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학위 축하드립니다 우주먼지님 :)

와 노트에 적힌것도 몇줄 없어보이는데 이 많은 내용을 정말 쉽고 편안하게 설명 하시는게 대체 얼마나 많이 연구하시는건지 ㄷㄷㄷ

우주먼지 박사님이 되셨군요, 박사학위 축하 축하 합니다. 우주의 심오한 분석 좋은영상들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을 일반인들도 어느정도 알아들을수 있게 진짜 잘하시네 ㄷㄷ

그동안 우주의 충돌과 진화를 연구한다 소개해주셨는데 이제 우주를 연구한다고 소개해주시네요!!! 박사 업그레이드의 결과인가요 😜 학위논문 심사를 견뎌낸 우주먼지님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

지웅배 햄이 스토리텔링해주는 우주 스토리 너무좋아요. 2023년 마무리 잘하시고 2024년에도 쭈욱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세용

우주에 진심인 우주먼지 지웅배님이 박사님이 되신거군요^^ 축하드리고 박사님의 궁금한 모든 문제에 해답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아 진짜 어쩜이렇게 말을 잘하는지 ㅠㅠ 넘 재미이따요 ㅠㅠ

우주먼지님 덕분에 과학에 조금 더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 우주에 관심은 많은데 설명이 너무 어려워서 자장가로 보곤 했는데.. 유일하게 정독 하고 갑니다! 일반인도 이해 하기 쉽게 설명 해주시는게 넘 감사하네요~ 일반인들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 그 학문이 발전한다고 들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구독, 알람 누르고 갑니다!

우주를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딕션이 쩔어서 더 좋아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사님❤❤❤

이제는 길에서 봐도 인사할듯. 말씀도 잘하시고 듣기 편해서 좋아요. 박사님🎉

웅배형 멋지다❤

먼지박사 우주웅배님 축하드립니다🎉🎉👍👏

박사학위 너무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하셨던 것들 다 돌려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고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보다채널에서 우주먼지님 덕분에 ott에서 우주관련 영화를 찾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 지웅배님에게서 들은 우주상황이나 용어가 나오면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우주먼지님이 소설 삼체를 읽고 천문학자로서 리뷰해주시면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소설속 상상력이 실제 천문학이 그린 경계의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우주인에 대한 세계관을 어떻게 보셨는지 등 너무 궁금합니다~

먼지박사 우주웅배님이 허블텐션을 풀고 노벨상을 타시길 기원해봅니다.

지교수님의 우주이론을 듣노라면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박사님 팬입니다 ~~~~

설명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미 우주먼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통적 방식측정법과 우주배경복사를 이용한 측정법은 측정 대상(범위)가 다른게 아닐까요? 전통적 측정법은 우주가 이미 관측가능한 우주 범위 너머로 팽창했다면 보이드의 영향력 이상으로 그 오차가 클 수 밖에 없을것 같은데요. 그런데 우주 배경 복사로 알 수 있는 우주가 식어가는 속도는 균질적일 것 같아요.

우주먼지님 당연히 머리 좋고 공부 잘하는 거 맞는데 이 분이 진짜 천재적인 부분은 설명하는 능력임 사용하는 비유도 그렇고 진짜 남다른 것 같음

우주먼지님 넘 축하드립니다. 박사

우주관련 영상은 지웅배 박사님 영상이 제일 재밌습니다

웅배들의 충돌을 연구하는 우주은하 지먼지님!! 사랑합니다!!❤

모두 마음에 듭니다. 물로 내용도 좋구요. 나도 원래 천체물리학자가 꿈이고 우주 여행이 꿈이였는데... , 물론 아직도 가끔 꿈은 꿉니다. 잘 보았습니다. 들으면서 우주에대한 그림도 한번 그려봤습니다. 무한한 우주의 모습...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다가간 모습으로.

웅배님 박사님 되신 기념으로 속사포랩 한 번 해주세요. 너무 인상 깊었음. ^^

잘봤습니다ᆞ일천한 사람이 가질수 있는 의문을 천문학 연구하는 분의 말을 통해 동일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ᆞ 우주먼지님 한테서는 텁텁함 비릿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좋게 보여지는 군요ᆞ

진짜 우주 속에서 먼지보다 작은 지구, 그 위에 사는 조그만 인간이 이렇게 큰 우주를 이야기하고 관찰 하고 있다는것부터가 엄청난 것 같다.

박사님 무슨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재밌게 잘봤어요!!

우주가 팽창속도가 모든 곳에서 동일하게 혹은 시간이 지나도 같은 속도로 팽창하고 있을 거라고 가정하는 이유가 뭘까요? 여러 은하에서 수많은 별들이 생사를 거듭해 서로 끌거나 튕겨내는 과정에서 시간에 따라 팽창속도도 약간씩 줄거나 늘어지는 식으로 달라질 가능성은 없을까요?

영상을 보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학이 관찰과 계산의 학문이면서 동시에 직관과 영감도 중요한 학문이라고요😊 삼국지의 조조는 천체물리학을 모를테지만 똑같은 질문을 하면 자기만의 직관으로 문제를 풀어나갈듯. 조조:아주 쉽군. 하후돈 너는 기병 10기를 이끌고 저 산까지 달렸다가 돌아와라. 예 승상. 장합. 너는 앞으로 50보 움직여라. 조인. 너는 100보 앞으로 가라. 예 승상. 자 그럼 이제 장합과 조인은 뒤로 조금씩 움직여라. 과학자: 뭐하는겁니까? 조조: 지금 장합은 20보를 더 후퇴했군. 조인도 20보 정도 뒤로 움직였네. 하지만 정예기병을 휘몰고 달려간 하후돈은 몇 보를 움직였는지 정확히 셀 수가 없네. 다만 저정도의 거리라면 약 2000보 정도 간 것 같네. 게다가 멀리 가면 갈수록 예상치 못한 변수도 많아질테지. 말이 지칠 수도 있고 병사가 낙마할 수도 있지않겠나? 반면 조금씩 움직인 조인과 장합은 몇걸음을 움직였는지 정확히 셀 수가 있단 말일세. 그런 차이일세. 과학자: ! 😂😂😂

지홍배 단독컨텐츠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재밋군

우주관련 영상은 맨날 썸네일은 뭔가 엄청난 발견 처럼 ㄷㄷ 충격 이런거 적어 놓고 막상보면 별거 없음 그냥 좀더 자세히 관측됐다 이런 것 카더라

먼지님, 센타우리프록시마의 3체에서 추정하는 별, 행성의 운동과, 드라마 삼체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엮어서 설명해 주시면서 이론과 맞는것, 그리고 맞지않는 (혹은 이해가 안돼는) 부분을 같이 설명해주면 정말 재미 있을듯 합니다. 드라마 3체의 이론적 배경 정도 되겠네요. 그러면 드라마 보는 재미도 더할듯.

바닷가에서 바다에 앉아있는 갈매기 떼를 보았었어요. 파도가 세서 엄청 물이 아래위로 왔다갔다 하는데, 갈매기 제각각 보이기도 하고 안 보이기도 하면서 갈매기들이 흰색이니까, 반짝반짝거리는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우주는 일렁거리는 파도 같을텐데, 그속에 있는 우리 인간이 정말 잴 수 있을까하는 생각 같이 품어봅니다.. 어쩌면 우주배경복사도 수평선같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니 아이슈타인은 진짜... 뭐지??? 너무 신기함... 잘못된 고정관념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완벽한 방정식을 만들어냈다니... 자기가 만든 정확한 방정식을 자기가 부정하기 위해서 작위적인 중력 상수 같은 것도 만들었다는 게... 이게 진짜 되는 말인가 싶고 신기함ㅋㅋㅋㅋ

아니 사진 넘길때 디코소리 말고 다른걸로 해주세요 자꾸 내 디코 보게 되자나요

뭔 말인진 모르겠지만 잘 봤습니다 끝까지봤네...

???: 교수님, 이 통속의 뇌가 눈치를 챘는데 폐기 처리 할까요!?

지구~우주웅~배앵~뱅뱅 역시 맥주마시면서 보는 유튭은 우주가 최고야!

갈릴레오 원형 지동설이 관측과 달랐고 케플러 타원 지동설로 결국 찾아갔듯이 배경복사 기반의 점 빅뱅 우주모델이 면충돌모델이나 구체충돌모델등 다른모델로 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나는 눈 감고 이 영상 틀어놓는데 우주먼지님이 설명하는것들은 눈 감고 들어도 귀에 잘 들어오고 이해가 쉽긴 합니다.

과연 우주는 팽창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은 안했나? 우주는 비눗방울 같다고 생각한다. 다른우주도 있고 크기도 다르다.

우주는 알수록 놀랍네요 듣는것만으로도 어려운데 이런걸 다 어찌 연구할지 놀랍습니다

와우 그렇게 어려운 우주에 대해 빠짐없이 다 설명해 주면서 너무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검사합니다.

우주 팽창설, 우주의 크기를 말해도 결국 태초의 우주, 우주의 역사를 알기위한 증명이라는 게 중요한거죠 다 보고 있습니다 Ai도 봤구요ㅋ 동화같은 판월과는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아슬아슬할 때 있어도 수용하는 마인드는 서로 인정하는 부분이잖아요 글 자주 못남겨도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연말인사 미리 남겨요 Happy new year🥳

부드럽고 몰입되는어투와 화법에 위트 있는 유머를 더하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진지함...내가 본 과학자중에 제일 매력 있네요.

라니아케아 은하단이면 더 좁은 범위니까 숫자가 더 커졌다면 영상 전반에서 말씀하신 추세는 맞네요 관측범위가 커질수록 숫자가 작아지는 거니.. 이걸 갖고 관측 안되는 우주 크기도 재 볼수 있겠네요 (그 전에 가설이 맞아떨어져야겠지만)

초기 우주의 팽창속도가 광속을 넘어섰을거라 들었는데요 공간의 팽창은 광속불변과 상관없는 건가요? 궁금한것과 모르는것 사이에서 갈등하다 과포자가 되는거 같아요^^;; 방송 감사히 잘 봤습니다

와 진짜 멘붕올거 같아요.. 어떡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일듯

우주배경복사처럼 우주팽창도 균일하지 않고 지역별로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네요. 우주를 끓는 팥죽이라고 보면 이걸 냄비채로 엎어서 바닥에 쏟았을 때가 빅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팥죽이 바닥에 퍼져나가면서 표면적이 늘어나는 속도가 우주배경복사로 측정한 팽창속도이고, 뜨겁게 끓고 있었으니까 거품이 올라올텐데 이 거품의 표면이 늘어나는 속도를 은하가 멀어지는 속도로 측정한 팽창속도라고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때 거품의 팽창속도는 팥죽의 팽창속도와 거품 자체의 표면팽창속도가 합쳐지니 더 빠르다라고… 책상 위에 엎어진 팥죽을 보며 중얼거려 봅니다. 킁 먼지형, 학위 취득 축하해요~~

내 생각에 진리에 대해선 세상 끝날 때까지 알 수 없을 듯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제까지의 통념이 깨지는 일상의 반복이다

교수님! 빅뱅이 한곳에서 만 일어났을까요? 여러곳에서 동시에 여러군데서 빅뱅이 발생하는 확률은 없나요?

제임스 웹으로 보지 말아야 할 우주를 보게 되면서 기존 천문학의 변화가 오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사는 곳이 우주 전체로 보면 완전 시골짝일수도 있는 거겠네요ㅋㅋ 우주에도 대도시같은 시끌벅적 한 곳이 어딘가엔 있겠죠? 은하와 은하 사이에 교역도 하고.. 밤늦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빛이 물질과 분리되지 않았던 시간이 38만년이라는 것은 어떻게 산출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빅뱅에서 그 시간까지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습니다.

11:40 설명하시다보니 우주 상수(cosmological constant)라고 얘기해야할 걸 중력 상수라고 얘기하신 듯 하네요.

너무 멋있고 부럽습니다 우주의 기원과 비밀을 연구한다는것 자체가 나도 심연을 보고싶다!

먼지박사님 덕에 이불킥하면서 우주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말도 신뢰성있는 목소리고요^^

에너지량(우주배경복사 에너지)을 재려고 하면 위치를 특정하기 힘들고 위치(멀어지는 거리)를 특정하려면 에너지량을 알수없다는 양자역학 이론과 관련있는거 아닐까요? - 방금 양자역학 영상 보고옴

태초의 빛이 우주배경복사다 라는 말만 빼고 거의 다 알아들은것 같아요. 이제 우주배경복사 검색하러 갑니다 재밌네요

이제 박사님으로 불러 드려야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박사님. ㅎㅎ

텐션이 재생시켜놓고 잠자기 딱ㅋㅋ 켜잠하기 좋은데

북극의 과학기지에서 햄스터를 키웠었다. 연구원들은 케이지 밖에 히터를 설치하고 온도와 습도, 먹이와 물을 풍족하게 유지했다. 어느날 작은 케이지 안에서 평생을 살아온 햄스터가 말했다. "왜 우주는 따뜻할까? 맛있는 물과 해바라기씨는 왜 갑자기 나타날까?....??"

고생하셨어요 ~~^^

우와.. 우주먼지님.. 안경줄 없으니까 너무 집중잘되요.. 항상 거슬렸는데..

이렇게 쉽게 풀어서 얘기해주시는데도 듣자마자 머리에서 흩어진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면 한 행성에서 보는 다른 멀리있는 행성은 빛보다 빠른 속도로 멀어질 수 있는건가요?

블랙홀에 빛이 빨려 들어갈 수 있는 것처럼 중력장에 의해서 빛의 도플러 효과가 발생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따끈따끈하구만

지금 우리가 관측가능한 우주가 여러 우주의 충돌의 산물일 수 있고 팽창속도도 서로 다를 수 있다. 그럼 우리의 은하계를 향해 달려오는 팽창의 여파도 있을 듯....

너무 재밌다.. 너무 잘 설명한다..

허블텐션 문제는 현재의 표준 우주론인 ΛCDM 모델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ΛCDM 모델에서 암흑에너지는 우주상수로 취급되고, 균일한 밀도를 갖는 대상으로 취급되는데, 실제로는 암흑에너지가 시간의 함수인것임.

보다채널 우주먼지 지분이 엄청높네 최다 출연인듯

이형 얘기는 첨엔 이해도 쉽고 재밌는데 들을수록 어렵고 자게됨 ㅋㅋㅋ

모든것은.. 처음 부터 그냥 생기지 않았을건 데... 그런.. 공간들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지... 공간의 개념은....

우주는 정말 신비롭군요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박사님. 9:16 에 73도 맞고 67도 맞다. 이건 양자 중첩아닌가요? 박스안에 500원짜리가 앞면도 맞고 뒷면도 맞는거 처럼, 중첩의 관점으로 본다는건 엄청난 계산이 필요하겠죠?

물겁에 떨군 잉크 한방울이 확산하고 대기에 방출된 기체가 확산하듯이 우주 팽창 여부와 상관없이 이것은 ''공간의 특성''에 기인한 현상일 수 있다. 이 가설로 노벨상 가능😀 나는 공간학을 만들고 있다

보다 뛰어난 망원경이 나오면 또 달라지겠네요

67 73 둘다 소수 아냐???

그런데 우주가 팽창한다는 관측정 증거가 적색편이 말고 다른게 있나요? 적색편이가 팽창 이외의 다른 이유로도 생길 수 있지는 않나요?

배경 지식없는사람도 이해할수있도록 설명잘하시네요. 굿:)

지배박사니축하드립니다. 다만 이번봐는 너댓번정주행해야겠네요

우주는 모르지만 상식으로 생각했을땐 허블추정은 빛으로 측정하는거고 배경복사는 온도로 측정하는거면 온도가 아무리 빨라도 빚의속도가 안나오니까 빛으로 측정하는 팽창률이 더빠르게 나온게 아닐까요?

술먹고 몇자 적습니다.. 혹시 불변이라 생각하던 빛의 속도가 우주가 팽창함에 따라 느려지거나 더 빨라질 일은 없는건가요?

태양은 우주 빠른속도 날어가고 있을때. 우리는 지구에서 뒤를 보고 있을까요 앞을 보고 있을까요 달려가는 쪽은 가까워지고 지나온 길은 멀어진다면 ...가속의해 진행방향 당여지고 지나온 과거 멀어진다면 팽창수축 볼수 있을까요

유튜브 만세다 유튜브 통해 교수님 급 강으를 매일매일 볼 수 있으니

구독하게 되었어요 우주먼지...우주원소라 하시는게 더 어울려요

은하가 멀어지는게 아니라 변광성 자체만 멀어지는것처럼 보이면 기준 자체가 틀어지는게 아닌지 또는 은하의 밀도에 따라 우주의 확산이 일어나는건 아닌지 대신 은하이동이 물리적이기 때문에 확산 속도가 빛보다 느려서 잘못오해를 하고 있지 않은지 궁금하네요.

박사님 설명 너무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라는 아이디어는 안 좋은 선례인 에테르가 떠오르는데... 죽기 전엔 꼭 규명되었으면 합니다 ㅋㅋ

우주 팽창은 어디를 중심으로 멀어지는 것인가

우주 전체를 전기적으로 중성(0)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관측하는 은하들 대부분이 전기적으로 +이거나 아니면 - 라면 우리가 관측하는 은하가 좀 더 빠르게 팽창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 지나가다가 그냥 그럴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한가지 팩트는 우주는 다시 수축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게 정답이니까 풀이는 해보세요.

우주먼지님 안경은 어떤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