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영하 5도에서 멈춘다는 것 때문에 저도 구매 연기한 제품인데 중대한 리뷰 실수네요. 조회수도 많지 않은데 영상 수정해서 다시 올리시길 바랍니다. 이것 때문에 구매 안하는 분도 있을 것 같네요.

@@sforea 영상 내용에 대해 경동 측과 협의를 한 결과를 반영하여 댓글을 달아 놓은 것입니다.

개선하면 참 좋을 제품입니다. 가격경쟁력이 있으니까요.

일반 소비자로 저 가격이 정당화 될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고사향 IQAir도 있고 다른 선택지가 있는데, 말씀하신데로 팬두게에 본체, 열 교환 소재에 필터약간... 좀 찝찝하긴 하네요... 참고로 IQAir 3대 벤트 가습기 2대 사용하고 나름 만족한 사람 입니다. 물론 다른 용도의 제품인건 이해 하지만, 실내공기 질 향상이라는 전제에서 보았을때 찝찝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bgshin2879 외기가 유입되지 않으면 이산화탄소량에 대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 하겠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글죠 글죠.. 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사는집님... 예전 플랜트리에서는 어떤 전열교환기가 채택되었나요

@@user-eb1qc8qy4f 이직한 상황이라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플랜트리로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영상을 보시다가 궁금한 사항을 알려 주시면 다음 영상에 포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이 어디세요? 저는 건축업에 종사하고 있고 지을 계획 있기에 한번 현장 을 보고 싶네요. 공유도 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해외 제품 리뷰는 쉽지 않았습니다.ㅠㅠ 대신 시간이 되시면 아래 링크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는 있으세요..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0_01&wr_id=727

네..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음.. 그 태풍의 강도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웬만한 것이 아니라면 그냥 두셔도 무방합니다. 팬압력이 훨씬 크거든요. 독일은 태풍이라기 보다는 바람 그 자체가 센 지역이 있습니다. 주로 함부르크 왼쪽 지역이 그러합니다.^^

유의미한 변화는 아직 없습니다

네. ^^ 사람의 생각은 유사한 것 같습니다. 몇몇 분이 시도를 하신 적이 있는데.. 불행히도 보일러 가동시에만 프리히터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잘 되지 않았던 부분이어요. 그래도 그 원리를 이용하기 위해 지금도 몇 개 회사가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 그러다 대박이 나는 거겠죠?

좋은 아이디어네요...배기공기에 오염 물질이 있어 그대로 사용할수 없겠지만 밖으로 배출되는 폐열을 사용할수는 있겠네요. 경동은 보일러 전문업체이니..통합개발도 쉽겠고요.

감사합니다.~~^^

해당 제품과 유사한 노출형 천장 제품은.. 꼭 대리점에 가셔서 소음을 직접 들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최대풍량 40dB라고만 제품에 표시되어 있는데요.. 일단 40dB면 잠을 잘 수는 없는 수준입니다. 그 이하의 소리도 무척 거슬리는 소리일 수는 있으나, 소음은 개인의 편차가 크기에... 대리점에서 귀를 대고 들어 보시길 권해 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방문을 하셔야 하므로, 필터의 유격 등은 직접 보실 수 있으십니다.

협회 홈페이지 질문 게시판에 검색을 해보시면, 기존 아파트 사례가 몇개 있습니다.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

보일러 배기구와 전열교환기 흡입구는 해묵은 문제인데요.. 이게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게 문제입니다. ㅠㅠ 해외 제품 리뷰는 너무 먹고 사는 문제가 첨예한 분들이 마음에 걸려서 진행을 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대신 아래 사이트에서 어느 정도 감은 잡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www.jabjaje.com/goods/goods_list.php?cateCd=012013001

배기 쪽에는 굳이 헤파를 사용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들어오는 것만 잘 걸러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그저 유격만 잡으시면 되는데요.. 문풍지 테잎 가장 얇은 것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네.. ^^

이 영상과 의미있는 변화는 아직 없습니다.

@@phikonet343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계약서에 명시가 없다면, 중대하자로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 시점에서 국산 중에는 경동 것이 가장 났습니다.

@@phikonet343 경동 제품모델명을 알고싶습니다

@@conanssam 경동은 모델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

TDA가 무언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hikonet343 TAB.^^

아.. TAB ... 알겠습니다. 관의 지름과 혹은 밸브를 이용해서 기기 자체의 등압을 만들어 낼 수는 있을 것 같은데요.. 각 실별 들어가 있는 디퓨저 마다의 풍량 발란스를 개별적으로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어차피 전체 TAB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창문형은 소음이 문제가 됩니다. 아무래도 옆에서 직접 돌아가는 기기다 보니.. 대리점에서 귀를 대고 들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3부는 기약이 없습니다. ㅠㅠ

익명으로 진행한 것이라서, 상품명의 공개는 어렵습니다.

관리면적은, 풍량크기별로 제품이 있습니다. 설치할 때 대상 면적과 인원을 고려하여 환기장치 시공사에서 적절한 용량의 제품을 설치하게 됩니다.

현직 환기 설치하고 있습니다 집 크기가 큰 영향을 가져올수는 있지만 그정도면 환기량은 적정할수도 있다고봅니다 다만 배관의 연결방식에 문제가 있다면 환기량은 급격히 떨어질수 있습니다 필터 교체 외부에 맡기지마시고 인터넷에 쉽게 구할수 있으니 저렴한가격으로 직접 교체 권장합니다

격벽은 있습니다. 다만 아주 밀착된 상태는 아니어서 누기가 있긴 합니다.

그게.. 국산 방송 이후로 너무 많은 괴로움이 있어서요.. 수입은 다 되었고, 리뷰도 했으나 영상으로 남기지는 않기로 하였습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phikonet343 아쉽네요. 무조건적으로 총대를 부탁드리기엔 비난을 전가시키는것 같아 아쉬움만 삼키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음... 한옥을 한지가 아닌 유리창으로 바꾸어도 실내 공기질은 유사할 것 같습니다. 한지를 통해서 들어오는 공기의 양(?)이 지배적일 수는 없거든요. 한옥에서 환기장치가 발달하지 않은 이유는.. 그냥 한옥이기 때문 아닐까요?

그리고... 한지가 필터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는.. 젊은 후학을 위해서라도... 다른 자리에서 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hikonet343 네? 왜 그러시죠? 이유라도 말씀을 해주세요. 왜 다른 자리에서는 하면 안되는 얘기죠? . 그리고 저는 단지 조상님네들의 다른 가옥 시스템들에 비해 유독 환기 시스템이 부족했나 싶어서 생각해보니 한지를 사용한 자연환기 방식이라 환기 장치가 별도로 필요성이 없어서 발전하지 못했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 뿐입니다. 제가 어릴때 한지 문이나 창호는 흔했는데 충분히 공기 잘 통하면서 먼지 잘 걸러줍니다. 제가 학자도 아니지만 연구 같은거 안해도 경험으로 아는 거죠. 한지는 추위를 막지 못하고 몇 년에 한번씩 지저분하거나 구멍나면 뜯어내고 갈이 해주는게 귀찮고 단점도 많죠. 그래서 사라졌지만..

@@sforea 결론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오류가 있어서 그랬습니다. "한지를 사용한 자연환기방식" 이 표현이 과학적 근거가 없어서요. 여러 논문으로도 나왔지만, 한옥은 목재의 뒤틀림으로 인한 각종 구조체의 틈새 (특히 당골막이 부분)으로의 누기량이 이른바 현대주택의 약 10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www.auric.or.kr/User/Rdoc/DocRdoc.aspx?returnVal=RD_R&dn=342889#.X-ni1NgzYbU 그러므로 한지가 없든 있든, 한지가 유리창으로 바뀌어도, 그 누기량은 변함이 없거든요. 그래서 환기장치가 없더라도, 그냥 바깥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한지도 종이이므로, 공기투과량은 극히 적습니다. 그건 직접 실험을 해보셔도 괜찮습니다. 주사기 속의 앞쪽에 각각 작게 오린 환기장치의 필터와 한지로 막고, 주사기를 밀어 보면 차이를 쉽게 아실 수 있으셔요. 즉 공기도 잘 통하지 않는 소재이므로, 먼지는 당연히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수많은 누기 부위가 있기에, 한지의 역할은 "유리를 만들지 못했던 시대의 대용품"이었을 뿐입니다. 다만 서양애들 보다 낫다고 보아야 하는 것은... 유사한 기술 수준일 때, 그 들은 빛이 들어 오지 않는 나무짝으로 창을 만들었고, 우리는 반투과할 수 있는 한지를 대었다는 것일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자본의 논리 일 것 같기도 하고요...) 그 뒤로 너무 급격히 기술의 차이가 벌어져 버렸지만... 그래도 많이 따라 잡고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 열악한 한옥의 상황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건조한 겨울 날씨와 잘 맞는) 바닥 복사난방을 사용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오류를 후학들이 보고 그대로 따라할 까봐 노파심에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너무 짧게, 이유에 대한 설명도 없이 글을 적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오고갈 내용이 조금 있어서... 협회 질문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피코네 PHIKO NET 아닙니다. 이동해서 글 남겼습니다^^

그게 불행히도 승인된 시스템 중 하나 입니다. ㅡㅡ;;; 환기의 원리 측면에서는 저희도 말이 안되는 방식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예전에 승인된 것이 아직도 유효하게 남아 있는 것이라서요...

말씀하신 것 처럼... 통합설비를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품 내부의 화재 대응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도 과열센서는 가지고 있으니, 어느 정도는 갖추고 있다고 볼 수는 있겠으나, 해외 제품처럼 연기감지까지는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풍량조절이 안되면 그 것도 방법이 될 수는 있는데요.. 그 보다는 실내에서 나가는 쪽의 디퓨저를 조금 닫는 것도 괜찮습니다. 비록 감에 의존하는 방법이기는 하나, 그래도 음압이 걸리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닫히는 구조일거여요.

근데 그건 상관없습니다. 다만 다락의 경우 습도가 높아서 기기나 배관표면에 결로수가 생길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바닥에...개념적으로는 사각형의 큰 양동이 같은 거를 만들고 그 위에 올려놔서 혹여 물이 생길 경우 아래쪽으로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대비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방식은 이 환기장치와는 다른 방식이라서, 전열교환기로의 교체는 불가능합니다. 불행히도 필터의 건전성만 살펴 보시고 보완을 하시는 것이 최선 같습니다.

@@phikonet343 답변감사합니다. 현재 장착되어진 제품이 고장이 난건지 작동불능이더라구요. AS업체는 이미 폐업한지 오래라 고칠수도 없구요. 방법이 없을까요??

@@chunsoojang1076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만.. 어느 정도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즉, 급기는 기존 관으로 하고, 배기는 거실에서 해당 기기가 있는 곳 까지 새로운 배관을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공기를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 분도 계시긴 합니다만..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984

지금으로써는 아래 사이트에서 보시는 것이 가성비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www.jabjaje.com/

네.. 가성비 측면에서 독일 제품이 아직까지는 낫습니다. 다만 모든 일이라는 것이 비용의 한계가 있기에... 국산에서 선택하실 수 밖에 없다면, 이 영상에 나온 제품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해당 제품을 시공한 회사 또는 대리점에 문의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국산은.. 동절기의 지역 온도를 보시고 결정을 하시면 되는데요.. 혹시 혹여 낮은 온도로 내려가서 환기기능이 정지될 수 있는 지역이라 하더라도, 해외제품은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전체 예산을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해외 제품은.. 가격만큼의 기능이 있으므로 어떤 제품을 선택해도 유사하며, AS 의 용이성 등을 보시고 결정을 하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세척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필터박스를 설치하면, 리턴 쪽에서도 유입먼지가 현저히 줄어 들 수 있습니다. 들어오는 먼지 자체가 거의 없어서요.. 그래서 그 부분은 깊이 고민을 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최신 모델에서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습니다.

관심이 있는데요. 누기가 있다고 영상에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실내 공기가 실외로 배기 될때 실내로 다시 들어오는 양이 어느 정도 인지 알 수 있을까요?

소비자들이 100만원 더주면 완벽한 독일산 제품을 살수 있다는데, 그걸 알고 국산제품을 사고 싶을까요 우리 나라 제품이 외국산보다 더 좋은 거 많쟎아요, 더 연구해서 독일산보다 더 좋게 만들어보세요.

더 개발해서 독일산보다 더 좋게 만드시면 참 좋을텐데 아쉽군....

안녕하세요.. 협회 회원사이기도 한 환기 전문 회사가 있습니다. 그 곳에서 토탈 서비스 (추천/환기설계)를 받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웹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www.jabjaje.com/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약 한 달 내로는 될 것 같습니다.

@@phikonet343 오~~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 협회 자료에서 많은 정보들을 얻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착공이라 열회수환기장치를 결정해야 하는데 구체적 정보가 거의 없어, 두 분의 해외제품 리뷰가 늦어져 엄청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늦어지시는 것 같은데.. 1. 호퍼, 젠더, 파울, 블라우베르그 등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순서가 대략적인 가격 및 성능순이 맞을까요? 2. 위 제품들 중 현재 국내에서 구입 및 설치(as) 가능한 제품과 설치회사도 알려주실 수 있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jayl870 안녕하세요.. 협회 홈페이지에 올리신 질문에 답글을 남겨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럽의 상황이 뉴스보다 훨씬 심각해서요. ㅠㅠ 사실 기약이 없습니다. 찾아 보신 것 보다는... 나비엔으로 하시어요.

@@phikonet343 답변 감사드립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어째요..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큰일 나실 뻔 했습니다. 필터 교체의 필요성에 한 꼭지를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로는 안되고요.. 인당 25m3 의 용량이 필요합니다. 즉, 전체 용량이 1250m3/h 가 필요한데.. 이 정도의 용량은 소음이 꽤 커서요.. 400 짜리 3대 정도로 설계가 되는 것이 좋겠습니다.

네.. 그게.. 내부 결로가 있을 수 있어서.. 결로수의 흐름이 바뀌면 전기기판 등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서요.. 천장형을 벽에 설치하는 것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phikonet343 네. 그런 문제도 있군요.

네 저희는 잘 모르겠습니다.

네.. 충분히 가능한 용량으로 설치를 하시면 되세요.. 물론 제대로 된 제품을 사용해야 하지만... 가능합니다.

@@phikonet343 답변감사합니다!요 아 다른분들이 컴포 x트/블라우x그 추천많이하시던데.....추천해주신다면 둘중 뭐가좋을까요~

둘 중에 라면... 컴포가 낫습니다.

@@phikonet343 감사합니다! 외국제품은 정보가 좀 없어서 찾기힘들었는데 홈페이지들어가니 다른분들께서 두제품을 추천많이하시더라구요다른 외국제품들은 별로이야기가없어서. 두제품중에 선택해야할것같아서요 무더위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영상앞으로도 자주볼게요

아.. 그건 안될 것 같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고려해야 할 것도 많고, 시장성도 봐야 해서요. 이게.. 기준이 너무 낮다보니, 거의 10여년째 너무 많은 업체가 난립을 한 분야였거든요. 그러다 보니 제대로 만들려고 시도하던 회사도 가격에 밀려서 사라져 버리는... 어찌 보면 우리나라 다른 분야처럼 .. 그런 진흙탕 시장이었거든요. 이제 저희도 그렇지만, 환기장치에 대한 이해도도 많이 올라가서.. 시간의 문제겠지만, 괜찮은 제품이 나오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알고 계시면, 그 것을 적어 주시면 되고... 무언가 궁금 하시면, 질문을 하시면 되세요. 적은 글의 논지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phikonet343 어제 제가 쓴 댓글을 읽어보니 너무 공격적이고, 신중하지 못했습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현직에서 오랫동안 일하다 보니 생각지못한곳에서 너무 충동적이었던것같습니다. 너무 죄송하네요. 이 영상은 소중한 영상이며. 소비자가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조금의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다만 영상이 아쉬운점은 필터교체의 편리성과 기밀성에만 초점이 마추어졌다는것입니다. 아예 환기장치를 모르는 소비자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환기장치를 사용하지않는 이유는, 바로 소음의 문제일것입니다. 소음 문제는 쉽고 단순하게 넘어가기 어려운게 환기장치의 작용으로 내 코는 자유를 얻을수 있으나, 내 귀는 구속을 얻는다면 그건 올바르지 않을것입니다. 환기장치의 소음문제는 반드시 검증되어야합니다. 지나친 소음문제로 7~8년전 국내 굴지의 기업 환기시스템 개발자와 언성을 높인적이 있어습니다 소음문제를 설계의 구조적문제와 불량 시공으로 간단히 정의해버리는걸 보았습니다 ( 엔진이 문제가 있어서 자동차가 굴러가지못하는걸, 바퀴탓으로 몰아가더군요.) 환기장치 절실할 정도로 필요합니다 건강한 주거환경에 이보다 좋은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들이 많아서 고맙습니다

좋은 글과 내용 감사합니다.^^

꺼지면 아무 소리도 나지는 않습니다만, 환기를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니.. 소음에 민감하시다면 가장 약한 모드로 운전을 시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경동나비엔의 기술지원팀에 문의한 내용 상으로는 모든 현장에 밸런스를 잡는다고 하였습니다. 구매하신다면 확답을 받으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그 TAB가 각 방에 있는 디퓨저 별로의 밸런스는 안 해줄 것 같아요. 기기 전체 풍량에 대한 균형만 맞출 것 같은 불길한 예상입니다.^^

네. 벽부형이라기 보다는.. 겨울철에도 중단없이 환기가 가능한 이유입니다. 가격은 환형이 조금 더 비쌉니다.

힘펠이나 경동이 나을 것 같습니다.

아.. 저희도 실물을 본 것은 아니고, 유격이 많기에 당연히 추가필터의 공간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추가 필터가 없다면 ㅠㅠ

TAB 는 testing, adjusting, balancing 의 약자로써, 필요한 바람의 양이 맞게 잘나오는지를 검측하고, 그 것이 의도한대로 작동되도록 풍량을 조정하고 맞추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저도 검색 계속 해보다가 포기하고 그냥 대충 'Test Air Balance인가?' 하고 했는데 댓글에 있었네요 ㅎㅎㅎ

파나소닉 erv 제품 설치해서 사용 중입니다. 겨 실내 습도를 낮추는 기능은 하지만 제습기는 아니니 완벽한 제습은 불가능 합니다. 건식 화장실만 사용 중이지만 습도가 40% 미만으로 내려 가지는 않습니다. 도움은 되지만 제습기를 아닙니다. 저용량으로 24시간 모드를 하면 제습에 더 도움은 되지만 소음 진동 온도편차등 감내해야할 사항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역결로는 외부의 습한 공기가 실내로 들어오면서 지하층같이 표면온도가 낮은 곳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전열교환기는 오히려 가습의 역할을 하기때문에 실내습도가 외부보다 높은 상황이 아니라면 결로의 양이 오히려 늘어나게 됩니다. 제습기를 설치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국산 중에서는 경동이외는 현 시점(2021.4)에서는 대안이 없고, 외산의 경우 아래 사이트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jabjaje.com/

저희 열교환환기장치는, 각 회사들이 성능검증을 원하는 경우도 있고, 저희가 궁금해서 바꾸는 경우등 여러가지 이유로 자주 바뀌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모아져서 이런 영상을 만들 수 있었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한 언급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고, 경험을 모아서 해외 제품 리뷰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모델은 저희가 설정값을 알고 있지는 못합니다. 죄송합니다만, LG대리점에 문의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시공비는 현장여건에 따라 상이하게 달라집니다. 집의 체적 그리고 거주자의 인원 수에 따라 기계의 용량이 선정되어야 하기에 설계 후에 금액을 산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협회의 필터박스는 부직포필터는 월 1회 미디엄필터는 년 2회 헤파필터는 년 1회 교체를 권장드리며 금액은 잡자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협회 자재협력사 명단 중 SSK라는 회사입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8_06 필터박스는 (주)잡자재에 문의를 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page.php?hid=member_list_phiko_Engineering

현장의 상황에 따라 상이 하오니, 좀 더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질문글을 협회 홈페이지 질문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 제품은 히트펌프가 들어 있기에, 저희가 올해 여름 소비전력량을 측정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누진제가 있는 주택에는 검증이 필요해서요. 그러기에, 제품 자체는 괜찮으니, 저희 데이타가 나오기 전까지는 소비전력량으로 판단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도 꽤 좋은 제품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네.. 시간당 풍량 맞습니다. 표준 모드에서의 풍량입니다.

층보다는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통상 40평대까지는 두 개층을 하나의 기기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물론 제품에 따라서 풍량도 다르므로.. 어떤 기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phikonet343 아 그렇군요 1-2층 60-70평 사인데 그럼 두개를 달아야 되겠네요 감사합니다ㅠㅠ

@@user-xc4je7fc5c 제가 통상적인 것을 말씀드렸던 것이고.. 100 평 집에도 한 대만 설치될 수 있습니다. 아래 사례가, 지하 기계실에 한 대를 설치한 사례인데요..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2&wr_id=729 미리 결정을 하지 마시고, 설계 시에 전문가에 의한 환기설계를 하시면 되세요.

@@phikonet343 아 정말 저렇게 집을 짓고 싶네요 혹시 한가지만 더 물어봐도 될까요 바닥 단열을 할때 이렇게 할려고 생각중인데요 고견을 듣고 싶어서 바닥에 비닐깔고 아이소 핑크 깔고 그 위에 열반사단열지 깔고 엑셀하고 그 위에 방열판 깔고 바닥을 덮으려고 합니다 여기서 하나를 뺀다고 하면 열반사단열지를 빼는게 나을까요 방열판을 빼는게 나을까요

@@user-xc4je7fc5c 둘 다 빼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여기에 대한 내용은 아래 글에 있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