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서온마녀라고 하지말아주세요 그냥 일본에서온 마녀라고해주세요!!! 동양인으로써 불쾌합니다 ㅋㅋ

존레논과 오노요코의 아들, 숀레논은 얼마전 욱일기를 옹호하며 한국을 조롱했습니다. 또한 생전에 오노요코와 존레논은 야스쿠니신사에 간적도 있었죠.

저 것대문에 존래논과 메카트니 사이가 안조아졋지 존래논은 저년의 교활함에 넘어갓지만 저 교활함을 경게한 폴메카트니는 멋져버려

오노는.자기의 성공을 위해 존에게 접근했었고 스토킹했었다. 존의 아내 신시아의 자서전에 의하면 오노는 존을 스토킹 해왔고 비가 오는날에도 몇시간씩 그들 집앞에서 존을 기다리며 있었고 가끔식 편지로 돈을 요구하면서 안주면 죽겠다고 협박도 했었다. 그리고 언젠가 신시아가 그리스로 여행을 갔을때 결국은 오노가 존의집에서 같이 지내게 되었고 신시아가 여행에서 돌아왔을때는 둘이 가운만 걸치고 있었는데 오노가 입은 가운은 신시아의 간운이었다. 물론 오노도 나쁘지만 존도 그닥... 결국 이혼후 오노랑 결혼한 존은 오노에게 콘트롤 당하는 남자가 되었고 중국인 비서랑 지내게 된것도 오노가 원래 좋아하던 Samuel Havadtoy랑 같이 있기위해서 둘사이를 이어줬다는게 정설. 존의 죽음뒤에는 81년부터 공식적으로 커플로 지내었고 항상 존의 의상을 입히고 머리도 기르게하는등 이상한 관계를 2004년 까지 지속함.

오노요꼬는 능력있는 쏘시오패스 같군요...

혼자서 묵묵히 줄리안을 키워온 신시아 ,, 그런 신시아와 줄리안을 감싸준 폴 생각하면 맴이 너무 아픔 . 심지어 줄리안은 '아버지는 자신의 선택을 한것이고 지금의 나는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다.' 라는 말 까지 하는 거 보면 신시아가 정말 줄리안을 반듯 하게 잘 키운거 같음 .. 그래서 마음이 더 아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션레논 욱일기 무지 사랑하던데 역시 마녀의 아들인가

아들도 관종임

평화주의자 코스프레 하면서 야스쿠니 신사가는 ㅋ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유품 간직하고 싶을텐데 팔기 바쁘네요 존레논 노래 참 좋아하는데 저리 복잡한 과거가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여자가 왠지 서해순이 떠오릅니다 그냥 뭔가 비스무리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케이론님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신시아로렌이 더이쁘고 인성도 더 좋은것 같은데 존레논은 왜 머리 긴 남자같이 생긴 오노요코를 ..

존 레논? 오노요코가 광팬을가장한 암살범을 고용한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이든다

악녀 맞네요 짜증나는건 저런여자에게 잘도 빠지는거예요 그래서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지만..저렇게 하는것도 능력인건가요? 참......얘기 정말 재미나게 듣고 갑니다^^ (웬딩던 하고도 왠지 닮았네요?^^)

에휴 곱게 늙어야지

일본 왕실의 그 피가 어디가나?

존 레논은 바보 멍충이. 그래서 션도 그런가

장마치고는 비가마니안오네요 습하기만하귱ㅜㅜ 오늘도잘봤습니다 오냥이와쪼아효꾸욱~♡

사탄이네

몰랐던 *오노 요코에 대해 잘 알고 잘보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케이론J 씨 더운날씨에 몸건강하시고 항상감사히보겠습니다

너무 덥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주말이니, 다들 그 여유를 만끽하시길 기원합니다:)

일등이네.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놈 덕에 존 레논 음악을 떠나 비틀즈 음악도 듣기 싫어지네요

오랫만이네요 영상잘볼께용

맞아, 무엇보다 생긴게 바로 마녀형상. 끔찍했겠어.

둘이 악마보다 유명한 놈(숀 레론)을 낳았다.

장마철 빗길 조심하시구요 저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레논이형 멘트 후지다 뭐냨ㅋㅋㅋㅋ

80이넘어서도젊은남자와다니는늙은주체바가지

ㅋㅋㅋㅋ난 진짜 깜짝 놀랐었다. 존이 왜 저 할매같은 여자랑 다정하게 사진 찍었지라고 의문이었지. 진짜 안어울리는 커플이었다.

사탄 : 오노요꼬 승생님 진도가 빨라요!

악녀가 자식교육 잘시켰겠습니까? 무섭네요

세번 재혼 말다했지모 대가리 굴리는 소리 다 들린다야

요코 오~~노!!

지엄마 나라니까 옳고 그른건 따지겠나요 남편죽고 유품 다 팔아쳐먹던데

마녀 어쩜 딱 들어 맞는 표현이네 ~😆🤣

저런 여자에 놀아난 존레논은 뭐냐. 얼탱이 없네...;;;;

아들이 왜 그 모양 그 꼴인지..

워 무섭다

역시 케이론 씨..좋아요.! 존 레논 의 인성과 실력에 비하면 오노요꼬 는 한창 못미치는 ,,지고지순 ,덕성 머 이런거 하곤 거리가 먼 여자인거 같군요. 다행히 쥴리언 스스로 음악적인 성공을 거두어 자신의 입지를 세웟다죠.수고하셨어요..

에오

악녀와 결혼해서 머저리를 낳음.

비틀즈팬들이 증오한다는 그[마녀]이야기네요

AV는 일본..백명의 남자와 av를 찍는건 일이므로 마치 처녀처럼 행동하는게 일본문화. 일본아베정부의 문화콘덱츠 av

근데 저것은 지옥은 맡아 났으니 그냥 냅둬 ㅋ

좆레논과 노모유코 ㅋㅋㅋㅋ

근데 누구의 눈에는 예뻐 보일수도 있나? 오노요코 넘 못생겼다... 꼭 남자같이 생겼어... 존레논은 오노요코의 어떤 면이 좋았을까??

예수보다 유명하지 않죠.

광기와 똘기로 뭉친 관종? 가트네요

존레논이 뭘했든 자식보니 알겠더군요. 마누라 잘못만나면 인생 어떻게 살든 쓰레기.

미국사람들 한테 들은 농담 " 왜? 이름이 요코오노 인지 아느냐고.... 잔 레논 이 술김에 같이 잠자리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어떤 못생긴 여자가 옆에 누워있어서... 이름이 뭐냐고 묻자 마이 네임 이즈 " 요코 " 잔 이 깜짝 놀라서 " 오노 "

욕 많이 드셧으니 만수무강하실거임

근데 존레논 팬으로서 만약 그가 요코오노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의 그러한 내면적임을 음악으로 표출할수 없었다 생각함. 존레논은 자신만의 사상을 독립적으로 만들어내고, 그에 큰 협조를 한 사람이 요코오노라고 생각됨. 하지만 난 존레논 팬이기 전에 비틀즈 팬임. 존레논이 요코오노와 일할때 보다 폴맥카트니와 일했을때가 훨씬 더 좋았음. 폴맥과의 경쟁속에서 그러한 수많은 음악적 창의성이 나온것이라 생각됨.

존레논의 팬이 아니라... 오노년한테 청부 살해된 삘이네~~

비틀즈나 존레논에게 저주같은 존재 오노요코

아무리 여자에 미쳐환장해도 지새끼는챙겨야지 주위보믄 지새끼나몰라라 해서 잘되는꼴못봤음 오죽함 친구가 그아들이 안쓰러워저럴정도일까 갠적으로 음악도노래도넘조아하지만 오노요코와함께인존 레논은극혐이다

16:29 진짜 오노요코의 남친 맞나요???

너무 열받는다 무슨 저런 할망구가 다잇냐 ㅉㅉ

한국과 일본은 같은 동양국인데, 서로 사이가 안 좋은 것죠. 일본이 먼저 협박하고.

최악이다

저런 여자가 아직도 살아 있으니 일본 예술계가 개판이지

본인들이나 보인들 아들이나 다 경솔하고 무식한 집안이구만

존레논 취향이 동양인 이었나보네 ㅋ

이러니 아들sekki가 제정신 아니지

오노는 마녀

일본은 참 음침한 쪽으로 머리 굴리는 사람이 많은듯

그래도 이메진노래가 나오게된것은 이런 사랑이있어서아닌가요 ㅎㅎ

오래살고 싶어서 일부러 욕먹네ㅋㅋㅋ

참 다단한 여자네~ 일본년이라 더더욱 부각되는 이상한 느낌

여자야? 저사진?ㅋㅋㅋㅋㅋ ㅅㅂ 남잔줄알앗네 요노요코

왕족이라 자식도 우익 성향이 강한가~ 션레논 완전 우익이던데.

소시오패스네

아베스럽네

오노요코 진짜 역겹네요

존레논💕💕💕💕💕💕💕💕

죽어도 싸네

관종이었군요 그여자는.....

전범 손녀랍니다.

음악가로서는 뛰어나지만 사람으로서는 별로인 사람 존레논

오노요코보다 유명한 임예진!!

관상은 과학

자식 교육 좀 잘하지...

아들이름은 줄리앙레논인데

전설은 무슨 개뿔이나 재수없어 내미국 친구가 그여자 또라이라던데

야스쿠니참배 하던 존 레논 아닌가 써글놈 ㅋ

똥개

어쨌거나 저쨌거나 요노요코가 예술가임은 부정할 수 없네요. 동양에서 온 마녀도 영국인 시선이죠

잘생겼다 생각하는건 나뿐인가..

21세기 전설 방탄소년단

마녀는 무슨 마녀.. 오노 요코의 저 자유분방함이 대단하고 부러운데....

자고로 여자가 잘 들어와야 집이 편안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