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감사합니다.💝💝💝 황홀 그 자체입니다.🌷🌷🌷👌👌👌

마음은 언제나 옛날로, 그리움은 그날로,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사랑은 추억 입니다.

멋진음색의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새벽 햇살의 첫걸음/철수 김원태 시인 새벽 햇살 뚝 떨어져 새벽이슬 끌어내어 마법사에 맞기 운다 어둠을 뒤쫓던 햇살이 불뚝배를 두드린다 들쑥날쑥 봄마을로 왔다가는 본식구들 잔들아 건배한다 사랑으로 봄맛을를 방문하니 시든 벚꽃 마중한다 에어컨과 선풍기가 들어오라 손짓하며 의기양양 걱정마라 윙크한다. 너는가라 한마디에 구름이 기절초풍 떠나간다.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아기 병정/철수 김원태 시인 ​ 그리움을 남겨놓고 그는 떠났습니다 응원병 마중하러 왔다가 휘몰아 치어대는 폭풍의 언덕길의 휭포로 가고 싶은 길로서 떠났습니다 ​ 별빛 따라갔다가 비구름에 막혀서 우왕좌왕 망실이다 침묵하며 그리움만 기절시켜 시선만 요동치게 만듭니다 초토화된 침묵에 만날 날만 세어봅니다 ​ 메아리에 뒤를 쫓던 꼬마 병정 길을 잃고 방황을 합니다 그렇게 잃었습니다 ​ 그리움만 남겨놓고 그는 떠났습니다 꼬마 병정 별빛 따라 저 멀리로 같습니다.

역시 👍 누군했지 정정정정정 정선생님 정말 오랫만이오 권윤경 ᆢ 존 곡올린걸 넘 감사해옹~^^🎶👍💖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공감속의 폭염/철수김원태시인 하늘에는 날카로운 햇살이 가득하고 뛰고있다 햇살이 여름을 닦고 있습니다 빛나는 한여름의 햇살이 장맛비를 밀쳐내고 내려 옵니다 푸른산의 계곡에선 땀들이 떨어지어 흘러가고 시원함이 넘실대는 바다에는 파도가 밀려와서 더위를 씻어준다 더위가 뛰어다니는 공간에는 선풍기가 힘이든 바람을 토하고 시선은 해변을 그리며 멍하니 찾아들며 그려본다 조금만더 외쳐대며 에어컨은 침묵한다 땀이 이어이어 나오는 근로자와 쪽방촌 사람들 생각을 끌어오며 긍정으로 침묵한다 이까짓거 더위를 토하면서 이열치열도 꺼내본다.

감사합니다 짝짝짝 멋진곡들입니다 멍때리는 머리카락 /철수김원태시인 ​ 넉이빠진 머리카락 세월속에 듬성듬성 터를잡는 흰머리가 자리잡어 제멋에 깃발을 흔든다 염색으로 꾹하고 누르지만 능청맣게 시선으로 달려든다 ​ 세월속의 흔적을 알리려고 펄럭이는 흰머리가 타성적인 생각으로 선보이니 야속하다 ​ 채색하면 디밀어대고 햇볕에다 커튼치고 열기빛에 양산쓰고 두드리는 햇살들에 자그맣게 차단하며 세련미의 얼굴을 불으며 외쳐댄다 ​ 세월의 변함속에 장발이 단발되고 수난속에 단발로 이어가는 모습으로 머리통이 자리한다 ​ 추억으로 장발의 모습을 꺼내도 보면서 부여잡혀 타의적으로 싹뚝잘린 옛추억도 불러보며 사진속의 머리를 생각하며 맡겨본다 ​ 순종의미 동작으로 이발기를 바라보며 순수하게 이발을 하고있다.

권윤경님 화이팅입니다 대박나세요 항상 이생명 다 할때까지 응원합니다

조용하고 달콤한 추억의 노래들으며 오늘도 하룰시작합니다^^ 노래는 마음의 보약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하루 도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파이팅 입니다 ~~%❤❤❤❤❤❤

멋진곡입니다 나레이샤 감사합니다 짝짝짝 가을의 정취가 뛰고있다/철수김원태시인 ​ 햇살을 품으며 거실에 나가서 등빛을 들여보내니 문밖에 대기중이던 어텀리브스의 시그널이 찾아든다 ​ 틈사이로 비집고서 들어온 가을내음 콧등을 두드리며 뛰어서 다닌다 출렁이는 커피잔속 향기도 박차고 일어나 줄서서 후각을 두드린다 ​ 그앞의 벽에 걸터앉은 텔레비죤 아침뉴스 화면에서 튀어나와 시선앞에 달려든다. ​ 불타는 가을의 시그널이 탐스러운 알찬결실 동행하며 긷을팀에 대기중이다 이별잔에 님들로 웅성인다 ​ 산새의 울음소리가 가을의 풍경을 멋지게 그려낸다 잎새를 이는가을향기도 만추속을 걸어가며 가을정취를 불태우고 취하고 있구나.

사람은,누구나,말몾하고,아쉬운사랑,있을수가있겟지요,추억으로만,간직하고 살수밖에,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가을이 넣어준 그리움/철수 김원태 시인 움찔움찔 들어오는 너의 생각 가슴속이 벌떡이고 깨어난 가로등 빛 달달하게 마음속에 잠자던 가을에 그리움의 그 추억들을 꺼내어 흐느낀다 가을은 그리움만 남겨놓고 날이 차면 눈물지며 쓸쓸하게 떠나가겠지. 잎새들은 채색으로 시선들에 찾아들어 호강시켜 불태우고 손잡으며 잔을 들겠지. 그리움은 오지 못해 두리번두리번 살피겠지. 침묵으로 맞아가며 가을 내음이 후각을 아픔으로 마중하는 그리움에 젖 어셔 눈물만 주룩주룩 흐를 거야. 울렁임으로 찾아들어 백장미를 꺾어간 가을이 밉고도 고운 계절 생각이 요동친다. 오늘도 너의 생각에 마음은 깨어지고 그리움으로 멍이 든단다.

🎉🎉🎉😂😂😂비오는데~~~ 그립네요 ^^ 떠오르는그모습이 너무보싶다~~~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또 오니 헝클어진 바다/철수 김원태 시인 허기진 뱃속을 채워 넣어 잠재우고 불타는 젊음으로 몸 던지어 문안드리려 스치어 인사구나 어려운 길 찾아오는 태풍 우리가 손위 나라 군 그냥 가도 되는데 문안까지. 가면은 꼭 좀 전해주렴 오해할까 봐 태풍아 부탁한다 우리가 훅 불어 진로가 틀어진 게 안이라 구 억지가 워낙이나 심해야지 그래서 그런다 헤이딩 충돌하여 바다에 구멍 내고 파도가 바다를 붙잡고 뒹굴어도 우리가 손 위치 그래서 그런다. 달려드는 파도들이 갯바위를 움켜쥐고 붙잡아서 안아엎어 치기로 박살 낸다 줄 서오는 파도가 기 살아 자그마한 모래알의 마을로 달려들어 모래성을 허물고 뒤돌아 가고 있다 줄 서서 밀고 있는 태풍 바람 꽁꽁 묵인 어선들과 방파제에 충돌하여 흰 거품을 뛰게 하고 조각내며 돌아간다.

오늘처럼 단비가내리는 날 이런 지나간 명곡을 들으면서 일하니까 옛날생각 나면서 너무좋네요 가슴이 아련하게 아파오네요 어느새 60 중반으넘어서 그래도 일을 하고있으니 행복해요

🍎🍎따뜻한ㆍ차한잔하면서 음악감상중요 모든아픈추억들 기억속에서ㆍ날려버리고십네요🤑

권윤경씨을 찾고있어읍니다 권윤경씨가 부르는 노래 많이 듣고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아침 노래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나를 나를 내마음 녹여주네요 좋은노래 듣게해주어 고맙습니다

좋은노래잘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음악 오늘 즐기다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곡들요 ~^^

멋진음색의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허기진 가로등빛/철수 김원태 시인 ​ 가쁘게 몰아쉬며 어둠을 뒤쫓던 불빛이 힘달려서 주저앉는다 ​ 구석구석 끌어내어 어둠들을 붙잡아 웅성이는 밖으로 내보낸다 등빛은 적막을 태우고 차거운 밤거리를 헤매는 거실의 어둠에 조아리고 ​ 서늘한 밤공기에 별빛을 보면서 그리움을 태우며 또다시 태우고 있구나. 언젠가는 만나러 가겠지만 그 이름들 꺼내어 무겁게 불러봅니다.

창밖에 굳은비가 하염없이네립니다. 카폐음악이 더더욱 내마음을 달래줍니다.

얍! 앗싸! 오예 깔깔 흐미 😮 왜 몰러, 넘 잘해 꺄아 😆 🙈 😍

제가아는 영상속인듯 해요 반갑습니다 유친님 카페음악 좋아요 바람불고 비내리는 월요일입니다

멎진노래ㆍ힐링 잘하고갑니당⚘

음악ㆍ넘좋와요 언제들어도ㆍ기분전환되요 모든기억들ㆍ사라지고 기분짱요 먼진힐링하고ㆍ갑니당♥️♥️♥️♥️

감미로운 울림으로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고구마의 일생/철수김원태시인 ​ 흙에서 싹틔워 밭에 거주하며 비바람에 스치면서 멍들어가고 땡볕에 찟기면서. 햇살속에서 살찌우고 몸을키워 각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지어 양과맛에 입과배를 즐겁게 하여준다 ​ 다독여 주는 국민간식 고구마의 일생이다 각색종류 곁드려진 멋진맛의 일조하는 고구마의 포만감이 요동친다 ​ 갖은풍파 격으면서 밭에서의 비에맞고 묵직하게 흙에눌려 꼼짝달싹 요동없이 가족들 거느리며 노심초사 뜬눈밤샘 얼마이던가 이별할날 걱정의 몸짓으로 ​ 기웃기웃 잠못이루고 이슬맞아 촉촉하게 젖은적이 얼마이던가 허기진배 이끌고서 포만감에 의지하며 기분좋게 스며들고 ​ 어떤종류든 손쉽게 섭취할수있는 고즈넉한 고구마의 정의롭게 살다가 몸을던져 산화하는 멋진고구마의 일생이 정의롭고 순수하게 탐스럽다.

언제나들어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추석 명절/철수 김원태 시인 ​ 아양떨며 몸단장을 하고 있는 저녁노을 조각내며 서산 머루 걸터앉아 휴식하고 밤열정과 갈아탄다 ​ 땅강지가 몸부림치고 어둠은 햇살을 밀면서 쫓고 있다 ​ 멍 때리는 가로등은 깨어나 어둠을 잡으려는 등빛을 피해서 도망간다 ​ 거실 등도 깨어나 거실 안의 구석구석 어둠을 끌어내고 달려들어 밝히며 시선을 세워주고있다 한가위 추석을 탐스럽게 만든다 ​ 그리움의 만남과 이별이 교차하는 추석 연휴의 정문화가 요동친다 항상 오늘만 같어라. ​ 텔레비전 에서는 축하하며 풍족한 명절 공연 이 들썩이며 귀에는 주옥같은 선율들이 파고들어 두드리며 가슴을 울렁울렁 뛰게 한다.

우리일가 ! ㅡ안동 권가 !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

익어가는 가을밤 . 차분하고 조용히 들려오는 까페음악이 제격입니다^^ 쉬는날이라 또 님의 음악공간을 열고열어.. 여기까지 왔네요^^ 수도없이 들어보지만 .. 다양한 님의음악은 찿고 또찿아도 끝이없어 . 너무 좋습니다^^ 이밤도 행복하시길 빌어요 나르샤님 ^-^

좋은노래올려주심에담사드릅니다행복하세오

조용한 밤 혼자듵으니 옛. 생각에 잠기는것 같아 행복합니다

오늘도보고싶다 김태정 사랑합니다김태정사랑합니다♥♥♥♥♥♥~~

나르샤님!---^ 아침부터 어떡하라구요 ~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 님의 까페음악이 들리면 마음을 주체할수가 없어요 그냥~^ 좋은 아침 - 행복한날 되세요 ~^~^^

오늘도 연숙누나 노래들으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애청자님들도 행복한 하루 돼세요~~

노래에가좋으네요

권윤경 노래 좋으네요 감사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주일/철수 김원태 시인 ​ 썰물처럼 빠지듯 어둠은 갖고 햇살이 밀물처럼 쏟아져 들어와 시선을 얼르고 달래며 두드리고있다 ​ 전면의 시선에는 매화 교회 담임목사 설교로 절대자의 말씀을 받아서 뿌리는 전창희 목사님의 설교가 탐스럽게 뛰고있다 ​ 기도는 호흡이라고 숨을 쉬어야 살듯이 호흡하듯 기도하는 마음으로 몸짓하며 생활하자 하고 있다 ​ 천장 등빛 받아서 공간에다 뿌리는 거실의 등빛은 들어갖고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와 공간을 장악하고 품어주고 있다. ​ 불타는 가을 냄새 뛰어들어 후각을 다독이고 문지르며 가을 냄새 끌고서 살갑게 살포시 들어온다.

아름다운 음악 선곡 감사합니다~ 귀가 즐겁다네요~^^

가을비 우산속을 연상 합니다 낭만의 노래입니다

🤑🤑🤑안좋은일들은 모두잊고ㆍ2023년에는 내가바라는ㆍ좋은일들만 가득하길ㆍ기도할꺼예용🍁🍁🍁🍁

제가제일좋아하노레입니다

딸내미와 동명이인 !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

언제들어도 너무좋고 힐링되는 7080 카페음악 사랑합니다 매일듣는 노래입니다

풉 🤭🤗 The best music 👍

오래전부터 들어오던 정겨운 그때 그 노래들 다시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언제들어도 나이듣니까넘좋아요

조용한 명곡들을감상하니 마음이 차분하게 가랴않습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긍정의 짜리몽땅 신호/철수김원태시인 ​ 빨리빨리 문화속의 숨은신호 달달하게 긍정으로 쭈빗쭈빗 기웃대다 탱글탱글 신속하게 들어온다 ​ 느릿느릿 긴문화는 흐물흐물 빈껍데기 오는둥 마는둥 정신줄 느슨하게 풀리어 두리뭉실 희미하게 삐뜰삐뜰 들어온다 ​ 유성같은 삶속에서 빨리빨리 문화들이 스쳐가며 다져지어 성장하는 잠재력이다 ​ 급하게 가다보면 대충대충 껴들지만 또릿또릿 실보다 득이많다 ​ 세뇌하며 번득이는 촌극속에 우리삶은 살찌우고 우리문화 넑게높게 빛을낸다.

배경 화면 도 좋고. 노래도 좋고 . 맘껏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을 꺼내보는 멋진곡들입니다 나레이샤 감사합니다 짝짝짝 빗속의 연가/철수김원태시인 ​ 첫만남의 장맛비는 가슴에 뛰어다니고 시야를 가리고 발거름은 흔들거리며 갈팡질팡 낭만으로 발자국을 옮기어 본다 ​ 우산을 버리고 낭만과 청승에 젖어서 시선도 이리저리 뛰어본다 ​ 젖은구름 탈출하여 뛰어내려 허덕이는 갈증들을 적셔주고 목이타는 갈급함에 채워주는 장맛비가 싫지않고 반갑게 앞에선다 ​ 예쁜우산 속에다가 추억넣어 반항하는 빗줄기를 고즈넉이 다독이며 불태우던 옛이야기 지금도 소환되어 들썩이며 요동친다 ​ 빗줄기에 커텐치던 모습이 우산속에 들어온 사연에 무대막 오르는 모습에 사로잡히고 살가운의 뽀송뽀송 그말에 마음도 손잡었다.

노래에교양이가득인품이..도저히댓글안쓸수..

차한잔마시면서조용하게듯기참좋아요

예전에 애청하든 노래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즐청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늘강사합니다

옛시절이그립네요.참.잘부르십니다..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어쩌면 좋은노래만 골라 선곡했나요? 정말좋아요

해~저물어가는 나만의 산중 카페에서 마시는 향좋은 와인한잔! 저녁으로의 카페음악여행~♡-♡~ 평화로운 오후가 참 소중합니다. 좋은 음악 즐거운 맘으로 흠뻑 젖어봅니다.

좋은노래음성들려주셔서감사해요

최고야요 ~~~~❤❤❤선배님 의로례최고야요

올한해ㅡ감사합니다ㅡ 2018년ᆞ새해복많이받으세요ㅡ💙🍄🍒

슬픔고분노늘감사합니다

조용한 음악들으니 기분이 없데이트되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숙아^^ 사랑한다 ㅎㅎ

역시 차분하고 시원한 목소리 멋져요

열심히 살아갑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음악 좋네요 잘 들엇습니다~^^♡♡♡

카페음악....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선곡이 가슴속 옛추억에 젖게하네요 🎉

천상의 그아름다운 소리를나는 나는늘그소리와

혼자있을때 늘듣고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옛추억도 생각나네요~~^

내삶의 원동력 행복한 나날입니다

언제 들어도 아음이 차분 하고 즐겁네요

대한민국 가요 늘 응원합니다

꽃 ⚘️은 쉬 지고 청춘과 젊음은 지나가는 세월이요 머물지 않더이다 😊

아름다운 은은한 느낌속에 젖어드는 사랑입니다.

노래카페 들어와서 좋은노래를 많이 듣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음악을들으니마움이편안하네요

흘러가는

언제 들어도 멋진목소리 감사합니다

좋은음악너무너무감사합니다

마음이 편해 져요 ❤

아오 😮 뭐냥 😻

과거로 돌아간것처럼 행복합니다^-^

멎져요 도서관에서 ❤ 짝짝짝

감사 감사해요 김현숙 님^^

이해가중요하지요 ^^~~❤❤❤☆☆☆☆

1년은 짧은 세월이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100년이면 시대가 바뀝니다.

권윤경씨 짚시카페 1집 2짚도 넘좋아요 듣게 해주세요

음악의 달인 김란영~~

나혼자 아닌 마중나온 막둥이와 이제 막 집에 들어와 와이파이로 보는 유트프 카페 노래를 들으며 1박 2일의 일정을 정리해야겠네요 오늘 오전을 성당에서 보내버린 즐거운 날ㅡ 1부 미사는 아름다운 사제의 미소 보여주신 외국인 신부님께 반하여 감사한 마음이였다면 2부에서는 10시에 시작하는 미사가 좀처럼 시작되지 않는 거예요 이상하지 싶었는데 젊은 신부님 입당성가 시작하니 복사단과 나타나시더군요 시작 전, 용서를 청하십니다 제 머리 보시다시피ᆢ그리 하셔 바라보니 곱슬머리던가? 그 이야기가 아닌 미처 머리도 감지못했다고 교중미사에 이런 늦잠을 주무셨다며 알람을 맞춤 해놓았는데 본인이 꺼버리고 깜빡 자버렸다고 아주 가축적분위기로 만들어버리는 능력을 갖고 지신분 여기 저기서 웃음이 흐르고 저는 어뜨케 어뜨케 웃다 분신들린줄 알았어요 근데 시방 생각해봉께 신부님 날밤까셨나? 10시까지 주무셨다면 대~~~^^^박! ㆍㅋㅋ 미사보다 더러는 웃긴 하지만 능청스런 신부님은 첨 ᆢ 진짜루 밥 지어야겠네요 저녁 하시겠죠! 즐감할 수 있어서 오늘 온 종일 행복했습니다 ㆍ 감사합니다ㆍ 아름다운 저녁 고운 저녁시간 되셔요

7080음악은언제들어도 힐링이되네요^^

애인셍각이나나요~~❤❤❤❤❤~☆☆☆☆☆

좋은친구하고 커피마시던 카페생각나는군요

지나간세월이노레속에스쳐가네그리운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