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모 (JunMo Cho) - 그의 생각 (His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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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사/곡: 조준모
Chorus: 김도현
Drums: Steve Brewster
Guitars: David Cleveland
Percussions: Eric Darken
Bass: Gary Lunn
Piano: Alberto Rivera
@user-sq6hd1zs9e Жыл бұрын
대학생때 듣고 많이 울었던 찬양이네요. 결혼 프로포즈때 남편이 불러준 노래.. 그리고 지금 마음이 힘든 아들을 위해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user-ou6nq6kq6w 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BeholdHim337 Жыл бұрын
며칠 이 찬양이 떠오릅니다. 주님이 주시는 메세지로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user-ki7vi3ei2i 2 жыл бұрын
완전 은혜가득 ㅎㅎ 감사해요!!
@joyholics 2 жыл бұрын
신생아 6일차 우리 온유와 조리원에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너무나 은혜롭습니다😍감사합니다
@junmocho 2 жыл бұрын
힘든 시기이시지요? 자매님과 온유에게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요.
@user-ly3fh3fi4x Жыл бұрын
샬롬..^^ 넘 아름다운 곡 잘 듣고 가요. 감사드립니다.
@romijml1580 2 жыл бұрын
벌써20년?정도 된 찬양
@junmocho 2 жыл бұрын
벌써 그렇게 됐습니다. 아들을 위하여 이 곡을 썼는데 그 아들이 이제는 청년이 되었네요
@romijml1580 2 жыл бұрын
네 목사님 ~저는 이 찬양을 남편과 연애할때 남편이 시디에 구워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곡 들으면 남편생각이 나서 넘 좋습니다. 항상 이곡이 저와 남편을 이어준 곡이라 생각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asmr2127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출처를 남기고 저희 채널에서 음원을 사용하였어요:) 혹시나 불편하시다면 말씀해주셔요~ 감사합니다^^
@cute_hero616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 팬카페에 공유합니다. 출처는 남기겠습니다. 혹시 내려 달라시면 그리 할테니 말씀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junmocho 3 жыл бұрын
네, 그렇게 하세요
@cute_hero616 3 жыл бұрын
@@junmocho 감사합니다 ^^
@user-xt4lg3my1n 3 ай бұрын
이 찬양가사 쓸때 근원이었던 말씀은 무엇이었고 왜 부제는 인가요???
@junmocho 3 ай бұрын
다양한 말씀에 근거했지만 시편 139편의 "주께서 아셨나이다"가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제 아들 요엘이가 태어나기 전 태어날 아이를 위하여 쓴 곡이고요. 무엇보다 하나님을 잘 아는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user-xt4lg3my1n 3 ай бұрын
@@junmocho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