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전 이른바 왜정시대에 어머니가 사시던 어머니 고향 경북 포항시에 가셨군요 주소지에 외삼촌 이름을 찾으면 혹시 찾을수 있을런지? 여하튼 어머니 고향에 찾은것 만이라도 대단한 효심 입니다 응원 합니다
@user-lc8po1cq3g10 ай бұрын
제주 사는 작가입니다 부모님이 평안북도 실향민이라 탈북자에 관심이 큽니다 경찰서에는 가족을 찾아주는 전담부서가 있어요 수연님 외할아버지 이름을 조회하면 전국에 수백명의 이름이 뜨면 일일히 다 확인해 찾아줍니다 포항 가지 말고 서울경찰청 본부로 찾아가세요 그리고 부친이 극군포로라 했는데 보훈부에 국가유공자 절차는 마쳤는지 궁금합니다 국군포로 자녀들은 특별대우하니 가족찾는 걸 도와줍니다 보훈부에 이만갑에 나오는 김금혁씨가 사무관으로 근무합니다 그리고 포항시 주민센터 담당자는 개인정보 확인에 한계가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권한이 있어서 찾을 수 있어요 외조부 형제 이름이 있다면 가능성 커요 50년전 거리에 버려져 해외에 입양되넜던 사람도 이름 하나로 가족을 찾습니다 이런 일은 오래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탈북 유튜버 광아치는 제주에 사는 부친 형제를 금방 찾아 교류하는 장면이 나오던데 희망 잃지 마세요
@user-xg8rz4le6i9 ай бұрын
탈북자가 어디근무하는지 그렇게 공개적으로 댓글에달면 탈북자당사자의 신변이위험해집니다. 더구나 김금혁은 중국유학했을정도로 북한고위급의 아들이고 유학중에 북한의잘못된실상을 친구들에게알리며 북한김정은정권 전복을 모의하다가 꼬리가밟혀서 탈북했기때문에 지금도 신변위협을받고있는사람입니다.
@user-wv6kg6uj7r8 ай бұрын
효녀딸수현씨 고마워요효심
@user-of7ct4rn8d7 ай бұрын
강수연님 탈북스토리 잘들었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tv3493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강수연님 원래 우리의땅 대한민국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어머님 고향 80년만에 어머님 향수를 대신 느끼고자 찾아오셨건만 제적등본을 살릴수없어 선조의 열남을 하지못하고 돌아서는 마음 무척 아팟습니다 저는 포항경주옆에 가까이에사는 대구입니다 올려주신 영상 다양하게 잘 보았어요 마음것 행복을 누리시고 마음것 꿈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모든 삶의 풍습들 말씀을 들어보면 역시 우리민족 아니라고 할수없는것 같았어요 우리 어릴때살던 모습과 똑같은건 많이느끼고 정겨움을 많이느겼답니다 꼭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돌아가신 어머님 이야기도 다 들었지만 참 보기힘든 효녀 였어요 복 많이 받고 사시길 바랍니다 ~~~~💞💞💞💙💙💙
@user-lh9yz2yj3f10 ай бұрын
아. 어머니가 돌아가셨군요 수연씨 힘내세요
@user-oy8wo3nx2e10 ай бұрын
저역시 돌아가신 평북선천이 고향이신 아버님의 아들입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응원할께요
@user-mt8wu6cf4p10 ай бұрын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어머니 고향에 살고 계신 분들이 돌아가신 듯 하네요. 안타깝습니다.
@user-mk8pq6tt8q10 ай бұрын
어머님 생전에 가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user-vd8vt7ee3f8 ай бұрын
참 좋으신 어머니... 그립습니다...
@min-cn4nu10 ай бұрын
수연님 어머니 외가를 찾기위해 포항의 주민센터에서 상담을 하시는 모습에서 짠한 세월의 야속한 역사가 느껴 지는군요 .어머니 살아생전에 방송에 나오셔서 외할아버지 형제분들이나 어머니 형제분들을 찾으셨다면 아시는 지인들이 연락을 하셨을텐데 지금이라도 방송을 통해서 찾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군요.
@user-xo5wb1ze4h10 ай бұрын
수연씨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고자하는 일들만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지옥에서 사선 넘고넘어 자유대한에 오신 강수연씨 대환영 입니다 불행한 북녘의 동포들이 어서 빨리 자유대한으로 많이많이 오시기를 강력히 소망합니다 한국은 각자의 노력 능력 실력으로 안정된 생활 영위하고 보장되는 사회입니다 강수연씨 자유의 땅에서 즐거운 인생길 열어가며 사랑만 캐담고 행복만 따담기를 바랍니다♡♡♡♡
@user-pr1pf2qe7k10 ай бұрын
수연님. 경찰서에 한번가보지요
@HaMong-Channel10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마음..가슴이 짠~해집니다. 제적등본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주민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저의 어머니는 1963년에 돌아가셨는데 사망한지 오래되어서 이미 주민번호 자체가 지워졌더군요. 그리고 제적등본은 친계 가족이 아니면 발급해주지 않습니다. 그런데..직원분이 설명하는 것을 들었는데, 이 직원의 상담자체가 억지입니다. 분명히 탈북민이라고 소개를 했을 터이고, 또 어머님의 나이, 사망년도 등을 알렸을텐데 제적등본을 떼면 다 나온다고 하는 설명은 한참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공무원은 혼쭐을 내야 합니다. 외가쪽 가족을 찾는 방법은 구독자 수가 많은 유튜브나 TV방송에서 사연을 상세히 소개하는 것인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요.
어머니께서 7살때 떠나셨다면 너무오랜세월에 가족찾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기적이 있기 마련입니다 꾸준히 노력해서 이산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아버지고향이 전주시라고하시던데 전주에 가셔서도 아버지가족을 찾아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Lol8816510 ай бұрын
어머이 고향을 함께 구경 한 것 같네요.. 밝은 강수연님 모습 좋습니다😃
@PSJlaw10 ай бұрын
어머니 예날 본적과 당시 호주를 알면 찾을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호적법 폐지 전에도 일선 호적관서(면사무소)에 서는 호적등본을 30년이상 한 번도 발급을 하지 않은 것은 별도로 보관 하고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찾아 보세요 아쉽네요 옛날 호적관서에 호적감사(관리 실태등) 갔을때 확인 했는데 6.25이후 한 30년간 한 번도 발급 안한 호적을 별도로 묶어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이렇게 많은 사람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나 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로 호적부나 제적부는 지금도 영구보존문서입니다
@sungwhw821610 ай бұрын
그 별난 개인 정보 보호 때문에 일겁니다........ 해외 이주민도 만은데... 탈북 이주민에겐 선처를 해주어야...... 옛날 포항읍 인구도 얼마 안되고 625사변때 소실돼지 안으면 호적자료가 어디엔가 보관되어 있을겁니다.... 그런 서류는 누구도 함부로 다루지 안으니깐요....
@user-bl1sc6ei1y10 ай бұрын
며칠전 수연씨 영상을 거의 다 봤습니다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아버님 고향 전주 옆 군산사람입니다 수연씨 너무 열심히 성실하게 사시는게 넘 좋아보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수연씨의 삶의 역경을 보고배워서 나라의 도량으로 컸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zv2gv5en6x10 ай бұрын
저도 군산 입니다. 군산에는 전쟁때 북한에서 배타고 피란 내려 오신 분들이 많은 고장이지요. 북한에 고향을 그리워 하시다가 못가보고 돌아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깝드라구요..
@user-qj6ph5dl9m10 ай бұрын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을수 없음 외가집 관련된분들 성씨 모임ㅡ각 종친회 사무실(예ㅡ포항이니까. 경주김씨종친회나 경주최씨종친회) 가면 찾을 확률이 높습니다
@user-mm3lr5mw9t10 ай бұрын
어미니께서 사셨던 동네에가서 알아보시는게,,어머니와 함께 사셨던 동네분들이 살아계시지 않을까요?
외할아버지 이름이랑 주소 알면 금방 찾을수 있을건데 경찰서로 가서 접수 해보세요 아니면 개인정보 보호법이 있어서 어려워요
@user-bn8jo1vg4d10 ай бұрын
죽도시장 특산물은 상어고기 문어가 옛날부터 유명했답니다. 동해안이라 상어랑 개복치 이런 큰고기들이 주로 잡혀 지역 특산물로 거래되었답니다. 😊
@user-ii2px6jh5z7 ай бұрын
수연님 그러셨구나 어머님의 흔적을 찾으러 포항에 가셨구나. 개인정보보호법이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많아요. 특히 가족을 찾는 분에게는... 제 생각은 어머님 성함과 사진 등을 방송에서 알리시고 찾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몇 십년 전에 KBS에서 잃어버린 가족을 찾습니다라는 방송이 있었습니다. 이만갑 등에도 연락을 취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죽도시장의 박은 그 박이 시간이 지나서 익으면 바가지가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어머님의 흔적을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user-hk1jo1jp3t10 ай бұрын
임인무 목사 저의 아버지는 황해도 연백 이며, 저는 2세이며, 그 당시 아버님은 한국 국군 이었습니다. 6,2,5, 때 북한이 남침을 하여, 서울이 3일 만에 함락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 군인은 무기 부족에다. 탱크도 한 대도 없고 북한은 탱크를 밀고 내려와 속수무책 상태 였다고 합니다.
@amare10047 ай бұрын
와 반가워요. 80년도에 포항의 한 여중에서 교사로 몇년 지넀어요,죽도시장도 많이 변했네요. 당시 가제미와 콩잎사귀 김치 자주 사 먹었고요. 당시 시민제과 옥수수빵 좋아했는데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어요. 추억소환 별안간 아련한 추억이
@hanmikyeong_band2 ай бұрын
친가쪽의 아버님 친척을 찾으시려면, 6.25참전 용사이기 때문에 국방부에 아버님 성함만 알려주면 모두 찾을수 있습니다.
@user-ht6to3xg4z10 ай бұрын
저도 강수연씨 유튜브 전부 다 봤습니다. 강수연씨는 자록한 미인형 얼굴(마스크), 몸매, 훤칠한 키, 남한의 표준 미인이십니다. 나도 전주옆 군산에 삽니당.
@user-ht6to3xg4z10 ай бұрын
강수연씨 혼자 찾을려면 개인정보보호법이 어쪄고 저쪄고 하며 안된다하니 국정원 직원분, 경찰서등을 찾아가 어머니의 뿌리를 찾는다 간절히 말씀드려 찾아보세요.
오늘 빙송을 처음 봤는데 초등학생한테 말하는 선생님 같은데 시청자들은 어린애들이 아닙니다.
@user-sg3pp9ng6t10 ай бұрын
외할아버지 성씨 본관 아시면 포항시 종친회 또는 화수회에 문의, 방문하시면 친인척을 찾을수도 있어요! 주민센터는 전부 전산화가 되어 오래전 기록이 나오지 않을수도 있어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포항 인근이 고향이라 죽도시장 자주 갔었고 눈에 선합니다! 씨호떡, 고래고기 같은것도 맛 보셔요~~ㅋ
@kuk9981810 ай бұрын
유미카 보고 구독했습니다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
@user-bp2mx5cy3h7 ай бұрын
석사에 보디빌딩까지 대다내요
@dandy-bm8ny10 ай бұрын
그리운 어머니의 뿌리를 찾기위한 고향방문에 다소 실망스런 결과가 나와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상한 개인정보법 보호라는 미명하에 차단된 재적등본은 관계된 특별한 상부의 다른기관 이나 법률기관 또는 방송의 힘을 빌리면 얼마든지 가능할텐데 ..힘들더라도 좀더 알아보면 찾을수 있을거라 사료됩니다! 어머님의 호적에관한 자료는 틀림없이 어느기관에 보관되어 있을텐데요!......
@user-zn3yu9bn3i10 ай бұрын
청림행정복지센터네요. 3분거리에 포항공항이 있어서 비행기를 타셔도 됩니다.
@kwlee7390Ай бұрын
저도 고향이 포항입니다. 어머니 고향 찾으시려면 경찰서에 가시면 될 것같은데요~~
@user-ee8nd3vn2u10 ай бұрын
어머니 가족분들 찾기가 어려운 듯 합니다...이곳 대한민국에 처음 오셨을때 갔던 곳 (국정원)과 처음 교육을 시켰던 곳 (하나원)에 도움을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국정원과 하나원이 필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어머님 형제분들 꼭 찾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yq2vl2mo2d10 ай бұрын
언제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특별한??소식 많이 방송해주시고 멋지게 잘사셔서 북에 남은 동포들의 귀감이 되세요. 건강하시고요. 늘 예의 바르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
@user-hv3ms5xe1p10 ай бұрын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user-mk8pq6tt8q10 ай бұрын
아는 형사님이 계시면, 경찰서를 통해서 알아 보세오
@user-zs4zx9gg9n5 ай бұрын
수연씨의 외가집 친,인척을 찿으셨다면 좋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가신김에 포항여행하신걸루 만족하셨길 바랍니다. 죽도시장 구경 잘 하셨네요. 전라도는 김장김치에 청강을 넣어서 담금니다. 주로 상점보단 노점구경을 많이 하셨네요. 회하고 대게, 문어는 안드시고 젖갈구경까지하고 오셨네요.
@user-zg4ky7jb6l10 ай бұрын
요즘은 사람 찾기 힘들어요 개인정보 강화로 ㅋㅋㅋ 그래서 요즘 사람찾기는 전문가들한테 맡겨야 해요 흥신소같은 전문가들 한테 맡겨봐요
@user-su1sq3wp1b10 ай бұрын
수연씨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기 사세요
@killqwe627810 ай бұрын
찾을려면 어머님께서 살아 계실적에 찾아야지. 지금은 개인정보보호법이 엄격해서 당사자가 아니면 알아볼 방법이 힘들것 같아요
@user-el8qc3ph3q4 ай бұрын
아버님이 국군포로시니 국군포로 명단으로 찾으시면 더 좋지 않을까요? 국방부쪽으로 전쟁시 몇사단에 근무하신지 아시면 더 찾기 쉽겠지요.
@user-zm6wn5lq5k8 ай бұрын
제적부란: 호주제 폐지로 만들어진 제적부가 있고요. 할아버지가 사망하시면 만들어진 제적부가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상 어머니 이름으로 전산상 제적부 조회해 보았자, 없다고 나올겁니다.호주가 아니니까요. 수작업으로 원본 제적부를 일일이 찾아봐야 할겁니다. 7살때까지 살았으니, 출생신고가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 엄마의 제적부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제가 이런 업무를 해 보았기 떄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 공무원들 한자를 잘 모르기에 , 찾기가 번거러울거라고 봅니다.
@user-dx4nx8me2t10 ай бұрын
윗동네선 누룽지를 까마치라 하오
@user-it2xz4hb2d10 ай бұрын
수연씨 포항이 어머니 고향이라 하니 반가워요,저도 포항이 고향이고 지금은 서울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고요.제 생각에는 고향 주소를 아신다면 그냥 고향동네 라도 먼저 찾아 보고 아시면 그동네 어른들께 물어 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user-ej8qv1li7z6 ай бұрын
방가여
@user-sr6lw7bn7n8 ай бұрын
외할아버지 살던곳을 찿아봄 될것 같은데요 ?
@user-sy6fr3lt1j10 ай бұрын
족보로 찾으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sylee-tr7qv10 ай бұрын
정확한 주소만 알면 추적하여 찾을수도 있으련만 시간이 너무흘러네요 대한민국에 와서 열심히 사는 모습 항상 응원 할게요 건강하세요
@user-rl1yo2uw3i8 ай бұрын
원더우먼님 안녕
@Kim-ig3qq10 ай бұрын
외가집이 포항이군요. 너무 아주 매우 반갑습니다. 정년퇴직하기전 2015년부터 4년여동안 포항에 근무했습니다. 학창시절을 보낸 동네는 이웃 경주입니다. 포항직원들에 따르면 포항 남부 신도시는 대부분 원래 갯벌 늡지대 모래밭이였다고 합니다. 1960년대 산업화 공업화의 휏불이 타오르며 신도시 시장 공업지대로 변모했죠. 죽도동 상도동 해도동 송도동 등등 섬도자가 들어간 지명 유독 많습니다. 하여 모친께서 일곱살에 고향을 떠났다면 고향의 지명 모습 등을 기억하지 못하신게 당연합니다. 지금도 산업단지에 에코프로 포스코 등 엄청난 규모의 공장이 건설되고 있죠. 한마디 더 영상 15:20 죽도시장에서 강냉이 파시는 아지매는 단골집.. 금방 삶어 파시는 분인데 진짜 맛있어요.ㅎ
@user-co3dp4zk5w10 ай бұрын
수연氏 외 할아버님 존함을 알아야 어머님 의 행적을 찾을수 있습니다
@hangiwon10 ай бұрын
어머니 고향이라도 방문하고 오셨으니 다행입니다.
@phhjkim071310 ай бұрын
며칠전 유미카보다가 강수연 tv에 처음 들어가 어머님고향 포항 남송리라고 글도 조금 남겼었는데.... 연락이 되었으면 물회로 식사라도 대접했을텐데 아쉽네요. 좋은 일 가득하시길...
@maritimejaco58325 ай бұрын
COOL
@user-wf1xc5oo1o10 ай бұрын
수연님! 영상 잘 봤습니다. 시간 나시면 혹시나 외할아버님 형제분들 후손을 찾을려고 하시면 종친회에 가셔서 족보책에 기재 되어 있으면 확인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네요.
@user-nn2oo1ft6n10 ай бұрын
남성리에 일제 강점기 부터 지금까지 사시던 분들도 많아요. 그 후손들도요
@user-xs1my7nr2o10 ай бұрын
이북5도청에 민원을 해 보세요 ~ 혹시 확인을 할 수있지 않을까요 ~
@user-ku8ye4iy9y8 ай бұрын
포항 에서 어머니 문중을 찿으시 면 족보에서 찾을수가 있으 요
@SHee-GHee_ROSIE-dt4kz10 ай бұрын
❤❤❤
@user-sf6ot8dx7g10 ай бұрын
경찰에 가족찾기 신청한번 해보심이 어떨지요
@user-sq1kf1bh4h10 ай бұрын
과즐이 아니라 과줄이 표준어입니다. 요즘은 한과로 많이 불리고 예전엔 화면에 나온것처럼 크기가 큰 약과를 산자라고도 했읍니다.
@user-mw4mr5ck7f10 ай бұрын
제사때 쓰는 음식인데 과즐은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기어 조청을 바른것이고, 그 위에 쌀 튀긴것을 묻히면 그것을 산자라고 부릅니다 덴뿌라는 일본말인데 한국에서도 오래전 많이 사용하다가 이제는 잘 사용 안합니다
@jasonkim534710 ай бұрын
포항은 제가 해병대 출신이라서 항상 고향으로 남아 있습니다. 저뿐 아니라 모든 해병들의 마음의 고향이지요. 36년전에 포항을 떠나고선 한번도 못 가봤지만 영상을 보니 참 반갑네요. 어머님의 친인척을 못 찾아서 아쉽지만 포항 구경하시는 모습을 보니 즐겁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xl1wr1he7nАй бұрын
경찰서 전담부서로 가서 찾으시는게 빠릅니다
@WJKIM-zw7qo10 ай бұрын
오히려 경찰 쪽에 찾아가 보는 것이 빠르지 않을까요~~?
@user-hk7vr1yr2r10 ай бұрын
강수연씨 어머니 살아 계실때 10년간 열심히 노력 하였어야 했지요"" 안타갑습니다""
@hanmikyeong_band2 ай бұрын
외할아버지 성함을 갖고 종친회를 찾아가시면, 족보에서 외할아버지 형제분들과 그 자손들을 모두 찾을수 있습니다. (어머님은 족보에 이름이 없습니다.) (주민센터 공무원들은 별로 신경 안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