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나 소장님 『말의 시나리오』 link.coupang.com/a/bpP20A 오늘은 김윤나 소장님과 주변사람들과 서서히 멀어지는 사람들의 유형과 매력적인 사람들의 유형을 알아봤습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패턴을 파악하여 매력적인 방식으로 조율한다면 충분히 더 나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상단의 링크로 구매하시면 쿠팡으로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놀심 채널이 제공받아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만날때마다 은근히 자기중심적으로 움직이려는 의도가 보이면 만나기 싫어짐

저는 싫어하는 말 스타일: 매끝마다 부정적인 말버릇, 타인한테 찬물 껴않는 말투, 말끝마다 자기 자랑....허세 .비교 먼저 선수쳐서 남을 내리까는 말투....

9:25 좌표쿡 화를 표현(알리기)할 때 포함되어야할 3가지 1. 지금 내 감정이 어떤지 - 불쾌해, 당혹스러워 2. 그사람이 나의 어떤부분을 훼손했는지 - 나의 시간, 나의 기분 3. 원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요청하라 - 다음번에 그럴때는 ~~게 해줘.

1. 화는 산불이 아니라 모닥불이다 2. Announce 발표 해야한다. 고함이나 비난을 하면 못 알아들음 3. 화를 낼 때는 세가지 포함 (1) 내 감정 (당혹/화) (2) 나의 어떤 부분을 훼손했는지 알리자 (3) 원하는걸 구체적으로 요청하자 (대안/해결) 4. 매력적인 사람 (1) 안정적이고 일관된 사람 (2) 나도 살리고 너도 살리고 (3) 타인의 도움이나 선의를 기꺼이 누리고 감사 표현을 잘하는 사람 (4) 도움 요청을 잘 하는 사람 (거절 두렵지 않음) (5) 사과 할 줄 아는 사람, 잘못 인정하는 사람 (내가 잘못된 사람이 아니야. 실수 할 수 있지.) 5. 고맙다는 말의 의미 (1) 나는 받을 만한 사람 (2) 누리는 실력 (3) 고마움을 표현하면 상대가 기뻐할거야 6. 대화를 자유롭게 잘하는 걸리는게 없는 사람 (1) 자기신뢰 높은 사람 (2) 일부 부족해도 전체는 온전하다고 느끼는 사람 (3) 나도 믿을만한하니 상대도 > 대화를 잘하게 됨 > 나도 남도 상황도 살핌

내 분노를 아무리 좋게 이야기해도.. 이 관계가 변해버려요..아..너가 불편했구나 정말미안해 ~!! 가 아니고.. 서먹해져버리고 틀어져버리더라구요.

젤 좋은거 그냥 친하게 지내지 말고 내일만 하고 선만 지키면서 만나는게 좋아요 친해질필요 없어요 사회에서

결국 저 방법 다 써도 안 되는 인간들은 안 되더라고요.. 저렇게 좋게 알려주고 뭐가 속상했고 나한테서 뭐가 훼손됐는지 말해줘봤자 돌아오는 대답은 그건 니 생각이지. 내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니야. 너가 너무 예민한 것 같아. 저 3가지 표현을 돌아가면서 들어본 적 있어요 애석하게도 제가 만난 대부분의 사림들은 서운한 마음을 진짜 상대방 기분 안 상하게 1인칭 화법을 써가면서 말해도 저 3가지 표현 중 하나는 꼭 말하더라고요 생각해보면 내가 화난 부분을 잘 말해줘서 본인 잘못 인정할 사람이라면 애초에 화나게끔까지 안 가게할 것 같아요

난 저런 것보다 직설적으로 말 함부러 하는 사람들이 제일 불편하더라

이런거 보면 더 불안해요 내 마음의 불안이 심해 고치기가 어려운데 난 실패한 사람이 된것 같으니까요 노력해서 고쳐야하는게 맞지만 참 어렵습니다

[사람을 떠나게 만드는 사람의 말버릇] 1.유형 1)복종 스타일 "괞찮아요" 2)희생 스타일 "내가 책임질게" / 인에이블러 3)인정 스타일 "나 그거 했잖아" /왜 너 얘기만 해? / 우쭈쭈법에 이용당하기도 함 4)결함 스타일 "나 따위가 머" / "난 부족해" / 수치심 2.해결 1)감정 및 분노의 해결이 필요함 주변에 분노를 다스리는 어른을 본 적 없는 사람이 주변에서 서서히 떠나는 말버릇을 사용함. 2)분노와 친해지자 "그럴만 한다" / "웃기" / "몸의 감각으로 분노 만나기" 3. 매력적인 사람 대화법 1)매력적인 사람의 정의: 안전하고 편안한 사람 or 대화할때 Win-Win사람 2)"덕분에" 대화법 고마움을 누린다 = 좋게 표현하기 3)"도와주세요" 대화법 거절에 대해 게의치 않기 4)"미안해요" 대화법

첫 번째 복종하는 스타일 - 자신을 어필하는 것에대한 두려움을 느낌, 두 번째 희생하는 스타일 - 내가 잘 하지 못했다는 자책감을 느낌, 세 번째 인정받고 싶은 스타일 - 1. 자랑하는 스타일, 2. 서비스 하는 스타일, 3. 결함 스타일 (수치심을 느낌)

가족이거나 정말 죽마고우처럼 친한 사이에서는 영상처럼 화를 내는 것이 정말 모범적인 것 같구요, 그렇지 않고 적당히 친하거나 친하지 않은 사이라면 유머를 섞어 가볍게 불만을 표현하고 넘어가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을 듯

뭔가 빠르게 진행 되는듯 하면서도 핵심이랑 내용 전달이 잘돼서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말씀 담백하시고 청량감이 느껴 집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친구에게 어떤 사물을 보고 느꼈던 점이나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같이 생각을 나누면서 교류가 발생돼야 하는데, 제가 어떠한 이야기를 꺼내도 가르치면서 '평가'만 하는 친구가 있더라고요. '평가만 하는 친구' 요즘 저는 무조건 거릅니다.

초중고 때 수학 영어 공부만 했지 막상 사회에 나오면 정말 필요한것은 사람에 대한 이해, 인간관계에 대한 대처법 인 것 같습니다 사람관계에 대한 공부는 평생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책 구매했어요 그전에 말그릇이라는 책 너무 잘 읽히고 유용한 내용이 많아서 인상깊게 본 책이었는데 반갑네요 이번에도 좋은내용 기대합니다❤️

너무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이 제게 많이 와닿네요 덕분에 한층 더 나은 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매번 좋은 컨텐츠 고민하시는 놀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 자신의 말을 관찰하고 인식할 수 있게 도움 주신 김윤나 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심리학은 어려운것같음. 들어도 명확하지 않고 깔끔하지 않고 저걸 알아도 내 근본 문제가 있어서 그걸 뒤엎어야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고 무엇보다 현실에서 상대반응이 내가 원하는 반응이 아닐수 있음.

많은 분들이 나와서 얘기 해주시지만 김윤나 소장님이 해주시는 얘기들은 정말 구체적이고 와닿는다고 몇번씩느껴요! 도움되는 얘기 감사합니당♥️많이 나와주세요 김윤나 소장님ㅎㅎ

저는 단순하게 삽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너 없어도 난 아쉬운게 없다!!

어떤 사람이던 매력적인 부분은 다 가지고있고 누구나 다채로운 성향을 갖고있다고 생각하는편이라 아쉬운 부분은 그 사람의 한 부분이라 생각는편인데 이런 영상을 볼수록 제 가치관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워지는거 같애요 ㅋㅋㅋㅋ

소장님의 말씀에 많이 공감되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도와달라고 했더니 너는 이것도 못하냐고 신경질 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분노의 표현에 대한 아나운서가 되야한다.너무 멋진표현이네요♡

김윤나 선생님 안녕하세요 ~ 같은 동네 사실때 저희 카페에서 공부 하시면서 라떼를 즐겨 주셨는데 유명하고 중요한 분이 되셔서 저 또한 힘이 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고 책도 도움받고 있습니다 카페 운영자로서 참 감당 안되는 분노의 상황들 어렵습니다 유일한 어려움이에요 이렇게라도 뵙고 도움 받습니다 네 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요 늘 잘 뵙겠습니다~~

덕분에 좋은 강의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공감도 많이 되었고 여러번 들으면서 제 것으로 체득화 시킬수 있도록 하고 싶은 시간이었네요~ 놀심의 좋은 강연들도 오래오래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참고해서 매력적인 말하기를 해보거싶어요 ㅎㅎ 김윤나 소장님도, 놀심도 좋은 영상과 인터뷰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마음속 상태를 알기위해 이런 저런 심리학 강의를 틈틈히 듣지만 이번 김윤나 소장님 말씀은 역대급으로 정말 가슴에 팍팍 와닫네요 내가 어떤 상태인지 객관적으로 들어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특히 결함 유형의 사람이라는 걸 영상을 보면서 알게 됐어요. 최근에 관계에 있어서 고민이 많았고 특히 대부분이 말씀하신 분노의 표출에 대한 고민이었는데 저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은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저도 언젠가 건강한 시나리오를 가진 매력적인 사람으로 느껴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자의식에서 벗어나 자기객관화 자기포착이 잘 되어야 되겠어요.. 화를 표현하는 것도 기술이며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교육이 어릴때부터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나를 어떻게온전하게 느껴야될까는 내부족한부분을 한조각정도라고생각하면되는군요 오늘내용이많은데 저는 결함유형에속하고 분노를몸으로느끼는거부터하고 그후에 내기분 왜 다음엔어떻게 이렇게말로표현을하고 그담에 결함의시나리오가아닌 매력의시나리오로.. 매력의시나리오를하기위해서는 나를온전하다고받아들여야하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분노는 우리 삶에 모닥불과 같다. 화가 나는 상황에서는, 그럴만하다고 생각하자. 상황이 불편해지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웃음으로 넘기기 전에 몸의 감각으로 분노를 만나자.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굴에 열감이 느껴지고 손에 땀이 나는 것 등등. 화를 내는 방법 - 지금 상대방이 나의 어떤 것을 훼손했는지 아나운서가 말하듯 요목조목 상대방에게 알려줄 것. 그리고 구체적으로 요구할 것. 화가 나는 것에 화를 느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기.

이런 유튭은 사랑이지요~ 이런 강의를 손쉽게 듣을 수 있다는 세상에 사는게 행복하네요.

애착유형이랑도 관련 있을 것 같네요. 전 저도 못믿고 남도 못믿어서 사람과의 관계가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알고 바뀌려 노력하면 좀 나아지겠죠!

너무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말씀 명쾌하게 잘 전달하셔서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

세상에... 소장님의 첫마디에 뜨끔했네요 항상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저라서요 건강한 자존감을 갖기 위해 노력할게요

불편한 사람유형~~ 저두 다가지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실수안하려고 하고 남한테 부탁도 잘못해서 쉬운일도 어렵게 혼자 끙끙 앓다가 힘들게 해결 하는듯해요.. 잘해결되면 어깨에 힘들어가 자랑하고..(재수없을까요?) 잘 안되면 혼자 땅파고.. 한없이 위축되고..

그동안 관찰을 안했네요. 관찰. 내 감정중 화는 나는데 상대에게 설명도 하기 싫을때가 있었어요. 설명하기가 어렵고 설명하기가 구차하기도하고...여러가지 복잡한 상황. 나 스스로를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제대로 정리 될때까지는 감정드러내는걸 조심해야겠어요.

분노를 눌러버리면 병생깁니다 소장님.. 개차반같은분들이 장수하는 이유가 어떻게든 보복하고 분노를 표출하기때문입니다. 이래서 착한분들이 일찍죽죠..

세상에!!!! 저는 자존감이 늘 낮아서 고민하고 공부하는데요~ 김윤나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매력적인 말하기 세가지를 너무 잘 사용하는 사람이에요~^^;; 저한테도 누가 선물이나 기프티콘을 줘서 너무나 감사하고 절대 안잊고 기억하고 덕분에 오늘, 지금 너무 행복했어.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를 사용하고 제가 늘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부탁을 잘하고 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보니 사과를 너무 잘한답니다 ㅠㅠㅠㅠ 자존감이 낮으니 남탓 못해요~ 제 문제에서만 이야기를 하니 뒤돌아서면 그 대화가 아쉽고요ㅜ

평상시에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도움되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김윤나소장님 정말 우아해요 넘 좋아하는데 나와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1.내가느낀 감정 말하기 2.내 가치의 무엇이 훼손되었는지 3.원하는걸 구체적으로 요청

말씀하신 마이너스형 네가지 시나리오에 저는 다 해당되네요 ㅋㅋ 요즘 저에 대해서 잘 관찰해보려고 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나는 자연인이다. 그 프로가 인기있는 이유가 있어요...왜 그 삶을 선택했는지 이유를 알겠어요. 나이들어가면서 더 크게 느껴지는 인간관계의 회의감.

고마워요. 부탁드려요. 미안해요. 나의 일부는 부족해도 전체는 온전하다. 나보고 너보고 상황보고. 기억하고 싶어 정리해봅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성격에 불편함을 잘 표현못해서 도망가는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노력해봐야겠네요!

제가 겪어본 바에 의하면 아닌부분이 절반 맞는부분도 절반이네요 사람은 딱 잘라서 이런사람은 서서히 떠난다 이게 아닌거 같아요.저희 직장에서는 안통하는 내용이네요

우와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김윤나 소장님 말씀하시는 모습 너무 세련되고 우아하고 친근하셔서 배우고 싶어요.^^ 전 강의도 찾아 보겠습니다.

화를 잘 다루는 방법 1- 내가 그런 말 들으면 좀 기분 나빠, 나 좀 불쾌하고 속상해 2- 내 시간도 중요하거든? 너가 자꾸 시간을 어기면 내 시간을 무시당하는 기분이야 3- 다음에도 그런 일 있으면 전 날에 미리 알려줘, 그리고 너가 좀 무리되면 우리 그냥 다음에 만나는 게 좋을 것 같아

어떤 영상들은 댓글로 대강 내용을 유추할 때도 있지만 마음과 관련된 종류는 꼭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오늘도 마음 치유하고 가요 최고 !!

일단 제일 중요한것은 말로 자신의 뜻을 명확히 전달하는것입니다. 고맙지만 쑥스러워서 상대방에게 면박을 주고서 어련히 내맘을 알겠지 하는것은 정말 바보같은 짓입니다. 말로하지 않는 속마음을 어찌 짐작하여 알겠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도와달라고 말하는것도 사람마다 각자 시나리오가 다른것 같아요. 도와달라는 부탁을 쉽게 꺼내기 힘들게하는 사람들은 과거에 그들에게 부탁을 했을때 나오는 반응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했기 때문에 부탁하는걸 더 어렵게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

적절히 표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참기만 하면 암걸려요 여러분 적당히 내기분 표현 하면서 사세요

다... 내가 고쳐야 할 부분..ㅜㅜㅎㅎㅎ 분노 표출이 어려워요..ㅜㅜㅜ 상처를 잘 받는 스타일이라 상대방도 나만큼 상처를 잘 받을까봐요..ㅠㅠ

사람들의 표현능력은 내가 자라온 살아온 여러 환경이 상황들이 내 말과 표정과 행동에 그대로 드러나는것 같아요. 그러나 책으로 좋은강의로 멋진 사람들에게 배워서 고급지게 지혜롭게 바꿔갈수있는것 아닐까요? 내 감정 그대로 표현 하기보다 조금더 성숙된 표현능력을 연습해봐야겠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와~~ 불편한사람4가지 유형을 다가지고 있었네요 ㅠ 알면서도 제대로 몰랐던것을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한친구끼리는 그렇게 화나는 감정을 말해도 되지만… 아닌 관계는. 더이상 연락 안올걸요 ㅋ

와 지리는 강의 나를 애기하는 신기함 헐

정서와 과정을 나누는것이 대화다~~감사합니다^^

분노와 친해지자 분노ㅡ그럴만하다라고 생각해주기 몸의감각 3개표현 내감정 나의무엇이훼손되는지 내가뭘원하는지알려줘

신랑은 복종형 저는 희생형이라.. 둘이 서로 대화도 안되고 바디랭귀지도 다르고 최악으로 치닫고 있어요 저라도 먼저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책 읽어볼게요

불편한 네가지 다 갖고 있었네요..아...저 어쩜 좋아요.그동안 저와 대화하면서 상처 받으신분 들 죄송합니다

제주변에 사람들이 왜이렇게 호의적인지 항상 감사하며 살았는데 저는 관찰력이 뛰어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기본마인드를 가지고있어서 항상 도와줄게 도와줘 고마워 미안해 입에 달고살았네요 🫢 저희부모님이 항상 저희를 그렇게 키우셔서 익숙했던건데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불편했는지도 알수있어서 좋았어요!

아주조흔말씀감사히잘들었습니다....하.하 아유미씨을아주좋아하는팬이지요.귀엽우시고똑똑하시구요. 그분이일본분이신걸로알고있지요저는 말씀도아주정확하시고또한유모도있으시구요... 전.아무런생각없이. 1.3일날을기다리고있을뿐입니다...왜냐하면은그때다시.(글을)올리겠습니다....하.하.하 ㅋ.ㅋ.ㅋ.

옛날에는 장점으로 보였던 것들이 지금은 단점이 되기도 하네요 참을인자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고 인내심을 요구하던 시대가 있었는데 남에게 신세 안지고 남을 도와 주려고하고 배려하는 것들이 상대를 피곤하게 할 수도 있다니...

그냥 세속적인 사람이면 어울리기 쉬워져요.. 나 답게 살면 소외되는거 같아요 비슷한 사람은 있어도 이 세상에 나밖에 없으니까요 그런 소수를 정의하려면 한도끝도 없겠죠..? 인간의 다채로움을 존중합니다~.

말 표현력의 문제겠네요 대부분 내 마음과 달리 의도치 않게 말이 흘러가더라구요

저늠 잘 하고있네용 ㅎㅎ

인간관계 진리 그잡채..

소장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소장님 넘 매력적이세요!💚

저는 직설적으로 말 함부로 하는사람, 배려심 없고 자기위주로만 생각하는 사람,내로남불유형, 호의를 권리로 여기는 유형 정이 확! 떨어집니다

“내가 다 책임질게.”라는 부분은 현실과 다를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문장을 자주 쓰는 사람들 대부분이 막상 일이 닥치면 말을 바꾸는 경우가 아주 많거든요.

1대1 상담받는 듯한 느낌으로 시청했습니다.

인간관계는 서로 말과 행동을 주고받으며 양손이 맞아야 소리가 나는 박수같은 상호작용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먼저' 호전적인 성향을 띄면서 시비조로 얘기하고 남을 깎아내리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자기뜻대로 따르지 않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을 경험 해봤거든요. 이 사람을 A라고 했을때 그런걸 당한 B가 있다고 치고. A는 지금까지 자신이 타인들을 원하는 대로 조종하며 따라주길 바라고 그렇게 살아온 것 같은데(약간 늦둥이 막내라고 지가 말함 철부지같은 면모를 보임) B가 A자신의 뜻대로 조종이 안되고 깎아내려도 별반응 안하고 반발력을 띄니까 되려 B를 이상한 사람 만듬 ㄹㅇ 또라이인줄. 아무도 안물안궁인데, 그런 말을 말할 상황이 아닌데 스스로 자기 아버지가 옛날엔 괴팍하고 성격이 안좋았다는 식으로 자기성격이 이상한게 자기탓이 아니라는듯 밑밥깔듯 얘기하고 이혼남이라 스스로 꺼리낌없이 밝히며 헤어진 전부인 SNS를 염탐함. 성격을보니 왜 이혼 했는지 어느정도는 짐작이 가고 양육권도 전부인쪽이 갖고 있는걸 보니 저런 성격으로 애를 어떻게 키우겠어 하고 납득이 됨. 직장에서 툭하면 컴퓨터로 SNS로 정치색 드러내고(평소 얘기할때도) 남들하고 논쟁하며 싸우다보니 겁나 호전적임. 진짜 상대조차 하기 싫더라고요 ㄷㄷ 일적으로 문제없는데 A가 B에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얘기하는데 A의 입장에서 하는 말을 들어보니 B는 자신의 의중은 그런게 아닌데 편협하게 답내려서 B를 대하고 B가 입장을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한마디로 지 할말만 하고 대화 끝냄 ㅋㅋ 이런저런 영상.강의를 보고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소시오패스같은 사람이라는걸 알고 나서야 계약기간도 끝난 타이밍에 나와버렸죠 역시 안보고 그 듣기싫은 목소리 안들으니 살맛 나더라고요.

일찌기 영국의 세익스피어가 그랬어요. 친구에게 충고하면 친구를 잃는다고요. 충고한다는것은 비판적으로 보고있기 때문이라나요

결과가 중요해서 항상 문제해결과정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야되 결과까지 도달할 때 마다 계속 스스로에게 참 못났다 생각하게 되는데 멈출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되요 진짜 스스로에게 돌아버리겠어요

값을 매길수 없는 컨텐츠~!! 나이스~!!

소장님 은근 세련 되구 센스 있으신듯😊

최근에 참 화가 폭발해서 참 난감해진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제 생각 감정 이런것들 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 분과 나름 친하다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어느날 부턴가 내가 제 일 잘 되지 않은 집중력(중요한 상황들에 대해서) 쉽게 잊어 버리고 자주 착각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근데 이걸 자꾸 꼬집으면서 얘길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화가났던건 어떤 모임에 저는 조금 늣었었고 (그래서 앞부분에 이야기를 ) 듣지 못했던 상황이였고 이분은 제 시간에 가서 다 이야길 들었던 상황입니다. 이곳에서 나눠준 쪽지가 있는데 이 쪽지에선 이분 이 얘기했던 내용이 없는데 마치 있는것 처럼 그리고 그걸 재차 확이도 안했냐는 식으로 이야 기로 들려서 무척 기분이 상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 기분은 다 상한 상태인데 본인 이 쪽지를 확인해 보곤 쪽지 에는 없었다고 말로 했었나보 다고 이렇게 일단락을 시켰습니다. 저는 이분게 전해들은 이야기를 이분을 통해서 처음 듣게된 상황 이였는데도요 이 뒤로 두번정도 더 비슷한 상황들이 있었고요 결국 저는 어느순간 화가 치밀 어서 화를 쏟아냈고 막 화를 내다가 저는 더 통화가 길어질시 더 감정이 상할꺼같아서 일단락 하고 얘기를 멈췄습니다. 카톡 으로 화를내고 감정적으로 굴 었던 부분에선 사과를 했지만 아직도 이 화가 삭히지 않고 그사람을 피하게 되면서 피하고 있습니다.

아그리고 부탁의 말을 못하는 분들은 못한다기보다 안하는것에 가깝습니다. 하나라도 손해보기 싫은 이기적인 유형의 분들이 그만큼 많습니다. 부탁을 한다는 자체가 보답을 해줘야하기 때문에...

최근에 손절 한 친구 같지 않은 친구가 저한테 열등감과 질투를 가지고 저를 항상 깎아내리고 부정적인 언어들을 사용하면서 저를 함부로 대하고 막말도 서슴없이 하는애가 있는데요 부모가 너무 간섭을 안해도 문재가 생긴다는것을 이 애땜에 알게 되었어요 하여튼 제가 잘해줬는데도 만만하게 보는 못된놈들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몰겠는 학생이 글 남겨 봅니다 …..

주변을 서서히 떠나게 하는 사람.이 저인건가요. 다 해당되는데. . . 다 해당되는 저는. 그럼 다~고쳐야하나요. 불편한 사람이 되지 않기위해? ... 남을 위한다 생각하고 행동했던 모든게 다 타인을 불편하게 했던 거였네요. 제 삶 전체가 부정당하는 느낌 입니다. 다 틀렸다고. 잘못 살아왔다고. 이럼 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되는 건가요. . 듣는 내내 불편하고, 마음이 뜨끔했어요. 하지만 옳은 말씀이겠지요. 저의 가치관 변화에 많은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차근차근. . 바꿔서 이젠 다르게생각해보겠습니다. 약간 갈 길 잃은 듯 한 마음이긴하지만. .

사회생활 구성원으로.. 일을하면서 저는 일만하는 타입입니다. 때때로 서로 시답잖은 농담도 해가며 일을해도 괜찮을텐데도.. 저는 손이 무척 느린 사람 이라 옆에 사람이 답답해 하는게 너무 보이고 티내고 해서 2인1조로 하는게 어렵 고 껄끄럽습니다 ..무슨 얘기만하면 제얘기하는것 같고...

사는게 참 피곤하네요

매력적인사람 중에 부탁잘하는 사람이 있던데 본인은 부탁을 매우 자연스럽게 잘하면서 남의 부탁은 안들어주는건 어떤건가요? 이런부분도 얘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런 유형을 어리석은 대상으로 취급한다는게 서글프네요ㅠ어찌보면 필요하고 진국인 사람들인데ㅠ

관계는 정서의 나눔이다 문제해결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중요한 팁이네요^^

분노하는 상황을 주위에서 안 만들었음 좋겠다 저 예시만 해도그래 약속을 계속 어기는 그 상황이 예의 없는거라는걸 왜 말을 안한다고 모르는지 이해가 안 감 약속을 지켜야는건 유치원생들도 배우는건데 분노표출 못하고 맨날 삭이는 사람으로써 어렵다ㅜ

세상의 진리는 없어 사람마다 다 다른거쥐 어느 한사람의견에 따를 필요도 없고 피해를 주지 않는한 자기방식대로 살다 죽는거야. 사함은 원래 타고난 성품대로 살다 죽는거야

불편한거에 대해 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을 해왔는데 그걸 제대로 듣지 않는 배우자 …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분 그냥 스킬만 말씀 하시는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되는 걸 얘기해주시네요.

흠‐ 최고의 장점이라는 것들이 최고의 단점들이네.

가스라이터 시어머니와 복종형 며느리가 만나면 관계지속 힘들겠다ㄷㄷ한명은 계속 유도하고 한명은 계속 복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