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써 느끼는 바지만 잉클은 탈락했지만 이미 저기 나올 수준을 넘어선 테크기업 같아 보이네요 진짜 대단합니다 인상 깊게 봤습니다.

잉클 대표님 완전 한국판 토니스타크인데 하루빨리 날개를 달길 바랍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잉클입니다...산업 현장을 누비며 아날로그적인 업무에 치이는 지금...많은 기대를 갖게 하는 플랫폼이내요..단지 플랜트 설계 자체가 각 업체의 고유 기술력이 녹아있는데 그런 부분을 기술적으로 풀어냈다면, 우리나라 최고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 플랫폼 기업으로 기대가 됩니다...

잉클은 여기 나오기에는 너무 대기업같다.. 설명은 조금 부족하게 하셔서 이해가 완전히 되지는 않아도 그냥 듣기만 해도 아우라가 느껴져요,, 여기에 나와서 부족했던 피칭능력을 얻고 가시네요.

잉클은 이미 레벨이 다른 비즈니스를 하고 계시네요. 방송을 떠나 뒤에서 엄청난 투자유치 경쟁이 벌어졌을 것 같아요. 그리 머지않아 제가 잉클의 주식을 사게될 날이 올 듯 합니다. 대표님 힘내세요. 사업은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는 겁니다!

와우.. 류중희 대표님의 마지막 한마디가.. 정말 크네요 미래가 바뀔 역사적인 순간을 보고 있다는 한마디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말 박빙이었던 두 아이템, 너무 잘 봤습니다. 그리고 테크기업은 정말... 두 대표님의 경험, 역량에서부터 시작되는 저 테크기업의 무게감은.. 정말 어마어마 한 것 같습니다. 다른 산업 영역의 아이템들에 비해 주는 임팩트의 무게 단위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와...잉클은 진짜 경연에는 특화되어있지 않은데, 사업은 진짜 잘하실거 같아요!!! 정말 대단하시고, 앞으로 기대할게요

에이블랩스는 정말 발표를 멋지게 잘하시는것 같아요. 사업의 멋짐을 플러스 알파로 잘 표현하신것 같고 퓨처플레이 대표님도 강력한 언변으로 투자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잉클은 정말 두번 세번 볼수록 숨겨진 저력같은게 느껴졌어요 .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이런걸 실제로 멋지게 만드셨는데 메이글 이사님께서 모르는 부분에 대한 보충설명을 해주셔서 보는 입장에서 감사했습니다. 지난번 라운드에서는 하우스의 스타일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었다면 데스매치에서는 심사역분들의 투자성향에 대해서 보는것이 또 깨알재미네요. 그런점에서 떨어진팀 졌다고는 생각되지않고요.. 최종라운드 생방이라고 하니까 벌써부터 설레네요.. 어디까지 벅차게 하실 작정인지.. 라운드 아쉽게 못갔지만 강력한 이미지를 주고 먼가 심금을 울렸던 팀들대표님들과 마지막 올라갔던 아루까지 다들 멋지네요. 대표님과 하우스 심사역분들 모두의 진심까지 꺼낸 대단한 라운드였습니다.

멘토님들, 스타트업 대표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좋은 컨텐츠 기획/제작 해 주신 eo 팀 분들도 감사합니다

와 유니콘하우스 이름에 제일 적합한 팀이 잉클인데.. 잉클 떨어졌으니 다봤다ㅎㅎ 그리고 잉클 떨기고 아루를 뽑다니... 이거 뭐지?.... 결국 돈 벌라고하는 사업이란게 뭐 거두절미 다 빼고나믄 시장스케일 프러덕 구매전환 성장속도 요게 본질인디. 잉클한테 다 쨉되나?ㅎㅎ 한달어스는 뤼이드급이 아닌이상 20년전 한샘이 메가한테 줘터지고 몇년전 패캠처럼 유행지나믄 클래스101에게 줘터지는것마냥 후속타자 등장으로 시장체인지가 빠르고. 어느 시장에서나 볼수있는 기술기반 유통업 이너시아는 강소기업한테만 눈에 띄어도 줘터지고.. 온더룩은 좀 괜춘한디 코리아한정이고. 이제 어디서나 볼수있는 그냥 코리아스타럽 데모데이가됐음.

왼쪽 두번째 분이 워렌버핏이 자주 이야기 하는 해자(Moat)를 이야기 한 것 같은데 자막은 그냥 이익이라고 되어있네요. 해자와 이익은 많이 다른개념인 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상의 결승전이 아니었나 싶네요. 스타트업의 현재 규모와 크기만 가지고 판단한다면 잉클을 뽑았어야 하는게 맞고 상장이나 합병등을 기대하기에도 가장 가까이 와있는 기업은 잉클이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고 유니콘 기업을 생각했을 때 조금 더 큰 미래가 그려지는 에이블랩스의 손을 들어준게 아닌가 싶네요. 발표력도 한 몫 한 것 같구요. 두 회사 모두 좋은 목표를 타겟팅 하고 있고 비전도 둘다 좋아서 박빙이었던 것 같아요. 다만 잉클이 아루에 비해서는 더 경쟁력이 있을텐데 떨어진 것은 아쉽네요.

착착 단계를 밟아서 이렇게 성장하겠다가 확실히 보였던 게 에이블랩스인지라 기간 내에 투자에 따른 단계별 목표와 결과를 보여주기에 더 명확해 보인다는 점이 크지 않을 까 싶습니다. 하지만 잉클 대표님 말씀처럼 확장 범위가 무한이라는 점에서 잉클의 미래는 좀 더 긴호흡에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판을 리딩하는 큰 플레이어가 될 거 같아요!

사실 투자자/VC가 봐야할게 서비스를 보고 판단하는거지... 아무리 설명을 못하는 장표와 CEO 말빨이라도(발표 잘하는 사람 대신 시키면 되죠 ^^) 회사의 제품/서비스/사업이 진짜 좋은걸 (성장성이 있거나 명확한 미래가 그려진다면 ...)

잉클대표는 사람도 진정성 있어보여서 더 대박날 것 같애

잉클은 올라가고 떨어지고 상관없이 엄청나게 성장하실것 같습니다.

잉클 대표님은 이미 넘 잘하고 계신듯... 멋지십니다!!

이번화에 탈락한 팀들도 모두 진심인게 느껴지기에 가슴에 뜨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멋있는 최고의 매치였습니다.. 두 대표님 모두 발표하시는것들 들어보면 정말 기대되는 기업들이었습니다. 이런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같은 스타트업으로서 감정이입이 돼서 저도 너무 떨면서 보게 되네요:)

하루 전에 유니콘하우스를 보고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잉클은 업계 종사자가 아닐 경우 이해하기는 다소 어렵지만 추후에 엄청난 기업이 될 것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23:28 와 류중희 대표 말 진짜 잘하네... 세치혀라는게 저런걸 두고 말하는 거구나... 진짜 무슨 삼국지 같은데서나 읽던 제갈공명이 입털어서 항복하려던 오나라가 위나라랑 싸우게 했던거 생각나네 ㄷㄷ

향후 10년 이상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시는 K-스타트업 분들 존경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선 올라간 팀들 전부 한 건물에서 숙식하면서 일하는 모습까지 보여줬으면 더 재밌었겠다... 이미 충분히 재밌지만..

유니콘하우스 다 좋았는데 유독 이 에피소드만 좀 그랬던 기억이나서 다시 찾아왔네요. 1년이 조금 더 지난 뒤 스타트업 혹한기라고 불리는 시기에 이번 화를 다시 보니 제 눈엔 여전히 에이블랩스와 잉클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성장할 스타트업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커버링, 블랙탠저린, 아루는 잘 모르겠고요. 특히 올라간 아루는 탄탄한 컨텐츠라고 언급됐지만 1년이 넘게 지난 시점에서 MAU 1~2만이라도 나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설비 산업에서 저정도..? 잉클 정말 멋지다

정말 멋있는 대결이었습니다🤭 에이블랩스의 미래가 기대되네요

생방 너무 기대돼요!!!! 본방사수 예정💥💥

와 정말 다들 최고세요!👍🏻👍🏻👍🏻👍🏻👍🏻

에이블랩스 발표를 듣고 있으면 점점 변화될 미래가 눈앞에 그려지고 기대되네요. 자동화장비와 클라우드랩은 정말 필요한 것이고, 국내에 이러한 기업이 있다는 것 자체가 뿌듯합니다. 무엇보다 대표님이 사업에 굉장히 자신있어보여서 잘될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 )

맨토와 참가자들 다들 정말 똑똑하고 멋지시네요. 재식멘토는 인간적이기까지 하네요~

에이블랩스 대표님 너무 자신감 있어보이시고 멋져요!!

다들 잘되실거예요~~~♥️

멘토 경희님도 넘 고생하셨어요~!!

에이블랩스의 미래가 정말 기대됩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응원합니다!!

잉클 응원합니다

류중희 대표님 말씀이 묵직하네요

나중엔 해외판으로 유니콘하우스 생겼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오늘 결승전 대박

의문점이 있는데... 1년에 6000만원의 인건비가 들어가는데 로봇설비를 도입하면 "10년"유지비용이 80% 절감된다... 대당 7000만원에 판매하시고, 즉 1년에 8%절감, 하지만 설비수명은 길어야 5년이고... 뭐... 마지막 맨토님의 코멘트가 승부처였네요 저희나라도 제조업 위주입니다... 바이오는 그냥 돈 태우기용이구요

뜬금없지만 잉클 김재천 대표님과 육년전에 서핑 같이 했었는데.. 여기서 보니깐 너무 신기하네요! 응원합니다

잉클 대표님 안타깝다. 저 좋은 기술로 연매출 20억이라니…커버링은 고객수에 따라 정확히 돈이 얼마나 되는지 말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

에이블랩스 대표님 발표를 듣고 있으니 먼지를 일으키며 달려오는 기마대 같네요. 거침없이 나아가는 느낌입니다.

잉클 ㅠㅠㅠㅠㅠ

블랙탠저린 뭔가 항상 조금씩 아쉽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앱을 설치해서 사용해보려고 하니 버그로인해 테스트도 불가능하더라구요 아쉽네요

아루 대표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아루 절대 못 잃어...

잉클 형님은 PT잘하는 바지 CEO 하나 뽑아야겠어

잉클이 고작 아루의 말 같지도 않은 '탄탄한 컨텐츠' 따위에 밀려서 떨어질 만큼의 컨텐츠를 가지지 못한 거 같지는 않은데. 생산 설비 시스템의 판 자체를 바꿀 수 있는 기술과 무슨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말도 못하는 꼴랑 해봐야 2~30대 여성 일부에게서만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걸 가져다가 비교해놓고 '이 팀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이끌어내었다니.. 돈이 되느냐 안되느냐 하는 스타트업씬에서 말 장난치는건가. 아루가 올라간다 쳐도 몰표로 올라가는 것도 웃기고 실제로 투자라도 하셨나 컨텐츠 만든 비용 후원 누가했는지 까보라고 하고 싶다. 적어도 아루가 다른 팀들에 비해서 뭐가 훌륭했는지 다른 팀들은 아루에 비해 뭐가 모자라서 떨어졌는지 자세히 설명이라도 해줘야 이해가 되지 이건 뭐 지금까지 쌓아놓은 서사가 아깝다. 뭐? 여자들 대상으로 하는 앱은 바이럴 없이도 10만을 금방 모아? 그럼 지금까지 올라온 대표들한테 어떤 방식으로 살아남을건지 마케팅할건지 브랜딩할건지 뭐하러 물어봤대 대충 가져다가 느낌 좋으면 투자하겠습니다 하지. 참나 억지 쓰지 마십쇼 제발

잉클 대표님 진짜 엄청 발전하셨네요

잉클 보고 느끼는게 많네요,, 작은 문제들이 아닌 정말 큰 문제를 기술로 풀었을때 명확한 비즈니스모델이 나온다는걸 몸소 보여주시네요 계속해서 호기심이 생기고 대표님과 커피챗 나눠보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솔직히 잉클이 안뽑힌거 진짜 의외네요... 커버링이랑 이너시아 결과도 납득이 잘 안갔는데 유니콘하우스 좀 이상해요,,, 시즌 2에는 훨씬 잘하시겠죠 솔직히 너무 실망이큽니다...

체계통합이 진짜 엄청난건데 영상에선 국내기계로 한정했지만 외국 공작기계까지 통합한다면?

나오는 이야기들 모두 이해가 갔는데.....쿨라우드랩이 뭔지 정말 감이 오질 않네요. 류중희박사님은 랩실험실 출신인줄 알고 있었는데, 저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네요. 2004년도에 삼성SDI PDP 생산공정의 불량율 원인을 알수없어서 PDP 패널 열처리로 내의 600군데의 온도를 정밀측정을 해서, 자체개발한 DAQ 프로그램을 납품해서 불량율 엄청 개선해주었는데 PDP가 넘 빨리 가버려서... 아마도 그런식으로 생산공정불량을 해결해 주었던 사례가 내가 처음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잉클님이 하시고 계시는 기술의 원조격이라고 할까??? 그 외에, 성남의 혈액보관용 질소냉동 체크 시스템 도 엄청 어령운 것이었지요. 다른 것들도 유사한 프로젝트 많이 했었음. 2005년도에 울산 LG화학의 MDF 생산공정개선 프로젝트용 DAQ 시스템 독일제 대체하도록 개발해 줬지요. 개발성공하면 다섯세트 사준다고 해놓고는 하나 사주고 땡쳤지요. 삼성SDI도 개발비용도 보전못받았고요. 요즘 같앴으면 이런 창업프로젝트 나와서 도전해 봤을 텐데. 라떼는 말입니다.....중소기업들 저처럼 개구락지된 경우가 수천건이 넘을겁니다. 대기업들 기술성공의 배경에는 대기업 엔지니어 기술자들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잉클 대표는 아마도 첫 발표 후 초등학생도 알아 들을수 있도록 설명을 해달라는 요청을 수도 없이 받고 쉽게 설명해야 한다는 압박이 굉장히 컷을 겁니다. 당연히 심사위원이 알아듣지 못하는 내용을 말해봐야 의미가 없겠지만 사업 아이템 자체가 쉽게 설명할수 없는 주제라고 봅니다. 비슷한 테크 기반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많이 아쉽네요 응원합니다

아루는 앱 이름이 대체 뭐에요?? 정보가 너무 없네요.. 앱에 가입하고싶어도 아루라고 치면 안나오네요 "자기만의방"이라 쳐양하네요

무삭제 감독판이 기대됩니다.

잉클. 커버링 아쉽습니다.

유명한 스님인줄..

왜 내가 눈물나지

그냥 의견 바탕의 투표가 아니라 어떻게든 심사위원의 돈이 걸려 있는 방식으로 투표를 했으면 무조건 잉클이 올라갔을 텐데 아쉽네요…

심사위원한테 방송 말고 본인이 투자할 회사 고르라고 한다면 잉클 고를 듯

아루는 좀... 팁스까자ㅜ받았다니 참 놀랍네요

커버링 화이팅

잉클은 si업체에 가까운거 같은데...품이 많이 들고 숙력된 기술자들을 찾기 어려워서 시장에 업체가 많지는 않습니다. 한 마디로 설비외주니까.....하지만, 폭발력있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느냐....라고 하면 전 좀 아닌거 같습니다.

아ㅏ아아아앙 잉클 ㅠㅠ

유니콘하우스 다음화 기대가 1도 안되네요. 잉클은 막강한 기술력이 부족한 피칭실력으로 중화되어 좀 아쉬웠습니다만, VC들이 그렇다고 핵심 내용 파악 못하진않을텐데요. 커버링과 이너시아 결과도 너무 납득안가는 상황에 패자부활전 결과가 아루??? 이거 PC감성 표방한 프로그램입니까, 유니콘 투자기업입니까??? 올라간 5팀 중에선 온더룩이나 에이블랩스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위 2팀에비해선 아쉬운 회사라 생각들고 아마 결승전에서 최소 이너시아 or 아루 둘 중하난 꼭올라갈듯. Pc프로그램이니까 ㅇㅇ 당연히 피칭? 중요하죠, 절박함? 누구나 다 있죠. 그렇다고 이것만으로 심사결과가 결정되는 느낌이 더 커서 이젠 기대가안됩니다.

잉클이 얼마나 대단한 기업인지 온몸에 소름이 돋은 솔직히 기술력만으론.. 스타트업? 아니 중소기업? 아니 그 이상.. 그냥 엄청 나 보인다 응원합니다.

잉클이 찐인데. 아마 방송 끝나고 투자 유치 엄청 됐을 듯

영상 보면 볼수록 나는 좆밥인 걸 느낀다.. 빡공해야지..

잉클이 넘사벽 같은데.. 요즘따라 느끼는건 지나치게 여성 우대적인 정부 지원 정책과 투자사 스텐스가 과하지 않나...

커버링 아쉬워요 ..

이너시아가 이정도 올라올 기업인가..싶은데, 결국 투자사가 홍보용으로 미는 느낌이 다소 강하네요ㅠ

28:00

아루 대박 ㅠㅠㅠ 떨어진 줄 알았는데 패자부활전!!!!! 우승까지 가보자고🔥🔥🔥

아루 붙을줄 알았어요...윽 눈물나ㅜㅜㅜ

잉클 대표님 팔짱좀 푸세요

잉클 응원합니다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