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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모 (JunMo Cho) - 십자가에서 (Up on the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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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모

조준모

Күн бұрын

사/곡: 조준모
Guitar: 이길승
Accordion: 김지형
Bass: 서영도
Percussions: 박영용

Пікірлер: 20
@user-qq5cl5hr3x
@user-qq5cl5hr3x 2 жыл бұрын
조준모님~~^^ '그의 생각' 너무 은혜 받아서 100번 넘게 연속으로 들으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곤 한답니다^^ 이번 '십자가에서' 찬양도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사역 가운데 성령님의 권능이 흘러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______^
@junmocho
@junmoch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onjejung4551
@wonjejung4551 Жыл бұрын
창기에서 연인으로 ㅡ 깊이 묵상했지만 어떻게 고백해야 할지 몰랐는데 ㅡ 이렇게 아름다운 고백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junmocho
@junmoch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nfto3322
@enfto3322 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에 참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 늘 좋은 음악 감사해요!
@crystalshin1994
@crystalshin1994 2 жыл бұрын
아멘… 내 이름 바꾸셨네 할렐루야!!
@wlghlee
@wlghlee 3 жыл бұрын
귀한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
@wlghlee
@wlghlee 3 жыл бұрын
새롭게 녹음된 것 같은데 .. 어떤 앨범에서 들을 수 있을까요? (제일 처음 나온 앨범의 것은 이미 가지고 있는데요 ..)
@junmocho
@junmocho Жыл бұрын
@@wlghlee 새롭게 녹음된 것은 아니에요. 1집 나무에 달린자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eunsilkim3249
@eunsilkim3249 7 ай бұрын
■아모스5 : 2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멘. 예수 십자가의 물세례 개념. 【십자가에서...】 교수님 노래요.
@eunsilkim3249
@eunsilkim3249 7 ай бұрын
교수님. 이 수직. 수평 그물망. 죄없는 자들이거나 . 각 사람에게 지운 십자가 공의 다 통과한 자들에게는요. 지식과 정보의 길에서는 첫 에덴의 길의 풍경인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행의 굴절된 막의 둘레길이 지구 한바퀴 회전이 되요. 수직. 수평 그물지도를 쫘악 펼쳐 보면 음행으로 떨어진 굴절점 수직 구도로 하강한 입자막의 전체 수평벨트마다 전혀 다른 풍경 길이요. 그래서 각 사람이 받을 풍경그림이 달라요. →○○○○○○○○○○○○수평벨트.1 ↓ ⊙...죄가 들어오면 영적 주인이 바뀐 상태 • 굴절 • 굴절 • 굴절 ● 굴절.. 굴절된 눈동자 비늘을 가지게 되요. 내면화된 죄. 음행 자체의 죄는 수평벨트. 1의 풍경 언어에서 떨어지는 수평벨트. 2. 3. 4...전체 층을 바라보게 하고 누리게 해요. 교수님. 샬롬.
@eunsilkim3249
@eunsilkim3249 7 ай бұрын
창기들의 음행 매듭 수평 구조 확대요? 실제 그들의 눈동자는 수직 굴절의 그 음행의 수평 매듭수만큼 떨어진 곳에서 수평벨트를 보고 누려요.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7 ай бұрын
실제 교수님이 불러 주신 노래이시지만 교수님이 바라보신 풍경. 수평벨트. 1의 길과... 수평벨트. 2.3...7.9. 의 길에서 노래를 받는 경청자의 위치는 실제 아주 거리가 먼거지요. 한 시.공간에 있다하더라도... 전혀 다른 길을 살게 되는 것은 어쩔수 없어요. 하나님의 공의가 각 사람에게 따라 측정됨이 그분으로서 내리심이라...
@royaloa
@royaloa 2 жыл бұрын
이 곡 1시간짜리로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eunsilkim3249
@eunsilkim3249 7 ай бұрын
교수님. 저는요. 이 노래 때문에 힘들었어요. 창기에서 신부가 어떻게 되는지 정말 ... 창기가 라플레시아 같은 꽃인데... 어떻게 신부가 되는지? 라플레시아는 꽃모양이 커도요 사실 파리로 수분을 돕는 꽃이라 냄새도 정말 나고요. 저는 이 노래 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 정말 예수님안에서 죽은 자들만 예수님의 신부가 되겄지요. 예수님의 그 십자가 흔적을 가지고 있는자. 죄에 대한 매임의 세계에 대해서 완전히 죽은 자요. 실제로 여리고 성의 기생 라합은 여리고 정복시 모두 단번에 그 관계 맺은 자들이 죽었어요. 그렇지 못한 경우 창기에서 예수님의 신부로 걸어가는 길에 모두 그 연결되어진 몸들이 모두 깨어진 흔적이 있어야 예수님의 신부가 될 거예요. 그런 분들의 믿음은 그런 분들이 확증을 단련 받을 시간들을 지나야 겠지요. 죄 씻음이 어디 그저 되요? 십자가에서 죽어지는 세례 없이 어디 그저 예수님 신부가 된다고 하는지... 창기들.실제로 자기 얼굴. 자기 주제 파악도 못함이고. 교수님은 아무리 노래를 불러도 교수님이 그들을 위해서 해주신게 예수님 소개 한거지요. 이 노래를 타고 흐르는 예수님. 실제 십자가 세례 받은 이들만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요. 창기들이 교회안으로 들어와서 기생 라합처럼 앉아서 그 몸된 창녀의 음행을 흡입한 시.공간의 구조만큼 예수님을 욕되게 했을텐데... 그 십자가의 죽음을 실제 알까요? 예수님을 또 죽이고 또 죽이며 창기짓을 한다면 그거야 말로 이용하는 셈인데요. 교회안의 물길 어지럽힌 장본인들이 그런 자들이예요.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 그 공의를 받을 진데.....
@eunsilkim3249
@eunsilkim3249 7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같은 여자로서... 한 교회안에서... 대신 욕먹고 있었어요. 그란줄 아세요. 그런 깊은 죄의 물길에서 들어온 여자들이 예수님을 향해 나아갈때 더욱 낮추어 내려가 물러서서 그런 여인들을 머리 위로 세워 올려야 하는 수고가 어떤지... 이제는 바뀔 거예요. 십자가 공의는 각 사람에게 완성됨이고. 그 길에서 남은 공의 완성되지 않는 자들은 그들의 생에서 남은 하나님의 공의를 그들이 받게 되겠지요. 천국은 창기 못들어 가요. 천국이 실제 있음과 예수님의 죄를 사하신 다는 방향성까지만 물주신 거예요. 구원의 기회는 예수님이 여심이니. 그분으로 들어가는 자들이어야만 천국이 있겠지요. 정말 아끼는 교수님. 야곱의 아들 12도 힘든데 문제 터진 것은 그 야곱의 딸 하나 디나때문에... 생고생하신 거..아셔야 되요. 디나 때문에 딸을 키우는 입장은 정말 다르답니다. ㅎㅎㅎㅎ 그런 여자분들은 그들의 내면안에서 길이 나야지요. 왜? 남의 길을 자기것으로 삼는데요? 다 되어진 완성처럼. 그런 믿음 정말 착각이구요. 영적 흡수력이 빨라요. 그런 창기들의 흡입력은. 남자들로 얽혀진 그 그물망의 중력때문에 빨아 들이는 힘이 있어요. 그리고 자신의 방을 채워요. 정말 자신들 주제 파악 못하는. 그런 불의. 그들 머리로 돌아가야 실제 자기 거울을 봐요. 그리고 실제 십자가 세례를 받는 길로 들어가게 되요. 그런 이들. 의롭다 함. 십자가의 세례. 실제 확증이 있어야 되요. 천국 가려면요. 기생 라합은 그 모든 사람들의 성적으로 얽혀진 그물망 그들 스스로가 죽음으로 풀어야. 여기서 노래를 불러준다고 공의가 성사되는 것. 아니예요. 방향성만 가르쳐주심. 거기까지.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7 ай бұрын
실제 그런 분들이 받을 욕과 수치. 창기된 자들이 실제 감당해야 자기 내면안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수치당하심과 욕받으심이 어떠함인지 확증됨인 거지요. 그들안에서 새로운 길이 깔린다는 것은 그런 분들 안에서 실제 죄로 깔아놓은 그들의 연계 되어진 그물망. 완전히 붕괴를 요하는데요. 그들 문제. 그들이 풀어야할 관계고리예요. 안 그래요? 그런 공의가 바로 서야 실제 십자가 세례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스라엘에는 창기가 없어야 한다고 하나님 마음이 통곡하셨던 생각이 나요. 붕괴될 입자들. 그들 머리로 돌아갈 거예요. 타락한 성적 결합고리를 맺은 그런 여자와 남자들의 불의. 그들 머리로 돌아가 마쳐서 정리되어야 그들 자신의 구원의 확증인데... 자기 실제 옷은 실제 씻지도 못해낼 수도 있는. 기생들의 특징이 그렇다요. 교수님. 얼룩묻은 붕괴 입자들이요. 수직. 수평의 그런 사람들의 연결고리들. 아주 까만 붕괴 입자요. 그 흑체 방울들 . 그 기생들이 실제 치워 내야할 싸움이예요. 교수님거 아니예요. 남의 싸움 하지 마세요. 자기 더러워진 옷들. 자신들이 빨줄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노래로 듣는것이 빨래하는 일인줄 아는. 아주 착각이지요. 이 노래로 들어오는 그런 분들의 실제. 단지 방향성만 건내준 지식과 정보 매듭이기에... 아무런 관계 반응 없는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7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교회 밖. 성전 밖에서 십자가의 죽음을 받았어요. 그렇다면 십자가 세례 받는 지경에서 그런 창기들이 그 세례에 동참할 일이지... 어디 거룩한교회 공동체로 들어와서 분수를 넘고 다 씻어내지 못한 가라지들을 짐을 지웠는지...... 마지막 오늘날. 모든 창기들 공통 적용점. 거룩한 교회 공동체 이스라엘 밖 진영에서 십자가 세례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몸된 지체안으로 들어 오지 못할 거예요. 그런 창기들이나 그런 관계 남들에게 정해진 십자가 세례의 분량 다 받들지 못하면.... 이것이 하나님 말씀이 정한 선이예요.
@eunsilkim3249
@eunsilkim3249 7 ай бұрын
제 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교수님. 실제 방향성만 제공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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