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6개월 남았어요.. 아들이랑 같이 동반자살 하겠다는 엄마! 다령 강남점집 용한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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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엔터테인먼트

베짱이엔터테인먼트

8 ай бұрын

다령 : 010-9982-3353
신당 위치 : 서울 강남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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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령 #무당 #한울 #제자 #엑소시스트 ##벽사신당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Пікірлер: 69
@CGCN
@CGCN 8 ай бұрын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아픈 아이가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다.. 에휴..
@user-kx8dk5of9r
@user-kx8dk5of9r 8 ай бұрын
너무 가슴이 아픈 사연이네요.. 분명히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마냥 손가락질 할 수도 없는 어머니의 마음... 장애를 갖고 태어나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식을 놓고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상황, 아픈 자식을 누가 제대로 거둬줄지 기댈 곳 없는 부모의 마음은 오죽하셨을까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그래도 정말정말 이렇게 다령사제님과 연이 닿아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어머님이 마음 고치시고 자식의 삶을 위해 마련해주신다면..... 삶의 끝에서 그어떤 죄책감도, 근심 걱정도 덜 하실 수 있기를.. 🙏🙏
@user-je6sr1hc7c
@user-je6sr1hc7c 8 ай бұрын
정말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의지할 남편도 사별하고 자식하나 있는거 장애인..ㅠ 또 내 몸은 다 시들어 가고..ㅠ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 가고나면 아무것도 못 하는, 할 수 없는, 저 자식 어찌하나 생각에 하루 하루 잠 못드는 밤을 눈물로 지세울 것이니 ㅠ 참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래도 사례자님 우리 다령선생님 믿고 따라봐 주세요~~. 지금 생각하고 계시는거 그건 답이 아닐수 있어요..네..아니예요~~. 힘 내시고 선생님 말씀 다시 한번 되새겨 주세요..꼭이요~~^^
@user-rp5jd6sn4l
@user-rp5jd6sn4l 8 ай бұрын
선생님 너무말씀을 잘해주시네요 선생님. 말씀 잘드르세요 부로로써 가슴이. 아프네요 엄마 힘내시고 사시는동안 아들을위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랄게요
@doheekim6728
@doheekim6728 8 ай бұрын
어쩜 또박또박 맞는 말만 !! 엄청 영검에 상담자에게 확실한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잘 보았어요. 응원합니다.
@sophia-lj7lx
@sophia-lj7lx 8 ай бұрын
부모자식간 동반자살이란 말은 없습니다 살해후 자살이지요 어떤 심정인지는 충분히 압니다만 마지막까지 엄마로 함께 있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후까지 희망을 놓지 말아봐요 ㅜ ㅜ 기적이란 말도 있잖아요!
@user-vj4mf2gd2y
@user-vj4mf2gd2y 8 ай бұрын
슬픈 이유는 아픈 자식때문이지요 동반자살은 안되요 자식을 위해서 안 되는 일이예요 자식이 엄마없어도 행복할 수 있는 시설을 모은돈으로 최고로 좋은 시설을 찾으세요 하루속히요 그리고 생명이 다할 때까지 맛있는거 많이 해주시고 좋은 데도 많이 데리고다니고 행복으로 채워주시고 떠나세요 동반자살은 범죄예요 절대 안 됩니다
@user-fd2wq6lr5h
@user-fd2wq6lr5h 8 ай бұрын
너무슬프네요,,,세상이 정말 공평하지 못하다,,,,하늘도 무심하다,,,
@user-rh9uz4qb2w
@user-rh9uz4qb2w 7 ай бұрын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사례자님 힘드시겠지만, 남을 아이의 미래를 준비해주시길.. 다령 쌤의 점사도 정말 좋았습니다.
@깡쇠
@깡쇠 8 ай бұрын
후...이 사연을, 이 사례자를,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감히 말씀 드릴 수 없는 이야기네요. 다만 확실한건 이 분의 사연이 뉴스가 아닌, 다령 사제님 영상으로 접할 수 있다는게, 그게 너무 다행이고, 웃을 일 하나 없이 살아오셨을 사례자님의 자식에 대한 진심은 살리고 싶다, 살려줄 사람을 꼭.꼭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염원 이었다는 것. 그 염원이 다령 사제님을 만나게 해준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세 번 영상을 돌려 보면서 들을 때마다 다령 사제님 말씀이 더욱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사례자님 께서두 여러번 다시 보시면서, 사제님께서 해주신 말씀의 진정을 단어 하나하나에서까지 느끼시고, 가슴에 새기시고, 마음 정리도 잘 하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닙니다. 저두 제 엄마때도 그랬고, 아버지 때도 그랬고, 동생 때도 그랬어요. 숨이 붙어 있는 한은 체념하지 마시구, 살기위해 노력 하시고, 살아갈 방도도 찾아 보시면 좋겠어요. 당연하게도 끝나는 순간 또한 틈틈이 준비를 하셔야겠지만, 그것만으로 남은(아니 남았다고 판정 지어진)생을 보내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6개월은 추정치 일뿐 절대치가 아니라는것도 명심 하시고, 하루라도 더 가엾은 내 자식 옆에 있을 수 있도록 자신을 돌보시길 응원 합니다.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goldsilvers
@goldsilvers 8 ай бұрын
아직 죽이지 않았어요. 죽였으면 욕먹어 마땅합니다. 엄마 떠나고 홀로 남을 자식이 걱정스러워 이런 저런 생각해보셨겠죠. 아들 의탁할 남편 있었으면 그런 꿈도 꾸지 않았겠죠. 자식 버릴 사람이었으면 남편 떠났을 때 시설에 맡겼겠죠. 혼자서 아픈 자식 키우면서 정말 어렵게 고생 고생하셨을거예요. 사례자분 비난하지 말고 용기 줍시다... ㅠ.ㅠ 맘이 너무 아프네요. 구구절절 이해도 되고 오죽하겠나 싶고.. 속상합니다.
@user-wb3ro4vj6c
@user-wb3ro4vj6c 7 ай бұрын
이생각은 저도했었어요 저도 아이가 장애아이고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새끼니깐 참고 사는거지 그게 참 힘듭니다 저분의 맘을 너무 이해갑니다....신의 눈이 그래도 이세상에 우리아이가 편안히 쉬고 할수있는 공간이 없으니 참..... 힘들고 슬픈현실입니다...
@user-sy5ik3jh9b
@user-sy5ik3jh9b 8 ай бұрын
ㅠㅠ 사례자님 조금만 힘을 내세요~~
@mayo1298
@mayo1298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장애가 있다고해도 동반 자살 하지마세요 동반자살은 최악의 업입니다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다령님이 알려주신곳에가서 아이를 한번 진찰하게 하시고 집에서 돌볼거면 복지관이든 동사무소든 한번 물어보시고 도움을 청하세요
@southkorea7229
@southkorea7229 3 ай бұрын
ㅠㅠㅠㅠ저도 자폐성장애아들 둔 엄마입니다. 사례자님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그 마음 이해하지만 분명 태어나게 하신분의 뜻대로 울 자식들 인생도 분명 있습니다.분명 돌봐주실거예요!!!
@user-kf9pq3zc6e
@user-kf9pq3zc6e 8 ай бұрын
아무리 자식이 장애가 있어두 같이 죽는거는 말이 안되여 ㅠㅠ 넘넘 불쌍해여 😢 힘내세여 어머님
@user-qi4kq4jd2p
@user-qi4kq4jd2p 8 ай бұрын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그래도 사연자님이 다령사제님을 만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벽사신당의 다령사제님께서 성심성의껏 잘 도와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령사제님은 정말 믿으실만한 분입니다. 사연자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꼭 다령사제님과의 약속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td5ug1lh9d
@user-td5ug1lh9d 8 ай бұрын
마치ㅈ전문상담사+ 신점 완벽한 답을 주시네요
@user-um8bx4yr3w
@user-um8bx4yr3w 8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user-fp3uh8ji8g
@user-fp3uh8ji8g 8 ай бұрын
엄마가 낳아줬다고해서 자식은 자식인생이지 맘대로 하지마세요 장애가 있다라고해도 부모라고해서 죽일자격? 없습니다
@user-ti2ye6mz3x
@user-ti2ye6mz3x 8 ай бұрын
어떤마음인지는 알겠으나 동반자살은 안되요 보살님말씀 잘들어서 맘고쳐먹어요
@user-jl6bk9ij7t
@user-jl6bk9ij7t 4 ай бұрын
아이고 아지매요오죽하면 같이갈까생각햇개샤만은 것도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우 이제라도 마음다잡고 남은인생하루라도편하게 살다 가시길 걱정한다고 되는게아니니. 장 애가 있음 요즘 도움조는곳이 많어니 그쪽으로 알아보시는게 현명한생각이라우 다령님이 도와준다니 믿고 따라보시길 안타까운 사연 😢😢😢😢😢
@user-py5lb4me1k
@user-py5lb4me1k 8 ай бұрын
마음이가 아파요 참 너무합니다 사는거 별거 없는데 무엇을위해 아둥바둥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사례자님 힘내세요 울따룡쌤이 도와 줄꺼예요
@user-ff3ey6th3s
@user-ff3ey6th3s Ай бұрын
에휴 넘 가슴아픈사연 이네요 ㅠ
@k_secret2918
@k_secret2918 5 ай бұрын
사례자분 부디 힘내시고 힘내세요.
@user-sy1lh1sh4s
@user-sy1lh1sh4s 8 ай бұрын
엄마 마음 너무 가슴 아프네요ㅠ 엄마가 정말 하늘나라 가시면~ 하늘에서 자식 지켜봐 주세요~ 같이 간들 행복하십니까? ㅠㅠㅠ
@user-cc6tz8vi8e
@user-cc6tz8vi8e 5 ай бұрын
다령선생님 따뜻함 좋아요
@user-ox7ip9qu3f
@user-ox7ip9qu3f 8 ай бұрын
에휴 참 가슴이 아프네요
@user-ln1uc5jd3l
@user-ln1uc5jd3l 8 ай бұрын
사라서도 힘드셔는 데 죽어서도 구천을 떠돌면 어쩌시려고 합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심정에 하신 생각이었을 겁니다 그러니. 우리 다령 사제님처럼 따뜻하고 진솔하신 선생님을 찾아가 상담받았으니 좋은 기운과 좋은 에너지로 좀 더 힘내 시기를 응원합니다☺︎!(•̀ᴗ•́) و̑ 힘든 사람들 곁에 선생님처럼 따뜻한. 진정하신 무당 선생님들이 있어서 많은 위로가 됩니다 다령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nmqq56
@nmqq56 8 ай бұрын
세계 어디를 가도 동반자살이라는 말을 쓰는건 우리나라 뿐이랍니다.... 해외에선 살해후 자살 이라고 한다네요
@user-gp6kq2mv6z
@user-gp6kq2mv6z 8 ай бұрын
맘 아프네요.자식이 장애가 있는데
@sally-ob2eo
@sally-ob2eo 5 ай бұрын
아유 마음이 너무아프다....
@까불지말고자라
@까불지말고자라 4 ай бұрын
작년에 돌아가신 내친구네 이야기랑 비슷하네 동생은 정신지체장애였고 친구 어머니가 항상 동생 죽고 다음날 어머니가 죽는게 소원이라고 하셨는대 어머니가 작년 암 걸리셔서 시한부 선고 받으신 상태라 항암치료 하면서 동생 돌보기 힘들것 같아 친구 사는곳 근처에 동생을 기관에 맡겼는데 어느날 갑작스럽게 동생이 아파서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게 됨 항암치료하시는 어머니한테는 얘기 들으면 삶을 포기하실까봐 어머니만 모르게 동생 장례식 치르고 그 뒤로 한두달 뒤에 결국 어머니도 돌아가심... 결국 마지막까지 동생이 먼저 갔다는 소리는 못했다 했는데..
@ahnnature
@ahnnature 5 ай бұрын
💕🙏💕
@heralee1168
@heralee1168 7 ай бұрын
이해가 된다...저 심정..
@user-jc4fp6sq5i
@user-jc4fp6sq5i 8 ай бұрын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아픈 아이가 어떻게 살아갈까... 기관에다 맡겨야죠~
@user-hk2ly7qo5d
@user-hk2ly7qo5d 8 ай бұрын
한숨만 나오네요 장애가 심하면 받아 주는 기관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정말 가슴 아프네요 ㅠ
@user-xz5eo5wh4l
@user-xz5eo5wh4l 8 ай бұрын
장애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도 자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남 이야기 같지 않네요. 혹시. 사례자님이 이 댓글을 보시든 아니면. 다령님께서. 이분과 연결이 가능 하다고 하시면. 뵙고. 도울수 있 는 방법을. 찾아드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하여서 댓글을 남깁니다. 혹. 만남의 의사가 있으시다면. 그리고 도움받을 의사가 있으시다면 댓글을 남겨 주십시요
@K-mudang-D
@K-mudang-D 8 ай бұрын
힐링싱어님 큰마음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례자님께 말씀 전달해보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나날이 복된날 되시길 마음으로라도 기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xz5eo5wh4l
@user-xz5eo5wh4l 7 ай бұрын
@@K-mudang-D 그분이 치료에만 전념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좋은 인연 되길. 바래봅니다
@sj-bc4ks
@sj-bc4ks 8 ай бұрын
똑부러지는 다령님❤
@user-se3jm6yl1i
@user-se3jm6yl1i 8 ай бұрын
이 상황을 어이할꼬.... 누가 저 모자를 보호할 수 있을까?
@user-go7np6tp7t
@user-go7np6tp7t 7 ай бұрын
다령 선생님 혹시 전화 점사도 하시는 걸까요??
@kalibul8210
@kalibul8210 8 ай бұрын
저 엄마 마음 너무 이해가서 뭐라고 말 못하겠다 말은쉽지 저상황에 닥쳐봐라
@UNloCK_OFficER
@UNloCK_OFficER 8 ай бұрын
사례자님은 안타깝지만 무당아둄마 점점 예뻐지시는 거 같아요.
@user-ot9su1dc9w
@user-ot9su1dc9w 8 ай бұрын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용기내세요
@user-qf6qt3hx5f
@user-qf6qt3hx5f 4 ай бұрын
맘 아프다
@WatsonWatson0
@WatsonWatson0 5 ай бұрын
ㅠㅠ가슴아프다... 사회복지사들이나. 봉사단체한테 도움청해보세요
@user-mn1px2ot7m
@user-mn1px2ot7m 8 ай бұрын
카리스마사제.. 강녕하소서
@user-tv1sd9qj3l
@user-tv1sd9qj3l 8 ай бұрын
신당위치가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관련 정보를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ㅠㅠ
@zzxxccvvbbnn
@zzxxccvvbbnn 7 ай бұрын
영상 오른쪽상단에 전화번호 있어요!
@ssong161
@ssong161 8 күн бұрын
지금 사연자분 좋은곳가셨으면 좋겠어요
@msblasianworld7321
@msblasianworld7321 8 ай бұрын
😢😢😢
@user-hh9mh8wj6y
@user-hh9mh8wj6y 2 ай бұрын
맴찢ㅜㅜ
@user-tu4pz2jn1v
@user-tu4pz2jn1v 4 ай бұрын
❤보살님❤배웁니다!!!바른 길!!! 약~속!!!도와주겠다는 약~속!!!오랜만이다!!!!!!!
@kokou5880
@kokou5880 8 ай бұрын
모든걸 해보아겠지만.. 남는 자식은 남은 자식이 사는겁니다.. 나 아니면 안돼! 라고 하지마세요 남은자는 또 알아서 살구녕 만듭니다.
@tti123
@tti123 7 ай бұрын
아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저 엄마 마음이 모르는게 아니여서 안타깝네 자식키우는 부모라면 공감하긴하는데 .. 어쩐데요
@AMGISLIT
@AMGISLIT 4 ай бұрын
과연 이 모자를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 응원의 말도 차마 하기 힘들다....
@byoung9928
@byoung9928 8 ай бұрын
ㅠㅠ이해된다 오죽하면…….
@user-mq2di2re1o
@user-mq2di2re1o 4 ай бұрын
할머니장레못본게후회가대서힘들다.
@user-mq2di2re1o
@user-mq2di2re1o 4 ай бұрын
😢😢😢
@kimyongseok77
@kimyongseok77 8 ай бұрын
꼭 이런 사연에 동반자살아니다.. 살해후 자살이란 댓글 달고 싶을까? 엄마란사람이 그걸 몰라서 저런 생각을 했겠니?? 차라리 응원해주는게 더 도움되지 않을까?
@user-uq6pz7es3s
@user-uq6pz7es3s 6 күн бұрын
근데 동반자살이란 말은 쓰면 안됨. 자식입장에서는 원치않는 죽임을 당하는건데
@user-xh1ww3xk6r
@user-xh1ww3xk6r 7 ай бұрын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닌데..엄마..미안하지만 그건 동반자살이 아니라 살인이에요..
@user-mq3qw5yi1s
@user-mq3qw5yi1s 8 ай бұрын
87년11/15일. 장씨 입니다 살수있어요?
@user-mq2di2re1o
@user-mq2di2re1o 4 ай бұрын
죽을거믄혼자죽어애를왜죽이냐😮
@iam21111
@iam21111 3 ай бұрын
(1) 애는 신의 뜻으로 생각하시고 일단 국가에 맡기고 가세요(괜히 복지타령하는 거 아님) (2) 하늘에 가셔서도 애를 지켜 주시면 되요.
@user-ow6df2es2i
@user-ow6df2es2i 3 ай бұрын
이사례자넘안타깝다어쩌면좋아
@user-sv7jv4tc3q
@user-sv7jv4tc3q 8 ай бұрын
건강관리좀하고 건강검진 하고 빨리가야지 방치하고 놔두니병 깊어지것지ᆢ 죽을것혼자죽지 아이왜같이죽어 부모라고아이을둑일자격없어ᆢ
Nastya and SeanDoes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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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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