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치는거야 자식눈치안보고 자기가 합치고싶음 남편찾아서 합치는거지 뭘 아들한테 남보기좋게 집을 사달래는지.. 월세든 전세든 지금 사는집에서 살면될것아닌가? 그냥 집사달래기는 명분이 안서니까 머리 굴린듯
@sunsookkim35185 жыл бұрын
장은혜 ㅕ
@user-mx9vo9gt9i4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의뢰인분 웃기네요
@user-wr7mr2rq1l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답답해요
@user-tz6sr5sv2s4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여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애들이 말리고있습니다 그리고 애들과 집사달라는건 잘못된생각입니다 아주머니 심리상태문제있읍니다
@equalizer65573 жыл бұрын
남푠이 서울역에 있다면 불쌍하다고나 할까?!^^ㅎㅎ
@user-jz1re2re5o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젊어서 해여지고 늙ㅇ서 만나는것은 정말 안되옵니다 지금 우리 도 서로 원수를보듯이 살고잊읍니다 통곡을 합니다
@user-pg7ke8jc5z2 жыл бұрын
왜요?
@user-ys6rw7pm8h4 жыл бұрын
젊은 시절 다 보내고 늙어서 뭐하러 남편을 받아줍니까! 있는 사람도 귀찮을 판에 ‥!
@user-vz4fy8kf9v3 жыл бұрын
송장 치럴일만 남았구먼 ㅜ
@equalizer6557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안스럽다자나요~ㅋㅋㅋ 외롭다고 그러내요~ㅎㅎ
@user-vr8kr1qj6k3 жыл бұрын
뭐 하러 합칩니까 개 고생합니더
@user-lb5vs4yn6e2 жыл бұрын
ㅎㅎ 맞어요
@user-ru7jl1pg7o2 жыл бұрын
음.. 스님말씀 귀똥으로 듣는 인간도 많으네요..
@user-eg7se9sf3q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은 보석보다 아름답습니다. 질문자의 화와 고를 없애시는 법문을 이리 쉽게 말씀하시네요. 남편분께 참회가 남편을 위해서가 아니라 질문자의 고를 없앨 방법이라는데에 극히 공감합니다.
@user-by9yt3xo4w4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신 스님감사합니다
@user-tf7qr4bj9m5 жыл бұрын
10여년 전 이혼한 남자를 아직도 남편이라 부르네요, 그 때 그 남자와 지금의 그 남자는 같지 않아요 내 마음만 믿고 그 남자를 불러 들인다니요. 지금의 생활에서 즐거움 찾고, 사는데 걱정이 없으시다면 봉사하시고 공부하시고요 앞길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user-bf9rx1sy6x6 жыл бұрын
아들한테 집은 왜 사달라는지.. 대구에 집을 사고? 서울에 돈이 들어오면? 좀 알아듣게 말할줄 모르남?
@user-ny2uu3fo9t Жыл бұрын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인연따라 간다. 나는 남편이 어떠한 행동을 하더라도 그때 당시에 이해하지 못했던 내 어리석음에 대해 참회기도를 해라는 스님의 말씀 새깁니다
@soo-qz9lg4 жыл бұрын
대최집나간 남편을 왜 다시 만나려고할까요 글고 아들에게 왜 집은사달라 하는지 이해못하겠네
@user-fc7ll3gd8t4 жыл бұрын
100% 공감!!! 이해가 안감!!!
@user-db3rz1ii9y3 жыл бұрын
핑계로만보임~
@user-dt7yq6oy8w Жыл бұрын
자신밖에 모르는 아둔팽이다 자식과 원수되고싶어 발광하네ㅋ고생 더하고싶나보네 깨닫는게없으니 어리석고몽메하다
@user-kl9wk8rs1l5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따뜻하신 맘이 느껴지네요
@user-bd7dg8pg5z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pe7ls7hr5i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양쪽 입장을 현명하게 잘 말씀해주십니다.
@user-pr3hs7xc7v4 жыл бұрын
이유야. 어떠하던 자식한테 집을 사달라고 말할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ㅡ당당한 여인네 ...
@user-dn2oh6zc4s Жыл бұрын
고생해서 키운 자식이라 집을 사 달라고 할수도 있겠지요.
@yoonheelee2299 Жыл бұрын
@@user-dn2oh6zc4s 고생해서 키우게 된게 자식때문인가요?? ... 어려운 환경에서 잘 자란 자식에게 고마워해야할듯요..
@user-db3rz1ii9y3 жыл бұрын
아들과 며느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더 잘이해한듯~ 아들의 입장에선 엄마가 더 괴로움주는 괴물로 여겨질듯...
@user-pe1le8tb1f5 жыл бұрын
아들한테 집사달라는 핑계를 남편 위하는척 하네. 다시 합치고 싶으면 그냥 같이 살면되지.아주머니 음성 들으니 연세고 얼마 안되었구만. 그냥 아들한테 집사달라고 하면 아들 며느리 이혼 할수 도 있습니다
@user-to7mb5sr8w2 жыл бұрын
천창근
@user-nk9lc4hf7n2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내 마음가짐 인가봐요 나를위해 나의 어리석음 집착 나를 비우고 내 마음을 청정하게 하는것이 먼저..중요하다.. 그러면 현실은 자연스럽게 된다..
@lizzieis5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아버지는 나중에 다른 편한 여자분 만나게 해드리겠다고 하는 건 아버님께 이미 다른 여자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어머니께 차마 말을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을 위해 남편분을 놓아 주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soo-qz9lg4 жыл бұрын
글게요 여자가 눈치가없네요
@user-fk6xd7es3w4 жыл бұрын
아지매 어리석네
@user-ck2oz5nq3e6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얼마나 상처가 깊이남으면 반대하겠습니까 어머니로써 아버지로써~~최선을 다하지 못한듯~아무리 자기 살겠다고 가족을 버리는건 아니라봅니다 이혼할때 힘들다고 가족을 버리는 자기의 책임인듯~~ 잘살면 살고 어려우면 버리는것이 가족이 아닙니다 불쌍한 감정으로 산다는건 자신이 남자가 필요한거 아닌가~? 여자도~어떤경우에 현명하게 처신하고 선택해야 될듯 스님 말씀데로 어리썪은 짓은 더이상 안해야 될듯
@jslimit8483 жыл бұрын
이런 케이스같은 경우엔 여자쪽에서 이혼 하자했을 수 도 있어요 (남편이 부도나서 도망간 경우, 여자쪽에서 법원에 이혼신청하면 이혼이 이루어집니다)
@user-er4ni6ck9r4 жыл бұрын
스님 훌륭하십니다 결혼도 안해보신 분이 그렇게 깊은 뜻이 있는 말씀을ᆢ
@user-cy3ot2vs4t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이 명답 입니다 저같으면 생각도 안하고 살겠습니다
@user-ur6vj1wt3d2 жыл бұрын
젊어서도 처 자식 모두 두고 간 사람을.... 왜 이제라도 또 똑같은 길가려고 애를 쓰는가~?? 아들말만 믿고ㆍ듣고 사세요. 옛날 그남편이 아님니다. 너무도 변한 사람입니다.
@korea966946765 жыл бұрын
나이가드니 측은지심이야 들겠지요 다시 합치는건 신중히 해야 될것같아요
@user-wh9ci2sv5q5 жыл бұрын
2011년에 하신 말씀이 2019년에 들어도 참 좋네요
@user-fq7xl7zx6r4 жыл бұрын
,
@user-ct2yx3ep6m4 жыл бұрын
2020년도 반이 넘은 지금 듣고 있네요
@birdsdream89783 жыл бұрын
21년8월이요
@user-qq9vj1jf2x2 жыл бұрын
22년7월
@cozy4443 Жыл бұрын
22년9월..늠 좋아요.
@yhs68125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여자.
@user-go6gy6ik4o3 жыл бұрын
참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긴 말이 필요없어요. 스님말씀대로 하는 것이 좋을듯
@user-ge2qc9tp2j5 жыл бұрын
스님 즉문즉설 잘 보고 있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nn5pt2du6h3 жыл бұрын
집나간남편을 거기다다른여자하고 살고있는 남자를 왜 받아줍니까? 정신나간 아줌씨! 정신똑바로하고 사세요
@user-gt8vh2zs5c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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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95123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대로 지금 누구 도와줄 때가 아니고 본인 노후나 준비하세요
@user-wj2uv8id9w5 жыл бұрын
질문자가 어리석다 끝난 인연을 뭐하러 끌고 가려고 하는지. 그 남편은 옛날 내기억속의 남편일뿐. 과거의 틀에 갇혀서 현재를 못 보는듯. 스님 말씀대로 참회 기도만 하세요
@user-le2cz1xz3g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floweropera13255 жыл бұрын
이상한 여자네 아들한테 뭐라는거지? 16년전 집나간 놈은 뭐하러불러들이려고 아들 등골빼냐 해준게 뭐있다고
@user-of6ik2bk4d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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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dl3zh4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사람이라서 그렇죠
@user-ce8bj4wd1z3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은 다 거칠고 남일에 대해 엄청 막 말하네요. 아들에게 해준게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죠?
사람들은 스님께많이 배워야 도겠어요 스님에 말씀이 없었다면 지나간 시간들을 어떻게 보넸을까십네요
@user-si5ly2nx6t3 жыл бұрын
너무행복함니다 말슴이 너무여림니다
@chu-86972 жыл бұрын
한결같아요. 처음부터 스님도 그게 아니었겠죠. 그 깨달음. 전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s.h49233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user-pb4gz9hz9t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정말 이해할수없는 여자들많네요.....
@yjw9578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asdfghjk61063 жыл бұрын
있는것을 없애야지 없는것을 만들지 말것 화를 자처하지말자
@shpark17113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댓글입니다
@user-hp3bh7vd4r2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user-rb7tc6xb9v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user-kk9bm7ho7d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이 정답 인 것 같습니다.
@canshirou3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문제네요. 잘해결 보시길 바랄께요.
@Dr.JungFrench4 жыл бұрын
자식과 남의 말을 떠나 본인의 의사에 맡기세요. 😉
@evergreen53065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이 참 다들 왜 집나간 남편을 왜 받아줄려고 그러는걸까요..나같음 안받아 주고싶겠구만..ㅠ
@vrai1004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심리가 이해가 안돼요...아마 본능적으로 혼자 살기 싫은 마음 아닐까요ㅡㅡ 하지만 남편이 사업을 해서 망해서 나갔던 외도로 나갔던 이미 세월은 흘러갔고 그 사이에 다른 여자 만나 살림도 차렸는데.... 아마 나의 가정 나의 결정은 실패하지 않았다는 오기도 있지 않을지 .... 외로움도 크겠고요..
@user-zf9mz4hs5h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혼자 사는 것이 많이 힘들다고 하네요. 이혼 해도 잊고 또 재혼하듯이요.
@user-db3rz1ii9y3 жыл бұрын
아들에게 집사달라고 핑계대는 이유로만 보임..
@mimi-ew4xz2 жыл бұрын
외로워서...
@user-ep9gy9et2g2 жыл бұрын
자신감이 없어서요
@user-lk6ee6fm2f5 жыл бұрын
법문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_🙏_💞🇰🇷
@xxxyyyzzz6122 жыл бұрын
와~~~! 법륜스님 통찰력이 진짜 대단하다!
@user-xb9nu5ym6k7 жыл бұрын
범륜스님 범문잘듣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미움과 원망 을 하기보다 모두 내마음 에 잘못이 있는것 이모두가 내탓이요 내탓이소 이로다 범륜스님 고맙습니다 휼륭하신 범륜스님 좋은해답 주신것 감사합니다
@user-mx4tb5kf6u6 жыл бұрын
진마리아 ㅎ
@jnayalee62933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댓글다신분들 좋은말씀 많은도움됩니다 파이팅입니다~~
@choish31794 жыл бұрын
16년이나 헤어져 살았는데 자식도 싫다는데 맞이해봐야 남 만도 못하고 옛날감정이 하나도 없고 괴롭을거야 정신차리고 사세요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