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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여 이손을 (찬양 정혜진)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는 찬양 인도자가 센트리우스에서
집회에서 찬양을 인도하려는 순간 전보가 왔습니다.
시카고에 사는 부인이 위독하다는 전보였습니다.
찬양인도자는 찬양을 끝까지 하고 집회를 마치고
집에 갔는데 부인은 벌써 싸늘한 시체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부인 뱃속에는 얼굴도 보지 못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전보를 받는 순간 집에 왔더라면 부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을 텐데..." 하고 이 찬양인도자는 그 부인을
끌어안고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로 인히여 정신병원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도 "내가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느냐"하고
울부짖으며 소리를 쳤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교사인 친구가 병원에 문병을 와서
"나와 함께 있자"고 하며 그를 학교에 데리고 왔습니다.
그 텅 빈 교실에서도 "내가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느냐"고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내가 왜, 내가 왜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찬양한 것이 잘못입니까!'하면서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어느 날
교실에서풍금소리가 났습니다.
그 친구는 빨리 그곳으로 뛰어가 보았습니다.
교실에서 찬양인도자가 풍금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소복이 쌓인 운동장에 누군가가 글씨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 찬양 인도자는 그 글씨를 보면서
풍금을 치면서 찬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찬양이
" 주님이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찬양이라고 합
옮겨온글
본 체널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함이 마땅함에 었어
정성 다하여 운영하는 체널입니다.
삶속에 어려움과 절망이 있을때나 찬양과 감사가 있을때에도 찬양받으시기를 원하시며 지켜주시며 은혜베푸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께 내 모든 것을 아뢸때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를 위한 복음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주님여이손을 #은혜롭고복된찬양 #새힘주시는하나님 #sangwoolee #정혜진
[은혜로고 복된 찬양][새힘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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