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선생님은 전원일기 촬영하실때가 제일 아름다우신거같아요 우리엄마 같아서 너무 보기좋네요
@sunoil89022 ай бұрын
양촌리 아줌마들 가스라이팅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edcliff9122 ай бұрын
조선왕조500년 한명회, 풍신수길의 명연기자 고 정진님의 전원일기 출연모습을 보게 되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user-yo2rz6ih7p2 ай бұрын
저도 기억이 납니다. 한명회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나왓었는데..
@user-hl2ue5gm5f2 ай бұрын
덕분에 전원일기 자주 보고 있습니다 자주자주 많이 올려주세요 😅
@user-me7cn7sr1k2 ай бұрын
넘 감사해요❤전원일기 왕팬
@jjkim97592 ай бұрын
김회장 너무 귀엽고 멋있음
@user-kn8vs9ev5t2 ай бұрын
까븐다
@deuksooseo2 ай бұрын
진짜 연기들이 차원이 다르네
@user-uo2vw7tl7tАй бұрын
나문희님 젊었을때 매력 있으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ny5bs5vo3kАй бұрын
나문희님 너무 곱네요^^~
@koreanintaiwan325925 күн бұрын
40년전이니 지금 정서로는 확실히 이해할수가 없네
@user-ze1yy9ky9o2 ай бұрын
80년 중반에 소주 반병도 팔았었군요.. 정겹네요 가판대에서 담배 한개피씩 팔았던건 기억나는데..
@user-dy7qc3pc9z2 ай бұрын
잔술도 팔았었죠!!!
@zerodayw0rk9642 ай бұрын
@@user-dy7qc3pc9z 오, 신기하네요. 소주 반병에 심지어 잔술로도 팔았었군요.
@Double_m__Ай бұрын
잔술은 지금도 바에가면 팔죠 ㅋ 소주가 아니라 위스키여서 그렇지ㅋ
@user-jw6es3rr1v2 ай бұрын
저 땐 인정이 넘치는 사회 지금은 인정사정 없이 나만 생각하는 사회
@user-rq5qd5ix3p2 ай бұрын
꼭 그렇지만도 않지 세상 어디나 인정있는자들있고 없는자들 있을테고 저당시 1980년 전후까지는 세상 흐름이 인정 넘쳤던건 사실이나 저당시 개차반 인생들도 있었겠지 저당시도 건달은 있었고 단지 대부분은 전국민 99%는 옳게 살려는 자들였을테고 1% 전후 쓰레기 미꾸라지는 있을테고 근데 저당시 사회상을 말하자면 비오는날 길가던 사람들 또는 장사하는 장사치들이 비를피해 낮선 집에 잠시 쉬어가면 그때가 마침 점심시간이고 밥먹고있으면 낮선이라도 들어오시라고 해서 밥차려 같이 먹던지 상차려 준건 비일비재 했던건 사실이다 우리집도 나어릴적 소쿠리 파는 아줌마 또는 명태말린거나 미역 김 등 보따리에 가지고 집집마다 팔러 다니는 아줌마들 있었는데 특히 장날에 시내 도로가에 마당이 있는 우리집에 들어와 팔려고 보따리 풀기도 했는데 그때 마침 소나기같은 비가와서 오도가도 못한 소쿠리 등 파는 아줌마는 비끄치기를 우리집 마루에 앉아있었는데 그때가 점심시간이고 어머니는 밥을 차리는 중였는데 그 아줌마보고 "밥안먹었죠~ 식사준비할께요"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분은 괜찮다고 하는데도 밥차려서 마루 거실쪽에 밥상에서 어머니랑 같이 드셨던게 기억난다 근데 그게 그 사회 살던 모두가 그런건 아닐테고 그것도 사람마다 다를테고 없는 살림이면 마음만있고 그냥 보내는 경우도 있을테지 하옇튼 80년대 이전은 사회가 어느정도는 알수없는 낭만이 흘렀었고 인간의 기본은 하고들 살았던거같다 단 모두 그런건 아니고 항시 그런 사회를 흐트러뜨리려는 극히소수 인간쓰레기는 있었을테고 그런 짐승들은 제외하고 다수 좋은 사람들이 이끌던 1980년 이전 세상만 생각하자
@StudioCityCa2 ай бұрын
남탓좀하지말고 너부터좀똑바로 살아봐 틀딱아
@pulgacsi2 ай бұрын
인정에 목숨 걸면 안됩니다.😁
@moooooooooo._.2 ай бұрын
지금도 가능해요,딸이나 여동생 계시면 인정 넘치게 애셋 딸린 홀아비한테 보내시면 되죠,오히려 요즘이 이혼을 많이해서 애딸린 홀아비들 많으니 인정 베풀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어요
@user-yv1zr5ji1sАй бұрын
@@moooooooooo._.ㅋㅋㅋㅋ ㅋㅋㅋㅋ
@user-tg3rd3jf9z2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g7pf5wd5g2 ай бұрын
우와~ 감사합니다
@hellodiamond2 ай бұрын
능환아저씨 웃을때 인상이 참 좋으십니다
@user-iu8qf6yq6mАй бұрын
40년전 스토리라 현재랑은 너무 않맞네 ㅎ 애셋에 인물도 없고 돈도 없고 장사하던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ㅎ 말이안돼지
@park70502 ай бұрын
이순재 : 아니 저 할망구가 미쳤나!!!!!!!!!!!
@user-bm1kt4vq9z2 ай бұрын
최불암 선생님 연세도 많으드시고 건강 하세요❤
@CB-nq7xm2 ай бұрын
썸네일의 두분은 4년후 K본부 당추동 사람들에서도 같이 나오셨음
@user-sr3uy6yl2k2 ай бұрын
정진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jshman2 ай бұрын
어 와 정진 선생님이다. 최불암 선생님이랑 연기 배틀 하는거 같다. 😂😂😂 당대의 명 배우들.
@tbmoon2 ай бұрын
40대 중반인데 소주 반병씩 파는건 정말 새롭네요.
@user-tt4fk1ji1i2 ай бұрын
아 😂 지금은 고인이 되신 풍신 수길 *정진 배우 출연 했네요 😊
@user-vg1zp1wj6y2 ай бұрын
와 진짜 재밌네여 드라마가 너무 정겹습니다
@user-kp1cf2zj1d2 ай бұрын
저렇게 밀어붙이는 건 진짜 아니다 애셋에 남자도 애키워줄 식모 구하는것 같고 저 여자 인생은 아무도 신경 안쓰네
@2dikzkxkq2 ай бұрын
에휴 ㅋㅋ 시대를 생각하세요
@jeonggeunkim60022 ай бұрын
아무리 김회장 이라도 요즘 같으면 식당에서 담배를 피면 난리가 나겠죠 시대에 따라 도덕적 기준이나 생활법칙이 이렇게나 다르다는거 옛날에는 시내버스를 타고 시외의 군단위 지역으로 가면서도 담배를 피었고 고속버스 에서 도 담배를 피웠다는거 아는 젊은세대들은 없겠죠 ...
@zerodayw0rk9642 ай бұрын
옛날에 새마을호 기차타면 창가 자리에 담뱃재 넣는 통이 있었던 것 기억해요. 그때 그 따스한 시절이 참 그립네요.
@user-ge9tv9lw9n2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만한 드라마 없어요 옛정서가 살아있어 게속봐요
@user-ck9dh7gu1eАй бұрын
다 같이 못 살았던 60년대가 그리워서 입니다.중학교나 갈려면 보통 산길로 이십여리는 걸어서 통학하고 .그래도 공부 잘하던 사람들은 서울대도 가고 참 공부는 타고 나야 돼요.어떤 친구는 의사가 돼서 고향친구들 가면 치료비도 안받고 봐주고 참 부럽습니다.
@user-cp5ul5ok3s2 ай бұрын
참으로 정겹네요.일용엄니 연기 진짜 최곱니다.ㅎㅎ
@user-jb9co1zl3d2 ай бұрын
저시절 사람들 정이 참 많아 보이는데 지금 사람들이 보면 오지랖 이라고 하지....
@sarang...2 ай бұрын
이찬 어른을 여기서 뵙게되다니 반갑습니다.
@user-rc7km1tf3tАй бұрын
나문희여사님 매력 있으셨네...ㅎㅎ
@user-kt4kf7eb4e2 ай бұрын
난 저때 17살이었구나 너무 그리운시절
@moonyc-gz8fu2 ай бұрын
조선왕조500년 임진왜란 에서 풍신수길로 나오신 정진 배우님이시네요
@user-nb7fq9rr6e2 ай бұрын
남에자식 백날 키워봐야 말짱 황
@user-lr5hs5bx6p2 ай бұрын
애 셋이나 있는 가난한사람한테ㅜ누구인생 망칠일있나???아무나 소개 해주는거아닌데~~~저 시대가 대단하네ㅋ
@user-bb2ew2xw4s2 ай бұрын
저 시대 대단하긴 하죠. 가난한 사람들 열심히 일해서 자식들 대학 보내고 서울에 집사고 90년대 중산층으로 올라 섰으니. 그러다 영삼이가 부도내서 나라 망해서 지금은 가난한 사람이 서울에 집 사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user-lr5hs5bx6p2 ай бұрын
@@rheepd 아마도요...부모님이 그쪽 귀하게 키웠을껀데요...그런집 간다면 속상해할실꺼에요. 저 장면은 잠깐의 동정심인거에요~실제라면 더힘들꺼에요 제가 잘알아요.
@user-cv9ly7dp32 ай бұрын
@@rheepd네 남에자식을 잆는집으로재추로ㅠ망하는길이죠 회장님 너무하시네ㅠ
@user-cv9ly7dp32 ай бұрын
@@rheepd네 망합니다
@user-ji7gc2nt4v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연애라면 몰라도 소개는 …. 옛날에는 짚신도 짝이 있다고 하던 시대니까요 ㅡㅡㅡ 잘나던 못나던 없던 있던 다 결혼을 밀어부치던 시대
@user-kt3tz8pi1e2 ай бұрын
왜 이렇게 웃기냐?
@arletebarrosde17832 ай бұрын
Lindos
@클릭도리토스2 ай бұрын
개쩌누
@user-lk4zs8ot5r2 ай бұрын
애가 하나면 모를까 셋딸린 ;;; 해도너무하네
@user-vm2by4dz1x2 ай бұрын
개울에서 빨래중인 종숙이~ 이천수 닮았네 ㅋㅋ
@user-vy8cd2lt9uАй бұрын
전원일기 위세산 이계인 숙이네 편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user-gb1ki8nl9p2 ай бұрын
이 영상 생각나네요
@user-yd4zm9hq2k2 ай бұрын
식당풍경이 정겹네😅
@user-tp7vg7pd4j3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상상도 못할 전개이지만 80년대는 애딸린남자든 여자든 중매로 재혼 많이 했고 . 연애도 안하고 그저 먹고살만한 형편이면 같이 살고 그랫어요. 저또한 그시대 태어낫고 제위로 나이차이 많이나는 이복남매가 있어요, 지금아빠는 노총각이엿고 엄만 전남편이?병으로 돌아가시고 애둘딸린 과부였는데 중매로 만나서 마지막? 으로 87년에 저를 낳았어요 .그당시 먹고살만큼 식당하면서 우리 세자녀 잘키우셧음 그당시 과부는 혼자로 절대 벌어먹고 살 형편도 안되고 외가가 잘살아도 여잔 출가외인이라 친정에서도 도움을 못받앗어요 . 남자는 결혼을 꼭? 무조건 해야하는 시절이고 정서라 홀애비 되지말라고 여기저기서 중매로 짝지어줌 . 어찌하여 저런 비스무리하게 우리엄빠도 저렇게 만나 행복하게 사셨음
@user-gj7kh8wy8tАй бұрын
그리운 정진님 나오시는군요..
@user-bl3fe8uq3h2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비행기 안에 버스 안에 기차에서도 담배를 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세대들은 모르죠 그래도 이때가 그립습니다
@user-sn8rk9qt5c2 ай бұрын
맞아요,,,극장 에서도 피웠죠,,
@pearl_w_mАй бұрын
와, 진짜 양심 종범이네
@user-lt7nd2ux6t2 ай бұрын
나문희 선생님도 40대중반에 전원일기 에 출연하셨네요 순대국집 주인 ㅎㅎ
@victory6.252 ай бұрын
80넘어 김어준이한테 가서 히히히 장단 맞추는데 그건 아니다 진짜!
@dwhr69712 ай бұрын
세월은 흐르는 구나.... 세월은 쌓이는 구나....
@user-lg9te5wb3tАй бұрын
태조왕건의 능환 아조씨가 나오시넹...오오..
@user-fw3dv2bf4wАй бұрын
저렇게 잘 알지도 못하고 말퍼뜨리는 사람이 문제야... 바람이면, 누가 가족먹을 순대를 매번 사와?? 증거도 아니고....
@user-zj6gi9tw2f2 ай бұрын
아무리 80년대지만 너무 무리한 설정이네 애셋딸린 농부한데 시집가라는게 할 소린가
@yoonjung49032 ай бұрын
자기꼴이 말이 아니라면서 여자를 시험하기는,,,,기막힘
@user-kj7es6bn4t2 ай бұрын
아이를 핑계로 접근하면서 모성애 자극하는 건 저 시대는 가능했을지 몰라도, 요즘은 빚 다음으로 대단한 마이너스 요소지. 때문에 국밥집 아주머니에겐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없지.
@user-nh8ru9sn2yАй бұрын
그래도 상대방이 그만한 가치와 성품이된다면 아이와 관계없이 같이살아볼듯도 합니다 저때는 사람하나보고 결덩했겠지만 지금은 플러스 능력
@user-gf1bt6my6o2 ай бұрын
어쩜 저리 못난이3형제처럼 쪼로시 닮은애들을 갖다났냐? ㅋㅋㅋ
@HANA_real2 ай бұрын
최불암 님 지금 83세이니 39년전이면 44세.. 44세부터 40년간 할아버지 역할.. 오래 사세요^^
@Double_m__Ай бұрын
세상에나 회장님 오지랍은 애셋딸긴 가난한 사람한티 자기장사하는 여자를 소개시켜주네 누구 인생을 조질라고ㅡㅡ
@user-bf4hf6qo1r9 күн бұрын
국민 엄마 3 대장(김햬자, 김수미, 나문희) 다 모였네ㅋㅋ
@jayj48162 ай бұрын
저 여자가 약자라는 이유로 동네 사람들이 너무 막무가내.
@sirkim54252 ай бұрын
이찬~~~ 자네도 이제 늘거써~~~~~!
@jshman2 ай бұрын
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있다 꼬잇서~~ 근데 나문희 선생님 머리 넘길때 되게 소녀소녀 하시다. 고우셔♡♡
@pulgacsi2 ай бұрын
나문희씨 이쁜얼굴이죠 연기도 잘하고..
@user-nr2ic5qy6p2 ай бұрын
종기엄마가 더 신나셨어~~
@staceylim98412 ай бұрын
일용엄니는 항상 입바른 소리가 너무 쎄시다... ㅋㅋㅋㅋ
@user-xc8hr6ro6f2 ай бұрын
이찬 능환이 출연한 에피소드구나!
@user-cp2jb3pf5f2 ай бұрын
태조왕건에 빠져게신분 저말고 또 있네요ㅎㅎ
@backyr2 ай бұрын
@@user-cp2jb3pf5f 전 매일 잘때 왕건 틀어놓고잠
@user-kn8vs9ev5t2 ай бұрын
까븐다들
@doma092 ай бұрын
난 태조왕건 대사를 외움 ㅋㅋㅋ
@user-xc8hr6ro6f2 ай бұрын
@@doma09 "마군이로구나!석총이가 또 왔어,석총이가!"
@user-vy8cd2lt9uАй бұрын
최불암 배우님께서 시대가 낳은 왕신사 입니다. 실제로도 신사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
@fukujapcockroachesalljap-_98892 ай бұрын
저때는 소주 반병이 아니라 소주 한잔씩도 팔았었구,,, 참새 구이라고 해서 한입도 안되는 참새구이도 팔았고 담배도 한개비짜리 까치 담배라고 해서 한개피도 팔았었음
@user-np4hx6fg9o2 ай бұрын
23:48 무니 ♡ 개성댁 첫 만남
@user-vm2by4dz1x2 ай бұрын
알 럽 일용엄니 ❤ㅋㅋ
@user-fp1vc3pq2s2 ай бұрын
호박고구마~문희여사님^^예전에봤던기억이나는데
@user-gs7cv6kg3g2 ай бұрын
헉.... 썸네일 보고 수사반장인줄 알고 정진님 의심했네....
@user-kb8le9jo5cАй бұрын
슬픈 주전자편에서 숙이 엄마 좋아하는 역으로도 나오심
@user-vd4qg3mz9b2 ай бұрын
저때나 지금이나 소문은 순식간ㅋㅋ
@capellareal90692 ай бұрын
최불암 식당에서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
@victory6.252 ай бұрын
그땐 누구나 다 피우던 시절!
@wintersprings12 ай бұрын
아니 태조왕건의 이찬 어르신 이닌가요?
@user-kb8le9jo5cАй бұрын
아이돌봄에 조석 끓여줄 가정부 구하는게 결혼인가 지금 시대에 보면 고구마 먹는 느낌의 내용들이 많아요 물론 감동적인 내용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