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분) 20년 동안 들어도 재밌는데 ⭐히딩크가 말아주는 2002 월드컵 썰⭐은 얼마나 재밌게요?｜뭉쳐야 찬다 3

(110분) 20년 동안 들어도 재밌는데 ⭐히딩크가 말아주는 2002 월드컵 썰⭐은 얼마나 재밌게요?｜뭉쳐야 찬다 3｜JTBC 231126 방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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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2002 전설들의 월드컵 썰 110분⚽
#뭉쳐야찬다 #골라봐야지 #2002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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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40

@user-mw2im1mu6b 3 ай бұрын

유상철 형님 보고싶습니다 진심으로 그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ro2qh1cz9j 2 ай бұрын

1:42:17 웃으면서 농담처럼 하는 대화 중에 나온 말이지만.. 경기 결과에 대해 선수 탓을 하는 현 국대 감독이 생각나면서.. 참 명장이셨다고 다시금 느끼는..

@myyousiu 3 ай бұрын

2002 한일월드컵 썰은 언제 들어도 재밌고 흐뭇하다. 정말 행복했던 시절

@codemansionis 2 ай бұрын

진심 정말 행복했던 시절

@okys7746 3 ай бұрын

이게 강렬한 기억의 힘인가? 다른 어떤 영상보다도 100퍼센트 집중하게 되네.. 34살이지만 2002년 월드컵은 죽을 때까지 내 생에 가장 충격적인 기억일 것이다..

@user-us4he8gs4i 3 ай бұрын

2002월드컵 봤던 건 역사를 눈으로 본거라고 생각함 멤버들은 역사를 만든 사람들이고

@user-sr1hh7yw2p 2 ай бұрын

저두요

@travepassi6851 3 ай бұрын

2002레전드 분들은 언제봐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다시 그런날이 왓으면..ㅎㅎ

@kanghunahn5217 3 ай бұрын

히딩크는 이 팀으로 월드컵 4강, 호주로 16강, 러시아로 유로 4강... psv로 트레블 (심지어 데뷔 해에) 첼시로 fa컵까지... 진짜 대단한 감독이긴 하다...

@user-og7ue2qy1u 3 ай бұрын

개명장임...

@user-tm3ys3vj4b 3 ай бұрын

호주 16강 이탈리아랑 했을때 시물레이션에 속은 심판이 패널줘서 1:0으로 졌죠 당일 경기력은 호주가 좋았음 결국 이탈리아는 월드컵 우승했고 16강전은 피파에서 오심이라고 인정한 경기죠 호주한테 사과까지 함 아마 오심 아니었음 호주 충분히 8강 4깅까진 갔을듯

@Apeach- 3 ай бұрын

갓딩크 중국 올림픽 감독시절 명언이 떠오르네요 중국이 월드컵에 나가는 것보다 월드컵을 개최해서 진출권을 따는 게 더 쉽다...

@user-gx2fr8gi6j 3 ай бұрын

심폐소생술 전문 감독. 한국 국대 이후로 터키 정도만 실패.. 중국은 논외로 하자. 감독의 영역이 아님

@fw_mm 3 ай бұрын

축구 역사상 단 9명 밖에 없는 유러피언 트레블을 달성한 감독.

@Maestro_12211 3 ай бұрын

누가 아무리 뭐라 씨부려도, 그 타이밍에 그 위치에 있었고 골을 넣었다는 것만으로도 안정환은 대단한거임, 아무리 깔려고 노력해도 사실은 변하지 않음, 다른 선수대비 더럽게 못한다고 쳐야되는 인자기가 넣은 대부분의 골이 다 줏어먹기지만 레전드로 불리우는 것도 같은 이유다. 안정환은 레전드임

@user-je2on1gk8y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설령 빗나갔다한들 애초에 헤딩노리고 들어간거라

@user-yo2bl4tr4u 3 ай бұрын

어떻게 넣든 공격수는 필요할 때 골만 넣으면 됨. 화려하게 넣는다고 두점 주는거 아니자네

@user-us4he8gs4i 3 ай бұрын

말디니를 점프력으로 이긴거면 말다했지 프로선수라도 한경기에서 말디니 수비력 이기기 힘들던 시절임

@sophiaking6523 2 ай бұрын

레전드가 왜 레전드겠어요? 이유가 분명히 있는데요 이런 2002 주역들의 이야기는 당시 그 모든 경기를 보며 울고 웃었던 축구경기로 생애 최대 행복을 누렸던 우리가 죽을때까지 우리고 또 우려도 행복회로가 돌아간다는게 사실입니다 무한히 감사하고 너무나 행복했었습니다

@user-cm5tj2cg6z 2 ай бұрын

축구천재 ..세계적인 선수가 될수 있었는데 진짜 한국은 안타까워해야하는 선수다

@user-qy8fb6oj5g 2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은 인성, 스타일, 포용력, 카리스마 모든게 고차원적인 영원한 레전드 감독님 ^^

@user-jd1gb1ed3f 3 ай бұрын

유상철감독님 보고싶네요~아까운사람ㅜ

@user-xl9qm9cy2s 3 ай бұрын

언제적 이야긴데 수없이 들어도 이리 좋은가 몰라

@user-jg5zk4qh7d 3 ай бұрын

2002년 그때는 정말 잊을수가없네요 20대중반이었는데 이제는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네요 참 어그제같은데 23년이 넘었네요ㅠ 참시간이 빠르네요 세월에 우울해지네요ㅠ 유상철선수 고인이 되었을때 정말 울었네요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jt5ghdsk9j 3 ай бұрын

저는 고3이었는데 ㅋㅋ

@Sarah-tl2ce 2 ай бұрын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저는 저때 중1이었는데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었네요 진짜 믿기지 않을만큼 시간은 빠르게 가네요 나이는 들어가지만 마음만은 젊은 그 시절에 머물러있네요

@Libero_89 2 ай бұрын

@@Sarah-tl2ce친구....

@Sarah-tl2ce 2 ай бұрын

@@Libero_89 친구안녕 👋

@Yarorepapa 2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박항서 감독님 두분 다 되게 재치있는 사람들이다 능력도 좋은데 유쾌하시네ㅋㅋㅋㅋㅋㅋ오래오래 사시고 두분중 한분이라도 제발 국대 감독으로 와주시면....너무 큰 바람일까요ㅠㅠㅠ

@user-st3lu3yz3p 3 ай бұрын

히딩크감독은 세월이 흘러두 진짜 너무나 멋지다❤

@sounghunlee7849 2 ай бұрын

이번 사건 보고 저걸보면 2002년이 얼마나 끈끈하고 합심했는지 그때가 그립다.

@user-ri1rt1gv4c 3 ай бұрын

레전드니까 이렇게 물어 뜯어도 웃고 재밌지 ㅋㅋㅋㅋㅋ 그거 아니면 아무말 안하지 ㅋㅋㅋㅋㅋ

@user-bx3cj2gh8g 2 ай бұрын

안정환은 선배챙기고 후배,챙기고, 중간역할 잘하고던지는,말투보다 는 츤데레고, 최고선수 다

@Always_awake_ 3 ай бұрын

히동구 감독님 참 스윗하셔…

@Polarismaker 3 ай бұрын

ㅠㅠ 역시 2002년 월드컵 4강 초신화 레전드들 보니까 너무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 죽기전에 또 그때에 그 극한에 환희에 맛을 또 볼 수 있을날이 올까.....ㅠㅠ

@user-uh9zk2uj4n 3 ай бұрын

2002년을 품고 사는 이들에게는 죽을때까지 평생의 추억으로 남아있을것이다

@Sarah-tl2ce 2 ай бұрын

진짜요.. 평생 행복하게 뒤돌아 볼 수 있는 기억. 이 시절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kibaeklee1121 2 ай бұрын

진짜 02 엉아들 썰은 아무리 들어도 안 질림 ㅋㅋㅋㅋㅋ

@user-mp7cn1mv6z 3 ай бұрын

진짜 시청앞에서 응윈했는데 패널 실축했을때 온갖 욕은 다 들어봤다 ㅋㅋ 그리고 역전골 넣고 경기끝났을때 전관판에 "우리는 믿고 있었다 반지의제왕" ㅋㅋㅋ 이제는 웃을수있는 추억이지만 그때상황은 진짜 진돗개1호였는데 ㅎ

@user-hc1po6xc7m 3 ай бұрын

진돗개1홐ㅋㅋㅋㅋㅋㅋㅋ피식잼 😂

@user-us4he8gs4i 3 ай бұрын

2002년 이태리전 거리응원중 전반에 다 안정환 욕 안한사람이 없을정도였지 연장전 골든골 들어갔을때는 그냥 번아웃 왔음.. 사람들 다 미쳐가지고 아무소리도 아무광경도 보이지도 않았다 그냥 앞 옆 뒤 위 전부 reds빨강티셔츠만 보였음 인생살면서 그런 광기 공포는 처음이였다 그런 시절이 있었다 클린스만아

@user-kk5lr6qh3q 3 ай бұрын

유상철감독님 환하게 웃고 계시니 좋네요

@suko3876 3 ай бұрын

히딩크 할아버지는 진짜 레전설이시지

@wonjonghyuk 3 ай бұрын

안정환놀리기 가 세상제미있음ㅋㅋㅋㅋ

@Erudam 3 ай бұрын

2002 이야기는 항상들어도 진부하지않고 오히려 재밌음

@qwertyuiop67890 2 ай бұрын

1:12:40 박지성 선수의 말..눈치 안보고 정확히 말하는거 너무 좋타. 우리나라 축구 장래를 위해 주요 직책을 맡았음 좋겠다.

@user-zp9pu7bt1x 3 ай бұрын

정환이 덕분에 예능에서라도 레전드들 자주볼수 있어 너무 좋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ㅋㅋ 안정환 골만으로도 거진 2시간 썰푸는거 말이됨?? 역시ㅇ국민 마음에 끝까지 부응하는.... 안정~~ 환!!

@user-jq3cy6gc1l 2 ай бұрын

심판한테 주먹감자 날리던 악동 이천수도 형들 앞에서는 귀엽네.. 이게 정말 국가대표들이지... 성질이 더러워도 같은 편한테는 공격 안했다. 상대팀, 심판한테 성질을 부렸었지.. 안정환하고 이천수 5살 차이인데 형한테 조심스러워 하는거 봐라.. 보고있나?

@Ultramania_og 3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여전히 사람의 심리를 가지고 노시는 구나 ㅋㅋㅋ

@user-lp7ky8qv2z 2 ай бұрын

안정환은 진짜 사람 좋아보임 배울게 많아보임 진국 !

@user-gu7kn3np4y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아쉬었고 슬펐던 게... 유상철 아저씨도 있었으면... 그 분이 조금만 더 살아계셨더라면...

@bluesky_3615 3 ай бұрын

너무 빨리 갔죠 100세 시대에 50이면 반 밖에 안왔는데..

@socalvibe4500 2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

@user-kj9fi2ff9w 3 ай бұрын

2002.월드컵 소중하고 소중한 보석같은 울.선수분들 언제나 행복 합니다♥

@moon-ci1rf 3 ай бұрын

판타지스타 안느님.... 정말 잘생기고 모범적인 운동선수라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요. 방송 잘 보고 있어요.

@user-ds7yt5kw2y 3 ай бұрын

유상철 감독님 보고 싶네요 ㅠㅠ... 히딩크 감독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ㅎㅎㅎ

@pauljo05 Ай бұрын

7:31 지금 보니깐 동네 아저씨처럼 있지만 본인 분야에서 진짜 탑오브탑을 찍으신 분들이네요 ㅎㅎㅎ 허재 양신 이봉주 이만기 비케이 ㄷㄷㄷㄷ

@user-yz2qo3oe7z 3 ай бұрын

히딩크 8순 잔치는 2002년 선수들이 다모여 멋진잔치 열어주세요 한국 고전식으로 재미있게 찍어 올려요

@user-xv5hz6yz1q 2 ай бұрын

히딩크가 싫어할껄요 😂

@user-yz2qo3oe7z 2 ай бұрын

@@user-xv5hz6yz1q 유튜브 잔치 올라오면 일억표 올라올거요 😀

@koovincent8810 2 ай бұрын

선수 보호 커녕 선수탓하는 클린스만보다가 히딩크보니 진심 2002년이 그립다.......

@user-wt5vi6dw1e 3 ай бұрын

지금같으면 상상할수 없던 남의 차량본넷 위에 올라타고 방방 뛰던 시절 ㄷㄷㄷ

@user-xl8qf3bv5r 15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뭐라 하는 사람 한명도 없었음. 지금은 상상도 못 할 일이지

@user-tf7oy6gn5d 3 ай бұрын

두시간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네요 새록새록 추억이 떠오르네요 평생 멋진추억을 만들어준 2002년 월드컵 모든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naomi1dream 3 ай бұрын

젭티비씨 편집자님 이번 뭉찬 네덜란드편보고 드래곤볼 다모은 느낌이었겠다ㅋㅋㅋㅋ

@user-pp1mu6kj3d 3 ай бұрын

반가운얼굴20년넘어도그때그모습너무행복했어요!~~~~~

@user-js3qs9tu7g 3 ай бұрын

내 십대에 마이클잭슨과 휘트니휴스턴의 노래를 듣고 20대에 우리나라에서 월드컵 4강을 경험했다는건...같은 시대를 살았다는건 정말큰 영광의 순간들이다..

@blblst2 3 ай бұрын

동구 오빠를 다시볼수 있다니..동구 오빠 보려고 본방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qtsy Ай бұрын

1:4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욱기당 ㅋㅋㅋ 농담인거 알지만 ㅋㅋㅋㅋ 어차피 안감독님은 방송해야해요 끼를 감출수없다능~

@user-vh4tl2xz2m 3 ай бұрын

나왜 눈물 나냐 ㅋ ㅋ 딩크형이 마지막에 뽀뽀 해주는거보니까

@SCJ0035 2 ай бұрын

유상철 감독님 그 곳에서도 평안히 잘 쉬세요 고생하셨어요 😢

@rzrz7522 2 ай бұрын

07:57 용마니형ㅎㅎ 진짜 멋지네요 "웃음은 자유야~왜 이래?" 분위기랑 중심을 잘 잡아주시네요 재석이형을 걱정해주는 용마니형 진짜 존경 받은 이유가 있는 큰형이네요

@jamesstrange7819 3 ай бұрын

홍명보 감독님도 슬슬 나오셔야지ㅋㅋㅋㅋ

@user-mj2gm4yk1r 2 ай бұрын

2002 레전드 분들 예능 나와서 썰 푸는거 재밌는데 지금 현역으로 뛰는 선수들도 나중에 예능에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특히 손홍민 선수요.

@user-gk7mj1rs2b 2 ай бұрын

다시 보니 그시절이 그리워요 네널란드 가서 뭉쳐야 찬다 볼때 힝딩크님 도 많이 늙엤더라고요 그때 참 즐거웟어요

@zeep325 2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user-ot6ei3zf3t 2 ай бұрын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아서 지금도 가끔 생각 나네요

@beeminp4635 2 ай бұрын

매번 들을때 마다 새로워요

@hyeon0929 2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안아주고 뽀뽀해주시는데 왜 뭉클한지 ㅠ

@h.w.71 2 ай бұрын

최근 축구협회,감독으로 기분이 좋지 않은데..이 영상으로 힐링합니다😂

@user-te5cg6uw5z 3 ай бұрын

46년인생 한달동안 가장많은 돈을쓰고... 가장 많은 고함을 질렀으며.... 가장 많이 모텔, 호텔서 자고.... 가장많은 이해와 용서와 너그러운 맘을 가졌던 시기였으며... 가장 많이 스포츠를 보면서 울었고.... 가장 많은 행복한 기억이, 추억이 생겼던 시절이였다.....

@user-pj7ts2dg5q 2 ай бұрын

딱 제대하셨을 나이네요 전 한팡 근무설때여서ㅠㅠ

@mrnevermind Ай бұрын

토크 뭐 한 4박5일 들어도 계속 들을 수 있을 듯 ㅋㅋㅋ 너무 좋네요

@dakaeg 2 ай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당시 중학교 3학년 이제 기억이 희미해져가는데 당시 월드컵 경기들 한번 정주행 해봐야겠어요

@user-bv3xm8vw6r 3 ай бұрын

꼭 다시 2002월드컵이 또 이루어졌슴 좋겠다♡♡♡♡♡♡

@user-rz6jo3cz9q 3 ай бұрын

진짜 월드컵썰모음이라니 정말 좋구만!! 이런거는 뭉찬에서만 볼수 있다 이 말이야!! 월드컵썰 히딩크감독님과 박항서코치님에 나온걸로 종지부를 찍었구만!! 히딩크감독님과 박항서코치님 케미는 정말 좋다 이 말이야!!

@fyou6101 2 ай бұрын

선홍이 아저씨 왜케 친근해지셨지ㅋㅋ 보기좋아용

@js2540 2 ай бұрын

히딩크님 말 듣다보니 우린 다시 히딩크 이전으로 돌아가는것 같아 슬프네요.. 실수에도 선수를 믿어준다거나 그런건 없는거 같고.. 과한 처벌만을 원한다면 강팀이 될 수 없다라.. 하긴, 제일 잘하고 싶은건 선수들이겠지..

@user-cl7wf2eb4y 2 ай бұрын

2002년 경기를 본건 제가 약 6살때인데 아직도 아파트 창문 밖으로 환호지르고 다른사람들도 창문으로 환호하던게 기억나네요. 그당시 어렸을때 다른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 기억은 선명합니다

@user-ko8pd5zq1b 2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 축구 감독으로서 히딩크 감독님은 역대 최고의 감독님이셨지 요즘도 가끔씩 2002년도 월드컵 경기 찾아서 볼 정도로 최고였음

@shlee251 3 ай бұрын

히딩크감독님은 명장반열이 아니라 구국의 영웅급이라고 생각한다. 더멋진건 이것이 대한민국의 저주가되지않길바란다라고 하고 떠난거다. 진짜 21세기의 찐영웅

@yonghyunjang2341 2 ай бұрын

볼 수록재미있네요

@ygygygyg859 2 ай бұрын

안정환 골 넣고 웃는 거 너무 귀엽다. 아이 같고 강아지 같다❤❤❤❤

@rlawls0846 3 ай бұрын

안정환 카메라감독 여자분 진짜 귀여우시다 아담아담 귀염 뽀작 ㅋㅋㅋ

@kBrains 3 ай бұрын

아 썰 너무 재미있다 ㅋㅋㅋ

@Wolverlim 3 ай бұрын

히딩크 없었으면 안정환도 없도 국민모두 그때 추억도 없었을듯 ㅠㅠㅠ

@BTS-bv6ku 2 ай бұрын

와 나도 저렇게 생각을 해야한다 아무문제없다 나에게오면된다 개심쿵하겠다 데려갈만한 선수였기에 그렇게 말씀하셨겠져😃❤️

@TheSjh0096 2 ай бұрын

4강 신화 그냥 된게 아니다 !! 개개인의 실력은 지금 국가대표가 좋겠지만 선수들끼리의 단합은 2002년이 최강이였다!! 그때 당시 풍운아 이천수도 선배들 앞에서는 깍듯했지~~~

@pul-ipsoli 2 ай бұрын

JTBC 너무 절묘하고 너무하다.... 이 영상을 통해서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고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게 된다..... 클린스만과 히딩크...... 둘 다 한국팀에 적으로 만났을 때 큰 아픔을 주었고 그들은 정반대로 대한민국을 바꿔 놓을 것이다...... 이미 히딩크는 그렇게 바꿔 놓았고... 클린스만을 통해 얼마나 망가질 수 있는지도 보게 되는.... 최근 대표팀 사건을 보면서 오늘 영상을 다들 봤음 좋겠네.....ㅎㅎㅎㅎㅎㅎ

@user-vf7yy9xt2y Ай бұрын

좋으네요.😊

@user-sf3uh1dc6d 3 ай бұрын

와우 대박 입니다

@zombiebottle. 2 ай бұрын

2002년 얘기는 왜케 재밌지ㅋㅋ

@user-to5pe5op6m 3 ай бұрын

안정환이 굉장히 섬세하고 배려를 많이 하는 감성이 풍부한 사람 같은데,,,

@sssy950 2 ай бұрын

이강인은 저 선배들 손을 좀 탔어야 했는데........

@taeyoung917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춘수형이 쉴드 올리면 진철이형이 계속 박살내시넼ㅋㅋㅋ

@user-wn1zy9jw5v 3 ай бұрын

미국전은 이을용형님이 안정환형님께 감사를 이태리전에서는 안정환형님이 설기현형님께 감사를ㅎㅎ

@user-pj5ff6jf5x 2 ай бұрын

뭉찬1이 진짜 제일 재밌었음

@user-ol2bl3oz1h 2 ай бұрын

ㅋㅋㅋ난 용수형 독수리슛 후 그거 보고 빡쳐 발라당 자빠지는 을용이형 이 젤 웃펐다..ㅋ

@user-jr3to4jj2q Ай бұрын

정환이횽은 거의 모든 사람들하고 잘지내고 인성 너무 좋고

@daekwon82 2 ай бұрын

지린친구.... 대체 얼만큼 힘들게 뛰어야 그런일이.....와....존경스럽네

@-tv3724 3 ай бұрын

세계최강 맨발의사나이 조승환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user-hp1lx9op5m 2 ай бұрын

박항서 감독님 진짜 재미 있으시다 ㅋㅋㅋㅋ

@user-gh2ux4my7z 3 ай бұрын

월드컵때 중국에 있었는데 설기현 골 넣을때 밥상 뒤집어지고 좌식에서 먹었을때라ㅎㅎ 숙사 한국 사람 다 튀어나옴ㅋㅋㅋ 누군지도 모르는데 신나서 안고 악지르고 바로 다 각자 방으로 들어감 시간 남아서 16강 8강 4강 우다코서 난리났었음 공안 출동하고 아

@user-fg8uk3sl5f 3 ай бұрын

저는 장례식장이었어요ㅋ 장례식장도 소리지르고 난리났죠ㅋㅋ

@user-gh2ux4my7z 3 ай бұрын

@@user-fg8uk3sl5f 아이고... 죄송해요 그런데 이태리 동점골 못참아요ㅠㅠㅠㅠ

@user-us4he8gs4i 3 ай бұрын

그때 중국은 첫출전 해서 아마 브라질한테 참교육 당했었죠 ㅋㅋ

@user-xv5hz6yz1q 2 ай бұрын

우다코서가 뭐임?

@user-gh2ux4my7z 2 ай бұрын

@@user-xv5hz6yz1q 중국 동내이름이에요

@user-rg6he2rc2d 3 ай бұрын

카메라 감독님 웃음 캐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ustard11 3 ай бұрын

히딩크감독 방송감도 장난아니네

@sniperkim79 3 ай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미국전때 직관했고, 당시 그 골대 바로 옆 2열에서 봤음 ㅋㅋ 그때 직관했던 사람들은 다 알지.. 슬로우비디오처럼 생생함. 옆통수에 스치면서 골이 회전이 걸리며 골대 구석으로 들어갔음 . 당시 관중들끼리도 다 똑같이 대화했음. ㅋㅋ 제대로 스쳤다고,,ㅋㅋ 참고로 이탈리아전도 직관했는데 그땐 더 경기장과 관중석이 가까워서 확실히 보였는데 정확히 머리에 맞아서 들어갔음 ㅋㅋ 2002년에 월드컵 확정되고 당시 대학생들이 군휴학하고 다 병무청가서 지원했었음 ㅋㅋ 병무청가면 몇월달에 가고 싶은지 1월부터 12월까지 지원서에 나열되어 있는데,, 원하는 달에 동그라미 치고 제출하는건데,,, 99%가 1월2월에 동그라미 쳤음(2년2개월이니까) ㅋ 나도 2월에 동그라미 치고 결과 기다렸는데 2000년 2월22일에 입대함 ㅋㅋ 전역 대기할때 인터넷자격증 따는 시간을 말년병장들에게 주는데 그때 티켓팅하고 2002년 4월 21일에 전역후 티켓팅 했던 경기인 폴란드전 미국전 직관하고 포르투갈전은 광화문에서 거리응원, 16강과 8강은 직관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