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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차이나는 언니와 동생
어린 시절부터 동생은 언니를 엄마처럼 잘 따랐습니다
가난한 집안
입 하나 더 줄인다고 언니는 19살 이른 나이에 시집을 갔습니다
언니는 일찍 시집을 가지 않았다면
엄마를 설득해 동생을 더 공부시켰을 텐데...
그러지 못 한 것이 평생 한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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