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은 정사에서 활약한게 없는데 아 서촉입촉할때 잠깐 활약한거 말고는 없구만 ㅋㅋㅋ 제갈량도 연의에서 씹사기캐에다가 지략 정치 무슨 점성술까지 다쓰는데 정사에서는 유비 생전까지는 전투에 나간적 한번도 없구만 다만 군량같은 보급활동을 주로 했었지 제갈량애초에 지략관 보다는 내정이 대단했던 사람이지 얼굴도 잘생긴편에 형주지역에서 유명했고 집안자체가 대단한사람은 맞고 천재도 맞지만 너무 고평가임 .. 법정이 진짜 지략 쪽에서는 유비촉 탑이고 다만 법정 이 성격이 파탄자라서 지가 싫어하는 인물한테 엄청 못되게굴고 한번원수는 끝까지 갚아햐나는 성격이라서 유비입촉이후에 관직높이 올라가서도 그찌걸이 하니까 사람들을 원망 많이탐 물론 너무 재주가 좋아 유비도 그냥 봐주고 그청렴백백하고 훌륭한법치제도 만든 모든가 인정 한 제갈량조차도 그냥 넘길정도의 대단한 재능가진 인재였음 빨리 단명해서 유비입장에서는 안타까웠지만
@user-nh8wv7gs2l2 жыл бұрын
@@user-xr9pt3ct8e 방통이 제대로 활약하기도 전에 죽어서 하향되는 감은 있지만 그 당시 평가는 엄청났었으니. 만약 유비가 얻을수있었던 모든 군사들을 영입성공했다면 유비측도 나름 올스타임 . 진궁.서서.제갈양.방통.법정 ,장송도 나름 유장휘하에서는 손꼽히는 문사로 기록되었고
@user-xr9pt3ct8e2 жыл бұрын
@@user-nh8wv7gs2l 봉추였나 그건 맞는데 정사에서 활약이 없잔아 활약이 없어쓰면 고평가지 ㅡㅡ 진궁은 뭔 ㅋㅋ 여포 모사구만 님이 말한 사람 진규 진등 부자이고 이들부자는 서주지역에서 당시에도 유명했었고 이거나 진군이겠지 진군이사람은 나중에 조조 사후에도 관직 엄청 높게까지 올라갔으니까 제갈량도 유비사후전까지는 전쟁에 나선적없는 지휘관이 물론 천재라서 조금씩 고쳐가긴 했지만 곽준이 고평가 받아야하는 친구구만 가맹관에서 수백의군사로 유장군 만명이넘는 군사를 1년동안 막은친구구만 또는 왕평이 고평가 받아야지 장합의천적에다가 한중 낙곡지약에서 위나라 군대 10만명을 1000명을 군사로 낙곡지역에서 막아낸 용맹한장수구만 이런사람 고평가 받아야하는 사람임
@user-xr9pt3ct8e2 жыл бұрын
@@user-nh8wv7gs2l 그리고 법정이랑 장송이야 촉지역 유장쪽애들이지만 방통 서서 제갈량은 형주지역인사다
@user-it7ln8lo8r2 жыл бұрын
@@user-nh8wv7gs2l 이래서 연의가 사람을 망친다
@SpecialDoggy2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최고 하이라이트 한중공방전의 주인공이니
@1cyclohexane2 жыл бұрын
군신은 제갈량이 아니라 법정 맞습니다. 너무 일찍 죽은 게 흠이었지만요. (그나마 이후에 비빌만한 사람은 위에서 넘어온 왕평 정도라고 봅니다.)
@user-xr9pt3ct8e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낙곡지역에서 1000명군사로 위나라10만군사를 격파한 왕평이 더대단하죠
@ibh1222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사실 군략가보다는 정치가였죠ㅎㅎ
@2401sw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대단한 영웅인데 신격화 까지 할려고 하니 종종 제갈량이 까임 제갈량은 장량 + 소하 포지션임 장량이나 소하나 이 개개인들이 엄청난 영웅들인데 제갈량은 이 두영웅들 합친거 만큼 유비진영에서 다 해냈음 그러니 제발 여기다가 한신 포지션까지 더해서 까이지 말았으면 좋겠음
@user-zp1yu6hb5c2 жыл бұрын
강유도 있자나용
@MtHoly Жыл бұрын
그렇다해도 결국 북벌을 총지휘한 사령관은 제갈량이었는데 야전지휘관인 왕평을 비비는 건 극단적인듯
@uni452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ㄱㅋㄱㅋ재미씀
@user-zq5um8yn5m2 жыл бұрын
히라님 영상보고 좋아하게된 인물! 능통, 신비, 조충 그리고...
@bjhff76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이 소하 법정이 장량or한신 포지션쯤으로 봐도 되나요???
@user-me4ss5vs7c2 жыл бұрын
인물들 대사 너무죠아요 ㅋㅋㅋㅋㅋㅋ나레이션은 정극인데 대사는 ㅋㅋㅋ
@arona77282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넼ㅋㅋ
@user-uz2sf4nq9g10 ай бұрын
연의에서의 제갈량은 본래 정사의 제갈량+ 법정을 합친 인물임. 그리고 제갈량의 1,2차 북벌을 막은 인물은 사마의가 아니라 조진
@scarletflandre36732 жыл бұрын
삼국지 모사들보면 무슨 위성사진이라도 찍었거나 미래에서 왔나 느낄만큼 정확하게 전황이나 단편적인 정보만으로도 추측해내는게 뛰어난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에 넣기에 곽가 법정은 가히 그럴만한 인물들인 것 같네요.
@user-th3dy5dq6j2 жыл бұрын
확실한 정보망을 가지고 거기서 취합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을 짰던 사람들이 곽가, 법정 같은 인물...그 시대에 무슨 정보망이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때도 요즘의 정보부 같은걸 만들어서 휴민트를 발동해서 정보를 획득했을 것 같아요
삼국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분 누굴까 하는 궁금증이 생김. 이렇게 디테일하게 장수를 아는게 전문인같다는 생각.. 빤스런도..
@JoMaloneBBC2 жыл бұрын
충성도 정말 높은 채널 아오 아저씨들 그냥 보지 말고 구독 함 누르고 봐유! ㅋㅋ
@user-uf8fd9vh4b2 жыл бұрын
삼국 드라마, 만화 상에서는 초반부에 정욱이 젊게 나오는데, 실제로 정욱은 조조보다 14살, 현덕보다 20살이나 많더라구요..(141년 생) 50여세 나이에 조조 휘하에 들어갔답니다...
@user-xi8fm1yv9h10 ай бұрын
촉나라 싸움 전술은 대부분 유비가 살아있을 땐 유비가 짰는데 (박망파도 유비 전술) 유비가 조조군 다른 장수들은 잘 이기는데 조조만 나오면 1번도 못이기고 다 짐 (천적) 유일하게 조조를 이길 수 있었던게 들어오고 한중 공방전에서 조조 대파함. 근데 그 이후 법정 사망 ㅠ 유일한 치트키 잃어버림
@abcdefg12232 жыл бұрын
법정, 방통 이 둘이 제일 아쉬움. 물론 만약은 없지만 둘중 하나라도 있었으면 행정가인 제갈량이 행정 담당하고 밖에서 잘싸우고 관우같은애들 관리도 잘했을텐데. 이 둘 죽음으로 관우장비 죽고 황권같은애들도 잃고
@user-ly4tx4ey5w2 жыл бұрын
관우는 ㄹㅇ 혼자두면 안됨 머리 좋은 사람이 있다면 그래도 자제했을텐데 죄다 시키는대로 따를줄만 아는 부하들 천지라 다 망침
@Junhahahaha2 жыл бұрын
점잖은 말투로 빤쓰런 했고 완전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t1lr4ng7o2 жыл бұрын
실제 삼국지연의에서는 너무 제갈량만 띄워줘서 상대적으로 많이 가려진 비운의 인물 법정.
@user-xr9pt3ct8e2 жыл бұрын
인정 정사에서 진보고 이진은 무슨진이다라고 맞추는 쪽은 오히려 법정임 제갈량이 아니라 ㅋ 일찍 단명해서 안타까운인물
@hectorlombard5291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법정 죽기 전까지 전쟁은 법정이 다 했죠
@user-rv3dy4ux2p2 жыл бұрын
원래 방통이 하던 일을 법정이 맡은거니... 사실 세력이 작으면 모른데 어느정도 커지면 행정 업무만으로도 바빠서 순욱만 하더라도 그 탓에 조조에게 다른 사람을 추천햇는데 곽가가 그렇게 추천받은 인물이엿죠. 원래 연의 한중 공방전 파트는 법정의 분량인데 나관중의 극한의 제갈량 뽕맛을 위해서 분량이 삭감당햇죠 ㅠ.ㅠ(사실 그때 제갈량은 한중에서 군수행정 업무 그러니까 보급을 담당햇거든요.ㅋㅋㅋ)
@izumiaco50792 жыл бұрын
한중공방전 메인오더로 활약했는데 이후 너무 빨리 죽어서..;
@klasses13162 жыл бұрын
성우님 틀니탁탁에서 영화 소개해주시던 분인데..
@WhythisGGoraji2 жыл бұрын
실전 모사였다는 점에서 법정이 장량이고 군수와 내정담단 제갈량이 소하 포지션이네요
@WhythisGGoraji2 жыл бұрын
@신대영 장량 말한거 맞는데?
@kangmingyu13772 жыл бұрын
@신대영 뭔 한신이여 장량이 맞지. 한신은 관우 장비 마초 황충 조운 위연 황권 이 중에서 뽑아야지. 소하는 제갈량이 맞고.
@user-de2vb1yx1f2 жыл бұрын
법정이 살아 있었다면 이릉대전에서 촉한이 그렇게 대패하지 않을 정도의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으니...
@hyukgoon862 жыл бұрын
법정이 살아 있었다면 이릉대전이 일어날 관우의 대패도 일어나지 않았을거라는 가정이 생길수 있겠네요.
@2401sw2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말하면 법정이 살아있다면 한중전 이후로 다진 입적으로 유비를 말릴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에 이릉전이 안 일어났을거다거죠 이릉전은 무조건 유비진영이 질 싸움임
@user-de2vb1yx1f2 жыл бұрын
@@2401sw 그건 그렇긴한데... 만약에 법정이 살아 있다는 전제 하에 일어났다고 쳐도(if) 실제 역사처럼 대패는 안 했다는거죠.
@user-hu1lt9dr9y2 жыл бұрын
@@2401sw 최소한 크게 패하지는 않음
@mickymouse8011 ай бұрын
@@hyukgoon86 관우의 대패는 법정 사망전에 있었던것인데요? 관우 패배가 AD 219였고(관우 사망은 AD 219년 12월임) 법정 사망은 AD220였습니다
@jwj22312 жыл бұрын
서촉정벌시 형주에 형주를 잘아는 제갈량, 제갈량을 잘따르는 조운, 사군요충지의 지형을 잘아는 황충을 남기고 서촉에는 방통,법정을 모사로 관우 장비를 1,2군 사령관으로 배치했다면 어땠을까? 쓸데없는 상상이긴 한데 이 배치가 낫지 않았을까 싶음.
@user-hh2no6cr8i2 жыл бұрын
관장이 방통법정말 안들어서 망했을지도
@user-er2eb7zn1w2 жыл бұрын
걍 관푸치노가 문제
@user-pp7oy4ub9m2 жыл бұрын
삼국지를 게임으로 한놈.avi
@user-ly4tx4ey5w2 жыл бұрын
관우? ㅋ 손권쪽 혼인계도 험한말로 때려패서 거절했는데 잘도
@user-pp7oy4ub9m2 жыл бұрын
@김삼다 삼국지게임하냐ㅋ
@peterpeterson52488 ай бұрын
삼국지연의에서 나온 제갈량의 천재적인 책략들은 사실 대부분 법정의 모습을 가져온 경우가 많죠. 실제로 제갈량은 훌륭한 정치가이자 행정가이며, 최고의 보급관이며 최고의 재상이었고 법정은 말 그대로 천재적인 야전사령관이자 종군참모, 각종 전술에 능한 군략가 그 자체였으니까요.
@user-cy1wu3yf5k2 жыл бұрын
엥? 제갈량보다 아낀 사람이 있어? 하면서 들어왔는데 법정 보는순간 인정해버렸네요 ㄷ
@user-wl3tq2pj9m Жыл бұрын
(와룡)제갈량,(봉추)방통,(효직)법정,(원직)서서,(백약)강유까지 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활동했다면...
@calkestis31492 жыл бұрын
법정이 이 정도 위상인 줄 몰랐네요
@nanimjjang2 жыл бұрын
번거로우시겟지만 내용 업데이트나 삽화 어레인지 하는 노력을 해주신 덕에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당부가 있다면 원서의 어려운 용어를 그대로 쓰시는 것도 좋지만 주석을 첨부해주시면 다양한 연령층에게 더 가독성이 보태질 것 같습니다.
@seahawk7893 Жыл бұрын
원래 저 시대의 관료가 되려면 귀족 출생에 귀족 문화. 그리고 학문적으로는 유교사상에 ( 학문, 지리,천문, 병법, 역사, 공문서 작성 등등 모든 것 ) 통달해 있어야 하는데 난세라서 곽가 법정같은 품행이 부족한 사람들도 중요받을수 있었죠. 제갈량 순욱같은 사람들은 기본 능력도 출중하지만 출신도 좋고 유교 교육도 잘받은 사람들이라 국가의 재상급의 대우를 받음
@jjun7738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인물임에는 이견이 없을만한 인물
@user-fw2to1wc9h2 жыл бұрын
저 깔끔한 목소리의 성우분이 빤스런 이란 단어쓰는게 웃기네 ㅋㅋㅋ
@sejong062 жыл бұрын
상책 4드론드립도 ㅈㄴ 웃김 ㅋㅋㅋㅋ
@user-rr4px2in2m2 жыл бұрын
아이큐가 몇이어야 저딴게 웃기냐?
@user-fw2to1wc9h2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아갈 부탁드릴께요~ 개 별로 안 좋아해서~ 부탁드려요~
@user-rr4px2in2m2 жыл бұрын
@@user-fw2to1wc9h 그게 부탁하는 말투냐?
@user-jf5sd9ei1i2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선생님 너무 까칠하시네요
@user-nh1ib1op3z Жыл бұрын
진짜 아까운 인물은 서서 인듯
@user-oy1xi5zj6n2 жыл бұрын
촉에 제갈량이 있다면 위에는 순욱이 있지 말 그대로 대단한 행정가들.. 특히 순욱이 조조에게 인물 추천한 명단들보면 감탄밖에 안나옴
@user-xr9pt3ct8e2 жыл бұрын
순욱르텔 그니까 순욱팸들이 존나 대단함 이름남긴 위쪽인물들은 거의다 순욱 쪽애들임 괜히 어렸을때부터 왕지재라 고 불리는 이유가있는거
@SaitoCheonJun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빈찬합팽 ㅇㅇ
@god24532 жыл бұрын
순욱도 업무량으로 따지면 제갈량 못지않음 현재 대한민국 13개부처 중 9개 부처 장관직 수행했다고 보면됌
@IRIS-sb4ff Жыл бұрын
@@user-xr9pt3ct8e왕좌지재
@he59092 жыл бұрын
비의와함께 있던 법정...
@yoilk812 жыл бұрын
법정이 10년만 더 살았어도 진짜 어찌될지 몰랐음.
@King-Jade-Iron2 жыл бұрын
방통-제갈량-황권-법정-서서 유비한테 계속있었다면....
@user-yk3tg1fp9j2 жыл бұрын
유비 F4
@King-Jade-Iron2 жыл бұрын
@@user-yk3tg1fp9j 마초나 장임도 뭔가아쉬움 방덕도 촉에왔었다면 유비가 북벌할때 좀 나았겠죠
@lch83132 жыл бұрын
일단 방통이 죽지 않았으면 제갈량이랑 조운이 촉으로 가지 않거나 늦게 갔을테고 그러면 관우의 폭주도 늦춰지거나 안했을테고 결국 삼국 역사 조차도 완전 바꼈을듯..
@King-Jade-Iron2 жыл бұрын
@@lch8313 만약 조운이 형주에 남고 관우-제갈량이 익주에갔다면 삼국판도도 뒤바뀌었겠죠.
@user-yx3tx7xg8k2 жыл бұрын
법정 방통만 있었어도 제갈량 북벌에서 저렇게 매번 막힐 일은 없었을겁니다. 아마 사마의 장합은 하후연처럼 목이 잘렸을겁니다.
@ssacookgame2 жыл бұрын
법정 10년만 더 살았어도..
@JJH56802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삼국지겜이나 해볼까 ㅡㅡ
@user-zj1vp8gy7b2 жыл бұрын
코에이 삼국지 법정의 지략은 94로 매우 높았지만 이제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user-xp4dx4mg3y Жыл бұрын
법정 수명이...ㅠ
@daaniee37572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약간 행정가 양의 포지션이였다면 법정은 순유 처럼 야전용 전햑가 실질적으로 계책 냈던 사실상 유비군 유일한 책사 ㅜ
@kingjaekyu2 жыл бұрын
법효직이 살아 있었더라면...
@user-mm6es8dc9y2 жыл бұрын
지랄하네 유비가 개 쓰래기인데 뭔 법정타령
@엘더스크롤2 жыл бұрын
@@user-mm6es8dc9y 닉값 ㅋㅋㅋㅋㅋ
@user-xd5yi1hn9p2 жыл бұрын
서서두 알려주세요
@bana39037 ай бұрын
요절한 천재
@user-yy5wb3gc6m2 жыл бұрын
서서 방통 법정 셋중 하나만 있었어도 이릉대전의 참패는 없었을듯 하고(법정의 설득으로 이릉대전 자체가 없었을수도...) 제갈량이 과로사 할 일도 없었을듯...
하늘이 천재라서 수명을 안준게 아니라 당시 평균수명 자체가 워낙 짧아서 어쩔수 없던것임. 오히려 삼국지 나오는 영웅들 평균수명이 당시 평균수명보다 많음.
@user-nh8wv7gs2l2 жыл бұрын
@@chriskim2958 순욱=제갈양 상황이었을것 같고 . 곽가.법정은 진짜 살아있었다면 대놓고 무슨 그딴 전략으로 전쟁을 도모하느냐 면서 드러누웠을것 같음. 당시 가후는 투항전 전위와 조앙을 군략으로 전사시킨전적이 있어 격렬하게 반대는 못했을것 같고
@chriskim29582 жыл бұрын
@@user-nh8wv7gs2l 네, 가후는 아무래도 초반부터 가세한게 아닌뿐더러 본인의 전략때문에 전위, 조앙까지 사망했으니 상당히 조심했을겁니다. 나중에 조조의 후계자싸움에서도 최대한 자신의 입장을 아끼면서 뒤늦게 조조가 물어보자 조용히 원소몰락을 예를 들며 조비를 밀죠. 현명한 선택이였던게 한때 주군으로 모시던 장수가 조비가 조조를 이어 왕이 되자 장수땜에 형(조앙)이 죽은걸 맘에 두고 있어서 결국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조비가 가후 또한 장수랑 더불어 형 사망에 직접 간여되있는걸 알지만 본인이 왕이 됨에 있어 큰 역할을 한걸 알기에 용서한거임.
애초에 이릉대전이 그렇게 급박하게 진행안되었을테니 장비도 무리하게 준비하다 부하들에게 암살되는일 없었을테고 . 아마 법정이 말렸으면 유비도 차분하게 준비했을것 같긴함 . 당시로만 보면 군사적으로는 유비가 제갈양보단 법정말을 좀더 들어주는 분위기였던터라
@user-ly4tx4ey5w2 жыл бұрын
@@user-nh8wv7gs2l 장비는 술이 문제... 푸줏간 시절 버릇 그대로 ㅋㅋㅋ
@fujiwara05242 жыл бұрын
딱 이릉대전까지만 살았어도
@user-bi9ej5dv7s2 жыл бұрын
ㅠㅅㅠ
@Q.Emeraldas2 жыл бұрын
법정이야말로 촉의 최고의 전략가엿는데 ㅜㅜ 법정이 죽은시기가 딱 촉의 국운이 기우는 타이밍이엇음..이릉전패배 +주요장수들 죽음.
@user-nh8wv7gs2l2 жыл бұрын
주요장수들도 장수지만 . 차세대급 장수들이 싸그리 갈려나간게 .. 거기에 황권 이 퇴로가 막혀서 위에 투항한건 엄청난 인재손실이었..
@grapenuts1002 жыл бұрын
법정 오래살았다면
@hitchicock38562 жыл бұрын
코에이 삼국지에선 저평가되다 10이후로 능력치 상승중 과연 제갈 사마와 동급이 되는 날이 올 것인 가
@user-lg1fc8me8d2 жыл бұрын
성격생각하면 낮게잡은것고 그럴싸하긴함 ㅋㅋ
@user-xr9pt3ct8e2 жыл бұрын
@@user-lg1fc8me8d 인정 성격이 개버리지임 ㅋㅋㅋ 근데 그건 매력도 낮춰야지 지력은 아니지 우리가 알고있는 제갈량 모습이 특히 진법 보고 맞추고 꿰뚫어 버리는 역할은 원래 법정이 한던건데 ㅋㅋㅋ
@2401sw2 жыл бұрын
참 웃긴게 게임이에요 게임 역사적 사실도 중요하지만 게임 자체 밸런스도 중요한 부분이죠 게임 능력치 게임 자체 밸런스 부분도 상당부분 관여했다 여기시고 능력치가 비슷해야 한다 이런 생각 안 하시는 게 좋아요 쉬운 예로 스타 캐린건을 100을 보면 제임스는 솔직히 1이나 될려나 근데 그렇게 능력 배분 안하잖아요
@mickymouse8011 ай бұрын
@@2401sw 이렇게 됀 가장 큰 이유가 코에이 삼국지를 만든 국가가 일본이기때문입니다. 일본 겜 특징이 뭔지 아세요? 밸런스가 안좋은 겜이 많다는것입니다. 그 유명한 킹오파도 그렇고.....
@Edelstatt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릉대전 전에 장비 법정 마초 다죽냐 ㅋㅋ
@Apeach-2 жыл бұрын
마초는 이릉대전 후에 죽었음
@mickymouse8011 ай бұрын
@@Apeach- 그 반대인데요? 마초는 이릉대전 전에 병사했습니다
@cahmahkkang632 жыл бұрын
군사력: 법정, 방통 행정: 제갈량 최고의 조합이었는ㄷ데
@ewev45352 жыл бұрын
12:28 유비 화낸다면서 떠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
@user-watcher4352 жыл бұрын
연의 이야기죠??
@jejemahony2 жыл бұрын
법정 뿐만아니라 방통 서서도 정말 아까운 인재들이죠! 이 세사람만 유비곁에서 오래 보좌했더라면 촉의 상황이 훨씬더 나아졌을텐데...
@user-wn5rc1mm3s2 жыл бұрын
제갈량 보다는 방통.법정이 유비 곁에 계속 있었어야.... 그런데 어차피 꼰대 유비는 방통.법정이 내놓는 최상책들을 씹었을듯......
@hyukgoon862 жыл бұрын
@@user-wn5rc1mm3s 정사 줄거리라도 좀 보시고 말씀하세요. 법정이 죽었을때 유비가 엄청 슬퍼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법정을 좋아했어요. 왕권강화를 위해 대 호족 세력인 제갈량보다 외인 출신인 법정을 더 가까이 했을수도 있다라는 추론까지 나오는데.. 법정의 계락을 무시했을거라니.. ㅋㅋ 방통은 정사에 한일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전략적으로 똑똑한 사람임엔 의심이 없습니다만 입촉시 잠시 한 일 빼곤 업적이 없구요. 제갈량은 유비 생전엔 법정등과 촉의 법률도 만들었고 정치 내정적으로 엄청난 인물이엇어요. 나중에 유비 사후, 본인의 지략적 측면까지도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다 어느새 과로로 사망한거구요. 당시 촉나라에서 가장 사랑받고 의지 했던 인물이 제갈량이기도 합니다.
@trout09032 жыл бұрын
어허허님은 삼국지를 만화로만 보셨네....
@user-pd1qm8yr2f2 жыл бұрын
@@hyukgoon86 방통이 한 게 없다뇨.. 일찍 죽어 아쉽긴 했지만 파촉까지 쾌속전진한 게 방통의 계책이었습니다. 파촉이 유비의 근간이 되었던 만큼 파촉은 상당히 중요한 지역이었는데 그 때 전진이 조금만 늦었다면 유장이 휘하 문무관료들의 말에 휘둘려 견제했을거고 전진하는 타이밍이 늦었을 겁니다. 방통은 비록 죽고 말았지만 그의 쾌속전진이 결국 유비에게 파촉을 안겨주었고 이후 40년간 그 당시 중원을 지배하던 위와 든든한 호족 세력들을 껴앉고 있던 오와 함께 다툼을 벌일 수 있었습니다.
@user-xr9pt3ct8e2 жыл бұрын
@@user-pd1qm8yr2f 그나마 남긴 실적 입촉이죠 ㅋㅋㅋ 무슨 제갈랼급이다 하는데 거품입니다
@user-uq8ox3xt9k2 жыл бұрын
10년만 더 살았어도..
@Honeybee_Life2 жыл бұрын
일찍 죽어 안타깝지만 법정이 있었기에 유비가 짧은 전성기나마 누릴 수 있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