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한테 집은 왜 사달라는지.. 대구에 집을 사고? 서울에 돈이 들어오면? 좀 알아듣게 말할줄 모르남?
@EH-se5wy3 жыл бұрын
좀 살만해지니 심심한가보다. 사람은 심심하면 사고친다.
@equalizer65573 жыл бұрын
하하하하
@user-dt7yq6oy8w Жыл бұрын
정답이십니다ㅋ
@user-pr3hs7xc7v4 жыл бұрын
이유야. 어떠하던 자식한테 집을 사달라고 말할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ㅡ당당한 여인네 ...
@user-dn2oh6zc4s Жыл бұрын
고생해서 키운 자식이라 집을 사 달라고 할수도 있겠지요.
@yoonheelee2299 Жыл бұрын
@@user-dn2oh6zc4s 고생해서 키우게 된게 자식때문인가요?? ... 어려운 환경에서 잘 자란 자식에게 고마워해야할듯요..
@floweropera13255 жыл бұрын
이상한 여자네 아들한테 뭐라는거지? 16년전 집나간 놈은 뭐하러불러들이려고 아들 등골빼냐 해준게 뭐있다고
@user-of6ik2bk4d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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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dl3zh4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사람이라서 그렇죠
@user-ce8bj4wd1z3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은 다 거칠고 남일에 대해 엄청 막 말하네요. 아들에게 해준게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죠?
@user-dt7yq6oy8w Жыл бұрын
정신나간 창기질가진여잡니다 밤일이 그리운거네ㅋㅋ
@user-tn4qi4ds7z Жыл бұрын
스님..정말 정말 훌륭하십니다..감히.그 깊이가 느껴집니다. 어찌 살아보지도않은 삶을..속세의삶을 그리아십니까. 질문자님의 덕분에..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user-nn5pt2du6h3 жыл бұрын
집나간남편을 거기다다른여자하고 살고있는 남자를 왜 받아줍니까? 정신나간 아줌씨! 정신똑바로하고 사세요
@user-gt8vh2zs5c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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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laboratory55135 жыл бұрын
솔로몬의 지혜를 여기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user-wu4pc5fc9o4 жыл бұрын
신랑 데리고 오면 착하게 살면 되는데 그렇지 않음 자녀들과 더 힘들어 집니다 그대로 사세요
@user-ij9qi1xe6b3 жыл бұрын
@@user-wu4pc5fc9o ㅡㅡ
@user-rq8xk1fg7g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지혜로운 말씀은 정말 감동되어 찡 울려 퍼집니다.아무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tf7qr4bj9m5 жыл бұрын
10여년 전 이혼한 남자를 아직도 남편이라 부르네요, 그 때 그 남자와 지금의 그 남자는 같지 않아요 내 마음만 믿고 그 남자를 불러 들인다니요. 지금의 생활에서 즐거움 찾고, 사는데 걱정이 없으시다면 봉사하시고 공부하시고요 앞길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lizzieis5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아버지는 나중에 다른 편한 여자분 만나게 해드리겠다고 하는 건 아버님께 이미 다른 여자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어머니께 차마 말을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을 위해 남편분을 놓아 주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soo-qz9lg4 жыл бұрын
글게요 여자가 눈치가없네요
@user-fk6xd7es3w4 жыл бұрын
아지매 어리석네
@user-eg7se9sf3q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은 보석보다 아름답습니다. 질문자의 화와 고를 없애시는 법문을 이리 쉽게 말씀하시네요. 남편분께 참회가 남편을 위해서가 아니라 질문자의 고를 없앨 방법이라는데에 극히 공감합니다.
@mimin78112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은 정말 간단 명료 명쾌 하네요..
@user-br1vp6tn3n3 жыл бұрын
스님~ 지치지 않고 건강사게 사셔야해요
@user-ck2oz5nq3e6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얼마나 상처가 깊이남으면 반대하겠습니까 어머니로써 아버지로써~~최선을 다하지 못한듯~아무리 자기 살겠다고 가족을 버리는건 아니라봅니다 이혼할때 힘들다고 가족을 버리는 자기의 책임인듯~~ 잘살면 살고 어려우면 버리는것이 가족이 아닙니다 불쌍한 감정으로 산다는건 자신이 남자가 필요한거 아닌가~? 여자도~어떤경우에 현명하게 처신하고 선택해야 될듯 스님 말씀데로 어리썪은 짓은 더이상 안해야 될듯
@jslimit8483 жыл бұрын
이런 케이스같은 경우엔 여자쪽에서 이혼 하자했을 수 도 있어요 (남편이 부도나서 도망간 경우, 여자쪽에서 법원에 이혼신청하면 이혼이 이루어집니다)
@user-jz1re2re5o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젊어서 해여지고 늙ㅇ서 만나는것은 정말 안되옵니다 지금 우리 도 서로 원수를보듯이 살고잊읍니다 통곡을 합니다
@user-pg7ke8jc5z2 жыл бұрын
왜요?
@user-ny2uu3fo9t Жыл бұрын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인연따라 간다. 나는 남편이 어떠한 행동을 하더라도 그때 당시에 이해하지 못했던 내 어리석음에 대해 참회기도를 해라는 스님의 말씀 새깁니다
@user-do2wp1qj5l4 жыл бұрын
흘러가는대로 집착을 버리고 살자~~좋은법문 감사합니다.^^
@user-by9yt3xo4w4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신 스님감사합니다
@user-dq1so6tk3d Жыл бұрын
답을주시네요 현명하신 스님 늘 감사합니다 ~
@user-ur6vj1wt3d2 жыл бұрын
젊어서도 처 자식 모두 두고 간 사람을.... 왜 이제라도 또 똑같은 길가려고 애를 쓰는가~?? 아들말만 믿고ㆍ듣고 사세요. 옛날 그남편이 아님니다. 너무도 변한 사람입니다.
@user-bd7dg8pg5z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wj2uv8id9w5 жыл бұрын
질문자가 어리석다 끝난 인연을 뭐하러 끌고 가려고 하는지. 그 남편은 옛날 내기억속의 남편일뿐. 과거의 틀에 갇혀서 현재를 못 보는듯. 스님 말씀대로 참회 기도만 하세요
@user-db3rz1ii9y3 жыл бұрын
아들과 며느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더 잘이해한듯~ 아들의 입장에선 엄마가 더 괴로움주는 괴물로 여겨질듯...
@user-kl9wk8rs1l5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따뜻하신 맘이 느껴지네요
@yhs68125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여자.
@user-pe7ls7hr5i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양쪽 입장을 현명하게 잘 말씀해주십니다.
@user-er4ni6ck9r4 жыл бұрын
스님 훌륭하십니다 결혼도 안해보신 분이 그렇게 깊은 뜻이 있는 말씀을ᆢ
@evergreen53065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이 참 다들 왜 집나간 남편을 왜 받아줄려고 그러는걸까요..나같음 안받아 주고싶겠구만..ㅠ
@vrai1004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심리가 이해가 안돼요...아마 본능적으로 혼자 살기 싫은 마음 아닐까요ㅡㅡ 하지만 남편이 사업을 해서 망해서 나갔던 외도로 나갔던 이미 세월은 흘러갔고 그 사이에 다른 여자 만나 살림도 차렸는데.... 아마 나의 가정 나의 결정은 실패하지 않았다는 오기도 있지 않을지 .... 외로움도 크겠고요..
@user-zf9mz4hs5h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혼자 사는 것이 많이 힘들다고 하네요. 이혼 해도 잊고 또 재혼하듯이요.
@user-db3rz1ii9y3 жыл бұрын
아들에게 집사달라고 핑계대는 이유로만 보임..
@mimi-ew4xz2 жыл бұрын
외로워서...
@user-ep9gy9et2g2 жыл бұрын
자신감이 없어서요
@user-cy3ot2vs4t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이 명답 입니다 저같으면 생각도 안하고 살겠습니다
@user-nk9lc4hf7n2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내 마음가짐 인가봐요 나를위해 나의 어리석음 집착 나를 비우고 내 마음을 청정하게 하는것이 먼저..중요하다.. 그러면 현실은 자연스럽게 된다..
@user-ge2qc9tp2j5 жыл бұрын
스님 즉문즉설 잘 보고 있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le2cz1xz3g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wh9ci2sv5q5 жыл бұрын
2011년에 하신 말씀이 2019년에 들어도 참 좋네요
@user-fq7xl7zx6r4 жыл бұрын
,
@user-ct2yx3ep6m4 жыл бұрын
2020년도 반이 넘은 지금 듣고 있네요
@birdsdream89783 жыл бұрын
21년8월이요
@user-qq9vj1jf2x2 жыл бұрын
22년7월
@cozy4443 Жыл бұрын
22년9월..늠 좋아요.
@korea966946765 жыл бұрын
나이가드니 측은지심이야 들겠지요 다시 합치는건 신중히 해야 될것같아요
@user-go6gy6ik4o3 жыл бұрын
참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긴 말이 필요없어요. 스님말씀대로 하는 것이 좋을듯
@pd95123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대로 지금 누구 도와줄 때가 아니고 본인 노후나 준비하세요
@bianchi11086 жыл бұрын
나도여자지만 바보같은 여자들 ㅠㅜ 자식버리고 나를버린 남자랑 같이살고싶냐??짜증나
@user-mr1jx4nt1j5 жыл бұрын
그러니 호구란말이 있는거임
@user-mp1gl5cy7y5 жыл бұрын
@@user-mr1jx4nt1j ?
@user-mp1gl5cy7y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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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y4qs6po5l4 жыл бұрын
별게 다짜증나
@user-jt1lj3ti1b4 жыл бұрын
@@user-sy4qs6po5l 진따니까
@choish31794 жыл бұрын
16년이나 헤어져 살았는데 자식도 싫다는데 맞이해봐야 남 만도 못하고 옛날감정이 하나도 없고 괴롭을거야 정신차리고 사세요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