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 몰아보기 -사춘기자녀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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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00:00 착하던 아이, 중학교 들어 반항과 화가 심해요
26:39 사춘기 아들이 반항해요
30:01 고등학생 딸이 학교 가는 걸 괴로워합니다
39:51 아이가 자퇴를 해서 과연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을까요?
50:16 마음이 산만한 고1 아들에 대한 고민
56:24 핸드폰 문제로 아이와 싸우게 돼요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사춘기아들 #자녀양육
@dearjip4609 3 ай бұрын
이건 열번 백번듣고 달달 외워야됩니다..
@user-zu2pz8dp9u 3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user-qd3xz1ks8k 3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user-rj9bp1hk7c 3 ай бұрын
사춘기 자녀에게 이해하는 마음을 내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문제라고 생각했던것이 문제가 아니드라구요 ..❤❤❤ 질문자 딸아이 귀요미 😂
@user-pk8kc4gz3p 3 ай бұрын
😊😊😊
@user-nr8mx5uf6i 3 ай бұрын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user-dv6hh7vy7e 3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Don-zq4ps 3 ай бұрын
천재 법륜 스님
@Dalbi88 3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user-rp6hq3yh7s 2 ай бұрын
우리대한민국에 살아계신 부쳐님 울겼에계시주신 법륜스님 오래오래 저희들겨에 계셔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울들에법륜스님 어제나 존경심이 우뚝선답니다
@user-gg7io8ws3d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slee313 3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bz8ej5pb4t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l6yl8dw9v 3 ай бұрын
스님 이 시대의 진정한 성자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cv7iq4um6b 3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 은 든든하고. 후득한 핏줄 이상의. 믿고 기댈. 존엄한 분의 말씀 이십니다
@1988pisa 3 ай бұрын
일상속에서 행복요..😊
@user-zx1ep5lo6b 3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user-uu9ts9id7j 2 ай бұрын
스님의 명쾌하신 지혜의 말씀 고맙습니다.
@TheJunrob 2 ай бұрын
이 모음 정말 좋아요 편집해주신분 너무 감사합니다!!!!!!
@MJKo-vk7yt 2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 덕분에 아이와의 힘든 시기 그래도 수월하게 보냈습니다. 알고도 간섭 안 하기 정말 어려웠는데, 꼭 필요하다는 스님 말씀 기억해서 가능한 덜 간섭 할 수 있었습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user-yz1ti1ep2c 2 ай бұрын
아이들 키울 때 진작 불교대학을 알았더라면...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user-np9sy5hj5g 2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법륜스님 귀한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q6rq5od2j 3 ай бұрын
저도 고딩 중딩 셋아이 키우는데 고딩 중딩 사춘기에 미치고팔짝 뛸판이에요..엄마로 사는게 진심 힘드네요
@youngjooya 3 ай бұрын
한대의 종아리를 기억하고 정진하겠습니다~
@manito739 3 ай бұрын
참 아이들 키우기 힘들죠. 공감합니다....
@user-cv7iq4um6b 3 ай бұрын
스님은 우울증 치료제. 이십니다
@happyjj6571 3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을 듣는데 애를 때렸다고 하네요. 수시로 손찌검 하면 안됩니다.
@user-dx4wr2dy8b 3 ай бұрын
옛날 강연인듯 싶어요..체벌문화도 최근 10년 사이 확 바뀌었습니다.
@him317 20 күн бұрын
사춘기 애들 키우는것보다 차라리 노가다가 더 쉬움 요즘 애들 애들이 아니고 사실상 못된 성인과 같음
@user-pc7zv2or7o 3 ай бұрын
중2는 사람이 아닙니다 괴물입니다 ~ 그게 정답입니다 ~~ㅋ
명상채널 지금, 여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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