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때 연대장 이취임식 한다고 사단장이 왔었는데 군악대가 진짜 연주하는데 웅장함이 개쩔긴하더라
@user-xy6rx1ul9s4 жыл бұрын
이걸 다시 듣고있는 나도 미친 놈이지....ㅋㅋ
@user-sp7qn8rk1x4 жыл бұрын
깽용 나도 군복무할때 사단본부에서해서 국기계양식이나 임관식 전역식 뭐 모든 행사하면 맨날 들어서 다시는 듣기싫은데 역시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
@aabbccddee0004 жыл бұрын
젖같은데 어느순간 찾게 됨 ㅋㅋㅋㅋ
@user-tb1on3rc1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미친넘 하나추가
@Gregorio-09034 жыл бұрын
왜 자꾸 여기로 들어오는거지 미친놈 하나 더 추가요
@bernouilli4 жыл бұрын
@@user-sp7qn8rk1x 계양식x 게양식o
@user-hv8xp3qn9o4 жыл бұрын
받들어 총 때문에 끔찍했던거지 솔직히 노래는 존나 웅장해서 멋있다
@Myongtube4 жыл бұрын
k1 종나 부러웠다....
@notfound73644 жыл бұрын
...k201은 웃지요...ㅎㅎㅠㅠㅠ
@tomharddy48524 жыл бұрын
@@notfound7364 K201로 받들어총이되요? 팔 안나가요?
@rinoveision4 жыл бұрын
@@notfound7364 저도 K201.... ㅋㅋㅋㅋ
@taehwankim91184 жыл бұрын
후후 난 이등병 때 부터 k1이였지
@jbpark9894 жыл бұрын
은근 중독성 있는 곡. 소장까지만 직접 들어 봄
@lullu9442 жыл бұрын
수료식 때 잊을 수 없는 곡
@user-ov9ck5wd4k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swanq124 жыл бұрын
검색해서 오신 님들은 새디스트...
@user-fu1wo3dv4w4 жыл бұрын
걍 셀프 마조히스트 아닐까여?
@swanq124 жыл бұрын
맞네..m 성향이군..ㅋ
@user-cj8fm7tr3p4 жыл бұрын
전 검색함
@sulyeon45894 жыл бұрын
Me too
@snap46534 жыл бұрын
미투
@user-pk7fo1wt3f3 жыл бұрын
1:33 실제로 들어본 분이 계신다면.. 그 상황을 버티신거 생각하면 존경합니다..
@blue_dot2713 жыл бұрын
일단 스타 본 것 만으로 잣된거임...
@shp68863 жыл бұрын
전 사령부 근무라 진짜많이들음.. 근데 거기다 사령관 전역할때 상병이라 한여름에 저 빵빠레 다듣고 예포쏘는거까지 다들었던 적이 있는데 진짜 고역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user-zm5cj7cp5u3 жыл бұрын
17년도 국군의날 행사 해군 2함대본부에서 하느라 3대장에 국가원수까지 다봄 ㅋㅋ
@nliben61243 жыл бұрын
사관학교 임관식 할때 이거 말고 봉황 나옴... 예포 21발
@user-pn7es2ix6w3 жыл бұрын
???: 아...팔아프다..
@user-jc5jr1mw2l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군필자중 노랫소리 생각나서 한번씩 들으러오는 사람 나뿐인가??? 경례하고 있으면 팔은 아픈데 괜히 웅장하고 피가 끓고 가슴 뭉클하지 않나요?ㅋㅋㅋㅋ
@user-en5se5hj6g3 жыл бұрын
4번은 ㄹㅇ 영겁의 시간이다...
@TV-lo7gm3 жыл бұрын
받들어총할때 뒤짐 ㅋㅋ
@닭튀김6 ай бұрын
@@TV-lo7gm 201은 ㅈㅅ 마렵죠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r4eg4gi6b4 жыл бұрын
나 일병때 중대장 5차 소령 진급 발표 나서 중대 간부님들이랑 전병력 막사앞에 양옆으로 도열해서 중대장 가족들이랑 손 잡고 올때 입으로 빠라바라밤~소리 내면서 축하해줬는데 ㅋㅋ 끝나는 순간 바로 울어버리더라.. 맘 고생 심했는듯
@seizetheday80844 жыл бұрын
소령되면 더 고생길 시작이지~ 특히 작전장교들 업무량에 치여서 다크서클 축 쳐지고 밤새 줄담배만 놓더라
@user-de5cu7hv6m3 жыл бұрын
@@seizetheday8084 작전과 소속은 원래 다힘듦ㅌㅋ
@hyeongseobkim92853 жыл бұрын
군생활 할 때 병영문화 혁신 목적으로 전대장[대령]이랑 병들과의 대화 일환으로 병대표 자격으로 1대1 대화 했었는데 할 말은 별로 없는데 시간은 채워야되서 그분이 이것저것 말해줬는데 말한 것 중 하나가 중령에서 대령 넘어가려면 토익해야 된댔음...ㅋㅋㅋ 그러면서 나한테 본인 핸드폰에 깔려있는 토익 관련 어플 보여줌
@yougosu3 жыл бұрын
대위에서 소령 못넘어가면 힘들어지긴 하지...
@user-sw9lt3tc3d Жыл бұрын
5차면 중령은 힘들것네. 그래도 연금은 나올 듯
@tempesthj4 жыл бұрын
내가 이걸 왜 듣고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daz77777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군대에있을땐 듣기싫은 소린데 이걸로 들으니까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hokimoon77094 жыл бұрын
그냥 어느날 갑자기 흥얼거리게 되는 마성의 연주
@yougosu3 жыл бұрын
친형 임관식때 들은 뒤로 처음듣는건데 가슴이 웅장해지는 멜로디인건 분명하다
@user-xijinpingping Жыл бұрын
님은 이제 중위이시거나 하사이신가요?
@user-ri4kn6mx8p5 ай бұрын
@@user-xijinpingpingㅇ?
@user-cr7vt6zt9q4 жыл бұрын
유독 받들어총할때 머리 존나가려움
@hs58314 жыл бұрын
ㅆㅇㅈ
@msmskmsmsms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
@user-oo7pe9ie8x3 жыл бұрын
인정!!
@ambition29753 жыл бұрын
유독 벌도 존나날라와서 붙을라함
@jasonh149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네 ㅋㅋ
@ukk42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소장이 딱 적당한듯
@user-gq5yy2xh7s3 жыл бұрын
사단장이 익숙해서 그런걸수도 ㅋㅋㅋ
@user-ry7zk7mw5l4 жыл бұрын
중독성 있는 곡....언젠가 다시 생각나겠지....
@h.s.k97234 жыл бұрын
군시절엔 무조건 도망가야한다는 그 음악
@user-oo7pe9ie8x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개터졌다
@mccaptain43093 жыл бұрын
야 근무표좀 바꿔줘라
@E2AST___LUCKY3 жыл бұрын
@@mccaptain4309 아악!
@E2AST___LUCKY3 жыл бұрын
@@mccaptain4309 ???:어어?똥씹냐 지금?ㅡㅡ
@user-zy8ps3nn1o3 жыл бұрын
실제 대장달고 장군에대한 경례를 들으면 대장달았으니까 기분 개째지겠는데?
@adjkhard73 жыл бұрын
군대에 있을때 사단장 취임식에 갔을적 저 노래 나올때 누군가가 별에 따라 저게 한번 나오고 두번 나오고 그런다... 라고 하는걸 옆에서 들었는데 오오... 카리스마 장난 아니다... 이런 생각 들었음...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뭐라고... 근데 그 당시에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거기에 배경음을 그 사람의 계급에 맞춰 깔아준다는 거 자체가 미친듯한 카리스마로 느껴졌음... 오픈된 지프차 같은거 선채로 타고 연병장 한바퀴 도는데 우리쪽으로 올때 충성! 하는데 미친듯이 크게 함... 그리고 그 분의 사모님은 한복을 입고 오셨는데 거기서 또 엄청난 카리스마가 느껴졌음. 왜인지 모르겠음... 그냥 무슨 현대가 며느리들이 한복입고 나오는거 그런것처럼 느껴졌음. 정말 엄청난 집안이겠구나... 라는 생각. 나머지 자녀분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다들 키도 크고 훤칠하게 생기신 분들이 따라오시는데 엘리트 귀족집안처럼 느껴졌음. 그 당시 난 말년 다되어 가는 병장이었고 나에 대해 한없이 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때라 그런거 같음...
@Busan_YeonSandong4 жыл бұрын
기상 나팔과 함께 그리운 장성곡
@user-be9ie4fi7p3 жыл бұрын
이걸 군대와서 연주하고있는 내가 레전드
@user-rn6ot2uy2j3 жыл бұрын
벌써부터 다시 가슴이 웅장해진다....
@user-iw8wn7yw7k4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절때로 들으면 안되는 노래......
@liliilllliilliii82184 жыл бұрын
운전병이었는데 옆에 사령관 선탑으로.... 끔찍했습니다
@user-iw8wn7yw7k4 жыл бұрын
@@liliilllliilliii8218 ㅎㄷㄷ
@wwddff466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부대해체식에 4스타 전역 지작사부사령관 방문 겸 부대 창설식 별이란 별은 다보고 전역했네요
@baltzkin4 жыл бұрын
영관급 경례는 겁나많이 들을텐데
@ohead04 жыл бұрын
안듣는건 불가능한데?
@bongdodo9004 жыл бұрын
별 하나당 한 마디가 늘어나네ㅋㅋ
@jamesk.74054 жыл бұрын
긍까 개단순함ㅋㅋ
@ZEROOONG4 жыл бұрын
군악대 출신인데 저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 엄청해야돼요 ㅋㅋㅋ 혹시라도 한마디를 더한다거나 빼면 완전 대형 사고임...
@HyunseokSEO-ux8rh4 жыл бұрын
@노자회로 어디 나왔길래 입에서 개꿀소리가 나오냐 함들어나 보자
@user-ub6uz5ze8b3 жыл бұрын
@땅개 인정
@victorjeong93283 жыл бұрын
땅개 그게 꿀인거임
@user-vi1in1pg8e4 жыл бұрын
미쳣나 시잨ㅋㅋㅋ 왜 이걸 듣고 있놐ㅋㅋ
@user-bl9ti2wv4n Жыл бұрын
계룡대있으면 이곡 지나다니면서 듣습니다 ㅠㅠ
@user-bz8rx1lm9k4 жыл бұрын
이거듣고 있으면 훈련병 수료식이 생각이 나네요. "사장님"께 대하여 받들어~~~~총! 사장님께.사상장님께. 사장장님께.사당당님께등등 온갖 사장님은 다 찿은 훈병 수료 식이 생각 납니다...
@user-pi9fm1hg7q4 жыл бұрын
연습할때 조교들이 꼭 목소리 그거밖에 안나와? 9년이지만 수료식 할때가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섹스마렵네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kctc훈련 2주전에 2스타 들려서 이거 들었었는데...코로나땜에 3일전에 취소되고 난 전역함..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