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마저 질투?…아내 선물보자 단식투쟁 나선 시어머니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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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결혼 5년차가 된 주부 신 씨는 요즘 함께 사는 시어머니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고 합니다.
바로 시어머니가 사소한 것에도 잘 삐지기 때문인데요.
남편과 단둘이 외식을 한다고 삐지고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안 만들었다고 삐지고 심지어 결혼 4주년 기념일에 남편이 신 씨에게만 원피스를 사줬다고 삐졌다는 겁니다.
더 큰 문제는 시어머니가 한 번 이러기 시작하면 밥을 안 먹는다는 건데요.
신 씨가 아무리 진수성찬을 차려다 줘도 밥상을 외면한 채 앓는 소리만 낸다고 합니다.
이런 시어머니의 행동에 답답한 신 씨가 여러 번 불만을 호소했지만, 오히려 남편은 어머니가 서운해서 그러는 거니 신 씨가 이해하라는 입장인데요.
시어머니의 이런 행동 때문에 매일 매일이 고통이라는 신 씨. 그녀는 이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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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300
@user-ur4ct2fx1s
@user-ur4ct2fx1s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외로운걸 아들로 채우려고 하다니…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도 불편하게 만드는건 정말 이기적이고 미성숙한 사람
@Hatsune-Miku82
@Hatsune-Miku82 Жыл бұрын
저건 이기적인걸 넘어서 정신병이지~
@user-fo1hg7df5y
@user-fo1hg7df5y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남편이이혼하게 되었을까요.
@user-tulic
@user-tulic Жыл бұрын
참 부끄러운 시어미...
@ellinacristin3082
@ellinacristin3082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엄마들이 80%는 될껄요 남편한테 받지 못한 사랑 애정 아들한테 헌신해서 쏟아붓고 의지하고 살다 결혼해도 내손안에 쥐고 있던 내새끼 놓지 못하고 욕심부리다 이혼시키거나 며느리 속 골병들게 만들고 의절하고 남같이 사는 집 많이 봤어요
@JY-vk1ou
@JY-vk1ou Жыл бұрын
내삶과 아들 부부 삶은 별개죠 무식하고 미성숙함
@ksygo0411
@ksygo0411 Жыл бұрын
저게 통하는 사람들한테만 저러는거임. 삐져야 관심갖고 풀어주고 쩔쩔매니까 누울자리보고 뻗는거임. 무시해야해요. 끝이없어요.
@user-gd7jr8ys3d
@user-gd7jr8ys3d Жыл бұрын
친구 중에 잘삐지고, 기분나픈티 내면 내가 쩔쩔매고 눈치 보는 상황이여서, 최근에 손절
@user-by7gv2ir8z
@user-by7gv2ir8z 4 ай бұрын
ㄹㅇㄹㅇ 받아주니깐 저러는거
@user-sf9iv2do1k
@user-sf9iv2do1k 15 күн бұрын
맞아요.그냥 굶게 놔 두세요.절대 굶어 죽지 않습니다​@@user-gd7jr8ys3d
@user-ki2zl6tb2z
@user-ki2zl6tb2z Күн бұрын
밥 안먹겠다고 삐지면 밥상 도로 들고 나갔더니 그뒤론 밥안먹는다 소리 쏙.,
@seoksunlee553
@seoksunlee553 Жыл бұрын
이 시어머니는 어른이 아니고 유치원생 수준 이네요. 거기 끌려다니는 아들도 참 답이 없네요. 멀리 떨어져 살아야 하겠네요.
@fair-korea
@fair-korea 3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밥 안쳐먹는것은 어디가나 국룰인듯 우리 시애미도 지 기분 상하면 밥 안쳐먹고 아프다고 쳐 누워있음 기분풀리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쳐일어남
@user-mf9nr7yu1i
@user-mf9nr7yu1i 7 күн бұрын
연세 많으신. 엄니들이. 애처럼 되어가요
@wankim6297
@wankim6297 Жыл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니랑 똑같은 분이 계시네요. 가슴에 묻어두고 살았는데 새록새록 살아나네요. 돌아 가셨어도 마음에 상처는 40년이 지나도 한으로 남아있읍니다.
@user-ok1le7xk2i
@user-ok1le7xk2i 18 күн бұрын
맞는말씀 우리엄마께서 할머니 얘기만 하면 바로 어제 있었던일 인것처럼 생생하게 이야기하심 맘속에 한이 많으심
@user-yq4zx9sc2g
@user-yq4zx9sc2g Жыл бұрын
나도 칠십대 인생을 살고 있지만 나이를 먹었다고 모두 어른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되네요.
@user-px1ni5qg6c
@user-px1ni5qg6c Жыл бұрын
우리남편. 나이가 60 이라도. 철이없어요 언제. 어른 될고
@yes8009
@yes8009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나이먹는다고 어른이 아닙니다
@JOHN-vx4eq
@JOHN-vx4eq Жыл бұрын
@@user-px1ni5qg6c 우리 아버지87세 아직도 7살입니다.
@yes8009
@yes8009 Жыл бұрын
@@user-ut2sr4su4k 이혼 보다 분가하도록 해야 겠지요 남편분이 잘 생각하셔야 해요
@user-dn7un3gu6p
@user-dn7un3gu6p Жыл бұрын
@@user-xf3xg3rr2m 작정하고 싫은거죠 여자의마음은 시기ㆍ질투 빼면 미워할 이유 없어요 특히 못마땅해한것은 안하무인 본인만 잘난척 교만함 못생김이 얼굴에 덕지덕지
@user-dl3kz3wv8q
@user-dl3kz3wv8q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가 괜히 황혼 이혼한게 아니구만
@soongeunlee6591
@soongeunlee6591 Жыл бұрын
저런시어머니는 혼자살아야 함 투명인간으로 대해야 함 남편이 안 도우면 이혼하세요~
@user-og1nu5pb8c
@user-og1nu5pb8c Жыл бұрын
저걸 수십년 델고 살앗을 남편이 더 신기하다...황혼이혼까지 버틴 그 멘탈이 대단하네
@user-fq7wq8nu6c
@user-fq7wq8nu6c Жыл бұрын
따로살아야된다. 밥 안 먹으면 주지마라.지금이 어떤때인데.
@Hatsune-Miku82
@Hatsune-Miku82 Жыл бұрын
밥먹든지 말던지 굶어죽던지 말던지 신경끄고 사는것이 100% 좋아보임... 우쭈쭈 하는것이 통하지 않는다는걸 알면 알아서 밥 챙겨먹음..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참 표독스럽다 ㅉ
@armpitscozy9261
@armpitscozy9261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너는 어디 조선시대에서 왔냐? 저게 표독스러우면 이 사연 시모는 떼쟁이임?
@user-qv3lv3xi7s
@user-qv3lv3xi7s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너같은데 뭘
@user-rp9vm1vk6z
@user-rp9vm1vk6z Жыл бұрын
따로 살아도 저래요. 이혼만이 답이죠. 나중에 자식들 크면 왜 진작 이혼 안했냐고 해요.
@sunny-ke9qh
@sunny-ke9qh Жыл бұрын
헐 요새 세상에도 시어머니와 같이 살다니 천사 며느리다
@user-ik6to3id8f
@user-ik6to3id8f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는 아들과 평생 살아봐야 한다 평생 아들 밥과 빨래 챙겨줘야 하고 아파도 병원 혼자 가야하고 평생 고생해 봐야 한다
@user-pj2cs3pq4x
@user-pj2cs3pq4x Жыл бұрын
등신같은 남편! 피곤한 시모! 소름끼친다. 아들! 비위 맞춰 주며 니혼자 살아라.
@user-nq8zz1mv2k
@user-nq8zz1mv2k Жыл бұрын
데리고 평생살지 뉘집딸 신세 망칠려 결혼시켰냐
@myway619
@myway619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user-nt1tk4zc8j
@user-nt1tk4zc8j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는 해방되었네요 시어머니랑 아드님하고 사시고 며느리는 방구해서 따로 살아야겠네
@user-pw1wo5xb6w
@user-pw1wo5xb6w Жыл бұрын
더 심한 사람도 있어서
@user-pd3oy8pd4z
@user-pd3oy8pd4z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 있어요 진짜
@user-sg1rt9nt5f
@user-sg1rt9nt5f Жыл бұрын
내가 며느리라면 주관있게 확실하게 해줄건데 ㅋㅋ
@user-vl3ui2jz2n
@user-vl3ui2jz2n Жыл бұрын
많아요
@user-vf2go1id5q
@user-vf2go1id5q Жыл бұрын
너무 착하시다 요즘에도 같이 사시는 분이 있었네
@user-gf9ph8iz7c
@user-gf9ph8iz7c 10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그냥삐지게 놔둬요~ 굶기면 먹게되있어요~ 그러거 비위는 왜 맞춰주는거야 며느리도 착한게 아니라 답답하네
@user-tb5co4zh8x
@user-tb5co4zh8x Жыл бұрын
이혼하고 남편이 시어머니 모시고 살게 하면 됩니다. 둘이 오붓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들 평생 혼자 사는 모습에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GraceK1218
@GraceK1218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엄마를 원망 하고 알콜 중독 폐인이 되서 원망 많이 들으시면 며느리가 생각 날겁니다
@user-lt6zw2rs7z
@user-lt6zw2rs7z 18 күн бұрын
저 어머니는 이혼하고 아들이랑 둘이살면 더 좋아할거임 아들혼자되면 가슴아퍼할어머니면 애초에 저렇게안함
@user-lj1yw7cd6y
@user-lj1yw7cd6y Жыл бұрын
장인이 매번 저렇게 삐지고 단색투쟁하고 사위를 힘들게한다면 사위도 그걸 이해하고 참을수 있나요? 남편이 현명한 대처를 못하고 중재를 못하면 자기 엄마때문에 이혼 당한다. 시어머니 분가시키세요
@user-pw1wo5xb6w
@user-pw1wo5xb6w Жыл бұрын
딱봐도 남편이 어머니편 드는데 분가할 가능성이 없어보임
@user-nn2lv7cm5b
@user-nn2lv7cm5b Жыл бұрын
@@user-pw1wo5xb6w 남편 선택을 기다리는게 문제입니다.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장인이 그렇게 삐지고 단식투쟁하기 전에 대부분의 사위들은 장인이 좋아하는 선물이나 술을 같이 마신다든지 해서 풀어드리죠 여자들처럼 남편이 해결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armpitscozy9261
@armpitscozy9261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진수성찬 차려드렸다는데? 집안일하고 밥 차리는 며느리 시부모 입장에서 감사하지 않아?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armpitscozy9261 유세좀 작작 부리세요 그깟 음식 차려줬다고 감사? 돈만 있으면 7성급 호텔 가서 특급 주방장이 차려주는 음식 실컷 먹을수 있는데 먼 그깟 음식 차려줬다고 생색을 내고 있어
@user-dx5yb4yf7o
@user-dx5yb4yf7o Жыл бұрын
따로 살고 가끔 한번씩 보는게 제일 좋음ㅋ
@user-uy5pf3mk9v
@user-uy5pf3mk9v Жыл бұрын
어이없는 시모네요 분가를하던지 이혼을하던지 요즘도 저런시모가잇다니
@heejin4832
@heejin4832 Жыл бұрын
시아버님...힘드셨겠다. 저런 시어머니가 계시다니...세상은 넓고 다양하게 도른자는 많다는걸 느낌
@Hatsune-Miku82
@Hatsune-Miku8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넓고 싸이코는 많다.
@yujin70
@yujin70 Жыл бұрын
진심 동감!!
@user-lc8wl6je1w
@user-lc8wl6je1w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시아버지가, 이혼했지
@hgkim2512
@hgkim2512 Жыл бұрын
남편한테 사랑받은 여자는 안그래요.아들한테 집착할 필요가 없거든요.시아버님이 원인제공자일 수 있어요.
@user-wg8kq4kw7n
@user-wg8kq4kw7n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 얘기까지는 할필요 없는데 집안 망신
@gsse1200
@gsse1200 Жыл бұрын
둘 이 살면 되겠다 아들도 이혼하고 엄마도 이혼하고 모두가 행복하겠다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남편한테 돈 빨아먹고 살아야 하면 이혼 안할테고.. 못하지 능력도 안되 일하긴 싫어.. 남편한테 아쉬운거 없으면 이혼하겠지 그게 여자란 족속들이니까
@gsse1200
@gsse1200 Жыл бұрын
꼭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것들이 희생냥 코스프레하지 그게 존심 지키기 쉬우니까 남의 사연에 자기 대입 시켜서 맥락 없이 무조건 비난하고 제발 혼자 살 길 유전자 남기지 말고
@ghj77
@ghj77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그게 니엄마~ 그럴껄? 엄마도 여자다~ ㅋㅋㅋ
@user-df7th7up6j
@user-df7th7up6j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이 아저씨 난독증 있으시나~ 아들 이혼하면 엄마도 이미 아버지랑 이혼 했으니 아들하고 엄마하고 같이 살면 되겠네 이 말씀이잖아요~
@1_youngs
@1_youngs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ㅋㅋ 모든 여자들이 그러는게 아닐텐데요 왜 싸잡아서 다 그렇다고 얘기하는거지?ㅋㅋㅋ 본인이 그런 여자들만 만났었나봐요 그러니 모든 여자들이 그렇다 생각하겠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만나거나 살지않아서 참 다행..
@user-wf7tw3gm4v
@user-wf7tw3gm4v 6 ай бұрын
요즘 이런 착한 며느리가 있네요 - 시어머니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본다고 생각합니다
@user-ls1od9rh4s
@user-ls1od9rh4s Жыл бұрын
삐지든지 말든지 냅둬야지 그걸 왜 맞춰주고 있나?
@koyukiny
@koyukiny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단식하면 걍 굶어 죽게 냅두고, 삐지면 걍 계속 혼자 삐지게 냅두세요. 별 미친 시애미 다보겠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애미도 문제지만 아들이 더 문제입니다.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시애미가 저러는건 받아주는 아들이 있어서예요. 며느리분 그냥 이혼하세요. 저런 남편은 이헌 당하고 혼자 엄마모시며 살아봐야 그때서야 자기잘못 알게되고 후회합니다.
@user-hy1ou9ex1f
@user-hy1ou9ex1f Жыл бұрын
이런말은 개념없는 젊은것들 생각! 너도 더 살아봐라~ 너를위해 케어하며 구비 구비 힘들게 살아왔던 인생들을 알리가 없겠쥐~~ㅠ
@ObOb-rb3br
@ObOb-rb3br Жыл бұрын
​@@user-hy1ou9ex1f알아서 머함 남인데? 심지어 눈치없게 시어매가 같이 사는구만? 님도 똑같아 보이는데 눈치 좀 챙기셔요
@KA-gu6iy
@KA-gu6iy 2 ай бұрын
응 니가 저런시어머니​@@user-hy1ou9ex1f
@user-to4ls7oj5x
@user-to4ls7oj5x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어머니지만 이러시면 안됩니다 아들을 결혼 시켰으면 아들 가정을 존중해줘야 됩니다 남편이 아내 챙기는 거는 당연한건데 시어머니가 이러시면 아들 결혼 시키지 말고 그냥 두분이서 살아야죠? 요즘 같은 세월에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것만도 대단한 겁니다 아들분도 아내분이 가정입니다 가정 잘 챙기시고 어머니하고는 떨어져 사시는게 모두에게 좋을것같네요 같이산다고 효도를 다하는것은 아닙니다 아내분과 행복하게 사시고 어머니에게도 가끔 안부를 묻고 챙기세요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엄마가 아닙니다
@user-lf6en1sg1g
@user-lf6en1sg1g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자식이고 부모고간에 현명해야한다는것을 절실히 느끼네요...
@ssk7017
@ssk7017 Жыл бұрын
숨막히네요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아들이 며느리를 구박하고 불행하게 사는 모습을 봐야 좋아 할 시어머니네요 그냥 둘이 부부처럼 살아라하고 떠나세요 며느리가 사라지면 타겟이 없어지므로 남편은 그의 아버지처럼 도망가고 싶을거예요
@user-ig3bj9tj8z
@user-ig3bj9tj8z Жыл бұрын
집착스트레스는 층간소음이랑 맞먹는다 시아버지의 이유있는 손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씨는 이혼사유 된다니 빨리해라
@선이옷수선sunnytv
@선이옷수선sunnytv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 혼자독립해서 지인생살지 뭐하는 짓이여 아들내외 잘살게냅둬야지 어휴 저러다 아들며느리 이혼시키겠네
@user-dg8tf1nd6g
@user-dg8tf1nd6g Жыл бұрын
아들내외 이혼안하고 잘사는것만바도 행복할건데 무슨시샘과 질투냐 미친할마시
@user-qz6oe9zv6r
@user-qz6oe9zv6r Жыл бұрын
@@user-dg8tf1nd6g 맞는 말씀입니다 ~~
@Maybehomebody
@Maybehomebody Жыл бұрын
아들에게 집착을한다면 시어머니는 이혼도 좋아라 할거 같아요
@user-kj4kj1bc7f
@user-kj4kj1bc7f Жыл бұрын
@@Maybehomebody 그러게나요. ㅎㄷㄷ
@user-nj7fu6qz5z
@user-nj7fu6qz5z Жыл бұрын
@@Maybehomebody 그런 부모는 부모자격 없네요.
@TV-nn1uq
@TV-nn1uq Жыл бұрын
같이 살면 안될 부모네요ㅠㅠ 어이 없습니다ㅠㅠ
@user-js2wk6sy4w
@user-js2wk6sy4w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자식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면서 평생 걱정하고 기도하면서 사는게 부모인데 어찌저런 부모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자식의 행복에 재를 뿌리는 부모가 부모라할수있나요.
@user-1588
@user-1588 Жыл бұрын
쫓아내든지 남편이 반대하면 이혼이 답이지 .. 장모님과 함께살며 장모님이 똑같이 해봐야 정신차리지 진짜 화난다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너도 저 시어머니처럼 참 표독스럽구나 ㅉ
@user-qv3lv3xi7s
@user-qv3lv3xi7s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니네 엄마자나
@user-re3ff7tt8y
@user-re3ff7tt8y Жыл бұрын
아 그렇다고 쫓아내는건 아닌듯요
@user-qv3lv3xi7s
@user-qv3lv3xi7s Жыл бұрын
@@user-re3ff7tt8y 저도 알아요 여혐에 쩔어살더라구요 ㅉㅉ
@opchi2045
@opchi2045 Жыл бұрын
@@user-qv3lv3xi7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q5si8pb8j
@user-kq5si8pb8j Жыл бұрын
분가 하세요 화장실 갈수만 있다면 분가가 최고의 답이다 어디 주책이다 질투하는걸보니 참 나이값 못하다 집착하다가 이제 아들에게 집착이다
@user-mn4fp9ij5h
@user-mn4fp9ij5h Жыл бұрын
따로 살아야 봐야지~~~ 나랑 이혼할래,,, 니네엄마랑 살래? 둘중에 선택하라고 남편한테 통보를 해보세요
@user-md1kp9uj6b
@user-md1kp9uj6b Жыл бұрын
화장실못가면 요양병원 가야쥬
@leesy3176
@leesy3176 Жыл бұрын
이럴때 반품하는 거다. 이런건 구입한지 5년이 되었어도 반품해야 한다.
@blackdragon6247
@blackdragon6247 Жыл бұрын
결혼하면 시어머니에게 며느리는 아들을 사이에 두고 경쟁하는 관계가 됨. 그냥 아들 옆에 있기만해도 나의 아들을 뺏겼다고 생각함. 이건 결혼해 깨닫고 난 도움도 거절하고 아들과 손녀만 보냄. 결혼초 잘 보이려고 다이어트하고 향수뿌려 관리를 잘하면 너는 왜 늘 좋은 냄새가 나냐고 신경질 부리시는 것 보고 아 이건 경쟁심이다라고 결정후 나도 거리 엄청 둠. 나만의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 긍정적인 태도를 보호하게됨.
@user-ee6ri1xn9w
@user-ee6ri1xn9w 7 ай бұрын
아닌대 이상하네
@user-nc6gs2lp6e
@user-nc6gs2lp6e Жыл бұрын
밥먹던지말던지 ᆢ 에구 요즘세상에도 저런 정신없는 시엄니가 있네요 어여 따로 사세요 나도 곧 며느리 볼 나이지만 어구 미친 노인네네
@user-rf1dd3rn4m
@user-rf1dd3rn4m Жыл бұрын
먹던지 말던지 🤣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남자 돈이나 빨아먹고 잠재적 기생정신짓이나 하고 사는게 그럼 요즘 세상이냐?
@user-xw1cl8nt7v
@user-xw1cl8nt7v Жыл бұрын
이혼해라 나도 시어머니지만 그건 아니다 이혼해라
@evvue
@evvue Жыл бұрын
남편ㅅㄲ도 문제네
@user-ft3xc8um1e
@user-ft3xc8um1e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저러면 남편이라 도 정신을 차려야하는데..😢😢 계속 살기가 어렵네요.ㅠㅠ 얼마나 며느님이 힘드실까요?
@user-cw4et4bd7y
@user-cw4et4bd7y Жыл бұрын
시모는 단순 애정결핍도 아니고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 보임
@luckystar10m
@luckystar10m Жыл бұрын
미성숙한 부모들이 자기 자식들 가정 다 망가뜨림 결혼하면 내 자식 부부 남이라고 생각하고 예의 갖춰 대하고 거리를 둬야 한다는 걸 모르면 본인도 지옥 자식들도 지옥이다
@user-mg4om1or8l
@user-mg4om1or8l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qr1cc6kp4i
@user-qr1cc6kp4i Жыл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미성숙한 사람들이 가족의 일원을 자기의 소유물로 여기고 함부로 대하다가 이혼도 하고 부모,자식간의 불화를 조장하지요
@user-ke2ss8in4j
@user-ke2ss8in4j Жыл бұрын
@@user-mg4om1or8l ㅣ
@user-ol1iy8kk4g
@user-ol1iy8kk4g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서운해서 그러는 걸 알면 남편이 잘 중재하고 풀어드려야지, 알면서 아내한테 이해하라고 하면 뭐가 되나... 혹시 잘 토라지는 어머니 아내한테 떠넘기고 본인은 편해지고 싶어서 합가했나요?
@Ms-rd4hd
@Ms-rd4hd Жыл бұрын
진짜 여자들은 넘 서럽다ᆢ 저런 남자일수록 친정 부모한테는 무관심하고 전화한통 안하면서 자기 부모들한테만 와이프한테 효도하기를 바란다ㆍ 넘 서럽고 분하다
@manhjeon4257
@manhjeon4257 3 күн бұрын
요즘 남자들 거의 반대로 하는 것 겉던데. 정말 요즘은 남자로 태어난게 서럽지. ㅎㅎㅎ
@user-nr3nn5ez4t
@user-nr3nn5ez4t Жыл бұрын
하.. ㅜㅜ 저 할머니 몰래 몰래 뭐 드신다에 오백원. ㅎ
@zenmode7
@zenmode7 Жыл бұрын
이건 남편이 문제... 남편이 중재하지않고 바뀌는게 없다면 남편과 갈라서야 하는 게 맞는듯... 지 아들 독점하고 싶으시니 이혼남 되는 꼴을 봐야 하는 어미라면 원하시는데로 해 드려야죠... 이건 뭐 영화 올가미 인가... 남편 대신 집착 상대를 아들로 타겟팅 한건지...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정신과 가서 경계선 인격장애 치료나 쳐 받어 맨날 남자탓만 하고 살지말고 오히려 황혼이혼을 한 시댁 아버지와 시어머니를 다시 합가 시켜서 그전처럼 마음의 평온을 찾게 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지 지가 불리하고 손해보고 피해보면 무조건 남자탓과 남탓만 쳐 하고 자빠졌으니
@user-qv3lv3xi7s
@user-qv3lv3xi7s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웅 너부터 ㄱㄱ
@oldboy0202
@oldboy0202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나이드셨으니 본인들 편한 인생 살면되는거지. 왜 합가해야한다고 생각함? 합의를 해야하고하고 안되면 따로 살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살고 자식에게 피해는 주지말아야지. 본인이 그 아들? 처신을 똑바로 못하니 지 가정 박살나지. 엄마랑 둘이 죽을때까지 행복하게사세요. 남의 인생, 부모인생 관여하는 거 아님. 자기가 이혼했으면 본인의 짐이고 상처고 본인이 수습해야함. 자식한테 기댈 데가 있으니 저러고사는거지? 없고 못된 며느리같았으면 남편한테 잘했지.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oldboy0202 그러길래 누가 몸뚱이 하나만 가지고 결혼하래? 능력 없이 결혼했으면 살림도 똑부러게 하든가 아님 첨부터 시댁에 기대질 말던가 시어머니한테 애시당초 눈에 가싯거리가 되지 말던가
@user-wr7pj1kg2d
@user-wr7pj1kg2d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님 얘긴가요? 아님 사연보낸님이 몸뚱아리만 갖고 시집을 갔는지 어찌안대요? 요즘 결혼비용도 반반 들어가고 여자들도 대부분 맞벌이 함니다
@yhaongaong3664
@yhaongaong3664 Жыл бұрын
홀시어머니 모시고 살면 저런경우 꽤있음 근데 꼭 남편 태도 바뀌는게 문제 모시기전에는 할수있겠냐며. . .눈치보고 시작했다가 막상 합가하고 엄마가 우울하든 화나든 아프던 모든원인이 하나뿐인 엄마 기분하나 못맞춰드리는 며느리가 주범이 되버림. . 젊고 건강한와이프 vs 세상가여운 우리엄마 이거임 남편안바뀜 결혼하고 미친 효자코스프레 하는거 개역겨움 하고싶으면 부인시키지말고 그엄마 사랑받고 큰 니가 해라~효도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남자 돈이나 빨아먹고 사는 잠재적 기생정신이나 바꿔라 ㅉ
@dasimamatjelly
@dasimamatjelly Жыл бұрын
저같으면 집나갈듯요 .....너가 그리 사랑하는 엄마 니가 모셔라~~ 하고
@user-dn7un3gu6p
@user-dn7un3gu6p Жыл бұрын
그런 시어머니가 남편을 낳았으니ᆢ유전 50% 남편한테 기대 하지 않은것이 분가 하세요 시어머니는 정신적으로 어른 아기네요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user-dn7un3gu6p 결국 지 얼굴에 침 뱉는 지적 수준이 낮은 소리를 하는게 여자들이지 ㅉ 당신 엄마도 시어머니 되요 ㅉㅉ 왜 이렇게 분별력없이 감정적일까 여자들은..어휴
@user-xc7ve2tq5b
@user-xc7ve2tq5b Жыл бұрын
따봉은 한개밖에 못하는군요
@user-ox9py4dh9g
@user-ox9py4dh9g Жыл бұрын
진짜 답없다 좋게포장해서 황혼이혼이지 남편 의심해서 이혼당하고 와놓고 왜 잘살고있던 아들며느리까지 이혼할 지경으로 왜 만드는건지...무슨심보지 진짜 이해할 일이여야 이해를하고 살지...남편이 엄마편드는것도 이해안가고 며느리분이 진짜 서럽고 힘들꺼같아요ㅠㅠ 며느리분 부모님이 아시면 화나고 마음 아프실꺼같네요ㅠㅠ
@ckdrn917
@ckdrn917 11 ай бұрын
왜 이혼 한지 알겠다 시아버지도 얼마나 힘들었겠어.. 저정도면 병수준이네
@hkm8400
@hkm8400 Жыл бұрын
남편 니가 해라 아들 이혼남 만들고 늙은 아들 뒷바라지 하며 살아야 저 시어머니 정신차릴 듯 남편도 와이프 없이 저네 엄마 투정부리는거 지대로 봐야 정신차릴것 같고ᆢ
@BTS-wk8fb
@BTS-wk8fb Жыл бұрын
이게정답
@user-Estrella-O.N.C.A
@user-Estrella-O.N.C.A Жыл бұрын
내가봤을때 아들한텐 또 그런거 없고...ㅋㅋㅋㅋㅋ 대충 그림 그려짐. 이혼하면 며느리만 죽일ㄴ 취급할듯ㅋㅋㅋㅋㅋㅋㅋ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참 표독스럽다 ㅉㅉ 이런 여자들이 경제적으로 필요할때나 남자한테 들러붙어 먹고 살아가지 ㅉ
@user-qv3lv3xi7s
@user-qv3lv3xi7s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너처럼?ㅋ
@hkm8400
@hkm8400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표독스럽다구요? 그럼 님은 남자분인것 같은데 만약 장모가 님한테 맨날 저런다면 어떨것 같아요? 그리고 저 맞벌이하며 홀시어머니 집에서 모시진 않지만 근처 살면서 20년 넘게 보살펴 드리는 중입니다 하지만 저런 시어머니는 못 모셔요 저런 남편은 사양하겠습니다
@Mike-ik3ef
@Mike-ik3ef Жыл бұрын
결혼은 한사람과 한사람이 하는 것이지 가족과 가족이 하는 게 아니다. 아들들아.. 제발 부모에게서 독립을 해라. 어머니들.. 제발 아들을 독립시키십시오.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이런시모들 많음 며느리를 자식보다는 같은 라이벌로 인식해서 아들이 쪼금만 며느리생각해도 삐지고 시기질투함 그래서 한집에서 살면안됨 결국 웬수져서 이혼하거나 분가하게 만듬
@user-fc6pi4lv8l
@user-fc6pi4lv8l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에 저런 무지한 시어머니 있군요. 이미 성인 된 아들은 며느리 남편 임을 알아 차리지 못하고 힘들게 불쌍히 살아가겠군요. 답답합니다~~ 시어머니 정신 차리고 삽시다!!!~~~~
@user-ux5mg2ov5w
@user-ux5mg2ov5w Жыл бұрын
단식하시면 스스로의 선택이니 내버려둬야지요. 방법 없습니다. 같이 모시고 사는 것만 해도 많이 양보하셨는데 뭘 더 할 수 있나요? 따로 사실 때가 된 것 같아요. 아들 이혼남 만들고 싶으신가요??? 5살짜리 애 생각납니다.
@park6002
@park600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랑 살다가는 암걸려 죽어요
@Soul-oo2jo
@Soul-oo2jo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시아버님이 다 카바해주고 계셨던거네요. 그분도 사람처럼 살려고 나가신거네요. 정신 못 차린 남편이 제일 문제인데 이렇게 참고 살다간 심각한 우울증과 트라우마와 신체화된 암을 얻게 됩니다. 분가를 반드시 해야할 상황이지만 또 상처되는 소리만 할것이고 분가해도 이 정도면 굉장히 힘들것이니 끝까지 정신 못차리면 이혼이 답이다 싶네요.
@user-kh8wh8dn3l
@user-kh8wh8dn3l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착하네요 오죽하면 남편이도망 갔을까
@user-zo2gk2vu4m
@user-zo2gk2vu4m Жыл бұрын
저 남편뭐야 지엄마지 아내엄마도 아니고 지목구멍에는 밥이넘어가면서 아내탓은 왜해 어이없네 식사는 남편이 알아서 챙기세요 아내한테 미루지말고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당신이나 남자 돈 빨아먹고 살지마
@deepblueming
@deepblueming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이 아저씨 이 댓글 저 댓글 다니면서 헛소리하네? 나이를 먹을거면 곱게 먹어야지, 정신 못 차려요? 영상 속 시어머니랑 똑같은 종자여 ㅋ
@oldboy0202
@oldboy020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현실직시가 안됨. 스트레스로 암걸리기전에 아이없을 때 이혼이 정답. 남편대타로 만만하게 부릴 상대가 외롭지않게해줄 상대가 필요한 것. 두 분의 사랑 응원해주고 아내는 좋은 분 만나 재혼해서 애낳고 알콩달콩 행복하게사세요~^.^
@user-ri1ly4fm2j
@user-ri1ly4fm2j Жыл бұрын
사연을 듣고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저도 딱 이런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는 나이가 어려서 저도 잘 몰랐어요 그런 시어머니가 이해가 안 가고 그랬는데 저도 나이가 먹고 보니까 우리 시어머니 늘 조금은 이해해 가더군요 어른이 잘했다 하는 것이 아니고 남편이 중간에서 서로 잘 해줘야 될 것 같네요 시어머니한테 따로 사세요😢
@user-iq5xv9gq6u
@user-iq5xv9gq6u 8 ай бұрын
아들하고 둘이살라하고나오는게답이네.. 그남편 어디모지리네.. 이혼이답이다
@user-xc3wk1mk8j
@user-xc3wk1mk8j Жыл бұрын
그냥 어머님께 남편을 돌려드리시길...
@PictureMarnia
@PictureMarnia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착하다
@user-xs1gd1rn4p
@user-xs1gd1rn4p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보다 남편이 더 문제~
@yjkal973
@yjkal973 Жыл бұрын
@snow falling 222
@jbsh07
@jbsh07 Жыл бұрын
20년차에요....잘해준끝은 없어요...제발 벗어나요.
@iiaiia486
@iiaiia486 Жыл бұрын
근데난 쌍방얘길 다 들어봐야된다 주의라 ㅋㅋ 며느리가 자기 유리하게 말했을듯도해 ㅋㅋ 남편이 자기탓만 한다는데.. 정말 착하게했으면 과연?
@user-wg8kq4kw7n
@user-wg8kq4kw7n Жыл бұрын
@@iiaiia486 쌍방예기 들어봐야 해요
@zzinbbang2
@zzinbbang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빡세다.. 시아버지는 대체 그 긴세월을 어떻게 견딘거지.. 황혼이혼도 성사 시키느라 진짜 고생했을듯… 와..
@user-ee9ow3fj4f
@user-ee9ow3fj4f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지금까지 어떻게 참았을지 짠합니다
@GraceK1218
@GraceK1218 Жыл бұрын
자기 남편( 할아버지) 한테 불만이 많고 만족을 못하는 사람들이 아들을 남편 처럼 의지 하며 살며 며느리를 질투 합니다. 아들을 빼앗겼다 생각
@ano8646
@ano8646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들이 남편한테는 생각보다 관심이 없더라고요. 남편한테 쓸 관심도 아들한테 쏟다보니까 며느리도 질투하는거죠.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GraceK1218 지금 우리나라는 남녀평등과 성차별과 성희롱 교육을 받아야 하는게 아니라 여자들의 성피해망상과 신경질적이고 감정적인 부분을 초등학교부터 치료하는 교육이 시급해요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ano8646 저런 여자부류들이겠죠.. 엄청나게 많은 여자들 ㄷㄷ
@user-vi6tl5ux4k
@user-vi6tl5ux4k Жыл бұрын
진심 또라이같다
@sisley1004
@sisley1004 Жыл бұрын
받아주니 저런 여자가 있는거지 어머니라고 부르기도 싫네요 남편이 왜 도망갔는지 알만하네요 아들놈이 정신차려야겠네 너도 이혼하고 싶으면 처신잘해라 이혼하고 니엄마랑 평생살던가
@user-yb7wu5kx7h
@user-yb7wu5kx7h 11 ай бұрын
정말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작고 소소한 일상에도 감사하며 사는 사람도 있는데 과한 욕심은 화를 부름다 저 며느리 심적인 힘들음은 누가 알아줄까 더 나이들어 갱냔기 오면 우울함도 같이 올수있다..친정엄마도 잘 삐지는 사람이 있다 자식들이 힘들어한다 나도 별거중이던 시아주버님이랑 같이 살았었는데 그 일년이 참 우울증을 부르던데 🥲
@user-wt7nt3xd4t
@user-wt7nt3xd4t Жыл бұрын
와이프는 모른척 빠져있으라고 하고. 남편이 앞에서 상대해야지.... 붙잡고 얘기를 하던, 외면을 하던 본인이 하라고. 와이프쪽에서 스트레스 안받게...;;; 그리고 최우선적으로 분가를 해야함.
@user-wt7nt3xd4t
@user-wt7nt3xd4t Жыл бұрын
단식도 제대로 안할걸... 방안에 비상식량 있을지도;;
@clairekim5763
@clairekim5763 Жыл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가 19살에 남편을 낳으셨고 저는 남편보다 연상이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시댁가서 아침차리고 퇴근하면 시댁 가서 저녁하는 식으로 시댁으로 새벽에 출근해서 밤에 퇴근하는 생활을 5년동안 했는데, 주말에 둘이서만 파스타를 먹으러 외출해도 난리가 나서 음식이 나왔는데 먹지않고 부랴부랴 시댁에 가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결국 지쳐서 제가 두손 들었습니다. 시아버지는 더하면더했지 덜 하시지않았구요.. 드라마에서 보면 시아버지가 도와주는 경우가 있더만 그런 거 없었습니다. 남편은 서서히 시어머니 편을 들기 시작했고 친정에 대해 막말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결국 그렇게 끝나게됐습니다 저 분도 저 고비를 어째저째 넘긴다고 해도 결국 이혼하실 것 같네요 하루빨리 헤어지는 게 정신건강에 좋은데....
@user-no1jh2pi9t
@user-no1jh2pi9t Жыл бұрын
이혼안하구38년된나는 정신병월 들락거리고있습니다
@user-lb3ih8nz6e
@user-lb3ih8nz6e Жыл бұрын
@@user-no1jh2pi9t 이혼하시길
@user-xb4zs1ep9t
@user-xb4zs1ep9t Жыл бұрын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GraceK1218
@GraceK1218 Жыл бұрын
아니 세상에 왜 아침에 시댁에 가서 아침을 차리고 오후에 저녁을 차려요 오마이갓 이혼 축하 합니다
@user-mn7lv9wn6s
@user-mn7lv9wn6s Жыл бұрын
에구 많이 힘드셨겠네요
@user-kt7vm3lr6c
@user-kt7vm3lr6c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어메 많다
@ahn3866.
@ahn3866.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최악이지만 더최악은 남편이다. 법정스님을 만나보길!
@SuperYUNKYUNG
@SuperYUNKYUNG Жыл бұрын
참... 듣다 듣다 .... 별 ㅈㄹ 같은 경우를 다 보네 여성분 이혼 하세요 저 모자 절대 정신 못차립니다 아들 엄마 한 세트로 한 사람을 말라죽이고 있네 결혼생활 얼마나 행복하고 길게 갈거라 보세요? 저 시엄마 아들 천년만년 얼굴 맞대고 살라하고 나오세요 결혼 4 주년에 남편이 시엄마 눈치보며 아내에게 선물해야 하나요 ㅋ 아직 신혼인데 부부가 외출갈때 마다 시엄마 눈치보며 갔다가 ㅋ 돌아오면 토라지고 삐지고 말 안하는 시엄마를 달래야 하나요 ㅋㅋ 지옥이 따로 없네
@user-fs6eh7ks8s
@user-fs6eh7ks8s Жыл бұрын
이런 가정은 우선 분가가 답이다. 하지만 남편의 아내에 대한 입장을 등한시 하는데서 더욱 문제가 되고있다. 시어머니의 황혼이혼도 분명히 시어머니의 문제로 인하여 발생한 부분이 많을것이다. 이도.저도 아니라면 결국에는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게 될것이다. 계속 지속된다면 더욱 문제는 커지기만 할뿐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을것이니 상황을 봐서 빠른 선택이 중요하다 하겠다.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당신의 감정을 제발 전파시켜서 오염 시키지 마세요 감정오염입니다 제발 당신만 망가진 인생속에 사시라구요
@user-qv3lv3xi7s
@user-qv3lv3xi7s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너처럼?ㅋ
@user-wr7pj1kg2d
@user-wr7pj1kg2d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혼자만 다른생각을 갖은거 같은데?? 본인만 맞다는 생각을 구지 강요하진마셈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user-wr7pj1kg2d 최소한 당신같은 여자들처럼 억지 부리고 거짓말 하고 편집증 리플리 증후군 환자처럼 없는 말은 지어내는짓은 안한다 ㅉ
@user-et5nr1lh7n
@user-et5nr1lh7n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는 얼마나 힘 들었을까~
@ksj9180
@ksj9180 Жыл бұрын
나이를 헛으로 먹었군 왜그렇게 피곤하게 살지??
@user-yp6zl1zd8b
@user-yp6zl1zd8b Жыл бұрын
저런 어른은 무관심만이 답임. 밥 안먹으면, 치워버치면 됨. 절대 안 변함 저런 사람은. 분가가 힘들면 같이 살기는 하되, 남보듯 거리 두고 기본만 하면 됨.
@user-kh4xy3du6s
@user-kh4xy3du6s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입장인 저는 아덜집에가서 하룻밤 자지않고 그냥 혼자 차박하며 놀다옵니다 저도 겪어봤기에 귀한 내 아덜 내 며늘아가한테 부담주기 싫어서지요.. 저는 아덜과 며느리가 잘 살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저런 시어머니가 있을까요?
@user-zr4jv4xl9d
@user-zr4jv4xl9d Жыл бұрын
와...속터져 어쩜이런인간이다있나..
@user-bd9tg6qt4u
@user-bd9tg6qt4u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닌데요..... 부인과 시어머니 분리가 필요한데 남편은 저 이해하라는말 제일 무책임한 말인데..
@park6002
@park600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정신적으로 문제있네
@user-gm5le4ni8g
@user-gm5le4ni8g Жыл бұрын
진짜 피곤 하겠다.평생 어떻게 사냐..아버님 지금까지 혼인 유지한게 존경스럽네
@user-jx9cn1wn6j
@user-jx9cn1wn6j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엄마랑 둘이 천년만년 같이 살면 되겠다
@user-xc1ul8fv4s
@user-xc1ul8fv4s Ай бұрын
오죽했으면 시아버지가 이혼했을까?사람 질리게 하는 분이네요
@user-bt9bh3rk6v
@user-bt9bh3rk6v Жыл бұрын
매일 매일 엄마의 사랑읗 확인하는 우리집 초등학생 같다. 울집 애는 귀엽기라도 하지. 끔찍하다. 과연 분가로 해결이 될까? 이건 시어머니보다 남편이 더 문제 있어 보이는데.
@user-sx6ul6bi7w
@user-sx6ul6bi7w Жыл бұрын
어른이 어른 다워야 집안이 편안합니다
@user-hb6qd9tb1e
@user-hb6qd9tb1e Жыл бұрын
아이들도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는거고, 투정부리면 받아줄 사람 앞에서 뒤집어지는 거죠. 남편의 행동이 어머니의 잘 못된 표현을 강회하고 있다고 생각은 안드시는 지.
@user-lp5jm6tt5r
@user-lp5jm6tt5r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엄마 성격을 아는 거죠 ㅎㅎㅎ 어떠한 행동을 해도 변함이 없다는 것을 설마 자식이 엄마 저런성격이라는걸 몰랐을까요? 아빠랑 이혼 까지 했는데 뻔히 다 알죠 심한말로 저 지랄하는 엄마 모습보면서 커왔을건데 아빠도... 남편도 어쩌지 못한 엄마의 성격?50년이상 저런성격이였을건데 변화가 있을까요??? 어떠한 방법을 써도 엄마성격 못 고친다는 것을 아는 아들이니... 엄마 비유 맞춰라고 하는 거죠... 그것이 빨리 풀리는 방법이다 .. 알고 있는 거죠 ㅎㅎㅎ 따로 살고 자주 보면 안됨 ㅎㅎㅎ 그것이 안된다면 이혼이 답인듯
@user-ix7mk2qc9c
@user-ix7mk2qc9c Жыл бұрын
아버지도 감당못하신 엄마성격을 마누라는 감당하라고 저런 행동을 하는 남편분이 문제네. 저 시어머니는 어떤 며느리가 들어와도 저 버릇은 변함없을듯ᆢ
@user-ph6lj6rm6y
@user-ph6lj6rm6y Жыл бұрын
공감 누울 자리보고 다리뻗는거임
@user-op5uw9yw4k
@user-op5uw9yw4k Жыл бұрын
그냥 밥 안먹으면 긇겨보소 배 고프면 먹으요 지 죽을짓 안해요 먹든지 말든지. 신경 끄요 호강에 겨워 삐져요 오죽 햇
@user-gl1rp1kn8o
@user-gl1rp1kn8o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같이사는게아니예요
@TheMochiia
@TheMochiia Жыл бұрын
그냥 남편 시어미한테 반품하고 평생 죽을때까지 끌어안고 살라 그래...
@user-vd7mb2hh2b
@user-vd7mb2hh2b Жыл бұрын
분가가답이네 남편아저씨 정신챙기시요
@GraceK1218
@GraceK1218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자기 엄마가 얼마나 심한지 어느 누구도 저 성깔 못 꺾는다고 이미 잘 알고 자기 엄마가 한심하고 심해도 참고 비유 맞춘다고 봅니다. 왜냐면 안 그러면 엄마가 자기한테도 더 스트레스를 주니
@sundari2886
@sundari2886 Жыл бұрын
​@@GraceK1218 맞아요.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는거죠. 시어머니는 아들이 맞춰줄걸 아니까 더 저럴걸요ㅡ 안맞춰주면 더 심하게 할듯해요.
@user-rj4jq9dt9t
@user-rj4jq9dt9t Жыл бұрын
사지육신 멀쩡하면 시모는 혼자 살아야지. 남편도 편하려고 아내에게만 미루면 안되지요.
@TV-bl5su
@TV-bl5su Жыл бұрын
그냥 냅두셔요. 반응할수록 심해집니다...
@user-bb1ks3qq4v
@user-bb1ks3qq4v Жыл бұрын
그냥 이혼 하세요 내 인생인데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세요 남편이랑 시어머니랑 오손도손 평생 사세요
@asurapark022
@asurapark022 Жыл бұрын
화장실과 시가댁은 멀수록 좋다.
@md11park
@md11park Жыл бұрын
이혼이 현명
@user-wy2fk8mt9e
@user-wy2fk8mt9e Жыл бұрын
시부모는 모시지않고 따로사는게 정답입니다 부모님땜에 행복하게 살수가 없습니다 나는75세 할머니입니다 왜 자식같이 살려고합니까 자식들도 가정을 이루고 살아야됩니다. 어른이 그러면 안됩니다 혼자 살도록하십시오 우리자식들은 설날 추석날 생일날 년말파티 에 자식들이 오는날입니다 김장을 하게되면 며느리가옵니다 평상시에는 오지마라고합니다 며느리도 남편에 아이들2명 보살피고 수고많았잖아요. 자식결혼하면 따로산다고 부모님들이 생각이 바껴야되겠습니다 자식들 힘들게 하지마세요 얼굴붉힐일이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더 살다가 이 자식들하고 헤어질려나 생각하면 자식들한테 이쁜말많이하기도 부족한시간입니다 자식들 많이 사랑하세요 나는 부끄러워서 자식들앞에 토라지고 화내고 안합니다.
@user-fo1sz5wg8q
@user-fo1sz5wg8q Жыл бұрын
이혼아니면 분가가 답임 이건 말로는.해결이 불가능
@user-vo9fc5jg5d
@user-vo9fc5jg5d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피곤한 스타일 꼴보기싫네 왜 그렇게 사십니까 남편분이 문제네요 와이프랑 살건지 니네엄마랑 살건지 판단하시길
@user-ee9ow3fj4f
@user-ee9ow3fj4f Жыл бұрын
당장 이혼해야한다
@kyoungkim1311
@kyoungkim1311 Жыл бұрын
이해 잘하는 아들이 엄마 이해하며 모시고 살면 되겠네요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당신같은 여자들 심보가 그러니까 시어머니하고 맨날 싸우고 살지 ㅉㅉ
@oldboy0202
@oldboy0202 Жыл бұрын
둘이서 행복하게 신혼생활 즐기면 됨. 시어머니의 로망이었는지도? 남편은 말 안듣는데 아들은 말을 잘 들으니 편하니까. 만만하니까. 투정부리고 받아주고? 아들놈이 엄마 성격 키워준 듯?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oldboy0202 그러니까 제발 여자들 양심좀 가지고 살어 집 장만할때 반반 할수 없고 능력 없으면 결혼 자체를 하지 말라니까 애지중지 키운 자기 아들이 집장만 다 하고 돈까지 며느리보다 월등하게 많이 버는데 살림도 못해 맨날 외식에 배달 시켜먹어 시어머니를 남이라고 생각하는 며느리를 당신들 여자라면 곱게 보겠냐?
@oldboy0202
@oldboy0202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그러니까 다시 재혼해서 또 깨져보던지? 마음대로하고 사세요!
@xirasooni
@xirasooni Жыл бұрын
내쫓아야지.왜 같이 사냐~
@user-so8hu6qd7b
@user-so8hu6qd7b 11 ай бұрын
당장분가하시고안된다면이혼이답
@Oilbank657
@Oilbank657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정말 아들 이혼하길 바라는거다 그걸 말로 표현하거나 의식하지못할수도 있지만 결말이 어딘지는 자기도 알겠지 근데 그걸 못멈춘다 평생을 그렇게 살았을텐데 이제와서 분가한다고 고칠수도없고 결국 파국이겠지
@lousalome20
@lousalome20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주변에 저런 시어머니 엄청 많아요. 아들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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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men ノノメ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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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 нашел кто меня пранку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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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ришне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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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СКАР vs БАДАБУМЧИК БОЙ!  УВЕЗЛИ на СКОРО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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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адабумчи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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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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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And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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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men ノノメ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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