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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뒷담화하는 사람하고는 말안함 이런 사람하고 엮이면 피곤함 직장에선 일에만집중이 최고

사람 싫어하면 그냥 싫은티 내고 남이 제3자를 험담한다면 수긍하지 마세요 고개도 끄덕이지 마세요 나중에 수긍했다는 이유로 험담하던 인간이 또 딴데가서 험담에 수긍했다고 험담합니다 자기는 그런식으로 이야기 안했다고 먼저 자기변호 마친뒤에요 무조건 글쎄로 답하세요

일 만해도 일한다고 ㅈㄹ..조금만 짜증내도 확대해서 말하고 ,시기랑 질투도 심하고 .아 어떠한 인생을 살면 그럴까 싶더라

험담같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마이너스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이지요 차교수님 말처럼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험담의 대상이 된것은 부정한 것이 닥쳐온 상황인데 용기내서 의연하게 말하고 대응하면 좋습니다 악몽처럼요 그 앞에 서는 것만으로 쪼그라드니 연습해보세요..^^

뒤에서 자기 동기들한테 내욕하고 다닌 선배직원들... 그게 내귀에 안들어올줄알았나봄 딱히 복수하지도 상대하지도 않았고, 지금은 내가 더 빨리 승진했고 앞으로는 더 벌어질 예정

걍 뒷담화 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회사동료에게 절대로 얘기하지 마세요 차라리 친구나 가족에게 얘기하고 풀어버리세요

병원이라서 여자들뿐이라 누구는 어떻고 저쩧고 뒷말들이 너무 많아서 지겨워요 안그래도 사람 싫어해서 내 일만 열심히 하다가 가야지 생각하는 사람인데 아주 신물이 나요

유독 한국사람들이 이런거 심하게 하던데 진짜 한국 떠날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남에 대해 품평회 열 시간에 본인들 할꺼 하면 될일을 뭘 그렇게 쓰잘데기 없는거에 시간을 쏟는지 모르겠네요 이래놓고 선진국이 된게 진짜 기가막힐 노릇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상사가 부하직원 뒷담하고 다니면 그렇게 추해보이던데...

문제는 뒷담화 하면서 편 가르고 정치질 한다는 것.. ㅋ 제가 다니는 회사 50대 아저씨들을 보니 그렇더군요. 모이기만 하면 누구 욕하고... 아줌마들보다 더 심함.. 상상을 초월함. 저를 욕하는 것도 직접 들었네요. 전 회사에서 업무에 관계된 말 외에는 거의 안 하는데. .저 뒷담화에 어울리지 않으면 약간 겉도는 느낌이 듦. 약간 뭐랄까. 업무에서 소외? 된다는 느낌. 우연히 회사에 동네 친구가 입사하면서 누가 어떤욕을 하고 다니는지 전반적인 뒷담화를 거의 다 듣게 되었음. 정말 쇼킹...

뒷담화했지 라고 말했을때 미안해라고라도 하면 다행 근데 그래서 너가 잘못한거에 대해서 부족하고 모지란거에대해서 내가 아는 누군가와 얘기했는데 없는 얘기한것도 아니고 얘기 나눌수도 있지 뭘 그러냐며 나오는인간들도 있음

1등 감사합니다. 직장 뒷담화는 걍 개무시가 답인거 같습니다 ㅋㅋ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지식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두 그렇게 해봐야겠네요

진짜 교수님은 어떻게 이렇게 삶에 꼭 필요한 얘기만 딱딱 해주십니까 진짜 롯데 자이언츠 감독으로 모시고 싶다

희연씨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소리를 들으면 똑같이 해주면 혼자 흥분하고 거짓말로 딴말하고 안한척하는모습.. 씩 웃어줘요.. 그럼 생각이 있음 못하죠 또한다면 끝까지 보복해줌.. 남 흉을 보는건 대놓고 해야지 뒤에서 이야기 하는 소리는 시간이지나면 귀에 오게되죠..

직장내 그런 사람들 엄청많습니다. 1. 상사. 2. 대리 3. 이직한다고 말하는 사람 4. 없는 취급 하는 사람들

특히 샵?같은데가서 믿고 자기이야기 다하지마세요.. 진짜 겉모습은 사람 안그럴것처럼 손님앞에서는 친절하면서 손님떠나고나서... 그손님이 이상하다는둥, 별 쓸데없는것마저 트집 잡아가면서 별애별 이야기를 신나서 말합니다. 참을수없는 진상에 스트레스받아서 자기도모르게 친한사람한테만 하소연하는거면 헤아릴텐데, 다른사람, 다른손님 한테 다소문내고... 가관이더라고요... 그손님은 예의도 바른데다가, 오시다가 간식도 사주시고... 아무하자도없었는데요.. 조용하시고.. 그손님은 믿고 말해준것 같은데... 마음에 안들면, 자기혼자 말하고말면되는데... 가만히있는사람 괜히 트집잡아서, 이사람 저사람 소문내는게 참 너무 추하더라고요...

이 영상은 제 스마트폰이 잘못된건지 차교주님의 말소리가 안들입니다! 와~다시 영상보니 잘 들립니다ㅋ

회사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도 이런 경우가 많은 상황인데 그와중에 이영상이 올라와서 소오름 ....

뒷담화는 배운 사람이 하지 앞담화는 더 견디기 힘들어요 다들 힘내세요 말 안하면 말 안 한다 하고 빼야 한다고 말함 앞담화 함 그만 두는게 맞는데. 이제 많이 아파서 갈 곳도 없어 요즘은 속말을 나도 함 그래도 변하는 건 없어 항상 똑같아 그냥 신경 안 쓰는 것이 좋아요 말도 사람한테나 하는것 나이만 먹은거지 그냥 똑같은 사람일뿐 .. 너나 나나 죽지 말고 살아요 죽어도 그들은 신경 안 써요 그냥 아껴쓰고 돈 모아요 내가 가진것중 부러운것 있어서 그냥 아무말이나 지껄이는 거예요

아하 그렇군요 ㅎ

저는 오늘 제가 뒷담화 타겟이 된….. 대화방을 목격한… 그사람은 담주에 그만두지만….. 마음속 알수없는 분노가… 잘 안 사그러 드는데 말해봤자 잘 의미없는 대화라 생각해 말을 아끼려 했는데 … 조언해주신대로 낼 출근하자마자 저렇게 말해야겠다 싶다가도… 무엇이 제 마음이 조금 더 편해질지 ㅜㅜ

그 나이면 자기자식이 남을 따돌리고 무시하면 그러면 못 쓴다 안된다고 교육지도 를 할 나이입니다 근데 보면 정신적인 나이는 자기 자식 과 한두살 차이나는 철없는 언니 오빠 누나 형 같은 나이 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멘토님^^♥

아는체도 하지 않는 사람은 그 사람이 물 에 빠져 뒤져도 도와 주지 말아야 합니다

중간에서 말 옮기는 사람들이 제일 질이 안좋음 그리고 대부분 무능하던데

상사의 뒷담화는 평판(평가)가 되어 무시하기는 어려운데...

👍 👍 👍 👍 👍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날험당한. 사람 용서가안돠엇는대 속이시원하내요. 감사합니다 ~~

이뻐😍

제 주위에 뒷담하는 사람 너무 많습니다 ㅎㅎ 보면 주로 대화중 특별하게 할말없을때 꼭 뒷담 시작하더라고요

뒷다마를 다른내용으로 억울하게해서 당사자와이야기함 근데 그당사자는 내탓으로 돌리고 안했다고 거짓말까지함 몇내가친한부류랑 같은편 만드는거같은느낌받아서 나의 일자리까지 불안하게하는중 자기가 다 자를수있는 빽이있다고함ㅋㅋ

오늘도 좋은말

사람의 탈을 쓴 괴물이 많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여러사람 각각에게 친한듯 대하며 그사람과 있을 때는 다른사람을 욕하고, 다른사람과 있을 때는 그사람 욕을 하는 정신병자가 실제 있더군요. 나르시시스트 다 없어지고 멸족해라.

개가 짖는구나 생각

따르는것들이더문제입니다

뒷담화하는 사람들한텐 아무런 대꾸를 안해주는게 좋은거같아요 자기말에 반응하는지 유심히 보다가 그걸 뒷담화 당사자에게 역으로 이간질하는 사람들 꽤 많더라구요... 그리고 제 경험에는 뒷담화 공감 안 해준다고 제가 하는 모든말에 반박하면서 기분나쁘냐고 나도 기분나빴다하는 돌아이들도 있더라구요🫠

보통 뒤에서 씹는사람들은 자기의감정에 공감+동조를 받기를원하는거라 내앞에서 뒷담화하면 전 뒷담화당하는 그사람의 좋은점을 가지고 칭찬해버립니다 그럼 더이상 험담을안하더라구요

화장실 가는것도 일하기 싫어서 땡땡이 친다고 말하는 동료가 있어요. 화장실 갔다오는 사이에 그만큼 일을 적게 하는데 왜 똑같은 월급이냐고요? 화장실가는 회수를 줄여라고 하네요. 어떻게 대응해야죠?

그냥 뒷담화계속해도 무대응으로 일관하면 될까요? 누군가 뒷담화를 전해주지않아 그건 모르기때문에 직접얘기하라고 할수가 없어요.

최근에 업로드 영상 내용들이랑 순서를 보면 내이야기 차례대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거같음ㅋㅋㅋㅋ

뒷담화 햇다는 사실을 알면 큰소리로 뒤에서 욕 안먹는 사람이 어딧니? 허허허 하고 말하시면 됩니다. ㅎㅎ

뒷담화도 보면 인격상 나이 값을 못 하는 것 이라 생각 합니다 인 격수준이 낮은 사람 이죠 사람이 사람을 완전히 무시는 못하 고 삽니다 무시를 한 다면 순간 자신이 편 할 때나 쉽게 하지자 기 발등에 불떨어지 면 하지도 못합니다 자기는 물에 빠져 죽 을 입장인데 젙에 못 난 사람을 무시 할수 있을까요? 100명중 한두명은 있겠죠

둿담화 하는 사람들에게ᆢ 야 앞에 있을 때 말해라고 하는 1人

전 간호산데 태움이 왜이리 심할까요..평소에 말도 씩씩하고 사근사근하게하고 잘말하는데 말하는거 완전 싸가지없다 욕하고..괜히 자기들 실수 화풀이하는기분..?다른 선생님들은 저 말하는거 엄청 이쁘게 말한다고 칭찬하셨거든요 욕하는분들은 애도 아니고 참..저보다 나이도적어도 15은 많아보이시던데..

히여니누나가 나의 친누나 라면 좋겠습니다♡♡♡♡♡♡♡

꼭 앞에서 말못하는 사람들이 뒤에서 험담을 많이 하죠~듣는것도 지겨워요~

우리회사에도 오늘퇴근할때 여직원 두명이 뒷담화하더라구요 저는남자고 둘은여자인데 어덕케 대처해야하나요~?같은남자면 싸웠을건데 상대둘은여자이니까 너무힘드네요ㅠ

뒷담화 따돌림 이런것도 보면 나잇값 못하는 짓인데 이와 다 른 나잇값 못하는 짓과 비교를 하면 뒷담화 따돌림의 경우는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하니 이런경우 보면 반성 보다는 자기와 같이 뒷 담화 하는 다른사람을 가리키 며 뭐 저사람도 하는데 뭐 나 만 하나 뭐? 이런식으로 나옵 니다

뒷담화나 험담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일터는 다 그렇고 뭘 배우러 다니는데이건 잠시 이용하는데이건 병원이던 카페던 헬스장이던 자주가는 밥집이든 뭐든 취미생활하는곳이든 친구들간에도 그렇고 형동생 가족간도 그렇고 친척들간도 지인들간에도 그렇고 사람 모이는데는 다 그렇죠ㅠ다들 서로 깔려고만함요 대충 형식적으로 인사치례 파악용도로 질문하기 그정도까지만 그러다 대단하거나 제대로되거나 그런사람을 알고있다 죽마고우나 아삼육이다 이렇지 않는한 형식적인 몇마디만 섞거나 그것조차도 안함요 그러면서 할말만 딱딱해버리면돼 하며 무언가 요구하거나 지시.지적.독촉.무시.무안 은 기본에 수정을 요구하거나 부탁하거나 명령하거나 통보하거나 똑바로 살아 내눈에 띄지마 찌그러져 살아 날 좀 즐겁게 해봐 도움을 줘봐 이득을 줘봐 그런거 아님 별거 아니니 말시키거나 연락하거나 잘지내려 살갑게 굴지도마 선딱긋고 그러기만함 절대 괜찮은걸로 안찾음요 맨날 바쁘다고함 시간없다고하고 이거해야하고 저거해야한다하고 진짜 누군가에게 이런대우 받는 사람이 있다면 만약 그사람이 대단하거나 그런 사람과 친하거나 그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대로 뭐라도 하면서 자리잡은 사람이라면 과연 그리나올까 입니다 제대로를 넘어서 대단한 사람이라면 본인들이 먼저 알고지내려 잘지내려 할거란 생각이 듭니다만 의견 궁금합니다 어떻게든 알고 가려하지 않는게 보임요 잘자내려하지도 않음요 오래 안사람 가까운 사람 자주보는 사람 다 그럼요 그러면서 뭔 얘기만 하면 헛소리한다고 그럼요 쟤 너도 무시해버려 이러고 선동질함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뒷담화 했다는 걸 누군가를 통해서 들어서 "앞으로는 뒤에서 말하지 말고 나한테 직접 얘기해"라고 말할 경우, 전해준 사람이 내 뒷담화 한 사람의 공격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미리미리 다안해놓고 어떻게해놧을지 머만들어놓은거도없을거고 설거지할거도쌓아두고 서류나 업무도 개판으로해놓고 한가지업무만하고 정리하고 미뤄두고하면 욕을먹을수밖에없어요 그래놓고 자기들은 이야기하고놀고 자기들할일다햇다이러고 있으니. 답이없는거지요 자기들이 좀더 희생하고 헌신해서 노력하는걸보여주면 욕을안먹을거고 기분좋게 도움주고 이야기들어주고하지 그게안되는 인간들이 태반입니다.

아 지금 직장에 내 험담하는 나이어린 선임 있는데 제가 전직장에서 팀장불화로 그만둬서 이번 직장은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데 알랑방귀 뀐다고 험담하더라구요 이 선임 말고 안씻어서 노숙자냄새 풍기는 선임이랑 이 선임이랑 친구고 둘다 몸무게 평균 105~110KG

나이어린 선임 있는데 지도 1년안된 신입이면서 다른 상사분들이 제가 일하고 있을때 보고 일하는거 할만하냐 재밌냐 이러시는거 따라하길래 ㅇㅇ씨도 이거 해봤냐고 하니까 많이 해봤다고 하길래 재밌었냐고 되물으니까 말 돌리더라구요 하 오춘기인거 알겠는데 경력에 안맞게 행동하니까 진짜 같잖네요..

맞아요 절개 공감 그런 사람들 많아요..또 이런 사람들도 있지요 ..,"이거 너한테만 말하는건대 " 알고보면 주위 사람들 다 아는 얘기..그냥 상대 하지 않는게 상책인듯..

직장에 커피 사가도 버리는 실장님 있는데 어떡해 극복하죠..ㅍ

궁금한 게 험담을 한 사람이 험담을 당한(?) 사람 귀에 들어가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험담을 하는 경우는 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뒷담깐 거 알려줘라 이런 식인데..

내앞에서 직접 얘기 하라면서 남 험담은 제일 많이 하고 다니더군요 자기는 남 이야기 절대 안한다고 하고 그걸 들키면 누구 한테 절대 말하지 말라고 그러고 했던말 또 하고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되고 손가락 삿대질 까지 하면서 할말 있으면 앞에서 이야기 해라고 하는 사람 너무싫고 너희들은 내 발아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 . 주위에 한 두명씩은 있을거에요 그런 사람한테 말해주고 싶은말. 니 자신을 알라.

병원 근무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몇년간 여자들 사이에서 조리돌림 대상이 되어 당하고, 제가 없던 그 자리에 있던 여자1명은 매번 절 위하는척 사람들 사이에서 제 얘기가 자꾸 나온다고 말을 전해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그 사람들 가능한 상대를 안하고 잘지내려 합니다만… 여자에 대한 혐오가 좀 생겼네요

직장동료가 스트레스를 저한테 풀어요 ㅠㅠ 어쩔땐 말걸고 어쩔땐 대놓고 째려보고 자기 기분 나쁜티 다내고 ㅡㅡ 진짜 대판 싸우고싶은 심정.. 왜 난 어딜 가나 날 괴롭히는 사람은 꼭 있을까 이정도면 저한테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_-

근데 뒷담화를 동조하고 적대시하는 사람이 있으면 뒷담화당하는 사람은 어쩌죠?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한텐 뒷담화한건 아닌데 저말고 다른사람을 뒷담화하는 그런사람들은 보면 저는 제가 피하기보다는 바꾸고 싶은데 그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듣는제가 화나서요. 참고로저는 화를 내도 화를 잘 못푸는게 단점이에요~ 여기선 의연하게참으라고 하시는데 쉽게흥분함 그때그때 말하는게좋다고 생각하는데 바로말하면 기분나빠서 싸움질할것같아서요 전 흔히들 말하는 갑분싸가될운명인가요 성향이 좀 까다로운편이고~ 후에 말하면 그걸왜지금말하냐할거같은데~~ 감정참는게안되네요 전 분노조절전문가도아닌데 걍질러야하나요 전 정의로운게좋고 피하기만하면 달라질게 없어보여요 근데또 듣는사람이 기분도 안나쁘길바래요 아~주이상적인걸바람

꼰대 상사 찡합니다.ㅋㅋ

상사가 질투, 시기해서 뒷담화하고 안 좋은 소문 만들어서 내고... 참 힘드네요 ㅠ.ㅠ

똥개가 짖는다고 생각하자

전직장상사가 나간다고 거래처에다가 말다해놓고 망상에빠졌다고 그러네요

그게 인간입니다 신이 아니고 하는 사람도 알고 있고요

몰귀신 작전으로 자꾸 뒷담화 타겟 떠보는 인간들. 내가 다 파악했어ㅋ

자리를 피하고 오면 또 남 험담해서 미치겠어요 진짜 듣기싫은데 ㅜ

어린애들 이해 해보겠다고 그런 행동에 끄덕이는 꼰대들도 문제지요

뒷담화를 얼마나했으면 제귀에 들어옴

제가지금같이일하는여자들이제애기를하고있어서기분이너무나빠요기분이너무안좋아요할말이있으면직접대놓고하든지비겁하게뒤에서

뒷담화는 자존감이낮고 시기질투가 심한사람이하는것이라 무시하고싶은데요~문제는 뒷담화하는 사람이 제3자에게 특정인을 뒷담화해서 그제3자가 뒷담화 주인공을 이상하게처다보며 슬슬 피하는 태가 기분을 나쁘게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서 아니라고개가 이간질한거라고말하고싶은데 그냥 속만 뒤집어지고 상대하기도 싫으네요~

쫒아와서 뒷담화해요. 미치겠다.

제발 회사안에서 사장 욕하지 말자. 그럴려면 그 회사 왜 다니고 있냐? 엘리베이터 등 (같은 회사 직원이 아닌) 남들과 같이 있는 곳에서 같은 사무실 직원 욕하지 말자. 남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했는데, 그렇게 대놓고 얘기하면 당사자 귀에 안 들어갈까? "앞으로는 뒤에서 얘기하지 말고 나한테 와서 직접 얘기해봐. 들어줄게"라고 대인배처럼 처신한다. 사장을 이해하는 직원은 없다. 직원들 불만이 있다고 거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 없다. 다만, 사장으로서의 스트레스는 회사밖에서 풀어야 한다. 댓글을 보니, 인간관계, 직장내 관계 개선에 대한 내용이 앞으로도 반응이 좋을 것으로 보이네요. 이 파란 옷은 참 특이합니다. 어찌보면 양서류의 피부에 파란색 염색을 해놓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어깨를 넓어 보이게 만들어서, 고어 장르 만화에 등장하는 여자 기사처럼 보이게 하는데, 이 옷이 맘에 든다고 얘기하는 남자들이 보이네요. 여태까지 교수님이 입었던 옷중에 제일 반응이 좋습니다. 오히려 하늘하늘했던 어깨를 들어냈던 옷보다도 더 말이죠. 남자들이 좋아하는 옷인가 봅니다. (내 취향은 아닙니다만) 확실히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옷임이 틀림없습니다. 😁

내 앞에 와서 직접 이야기 했으면 싶네요 나는 유튜브에다 덧글 달기 시작 ㅋㅋ 대가리 똥밭들인지 직원 역량 평가도 제대로 못하면서 동료네 상사네 대표네 지겹다 🤮 지잡대 나오면 영어 좋아하고 잘하면 안돼? 울산대는 그래도 서울대 출신 교수진들이었다 영어 과외는 받은 적 없고 학원만 다녔어도 고딩이 때부터 1등급이었고 대학교도 A+나왔어 중학교때 리스닝은 지도 문제 왼쪽 오른쪽 헷갈리던 거 빼고 20점 중에 19점 나왔어 내가 방향감각이 잘 없어서; 니들이 나에 대해 뭐 안다고 지껄이는 건지 1도 모르겠네들 + Miss Claire is 김보경 +

난 나보다 나이많은 아줌마가 내 험담하길래 존나 두들겨팼음 다음날 안나오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