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 표정이나 말이 뭔가 억눌린게 하나도 없이 웬만한 부모님들 밑에서보다 잘자라는거같다. 주지스님이 사랑과 존중으로 동자스님들을 키우시는거같음

9:40 '꽃도 좋고 우리 여기 꽃,꽃' 동자스님이 부끄럽게 안기는데 그 동안 얼마나 사랑으로 대해 주셨을지 눈에 그려집니다 부디 다들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기독교인이지만, 큰스님의 사랑의 양육에 감사드립니다. 자연속에서 뛰어놀고, 다같이 어울리고, 서로 존대말하는 아이들 넘나 사랑스러워요

어긋나는 동자승이 한명도 없는게 너무 신기함 큰스님이 얼마나 사랑으로 동자스님들을 보살피는지 느껴지네요

7:42 몰래 하다가 걸렸는데 웃는모습이 너무 예쁘다…

아이들의 숨겨지지 않는 밝은 표정 하나만으로도, 평소에 얼마나 스님들이 동자스님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지 알 수 있음. 자식 사랑과 다를 바 없음.

전에 인간극장에 나올때는 동자승이 7.8명이었던것 같은데 이제 23명이네요 자식과의 연을 저버린 부모를 대신해서 부모역할을 하시는 지광스님 대단하십니다

보육원의 아이들이 저런 사랑 많은곳에서 자랐으면 좋겠네요... 나라에서 저런 책임있는 스님들 지원해서 보육원 아이들 키워 마음의 안정을 채워주는 정책이 있다면 좋았을텐데

스님 전 기독교인이지만 동자스님을 대하시는 상랑과 인자모습 참 감명 깊었습니다.

동자스님들 보면서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저 작고 어린것들이 각자 어떤 시련과 사연이 있어, 탁아소라고 표현하면 기분이 나쁠련지 모르겟지만, 지광스님같이 마음 좋으신 분들이 있어 아이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 시련과 사연들을 극복해나갔으면 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묘우스님 동자스님 보면 그저 한낱 개구장이 아이일 뿐인데 가슴이 아프네요. 비록 부처를 믿는사람은 아니지만, 종교를 뛰어넘어 아이들을 사랑하는 지광스님의 마음씨에 감탄하고 갑니다.

다들 너무 귀엽고 행복해보인다 10년이 지났으니 다들 컸겠네. 모두 다 행복하기를

성장을 위해 육식을 허용하고, 훗날 어른이 되어 스님이 되던지 혹은 아닌지에 대한 선택은 본인이 한다는 것이 참 감동적입니다. 강요는 없다는 것이겠지요. 동자스님들 께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9:20 묘우스님 너무 귀여우셔ㅠㅠㅠㅠ 웃으라니까 정말 헤헤헤 하고 웃으시네ㅎㅎㅎ

7:48 웃음이 정말 예쁘다.

애기들 진짜 너무 귀엽네

전 천주교지만 정말 훈훈한 영상입니다 상처를 사랑으로 인성도 바르게 맑게 잘 클듯 합니다 정말 멋진 주지스님이십니다 👍

9:42 사랑 그 자체. .

사회에서 이만큼의 아이들을 돌보는 것도 힘든데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자기 자식도 버리는 세상에 사랑으로 다 감싸 안아주시니 복 받으실 겁니다

혹시나 저 동자승들이 미래까지 스님으로 강요받는게 아닐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는데, 당연히 선택권 있습니다. 철들면서 스님되기 싫음 안하면 되요. 스님되기 싫다고 해서 어린아이를 절에서 쫓아내지도 않구요. 머리깎고 승복 입기는 하지만 생활지도방닉이 독특한 고아원 정도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아구 예뻐라+ㅁ+ 벌써 청소년 아님 성인이 되었겠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큰스님 존경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등교길 너무 귀엽다 ㅜㅠㅠ 지나가는 어른들 보면 조그만 동자스님들이 제각각 뛰어가는 거 보고 웃으실 듯 ㅠㅠ

07:47 너무 귀엽다ㅜㅜㅋㅋㅋ

두분스님 노고에 한없는 자비심에 눈물납니다 큰스님부디 건강하시길빌어요 동자스님들도 부디 무탈하게 잘커주길 진심빌어요

동자승들이 해맑은것만 봐도 꾸밈없는 주지스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주지스님 건강과 동자승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다들 동글동글해서 귀엽다

9:45 동자스님도 아직 애기인지라 안기는게 넘 귀엽네요 ㅌㅋㅋㅋ 지금은 몇살쯤일지

1:08 스님 우셔 ㅜㅜ 맴찢 ㅜㅜ 동자스님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뛰지말라는 말끝나자마자 뛰는것보니 영락없는 말 썽쟁이 귀염둥이 들이네여 ^^ 스님이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그런지웃는 얼굴이 동글동글 밝고 이쁩니다

스님들 너무 귀여우신거 아닙니까ㅠㅠ

머리통 동글동글 너무 귀엽다….. 다들 건강히 잘 크길

종교와 믿음을 떠나서 저 아이들은 돌보는 저 사람은 정말 멋진 사람이다..

9:41 안기는거 왜케 귀엽냐ㅎㅎ

저는70이 다되어가지만 아버지께서 스님이셔서 절밥을23년 먹고 독립했으나 친정부친이75세쯤에 치매가 오셔서 돌보다 아버지께서104세에 열반에 드셨습니다 지금 스님의 모습들이 늘 아버지같아 보이고 내아버지를 보는것같아 늘 그립습니다

9:20 부터 어린 아이들의 웃음 이곳이 극락, 천국 인가 싶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아이둘 아빠인데 우리 애들 생각이 많이 나네요 남자애들 둘 보는것도 너무 힘든데... 저렇게 많은 애들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시다니...스님의 큰그릇이 느껴집니다.

아이들 돌보시는 스님들 ...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에게 보금자리가 되어 주시고 동자스님들이 수행의 분위기에서 자랄 수 있어.. 정서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어서.. 커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동자스님들이 스님을 계속하시든 다른 직업을 갖게 되든...

아이키울 계획과 능력, 판단력도 없이 아이를 낳아 책임감없이 키우는 부모들이 많은데, 저렇게 큰스님밑에서 착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 좋습니다. 다들 모범이 되는 훌륭한 스님들이 되길 응원합니다.

7:46 스님 너무 곱습니다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스님. 동자수남들 얼굴이 참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부처님의 대자대비아래서 보는내내 웃음이번지는 영상입니다. 동글동글동자스님모습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주지스님에 모습도 모두 평안한일상 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동자스님을 잘 보살펴 주셔서 동장 스님들은 커서 훌륭한 스님이 되어 주세요

지광스님 감사합니다 동자스님들을 바르게 밝게 지낼수 있도록 보살펴 주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스님 넘 인자하시고 좋으시네요. 막내 묘우스님 티없는 웃음소리가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또 마음 한편이 아픕니다.

애들이 어쩜 저렇게 예쁘게 말을 하고 해맑은지…

꿈속에서 부처님을 뵙고 있는 동자스님까지 ㅜㅜㅋㅋㅋ 나레이션도 너무 귀엽네요

역시 아이들은 타고나는 게 아닌 키워내기 나름이라는 말을 믿는다.

머리 빡빡 밀어두니 엄청 귀엽네

스님.. 마음이 너무 따뜻하십니다 스님 복많이 받으시기를

동자스님들 주지스님의 사랑 아래 건강하고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시길 빕니다.

12년 영상이니 막내 묘우스님도 중고생이 되셨겠네요. 다들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길ㅎㅎ

애기 스님 넘어져도 화내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주는거 좋다

눈물이납니다 스님감사합니다바른길인도하여주셔서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스님 목을 꼭 껴안는 저 작은 손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너무 행복한 영상이에요. 스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처님의 가르침을 진심으로 행하시고 계시군요.. 진심 아름다운 영상 행복한 마음으로 봅니다

보면서 눈물이 그렁그렁 거리네요...

아이들이 상처 없이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ㅎㅎ.

고아원보단 저런데서 자라는게 훨 나은것같다

영상 보는 내내 제가 힐링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언제든 몇번을 봐도 너무나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절로 나오게 하는 영상이예요.. 감사합니다❤❤

아이구 귀여워ㅠㅠㅠㅠ 다들 너무 의젓하고...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잘봤습니다!

09:27 웃으라니까 꺄르르꺄르르 웃는 동자스님들ㅠㅠ 진짜 왜 제 마음을 흔드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뻐ㅠㅠㅠㅠ

진짜 건강하고 올바르고 곧게 자란다..사랑받고..

왜 눈물이나지 ㅠㅠ 부디 모두 휼륭한 스님들이 되시길....

9:32 ㅠㅠ 너무 귀여우셔 히힝

스님 인상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귀하고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자스님도 스님도 다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기동자스님이 자연스레 큰스님에게 다가와 어깨에손올리고 포옹 하는 모습보니깐 평상시에도 얼마나 다정하신지 보입니다^^ 기분이좋네요

동자스님도 이쁘지만 나는 주지스님 얼굴에서 인자한 저 미소와 뿜어져 나오는 저 인품과 사랑이 너무 존경스럽다 ^^

즐거워 보인다... 그리고 뒷통수들도 너무 귀엽당

주지스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동자스님들께서도 훌륭한 사람되시고 큰스님되십시요.

스님 참 교육 하시네요 모습에서 엄하심과 다정하심이 다 있으시네요 동자스님들 튼튼하게 잘 자라기를요

ㅋㅋㅋ아 묘우스님 너무 귀여우셔서 더 보고 싶다 ㅠㅠ

10년 전이네. 다들 건강하게 잘 컸겠다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정말 진실이 담긴 큰스님이십니다 마음은 함 가고 싶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큰스님 훌륭하십니다 23명의 동자스님들게 참의로 잘하십니다 ❤❤❤❤❤

7:00 와 애기 글씨 이쁜것봐 ❤❤

스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 많은 아이들을 맑고 밝게 바르게 키우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진정한 보살행을 하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마음에 울림이 큽니다

우리 꽃~~!! 큰스님 건강하시고 우리 동자스님들도 부디 행복하십시요

마음이 편안해진당

돌이 갖 지난 사랑스런 조카가 있어서 너무 감정이입하면서 봤네요~~~

스님 동자스님 돌보시는 모습에 감흥합니다 한창 개구쟁이 노릇 할땐데 법계를 지키며 살아가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대구에서 먼거리인지 구미선산 영명사 2000년대 동창이 법계에 몸 담고 계셔 같이 가자고해서 갓더니 동자승스님 8명 계셨는데 옛 생각이 납니다 기회되면 한번 가복고 싶네요

☺みんな 仲良く 元気に育って下さいね…礼儀正しく清い心です

아 이거 좀 무례한건가 싶은데 4:45 부분 아바타 아앙에 나오는 공기의 사원 느낌나서 너무 멋지다...ㅜㅜㅜㅜㅋㅋㅋㅋㅋㅜㅜㅜㅜ 애기 뽀시래기들인데 저렇게 진지하게 집중하는게 대단하다ㅜㅜㅜㅜㅜ

여러 동영상을 볼 때마다 빙그레 웃음이 지어집니다😊

스님.존경.합니다..제일.소중한.꽃이.인꽃입니다.너무.예쁘고.착한.모습이네요.부처님.가피가.늘.가득.하시고행복하세요

스님이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보기만해도 힐링이다 사랑이 전부다 정말 사랑말곤 이세상 바꿀힘이 없네 상처를 덮을방법은 사랑뿐

그때 그아이이들이성장해 지금은 대학생 ᆢ군입대 고등학생등 우연한 기회 방문ᆢ 해여쭤 보니ᆢ애들이 성장해 각자 잘성장 해나가고있나봐요 그날가니 몇몇 학생들 환한얼굴 로 웃고 즐기면 ᆢ공양간인가 ᆢ ᆢ흘르나오는 웃음소리에 잠깐 들여다보니 꾸벅 합장인사 하더라구요 큰스님은 고추밭에계시고 엄마스님은 여전히 가사일에 바쁘게 욺직이고 계시던군요 마음 으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ᆢ인사 해습니다 저두 우연한기회에 갑자스레 방문해습니다 ᆢ

10:15 어떤 길이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대단하시다 어린스님들이 저런자세로 가만히 있는다는게 큰스님 부처님에 자비을실천하시는 모습 따뜻합니다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꼬박꼬박 스님이라 불러주시네요. 스님들이 너무 밝고 이쁘네요.

진짜 너무 귀엽다 그냥 개구쟁이 애기들이네

부처님! 항상 보살펴주세요!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튼튼하고 행복하세요

더 좋은 환경에서 더 편하게 있으면서 매번 불평불만으로 가득찼던 내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겠습니다. 수행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 ^

0:47 잘가요 바이바이 목소리 녹는다 녹아 ㅜㅜ

너무 따뜻하고 힐링된다

진짜 너무 귀엽더..

책가방 가지러 다시 뛰어가는거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