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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은 자기가 잘나 큰 줄 알지요. 부모가 얼마나 맘 졸이며 키웠는데...[황혼의 이야기3 ]이혜숙/손홍규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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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yrus's Book Reading Day

Papyrus's Book Reading Da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5
@papyrusbook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멤버십가입]kzfaq.info/love/HdPbijhCdWv7-oY3uvTD1wjoin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www.youtube.com/@MinervaSapientia 00:00:00 책소개 00:01:37 방 - 이혜숙 00:42:00 정읍에서 울다 - 손홍규 01:28:04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언제나무비]www.youtube.com/@alwaysmovie1
@hellodanbi
@hellodanbi 6 ай бұрын
부모가 자식이 되는 경우도 있지요. 저는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해야해서 막막합니다. 삶은 돈인것 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사람입니다. 저는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샅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파킨슨에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가슴이 먹먹하고 보고싶습니다. 홀로 남겨졌다는 현실에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혼자 된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살았습니다.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아직은 오르락 내리락 시행착오중 이지만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아직은 치료중이고 용기가 필요했지만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더라구요.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당당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많이 힘드셨을 텐데 용기 잃지 않으시고 열심히 살아 가시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hellodanbi
@hellodanbi 6 ай бұрын
@@papyrusbook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찾으려고 유튜브도 영상도 보고 힐링하고 책도 읽고 정보를 얻고 열심히 실천중입니다. 아프지않고 살고싶습니다. 그래서 정보도 공유하고 싶고 소통도 하고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분들과 소통하며 이렇게 위로도 받고 응원도 받으면서 하루하루 행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산책도 하고요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user-gf5iz3dg8d
@user-gf5iz3dg8d 6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누구나 혼자입니다
@user-hw1fc7zr6l
@user-hw1fc7zr6l 6 ай бұрын
꼭 건강 찾을겁니다 건강하십시오 응원합니다
@hellodanbi
@hellodanbi 6 ай бұрын
@@user-hw1fc7zr6l 응원 감사드립니다.저는 홀로 남아 심신이 병들어있는 저를 양육하고 간병하고자 합니다.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도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user-yh8dd6bv1d
@user-yh8dd6bv1d Ай бұрын
파파루스님덕분에오늘도감사하고가슴찡한말씀잘듣고감동입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7 ай бұрын
부부의사랑이야기남편의노고를알아주고 가장으로대접해주는아내 파키슨병에걸린 아내를돌보며 어릴적떠나보낸 딸을가슴으로 키우며기억하는 아내를안스러워하는남편 절은시절순자와 추억속으로돌아가 가끔데이트 하는장면도짠하게 느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p4br1gk5v
@user-zp4br1gk5v 7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작품 잘듣고 갑니다 파피루스님만큼 책을 잘 읽어 주시는 분도 드물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황혼이야기 방과정읍에서울다 두편이네요낭독수고많으셨습니다파피루스님잘듣겠습니다❤
@okyeon8309
@okyeon8309 7 ай бұрын
매일 매일 파피루스님 께서 읽어주시는 작품들 들으며 잠드는 1인 입니다
@user-wd1fj8cs2h
@user-wd1fj8cs2h 7 ай бұрын
부모가 맘 졸이고 키우는건 맞죠 엄마들도 색이 다 달라서리 내 말이 완전 내 생각이 안전하다는 고집으로 아이들에게 훈육도 하기도 할겁니다 아이들은 훈육만 기억하고 엄만 맘졸이면서 잘해준것만 ㄱ억하곶 이 분도 잘 한거만 기억하는 쪽으로 기운듯싶습니다만 잘 모르초ㅡ 뮈 어찌 그리 아이 윈망을 자랑스런 딸내미인것을 ~~ 정이 안가나보네오ㅡ 동생위해 희생하고 동 편하게 살고자 했는데 그게 안되서 이러니 화가 나죠 자랑하신건가 ㅎㅎ 쪽 방을 살아도 시댁 안들어가곳ㅍ은 맘이 며느린데 고맙다 냉킁 방내어주시지
@user-or5vb1wb2b
@user-or5vb1wb2b 7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언제나 항상 한결같이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낭독해주는 작품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행복 만땅 입니다.
@user-ww8fc2cm5i
@user-ww8fc2cm5i 7 ай бұрын
내 아버지 생각나서 눈물납니다. 감사해요~
@voki5717
@voki5717 7 ай бұрын
따뜻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포근함이 느껴지는 울림을 주시고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f4ly9xn8h
@user-if4ly9xn8h 7 ай бұрын
타오르는 모닥불의 온기가 시린 가슴을 데워주는 것 같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user-lb9lb6rm1s
@user-lb9lb6rm1s Ай бұрын
예,저도,그은데, 요즘, 예기 들도,또그래요😂
@user-el5wc9ez1q
@user-el5wc9ez1q 7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고 슬픈 우리네 이야기를 엮어 들려주시는 파피루스님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는거 같아 행복하고 슬픈 밤입니다. 어느 먼 옛날 우리 부모님도 자식들에게 모든것을 내어주고 쓸쓸히 떠나신 그날이 떠올라 그리움에 목이 멥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mklee159
@mklee159 7 ай бұрын
부지런히 읽어주시는 파피님 덕분에 부지런히 찾아듣는 전 늘 행복하답니다. 감사해요~❤
@user-px2uh9db4h
@user-px2uh9db4h 7 ай бұрын
파피님 오늘 너무너무 슬프네요 왜이리 노년은 슬픈가요! 인생자체가 슬픈게지... 말안해도 아시쥬~ 흑흑흑
@user-gx4vf2el9k
@user-gx4vf2el9k 7 ай бұрын
현재와 과거가 흥미롭습니다
@user-pm8zf6jp5f
@user-pm8zf6jp5f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듣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bw3ep2we7o
@user-bw3ep2we7o 7 ай бұрын
어느세 중독성강한 파피루스님 목소리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user-cb9vp2rj2j
@user-cb9vp2rj2j 7 ай бұрын
탁월하신 묶음이였습니다 맘이 따스해지는~~~
@user-cm7tc1fm7o
@user-cm7tc1fm7o 7 ай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무능력 부모에 더부살이 아들...그나마 동숙만이 자기의 미래를 개척하며 산게 아닐지...
@user-vp9yu1fz6f
@user-vp9yu1fz6f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오늘도 야간근무하면서 즐감합니다 일도능률이오르고 저도 소설에 빠져들어 시간가는줄모르고 기쁘게 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s4th3fw3e
@user-js4th3fw3e 7 ай бұрын
참 포근한 소설이었습니다~아름다운 옛 시골풍경~~♡
@user-hf6jk4vs3f
@user-hf6jk4vs3f 7 ай бұрын
잠자리에들면항시듣습니다 너무좋아감사드립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osa-xz7yt
@Rosa-xz7yt 7 ай бұрын
파피님 구수한 누룽지 맛 같이 충청도 사투리 증말 잘 허슈!!!~~~👍🥰
@user-rc8tc5ni1f
@user-rc8tc5ni1f 7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안타깝고 애뜻한 노부부의 사랑이 끈끈해서 가슴이 먹먹해요
@papyrusbook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i8lk9eb3l
@user-ui8lk9eb3l 7 ай бұрын
저는 파피님것만 듣게되네요 이상하게 파피님낭독들으면 잠이 솔솔옵니다 저의 수면제~~
@user-mz3pp7zv1t
@user-mz3pp7zv1t 7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멋지세요.. 지인의 소개로 오게되었는데.. 🩷 파피루스님처럼 훌륭한 낭독자가 없는듯.. 하네요 ^.^❤️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ㆍ🤗🤗🤗🤗🤗🙏🙏🙏🙏🙏늘 건강도 잘 챙기세요ㆍ애쓰셨어요
@papyrusbook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gardenmom8178
@gardenmom8178 7 ай бұрын
음성이 너무 구수 해요 정 더워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user-bt3po5kd4z
@user-bt3po5kd4z 6 ай бұрын
늘 감상평이 좋아서 더욱더 듣고싶어집니다
@user-wd1fj8cs2h
@user-wd1fj8cs2h 7 ай бұрын
가슴에 정읍댁 키우지 않고 살아옴에 뮌들 내주지 못 할까싶습니다 그저 감사는 아닐까해보먼서 내내 엄마에게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화내지 말라하셨는데 화가 납니다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v4uy7ih1p
@user-fv4uy7ih1p 7 ай бұрын
오늘도잘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나이먹어가면서 이런늙은부부들의 이야기가 막와닿고 그러네요😢정읍가본적은없지만 신경숙작가고향아니었나싶네요 몇편만읽어도 정읍얘기가 참자주나왔던기억^^
@leechoi1326
@leechoi1326 6 ай бұрын
이병원 저병원 한의원 기분이 우울하여 음악을 듣다가 이야기 들으면서 식사합니다 ,독고 노인 고독사 그런말 참무섭다 그러나 용기내어서 큰소리로 노래도 불러보고 기분을 좋게 노력 해야 합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user-wd1fj8cs2h
@user-wd1fj8cs2h 7 ай бұрын
전 늘 감사하면서 산답니다 전 가스 에 정읍댁을 키우지 않아서 그저 감사뿐입니다 그깟 방이 뮈라고
@user-wd1fj8cs2h
@user-wd1fj8cs2h 7 ай бұрын
파피룻ㄷ님지극히 주관적인 글을 기다려보며 잘듣고가요 저가 말이 길어질까 ㄱㆍㄱ정됩니다 ㅂ사피루스님 피곤하실까과서지요 바쁘실터인데 다만 말 안해도 전 안답니다 애써 모른척하긴할수밖에 없어서 ~~ ㅎㅎ 죄송합니다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6 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z8te6ff8t
@user-hz8te6ff8t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것도 사랑입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g2wv2qc5o
@user-xg2wv2qc5o 7 ай бұрын
좋은작품 잘듣였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zt4hl2ip1s
@user-zt4hl2ip1s 6 ай бұрын
구독좋아요기냥누르게되네요
@gracecho8123
@gracecho8123 7 ай бұрын
우리부부네 사랑은 너어ㅓㅓ무 깊어서 ㅋㅋㅋㅋ 말로도 좀 한다면 ㅠㅠㅠㅠㅋㅋㅋ
@user-wd1fj8cs2h
@user-wd1fj8cs2h 7 ай бұрын
😂❤😂저도 배에 손 올릴때 예쁘고싶다는 결심을 친정아버짇ㆍㄷ 참예ㅣ뻐서 두손으로 감싸드리고 보내드렸지오ㅡ 죽은자의 모습이 무섭다는거 사람 마다 단든가봅니다 어느닌 며느리 내쫗은 시모 지인 시체보았는데 참 무섭긴 하더라고오ㅡ
@user-is3hv7gs9h
@user-is3hv7gs9h 6 ай бұрын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t4hl2ip1s
@user-zt4hl2ip1s 6 ай бұрын
눈물이납니다
@user-yh9ol3fy1g
@user-yh9ol3fy1g 7 ай бұрын
오늘도 2등입니다.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7 ай бұрын
다음엔 꼭 1등 하세요 ✌️
@user-zt4hl2ip1s
@user-zt4hl2ip1s 6 ай бұрын
가슴깊이 맘에닿아요 읽어주시는것도 조곤조곤귀에쏙들어옵니다 끝까지듣는건첨입니다 가슴아픕니다 잘키워주셨는데요 감사해야죠 저도 그런과정을겪으며 살았으니까요 남편님방은 당연히 내주시면안됩니다 저도찬성입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c4uo7vx7b
@user-tc4uo7vx7b 6 ай бұрын
깊어가는밤 안녕하세요? 파피루스님을 찾게딉니다 멋진음성 과 소설속의 주인공 처럼 빠져들게 만드는 마성 의그매력에 매료 되곤합니다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00:15
@papyrusbook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user-wd1fj8cs2h
@user-wd1fj8cs2h 7 ай бұрын
❤❤❤
@user-wd1fj8cs2h
@user-wd1fj8cs2h 7 ай бұрын
@user-wd1fj8cs2h
@user-wd1fj8cs2h 7 ай бұрын
그리고요 전요 가장이다 싶은 중년분들께 참 친절합니다 저 분이 군대제대하고 바로 가장이 되였을테너 말이죠 그 안에 그 속에 정읍댁을 가슴으로 키우며 사시는분도 있으시게지오ㅡ 눈으로 안보이나 그런분이라면 제가 함부로 할수가 없잖아요 근데오ㅡ 이게 참 말하기 힘들긴 한데 가장이 아니더라도 해야될 일들이지 않나 혼자살아도 해야되는거? 맞 조ㅡ?
@user-wd1fj8cs2h
@user-wd1fj8cs2h 7 ай бұрын
내내 들으면서 그 생각 났어요 세살때 이미 효도다했다는 그 말이 맞는듯 저는 그러네요 뮐 그리 남편을 위한다는 명분이 조금 초라하네요
@yosung8947
@yosung8947 6 ай бұрын
잘나고 모난 자식보단 덜 똑똑해도 마음이 따듯한 자식이최고다. 딸내미 냉혈 인간인가? 부모가 바꾸자해도 자식들이 말려야지 진짜 못됐다
@user-wd1fj8cs2h
@user-wd1fj8cs2h 7 ай бұрын
각기 이기주의적인네요 부모는 자식을 보살펴야되고 자식은 이제 부모를 보살필 차례가 되니 딸 내미가 동생에게 부모 맡기고 빠지려는 수작은 아닌듯 이 딸은 동생에게 맡기고 홀가분하게 살려하지민 작은집 유산 받을땐 두 팔 걷어 십윈이라도 손해보지 않고 받으려할것 같은 딸이 창 엄마를 닮아 있어보입니다 도대체 남편 섬기는것이 방이 무슨 소용있겠는지오ㅡ 아들이 같이 산다는거 그래서 매일 얼굴을 볼수있다는 기쁨보다 그 방이 뮈라고 저 같으면 두 팔 걷고 혼자 정성으로 인테리를 손수 해주고싶은 설레임인데 사람마다 기쁨이 다른가봅니다😊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7 ай бұрын
🌻🌻🌻
@papyrusbook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___^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7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들려 주시어 일을 엄청 많이 끝네면서 …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 아이들의 장농을 없애고 방에 맞는 것을 헌것이라도 마련하고 아버님의 서재를 뺏으면 않되지요 😐 두번째 이야기는 오래 함께 살면서 부부가 쌓아온 의리가 있어서 ㅎㅎㅎ 감사합니다 ! 축복의 한주 되세요 ~ ☀️💖😇
@user-wd1fj8cs2h
@user-wd1fj8cs2h 7 ай бұрын
배에 두손 올릴때 후회하지 않을까요 그때 웃으면서 반갑게 방 내어줄걸하고요 전 시아버님 돌아가시니 두손 배에 올러놓으신 얼굴을 뵙고 죽은자 모습이 참 예ㅣ쁘군아 하고 두손으로 감싸드리고 보내드렸지요 왜냐면 제게 뮈든 안 받고 주려고만아들 유학 못 보낸걸 그리 한을 갖고계시니 편하게 가시라고오ㅡ 제게 시집살이 하나 안시키려던 그래서 시모님 힘드셨으리라 짐작은 큽니다 방 하나로 남편을 진심으로 받드는거 ㅂ그 방 아니여도 방법은 너무나 많잖아요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 7 ай бұрын
🍇🥦
@papyrusbook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user-wd1fj8cs2h
@user-wd1fj8cs2h 7 ай бұрын
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님 우리집에 오시니 화장실 달린 안방드리니 굳이 싢다합시네요 청소학 힘드시다고 그러면서 이방 저방 청소는 다하셨던
@sankim2095
@sankim2095 7 ай бұрын
인생 참각각이다 지발로나가는. 딸이 야속하다는?~
@papyrusbook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Пройди игру и получи 5 чупа-чупс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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Екатерина Ковалев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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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And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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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This Instead Of Study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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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МОГЛА НАЗЫВАЕТС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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