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에 다시 죄와벌 접하니 20대말 읽어을때와의 느낌 사뭇 다릅니다 더 넓은 폭의 마음으로 주인공의 심리를 이해하며 작가의 심리도 헤아려 보게 됩니다 세상 참 좋습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읽어 주니 듣기만해도 되니까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입니다 🙏 ❤

책**님 준비하시고 감성 풍부하게 낭독해주시니 감사한 나날들입니다 점점더 깊어지는 내용이네요 라즈미힌의두냐에대한 좋은감정~~ 로쟈의내면^^ 고전의무게감!! 감사합니다&

처음 읽을 때도 감동 이었는데 두번째도 감동이네요 인간이 이런 최악의 절망에 빠졌을때 그 고통 그러면서도 도와주는 친구가 있다는것 그시대는 삶이형벌같은것 가난은 무서운거죠 우리도 그런시대를 다거쳐왔지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

감사히 잘 듣고잇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차에서 듣는데 너무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

대단한 작품이죠. 지금 두번째 듣는 중입니다. ㅡ긴 글을 읽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손에들고 다니면서 편하게 듣고 있으니 정말 좋은 세상 입니다. 봄철 건강ㅇㅔ 유의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읽어주세요**

죄와벌은 꼭 2번이상 되풀이해서 듣게되네요 ^^ 들을때마다 등장인물들을 다양한 각도로 보게 되는거 같아서요 덕분에 잠을 설치게되어 그것이 고민이지요 ㅎ 늘 감사합니다 ~~

주인장님. 아주 고맙습니다.

대문호라는 뜻이 대문을 지키는 큰 호랑이인줄 알았는데 도스토예프스키 정말 매력있는 대단한 작가입니다. 웃기는 이야기도 잘하고요.^^

라주미힌 왈 적당히 한쪽 끝을 찢어두었네 이 대목에서 풋 하고 웃음이~감사히 듣고 이습니다.

꼭 집중할수 있는 시간에 들으며 창가님의 목소리문학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7. 0:00:00 제3부 1. 0:52:35 3. 2:06:00

55:00

저번주 교보 에센스2(에센스1은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두권 모두 소유) 버젼으로 읽었는데 이책을 왜 이제서야 읽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