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가 누운 자리는 물티슈로 닦고 옵니다! 부끄가 산책하다가 다리가 아프거나 쉴때엔 벤치에서 잠을 자는데 벌레땜에 바닥에서 안자더라고요 잠 잠깐 자게 하고 갖고 있던 물티슈로 닦고 오니 이점 오해 말아주세요
@jklmm6553Ай бұрын
저도 바닥에 있던 거 의자에 올리기 이런 거 싫어하는 데 바닥 걷던 발이 아니라 옆구리 댄 건 안닦아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물론 눕기 전에 밟았으니까 어련히 알아서 닦으셨겠지요ㅎㅎ 부끄가 벤치가 시원해서 그게 좋았나봐요! 워낙 털이 많으니까 부끄는 화낼 때 제일 귀여움!
@miotello-fe7ufАй бұрын
폭신폭신한 부끄 뱃살이 벤치보다 훨씸!깨끗해보여요😊
@ppodooАй бұрын
부끄 사람인 것 같아요 ㅋㅋㅋ 꼭 벤치에서 자고
@arisu44444Ай бұрын
@@jklmm6553오😮 나랑 같으시다ㅋ 개발이고 사람발이고 짐이고 바닥에 있었던건 다 싫음 ㅎ 부끄 몸통 털은 전혀 괜찮고 오히려 닿고싶어ㅋㅋ 얘들 신발 신긴채로 벤치올라서게 하는 사람도 있으니 부끄 눕기전에도 한번 닦아주세용❤
@latte_guruАй бұрын
부끄털을 닦는게 맞는거 같은데 오해는요무슨 ㅋㅋ
@user-nv6er5mb2eАй бұрын
배 들썩들썩하면서 자는거 보니 진짜 숙면한듯....ㅋㅋㅋㅋㅋㅋㅋ
@gynwitst7283Ай бұрын
일어 섯! 하면서 줄을 살짝 당기니까 "아, 알았다고!!"하면서 짜증내는 부끄는 정말 사람의 감성을 지닌 것 같다 ㅋㅋㅋㅋ
@user-ie3px3um5uАй бұрын
학교가야햐서 깨우는데 잠자는 거 왜깨워하는 느낌
@shurrygp.4100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보면 그냥 아 재밌는 개네 하고 치우면 되는데 꼭 댓글에서 근들갑은 다 떨면서 사람이랑 같다느니, 동물도 우리랑 진짜 가족이라느니, 우리 애기는 사람 말 다 알아듣는다느니 근들갑을 떨어대서 눈살이 찌푸려져버리네 들어올때마다
@yooon8864Ай бұрын
@@shurrygp.4100그거 열등감이야 너ㅋㅋ
@Bush_in_the_lego27 күн бұрын
@@shurrygp.4100조금 힘들던지 몸이 아프던지 마음이 아프던지 아님 뭔가 불만 가득한 댓글이네요. 이런 감정적 소비는 일기장에 쓰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힘내세요. 아직 살만 하니깐요. 노력하시구요.
@shurrygp.410027 күн бұрын
@@Bush_in_the_lego 어디에 힘들거나 몸이 아프다는게 드러나는지 논리적으로 좀 말해주실래요? 제가 하는 말은 그냥 동물은 동물로서 사랑하면 되는데 굳이 꼭 필요도 없는 사족과도 같은 과장과 호들갑을 섞으면서, 심지어 말하는 본인조차도 오버하는게 아닐까라고 인지하는게 대부분인 글들을 써서는 동물과 사람의 확고부동한 경계선을 흩뜨리는 지경까지 이르르게 하는게 눈살 찌푸려진다는 주장인데. 선생님은 뭘로 제가 아프다고 판단하셨는지요?
@user-ly1ts4xs9uАй бұрын
예민한 아이들은 밖에서 못자는데 부끄는 순둥순둥 한거같은데 엄마한테만 승질내는ㅋㅋ순간 나를 보는거같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