이스에 따라 아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도 있죠 그런 경우엔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전생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삶이 그렇게 안내를 한다면 말이죠

네‥감사합니다. 그래도 내 영혼이라서 서로에게 끌릴것 같았는데‥ㅎ

@@user-ug3wu3rp7o 어떤 끌림이 있을 수도 있죠~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환생은 없습니다 단, 원할 경우 환생의 '경험'은 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은 사실입니다 단, 관점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저의 다른 영상들에 이에 대해 저의 관점으로 설명한 내용들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제 말보다는 글쓴 님에게 와닿는 것들이 더 진실이니 꼭 제 말을 믿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영혼은 절대 소멸될 수 없습니다 신이 할 수 없는 것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영혼을 즉, 이미 존재하는 의식을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영혼을 소멸시키는 것은 자신의 일부를 없앤다는 것이기에, 신이라도 그것은 불가능하며 원하지도 않는 일입니다

아! 질문이 하나 더 있군요 우주에는 차원이 끝없이 있고 할 일(?)이 무궁무진하게 있습니다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넓고 많은 경험의 장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pleia777 아!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 처음부터 하나씩 보고 배우겠습니다. 제 영혼의 특성과 성향ㆍ외모도 환생을 하며 비슷하게 오는 건가요? 저는 박진여님도 만나보고 체면상담 및 영성에 갈증이 많은 일인입니다. 그만큼 속세의 번뇌도 따라왔겠지만요 ㅎ 다시한번 답글 감사합니다 🙏

꼭 비슷한 외모로 환생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지 않나...합니다~

@@pleia777 박진여 님 책에선 그렇다고 하던데.. 성향과 습대로 다시 비슷한건지.. 저는 좀 소심하고 더 힘들어하는 성향이 있는데 또 그러고 태어날까봐요ㅎㅎ

형벌이 왜 나오나요?😲 카르마는 형벌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진리를 100프로 알아야 말을 할 수 있다면, 모든 이는 입을 다물어야 겠지요 그게 님이 원하는 건가요? 믿고 안 믿고는 모두 개인의 자유입니다

@@pleia777 그럼 결국 진리를 터득한 상태에서 말을 한건 아니군요. 알겠습니다. 카르마에 관한 영상도 모두 터득한게 아니면 터득한 자가 전해주었습니까? 저리 말한 근거는 무엇인지 별도의 영상으로 말해줄수 있어요?

세스, 바샤, 신나이, 프타아, 틸 스완 등등 수많은 존재들이 말하고 있으니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user-pd1dh1ik8n 그럼 듣기 편한 '다른' 유튜브를 찾아 들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