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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9
@CGCN8 ай бұрын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아픈 아이가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다.. 에휴..
@user-kx8dk5of9r8 ай бұрын
너무 가슴이 아픈 사연이네요.. 분명히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마냥 손가락질 할 수도 없는 어머니의 마음... 장애를 갖고 태어나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식을 놓고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상황, 아픈 자식을 누가 제대로 거둬줄지 기댈 곳 없는 부모의 마음은 오죽하셨을까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그래도 정말정말 이렇게 다령사제님과 연이 닿아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어머님이 마음 고치시고 자식의 삶을 위해 마련해주신다면..... 삶의 끝에서 그어떤 죄책감도, 근심 걱정도 덜 하실 수 있기를.. 🙏🙏
@user-je6sr1hc7c8 ай бұрын
정말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의지할 남편도 사별하고 자식하나 있는거 장애인..ㅠ 또 내 몸은 다 시들어 가고..ㅠ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 가고나면 아무것도 못 하는, 할 수 없는, 저 자식 어찌하나 생각에 하루 하루 잠 못드는 밤을 눈물로 지세울 것이니 ㅠ 참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래도 사례자님 우리 다령선생님 믿고 따라봐 주세요~~. 지금 생각하고 계시는거 그건 답이 아닐수 있어요..네..아니예요~~. 힘 내시고 선생님 말씀 다시 한번 되새겨 주세요..꼭이요~~^^
어쩜 또박또박 맞는 말만 !! 엄청 영검에 상담자에게 확실한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잘 보았어요. 응원합니다.
@sophia-lj7lx8 ай бұрын
부모자식간 동반자살이란 말은 없습니다 살해후 자살이지요 어떤 심정인지는 충분히 압니다만 마지막까지 엄마로 함께 있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후까지 희망을 놓지 말아봐요 ㅜ ㅜ 기적이란 말도 있잖아요!
@user-vj4mf2gd2y8 ай бұрын
슬픈 이유는 아픈 자식때문이지요 동반자살은 안되요 자식을 위해서 안 되는 일이예요 자식이 엄마없어도 행복할 수 있는 시설을 모은돈으로 최고로 좋은 시설을 찾으세요 하루속히요 그리고 생명이 다할 때까지 맛있는거 많이 해주시고 좋은 데도 많이 데리고다니고 행복으로 채워주시고 떠나세요 동반자살은 범죄예요 절대 안 됩니다
@user-fd2wq6lr5h8 ай бұрын
너무슬프네요,,,세상이 정말 공평하지 못하다,,,,하늘도 무심하다,,,
@user-rh9uz4qb2w7 ай бұрын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사례자님 힘드시겠지만, 남을 아이의 미래를 준비해주시길.. 다령 쌤의 점사도 정말 좋았습니다.
@깡쇠8 ай бұрын
후...이 사연을, 이 사례자를,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감히 말씀 드릴 수 없는 이야기네요. 다만 확실한건 이 분의 사연이 뉴스가 아닌, 다령 사제님 영상으로 접할 수 있다는게, 그게 너무 다행이고, 웃을 일 하나 없이 살아오셨을 사례자님의 자식에 대한 진심은 살리고 싶다, 살려줄 사람을 꼭.꼭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염원 이었다는 것. 그 염원이 다령 사제님을 만나게 해준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세 번 영상을 돌려 보면서 들을 때마다 다령 사제님 말씀이 더욱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사례자님 께서두 여러번 다시 보시면서, 사제님께서 해주신 말씀의 진정을 단어 하나하나에서까지 느끼시고, 가슴에 새기시고, 마음 정리도 잘 하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닙니다. 저두 제 엄마때도 그랬고, 아버지 때도 그랬고, 동생 때도 그랬어요. 숨이 붙어 있는 한은 체념하지 마시구, 살기위해 노력 하시고, 살아갈 방도도 찾아 보시면 좋겠어요. 당연하게도 끝나는 순간 또한 틈틈이 준비를 하셔야겠지만, 그것만으로 남은(아니 남았다고 판정 지어진)생을 보내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6개월은 추정치 일뿐 절대치가 아니라는것도 명심 하시고, 하루라도 더 가엾은 내 자식 옆에 있을 수 있도록 자신을 돌보시길 응원 합니다.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goldsilvers8 ай бұрын
아직 죽이지 않았어요. 죽였으면 욕먹어 마땅합니다. 엄마 떠나고 홀로 남을 자식이 걱정스러워 이런 저런 생각해보셨겠죠. 아들 의탁할 남편 있었으면 그런 꿈도 꾸지 않았겠죠. 자식 버릴 사람이었으면 남편 떠났을 때 시설에 맡겼겠죠. 혼자서 아픈 자식 키우면서 정말 어렵게 고생 고생하셨을거예요. 사례자분 비난하지 말고 용기 줍시다... ㅠ.ㅠ 맘이 너무 아프네요. 구구절절 이해도 되고 오죽하겠나 싶고.. 속상합니다.
@user-wb3ro4vj6c7 ай бұрын
이생각은 저도했었어요 저도 아이가 장애아이고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새끼니깐 참고 사는거지 그게 참 힘듭니다 저분의 맘을 너무 이해갑니다....신의 눈이 그래도 이세상에 우리아이가 편안히 쉬고 할수있는 공간이 없으니 참..... 힘들고 슬픈현실입니다...
@user-sy5ik3jh9b8 ай бұрын
ㅠㅠ 사례자님 조금만 힘을 내세요~~
@mayo12987 ай бұрын
아이가 장애가 있다고해도 동반 자살 하지마세요 동반자살은 최악의 업입니다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다령님이 알려주신곳에가서 아이를 한번 진찰하게 하시고 집에서 돌볼거면 복지관이든 동사무소든 한번 물어보시고 도움을 청하세요
@southkorea72293 ай бұрын
ㅠㅠㅠㅠ저도 자폐성장애아들 둔 엄마입니다. 사례자님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그 마음 이해하지만 분명 태어나게 하신분의 뜻대로 울 자식들 인생도 분명 있습니다.분명 돌봐주실거예요!!!
@user-kf9pq3zc6e8 ай бұрын
아무리 자식이 장애가 있어두 같이 죽는거는 말이 안되여 ㅠㅠ 넘넘 불쌍해여 😢 힘내세여 어머님
@user-qi4kq4jd2p8 ай бұрын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그래도 사연자님이 다령사제님을 만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벽사신당의 다령사제님께서 성심성의껏 잘 도와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령사제님은 정말 믿으실만한 분입니다. 사연자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꼭 다령사제님과의 약속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고 아지매요오죽하면 같이갈까생각햇개샤만은 것도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우 이제라도 마음다잡고 남은인생하루라도편하게 살다 가시길 걱정한다고 되는게아니니. 장 애가 있음 요즘 도움조는곳이 많어니 그쪽으로 알아보시는게 현명한생각이라우 다령님이 도와준다니 믿고 따라보시길 안타까운 사연 😢😢😢😢😢
@user-py5lb4me1k8 ай бұрын
마음이가 아파요 참 너무합니다 사는거 별거 없는데 무엇을위해 아둥바둥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사례자님 힘내세요 울따룡쌤이 도와 줄꺼예요
@user-ff3ey6th3sАй бұрын
에휴 넘 가슴아픈사연 이네요 ㅠ
@k_secret29185 ай бұрын
사례자분 부디 힘내시고 힘내세요.
@user-sy1lh1sh4s8 ай бұрын
엄마 마음 너무 가슴 아프네요ㅠ 엄마가 정말 하늘나라 가시면~ 하늘에서 자식 지켜봐 주세요~ 같이 간들 행복하십니까? ㅠㅠㅠ
@user-cc6tz8vi8e5 ай бұрын
다령선생님 따뜻함 좋아요
@user-ox7ip9qu3f8 ай бұрын
에휴 참 가슴이 아프네요
@user-ln1uc5jd3l8 ай бұрын
사라서도 힘드셔는 데 죽어서도 구천을 떠돌면 어쩌시려고 합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심정에 하신 생각이었을 겁니다 그러니. 우리 다령 사제님처럼 따뜻하고 진솔하신 선생님을 찾아가 상담받았으니 좋은 기운과 좋은 에너지로 좀 더 힘내 시기를 응원합니다☺︎!(•̀ᴗ•́) و̑ 힘든 사람들 곁에 선생님처럼 따뜻한. 진정하신 무당 선생님들이 있어서 많은 위로가 됩니다 다령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nmqq568 ай бұрын
세계 어디를 가도 동반자살이라는 말을 쓰는건 우리나라 뿐이랍니다.... 해외에선 살해후 자살 이라고 한다네요
@user-gp6kq2mv6z8 ай бұрын
맘 아프네요.자식이 장애가 있는데
@sally-ob2eo5 ай бұрын
아유 마음이 너무아프다....
@까불지말고자라4 ай бұрын
작년에 돌아가신 내친구네 이야기랑 비슷하네 동생은 정신지체장애였고 친구 어머니가 항상 동생 죽고 다음날 어머니가 죽는게 소원이라고 하셨는대 어머니가 작년 암 걸리셔서 시한부 선고 받으신 상태라 항암치료 하면서 동생 돌보기 힘들것 같아 친구 사는곳 근처에 동생을 기관에 맡겼는데 어느날 갑작스럽게 동생이 아파서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게 됨 항암치료하시는 어머니한테는 얘기 들으면 삶을 포기하실까봐 어머니만 모르게 동생 장례식 치르고 그 뒤로 한두달 뒤에 결국 어머니도 돌아가심... 결국 마지막까지 동생이 먼저 갔다는 소리는 못했다 했는데..
@ahnnature5 ай бұрын
💕🙏💕
@heralee11687 ай бұрын
이해가 된다...저 심정..
@user-jc4fp6sq5i8 ай бұрын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아픈 아이가 어떻게 살아갈까... 기관에다 맡겨야죠~
@user-hk2ly7qo5d8 ай бұрын
한숨만 나오네요 장애가 심하면 받아 주는 기관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정말 가슴 아프네요 ㅠ
@user-xz5eo5wh4l8 ай бұрын
장애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도 자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남 이야기 같지 않네요. 혹시. 사례자님이 이 댓글을 보시든 아니면. 다령님께서. 이분과 연결이 가능 하다고 하시면. 뵙고. 도울수 있 는 방법을. 찾아드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하여서 댓글을 남깁니다. 혹. 만남의 의사가 있으시다면. 그리고 도움받을 의사가 있으시다면 댓글을 남겨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