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세계에 눈을 뜨고 우리 자신의 본성에 대해 알아 가는 것과, 외계인(개인적으로는 이런 표현보다는, 상위 차원 존재라든지 우주적 형제자매들이라는 표현을 선호합니다)에 관심을 갖고 알아 가는 것은 서로 분리할 수 없는 한 몸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성인이라고 하면서 UFO나, 외계인이나, 타 행성이나 태양계, 우주에 대해 별 관심이 없고 머릿속에 지구의 삶만 들어 있다면, 반쪽짜리 영성인이라고 볼 수 있겠다는 게 제 생각이고, 다스칼로스도 그것을 뒷받침해 주는 가르침을 주고 있네요.

이미 말했듯이, 지구는 무력침공이 일어나기에는 너무나 소중하다. 지구를 방문하는 어느 누구도 지구 기반시설이나 천연자원이 파괴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방문자들은 인류를 파멸하고자 하기보다는, 인류가 그들 집단을 돕는 데 종사하게 하려고 한다. 당신들을 위협하는 것은 무력침공이 아니라, 유인과 설득에서 오는 영향력이다. 이 유인과 설득은 당신의 허약함, 이기심, 큰 공동체 삶에 대한 무지, 자신의 미래와 지구 밖 삶의 의미에 대한 맹목적인 낙관론에 기반을 둘 것이다. 방문자(외걔인,물질존재)들은 폭로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갈등을 바라지 않는다. 그들은 인간 가족의 별다른 저항 없이 그들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아주 확신한다. 하지만 일단 저항이 형성되고, 앎의 힘이 개인한테서 깨어나면, 방문자들은 훨씬 더 엄청난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이때 그들의 개입이 방해를 받게 되고, 점점 더 어려워진다. 그리고 권력층에 있는 이들을 설득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필수적인 것은 개개인들이 진리에 응답하고 헌신하는 것이다. 인류의 동행자를 검색해서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지구를 자꾸 방문하는게 아니라 태초이전부터 그들이 지구의 주인이고 인간을 계속 관찰하고 있는거다

읽은지 몇년지나 까먹었는데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진짜 정말 재미있어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오! 다스칼로스 성자여!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소개해주신 3L님도 가히 성자십니다.

차원을 달리 하고 있어서 우리눈에 볼수가 없는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과학을 종교처럼 맹신하지 말아야합니다. 비물질로 존재하며 생각으로 조정 생산하며 천국을 누리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비물질 즉 아스트랄체로 존재하지만 그들은 그들 세상은 우리가 느끼것처럼 생생하게 느끼며 살고 있다고합니다.

다스형님 당신이 옳았어요ㅠㅠ

존경스러운 다스칼로스님~

3l님 제가ㅡ너무 오랜만에 왔네요 못본 영상부터 공부하겠습니다 ✨

우리 모두는 하나이며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쓰리엘님! 새롭게 신의 계시를 받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마샬 비안 서머즈)의 책 추천드립니다! 지금 지구 행성의 외계세력의 침입에 대해 인류의 구체적 대안책이자 대비책이 쓰여진 북 리뷰 꼭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영적으로 진화된 존재는 천신이라고 볼수있는걸까요

어쨋던 지구인과 비슷한 생명체의 과정을 거쳐서 진화한다는거군요. 화성은 모르지만, 목성 부터는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기간은 없었어요, 게다가, 일반인이 무엇을 모를지 뻔히 알텐데, 질문마다 비웃는 자세도 우습네요. 거짓입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전개이나 어색한 " 라네,다네"로 끝내는 성자의 말투가 심하게 거슬린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