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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남편 #남편이해 #부부갈등
[즉문즉설] 제135회 달라지지 않는 남편 때문에 괴롭습니다
애들 아빠가 너무 마음에 안들지만 헤어지고 싶지는 않아서 마음을 가다듬고 애를 쓰는데 잘 안돼요. 애들 아빠가 하는 게 모든 것이 지금은 참 마음에 들지 않거든요.
한 10년 전쯤 애들 아빠가 하는 일이 있다가 집도 날리고 이래서 많이 고생을 했어요. 그런데 계속 생활을 해도 달라지는 게 없으니까 그냥 내 탓이겠거니 하고 살면서도 가슴에 응어리가 집니다. 그래서 가면 갈수록 더 애들 아빠가 이쁘게 안 보여서 애들 아빠도 일은 있고 하는데 그런데 일단 집에 생활은 내가 내 위주로 하니까 그 사람은 집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거든요. 기도하는 법만 가르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