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00호대 기관차는 앞뒤에 운전실이 있기 때문에, 반대 방향으로 갈 경우에는 기관사가 반대편 운전실로 가서 운전하면 되죠.
@Dongdaegu_Station9 ай бұрын
7600호대는 애초에 정선아리랑 말고는 여객 끌 일이 없는ㄷ
@railer_TaejinAhn3 ай бұрын
장폐단이면 정시는힘들었겠군여ㅜ
@Mekorea3 ай бұрын
그 얼마전에 도라산~판문 구간에 기관차가 고속열차처럼 앞뒤로 나눠져 있던데 그건 뭔가요
@all_trains_of_korea Жыл бұрын
여객이 장폐단..이라니
@user-lm8qo1ic4c6 ай бұрын
저걸 어떻게 운행할까
@user-nf2rt8pt7f8 ай бұрын
좋아요❤🚂🚂🚂🚂🚂🚈🚈🚈
@hochangkim354911 ай бұрын
저렇게 운행 되면 기관사 피로감이 100%일텐데요 왜 대전조차장역 에서 저렇게 기관차 출고 했는지 의문입니다 저열차는 서울발 대전행 8200호대 로 운행후 기관차만 디젤기관차 로 교체후 다시 서울역으로 운행 되는 반복열차 거든요 보통 대전조차장 에서 장폐단으로 대전역까지 단행기로 출고후에 발전차와 단폐단으로 연결합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user-bm8sn1sq4x11 ай бұрын
실제로 장폐단 운전의 피로도는 단폐단에 비해서 상당히 높구요, 순방향이 아닌 역방향 운전이라서 단폐단과 달리 몸을 돌리고 운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피로도 역시 상당히 높습니다. 게다가 단폐단에 비해서 상당히 시야가 좁고 전방의 거리와 영상에서 보면 선두방향과 운전실에서의 거리가 사실 시내버스나 고속, 시외버스 보다 더 길다는게 특징인데요, 이는 특대형디젤기관차의 전장이 무려 20.787m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특대형 디젤기관차의 엔진은 버스나 디젤동차와 7600호대 디젤기관차의 4행정 엔진과 달리 오토바이처럼 2행정 엔진이라서 엔진의 소음도 상당히 큽니다.
@user-ue3rz8oj3v9 ай бұрын
저 당시 대전조차장에 전차대가 고장나서 그랬데요
@user-zo2ob6qd9s7 ай бұрын
기관사는 앞이 안보이고 옆에만 보일것같은데 운전실에서 정면을보는 장치가 있나봐요
@toenjoytherailroad Жыл бұрын
와 장폐단 여객..ㅋㅋㅋ 진짜 보기 힘든거네요 ㅋㅋㅋ
@철버애3 ай бұрын
이거 무슨 열차에요?
@user-hg2ci9cz2u7 ай бұрын
장폐단이 뭔가요?
@psgcombi4 ай бұрын
기관차를 뒤쪽으로 하여 운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차대라고 하는 기관차 방향 전환장치가 있는데 부득이 하게 방향전환을 못한 경우 엔진실로 인해 길게(장) 시야가 가려지는 상태(폐단)로 운행하는것을 의미합니다.
@Royal_city5 ай бұрын
장폐단이랑 단폐단은 뭔가요?
@mavtc4 ай бұрын
단폐단은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거처럼 조종실 앞이 트여있는 방향, 장폐단은 영상처럼 엔진룸 같이 시야가 가려지고 흔히 후진처럼 보이는 방향을 뜻합니다 ... 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