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입니다 나머지는 pc에서 시청가능합니다. 모바일에서는 제 재생목록에 보시면 있습니다. 이상하게 모바일에서는 바로 뜨지 않는군요.
Пікірлер: 1 400
@myg-jm1qx2 жыл бұрын
그냥 걷는게 머가 힘들다고..
@user-rr9ep8mj4b2 жыл бұрын
해봐 어떤 기분인지..
@user-bd2yx3uz7w2 жыл бұрын
저게 그냥 걷는거라고? 군장 매고 400km를 걷는게 그냥 걷는거? 니가 해봐 등신아
@user-jf3rb7nz1r2 жыл бұрын
돌았나
@user-ix6qp2he1z2 жыл бұрын
니애미 ㅋㅋ
@user-xm4jc2ej1w2 жыл бұрын
야이미친ㅋ
@user-kl1bv9nw7y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아무 걱정 없이 발뻗고 잘 수 있는 건 누군가가 저렇게 고생하고 있어서란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특히 간부가 사병들과 같이 걷고 같이 먹고 같은 조건에서 자는걸 보니 수색대의 진정한 힘을 느낄수 있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 지켜주는 장병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user-wx4jy4ho1l5 жыл бұрын
우리 친구 우리 형제 우리 동생 우리 애인 우리 아들 들인데 저들이 나라를 치키려고 저 고생을 하는데 우리는 가끔 저들을 보며 군바리라고 하대를 한다. !!! 휴가 나면면 뭘 해 주지는 못 하더라도 따뜻한 눈길 한번 이라도 주길 바랄뿐 !!
@nathanrothchild19744 жыл бұрын
이런 용사분들께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셨기에 우리가 영상도보고 댓글도 남길수있는 평화가 유지되고있는것이다. 감사드립니다!
@H.Crespo5 жыл бұрын
으...발이 아주 아작나버렸네;;ㅠㅠ 나도 무박2일 행군해봤지만, 천리행군 하신 분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무박2일동안 행군하면서 처음으로 졸면서 걸었는데;;;진심 죽을뻔했음..
@user-xr4is5xd9b4 жыл бұрын
일반길 40키로 가는것도 쉽지 않은데 산악위주로 400키로 ..........정말 대단합니다 최고
@kim-sn7yi9 жыл бұрын
진짜 여자들 요즘 군대가 좋아졌다, 요즘 군대가 군대냐, 이런 말씀 좀 하지 마세요. 그럼 그런 군대를 갈 수밖에 없는 남자들의 입장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겠어요. 군부심, 군부심 그러는데 2년동안 열심히 했다면 그런 거 부릴 자격 있다고 생각해요
@mkim85227 жыл бұрын
jinjung kim 어떤 년이 군대를 논하나요? ㅋㅋㅋ 남자도 아니고 지들은 가지도 않으면서 개웃기다 진짜
@susu-iw2fl5 жыл бұрын
한녀들이 그렇죠 뭐..ㅋㅋ막말하고 한녀가한녀했는데 문제있나요 ㅎㅎ
@user-er2zx7jg3j5 жыл бұрын
M Kim 많이 논해요. 군대 안갔다온거같다느니 뭐라느니 ㅋㅋㅋㅋㅋㅋㅋ 전 155mm곡사견인포 나왔는데. 지들이 말하는 군부심 안부리고 그냥 있으면 군대안갔다온거같다느니 뭐라느니 ㅈㄹ떨면서 군대 이야기하면 군부심이니 뭐니라 생각하고. 한국 여자들은 진짜 모순 그자체
@K.H_K5 жыл бұрын
군대 좋아졌죠. 부심부시지말고 조용히 추억에 간직합시다. 저도 남자지만 여자분 앞에서는 절대 군대이야기 안합니다.
@Peace-ol7xy5 жыл бұрын
hwan 좋아져봐야 얼마나 좋아졌다고 아직도 제대로 대우받지도 못 하는 게 현실인데 옛날 군번이라고 요즘 군대 운운하는 꼰대들이 더 최악임.
@chandonmoet86339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짠 하네요. 멋진 분들.. 앞날에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lalakim90267 жыл бұрын
국민들 편히 쉴때, 대신 고난을 짊어지고 훈련함에 감사합니다
@oasis13176 жыл бұрын
가장 찬란할 시기에 저런 희생이 정말 감사하다. 발이고 뭐고 성한 곳이 없네. 내 동생도 지금 수색대에서 이렇게 고생하고 있을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 다들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제대했으면 좋겠다
@treekit5542 жыл бұрын
논산에서 67키로행군. 강원도 자대가서 백키로행군3번. 당시는 몸이 가벼워서 힘든거 모르고 했지만 지금은 노구가 되어 . 후배님들 다치지 마시고 감사합니다.
@user-ll2iu2uc2r8 жыл бұрын
수색 대대장님 멋지시고,부대원들 자랑스럽네요멋집니다해병 수색대 화 `이~팅.^-^
@user-nz2fx8nh1s4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건재 합니다 소대장 발톱 빠지고 행군하는거 보니 40전에 저도 발톱 빠지고 해도 끝까지 행군한 사실이 있는데 공감이 가니 눈물이 나네요
@user-bs5mz8mr9j6 жыл бұрын
진짜 존경 스럽습니다.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 합니다..!!
@user-sv9df5ql4c6 жыл бұрын
병사들이 존경받고 전역 후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anghwilee55254 жыл бұрын
천리행군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가족들 품안으로 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곧 있으면 추운 겨울인데 장병분들 부디 무사히 건강하게 군생활하시고 제대하셨으면 합니다~!
@taehotv4 жыл бұрын
이때가 그립다..전역한지 어느덧 10년.. 행군이 그리워 스페인 가서 순례자의길 20kg 배낭메고 800km 25일동안 걷고온 1인 ...필승 병1071기
몇번째 보는 데 지금 힘든 순간마져도 추억이되고 어떤순간엔 지금에 고생이 큰 힘으로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user-ru9sf2ok3w5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한 군생활은 쨉도아니네 진짜 존나 멋있다
@user-hv6kq1hn7c4 жыл бұрын
해병대 멋짐 인정
@holyshitboy3 жыл бұрын
2박3일 행군해도 돌아버릴 것 같은데 이 영상 보면 진짜 짠 함
@user-ro3vq6ke9y2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사회에서 멋지게 치열하게 일하시겠네요 당신의 인생에 행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user-hy6vj5sv5w6 жыл бұрын
여성부 없애고 그 예산을 국방비에 좀 서라 제발. . . 그리고 예산 가지고 이상한짓 하는 놈들은 사형 시키고
@user-qr5np9wv6y4 жыл бұрын
100km 행군할때도 힘들었는데 400km 미쳤다 진짜.. 이렇게나 우리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장병들이 많은데 사람들한테 인식 수준은.. 안타깝다 정말
@kimincheon79 жыл бұрын
천리는 아니고 200km만 했지만,,그것도 영하의 날씨에. 솔직히 행군하는 것보다 언땅에 텐트치고 자는게 더 힘들었다..낮엔 교육, 밤엔 행군.. 일주간 이것 마치고 새벽에 부대로 들어오는데, 군악대의 마중에,,서로간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그후 이틀간 서 있기도 힘들 정도로 다리는 붓고 몸은 완전 만신창이가 되었지..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라기 보다 자신감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거지..저거 한번하고 나면,,세상에 못할게 없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겨서 사회에 나가서 아무리 힘든 일을 겪어도 뭐,, 이것보다 힘들게 싶냐 싶으니, 세상사는 힘이 된다.. 그게 가장 큰 매력,, 그러나, 너무 힘들어 한번은 해도 두번은 못할 듯..
@user-uv7ff6sp9f5 жыл бұрын
저희부대는 행군하고 비트까서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400키로행군동안계속
@maxj17427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주간에 평지 400km면 좀 낫지. 야간에 산으로만 400km 했는데 진짜 돌아버리는줄 알았다. 군장메고 산오르는데 어두워서 안보이지 돌, 나무 걸려서 넘어지지.. 경사는 왜이렇게 가파른지 진짜 거짓말안하고 다들 네발로 기어올라갔음. 새벽내내 행군하고나서 씻지도 못하고 아침 8시쯤 텐트치고 자는데 ㅅㅂ 밥먹으라고 12시에 깨워. 밥쳐먹고 잘라하면 낮이라 밝아서 잠도안와 ㅡㅡ 그렇게 4시간 자면서 9박10일동안 야간에 산으로만 400km 걸으면서 진짜 인간의 한계를 맛봤다. 행군 중간에 20분정도 쉬는시간에 앉자마자 잠들었는데 소대원들이랑 소대장이 ㅈㄴ 깨워도 안일어나서 큰일난 줄알았다네. 아마 잠시 기절했었던듯. 그만큼 힘들고 괴로웠던 천리행군.. 하지만 하고나서보니 이 세상에서 못할게 없네.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끈기와 투지같은게 생김. 아무튼 천리행군은 내 인생 최악의 훈련이었지만 나를 180도 바뀌게해준 최고의 경험이었음
@user-lp3zk5ji6x6 жыл бұрын
임나나 여름이라 주간보다 야간이 남
@user-tl3pi3ut8w5 жыл бұрын
40키로 유격 복귀행군하다 뒤지는줄 알앗는데 천리행군 완주한사람들 진짜 대단한듯
@user-yy7js3fx3o5 жыл бұрын
ㅋㅋ 수색대는 평지만 행군하나ㅋㅋ 그리고 강원도 도착하면 훈련도 하는구만ㅋㅋ
@Dominic44085 жыл бұрын
수색대 평창 훈련 지원 갔는데 비포장 산길도 행군하더던데요
@user-sc4uo3sz8e5 жыл бұрын
겨울이라 추울줄 알고 껴입고가다가 ㅋㅋ 더워서 ㄷㅈ 뻔 ㅋㅋㅋ 근데 휴식시간때 또 앉자서 쉬면 ㅈㄴ 추움 하.. 그냥힘들
@oppaleeeee82238 жыл бұрын
개고생속에 얻은건 전역마크 한개뿐..더이상 어떠한것도 없다. 이게 현실이다.
@walr59258 жыл бұрын
+dan truong Lee 가서 배운건 하나도 없나보네?? ㅋㅋㅋ 참 한십하다. 너같은 바보들이 너무 많아져서 나라가 망하는거다, 도데체 조금 힘들기만 하면 뭐 인권이고 뭐고 맨날 불평만 늘어놓지 뭐 배우거나 이겨나갈 생각은 안하고.
@user-bu6es2kv7z5 жыл бұрын
국가를 위한것 맞겠지만.. 대부분 미필들이 사회생활하는거 보면 폭탄인게 많아서 한창 객기부릴 나이에 군대 갓다오는게 좋을꺼야. 회사입장에서도 군필자들을 우선적으로 뽑는다. 조직생활의 개념은 어느정도 잡혀서 나오니깐 군대는 꼭 가자!
@user-bu6es2kv7z5 жыл бұрын
@@walr5925 애국열사납셨네..ㅎㅎ 분명 방위출신임ㅋㅋㅋㅋ
@user-nd4bd6le7n5 жыл бұрын
@@user-hq1cf2et2j 상근세끼가아닐까요 ㅋㅋㅋ
@user-bu3nk4kk2s5 жыл бұрын
@@walr5925 존나 주먹을 부르는 말이네
@user-ol8kw8pu5m4 жыл бұрын
나는 육군 출신이다. 이렇게 고생하는 청춘들에게 국가는 의무라는 이름으로 착취 하지 말고, 제대로 대우해 주자. 그래야 시민들도 병사들 귀하게 대접한다.
백골 3사 수색대대 90년2월에 전역했는데 저희는 7~8월에 4주간 하계 종합훈련할때 마지막 4주차에 1000리 행군하는데 5박6일간 하는데 정말 끔찍했읍니다,,가장더은날 온몸은 땀에젖고 발은 온통물집에 피터지고,,,입대한지 얼마안됀 이병이 천리행군때 다친 발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 병장달고 대대에 복귀했었던 소대원도 있었죠,,지금도 생각하면 소름이,,ㅋ
@user-fg8qf5jt9k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저도 그당시 철원 6사단에서 군생활 했는데...마지막 4주차에 천리행군으로 부대 복귀했죠..11일 천리행군이면 완전 껌이네요..
@user-dv7ul5mj1l2 жыл бұрын
400키로를 5박6일? 이빨을 까시더라도 계산좀 하고 까시지요.
@user-dv7ul5mj1l2 жыл бұрын
@문제 아 네~
@user-sy9gq2es6f Жыл бұрын
천리를 5박6일동한다고? ㅋㅋ 이세끼가 어서 약을팔어ㅋ
@user-xn3yh1vz6i5 жыл бұрын
진짜 존경합니다... 대단하다 진짜...
@user-mv2ei1kz7p6 жыл бұрын
누가 뭐라 하던지 당신들이 이나라의 기둥들 입니다. 홧팅!!!
@shangha24 жыл бұрын
7:45 눈빛에서 살기가... ㅎㄸ
@saemaeulho7894925 жыл бұрын
저도 육군 기갑병 제대했지만 육군행군은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말이 쉽지 저거 엄청 힘든 훈련이죠..
@user-vp8wi6vl2n2 жыл бұрын
육군도 천리행군 많이 합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합니다. 저도 강원도 오대산, 미시령 고개 등 많이 걸었습니다. 청춘을 보내는 괴로움은 모든 병사들의 애환입니다. 저것보다 더 힘든 것이 100킬로 부대복귀훈련입니다. 저녁 5시에 헬기타고 5-10분 날아가서 밤새도록 속보로 복귀하는 훈련입니다.
@user-yc2he8os4f8 жыл бұрын
정신무장과 강인한 체력을 위해서 필요한 훈련입니다 !! 당신들과 님들이 있어서 믿고 후방에서는 부모님 형제자매가 경제활동 열심히 하며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고맙고 자랑 스럽습니다 !!!
@user-rk2sk3zz4v3 жыл бұрын
예전80년대 육군2사단 수색대 산악천리행군 보병 무박 24시간 내 오대산 도착 행군 부대 복귀시 오대산에서 설악산 한계령 광치령 부대복귀 이때 발과 사타구니 아파서 이룰말할수 없지요 벌써 38년 세월
@user-bz5wv9qk4g7 жыл бұрын
5월 10월에 할때도 진짜 힘들었는데 여기는 한겨울에 빙판길을 걷네ㅜㅜ 해병수색대앞에서 천리행군했단말도 못하겠다ㅜㅜ
@user-ds8ph3gr2p5 жыл бұрын
왜 못함?해수색보다 빡센곳은 더있는데
@user-vu2xn4np6z5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들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납니다.. 울 아들도 어제부터 훈련시작 했다는데.. 많이 힘들겠네요..
@Wook60_D2 жыл бұрын
100키로 행군을 끝내고 맞지않은 신발 탓인지 바닥이 쓸리며 발 전체가 물집이 생겼는데 400키로라니 대단합니다.. 나라를 지켜주는 군인분들께 항상 감사해야합니다
@parkkevin5579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나라를 위해 열심히 복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ZootyPickups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는 육군 군수지원부대 나왔는데, 내무실에서 이거 보면서 "야 우린 존나 개땡보다"라고 느낀 기억이 나는군요. 우린 혹한기 내무실 앞 연병장에다가 텐트치구 2틀 취침후 종료 ㅋㅋㅋㅋ
온국민이 남녀노소 상관없이 최소한 이영상을 의무적으로 한번씩 보았으면 좋겠네요... 30년전 월급2만원도 못받으면서 하던 행군이 기억납니다.
@user-te6jp8ey6b5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부대죠
@GourmetTVchannel5 жыл бұрын
7:01 ........난 100Km행군할때 죽는줄알았는데....저건뭐....
@jinekim96584 жыл бұрын
멋지다 대한민국 국인 최고다 영상만 봐도 제가 정신무장 되네요
@BAS-qh1by4 ай бұрын
군대에가서 고생하고 아까운 젊은 시간을 허비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그 반대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남자로서 최고로 영광스러운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국을 지키고 나의 부모와 가족과 친구들을 지켜준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i2i4 жыл бұрын
행군이 정점에 오를때쯤에는 쉬는게 더 고통스러워지죠. 차라리 계속 걷는게 덜 아픈때가 옵니다. 그렇게 힘들게 걸어가는대 지나가는 여고생들의 한마디.. 아우 군바리들 왜 저리 더럽냐? 피해가자 그때는 화가 나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러워진 내가 창피하고 내가 뭐때문에 군대 끌려왔나.. 내가 왜 이런 훈련을 하고 왜 걸어야하나... 허무감 박탈감때문에 힘들게 복귀했던 기억이 있네요
@user-it7cj5xl3g4 жыл бұрын
듣기만 해도 빡치네요... 진짜 눈돌면 군인신분이고 뭐고 때릴등 하네 요.
@user-bs2tz7oi1e5 жыл бұрын
4:13 자고있는데 짱나게 왜 텐트를 들추는건가? 으흐흐흐
@kimjinhyun975 жыл бұрын
고기집아저씨 글게 둘이 사랑을 나누는 중이었을텐데
@jinx_9145 жыл бұрын
경계 근무교대일겁니다. 촬영팀도 그냥 내부를 찍을 순 없으니 근무교대 때 잠깐 찍었을 겁니다. 이런 댓글 예상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